| 25년 동안 한결같이 동화만을 창작해온 아동문학가 박상재 선생님에게 한국아동문학상의 영예를 안겨준 동화집이다. '천사의 방' '혜미의 눈물', '학처럼 날아간 아이', '어느 원숭이의 죽음', '통일을 기다리는 느티나무'등 울림이 있는 단편동화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책값도 저렴한 편이고, 작품 편편마다 울림과 깨침이 있는 동화들이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도란도란 독후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동화집이다. 특히 표제작인 '통일을 기다리는 느티나무'는 점점 퇴색되어가는 통일 염원과 통일의지를 북돋울 수 있는 동화집이므로 이 땅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꼭 새겨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