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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원서 읽다가 포기하신분 ?? 이 책은 어떤신가요 ?
"자본론 원서 읽다가 포기하신분 ?? 이 책은 어떤신가요 ?" 내용보기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 사회에 살지만 마르크스 자본론은 몰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피지기면 백전 불태라고 했던가.. 민주주의를 이해하려면 공산주의도 알아야 한다. 마치 덧셈을 알면 뺄셈도 알아야 하듯.. 제목부터 봐서 겁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도 보기 쉽게 삽화와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니 '총 균 쇠' , '군주론' 등의 책이
"자본론 원서 읽다가 포기하신분 ?? 이 책은 어떤신가요 ?" 내용보기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 사회에 살지만 마르크스 자본론은 몰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피지기면 백전 불태라고 했던가.. 민주주의를 이해하려면 공산주의도 알아야 한다. 마치 덧셈을 알면 뺄셈도 알아야 하듯.. 제목부터 봐서 겁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도 보기 쉽게 삽화와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니 '총 균 쇠' , '군주론' 등의 책이 생각난다. 원서는 정말 두껍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로 가득하다. 나는 책을 아예 읽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원서를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원서를 읽기 전의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먼저 읽고 원서를 읽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특징은 챕터별로 제목을 나누어 놓았고 그 챕터를 설명하기 위해 삽화를 일일이 넣었다. 어떤 페이지는 글보다 그림이 많기 때문에 읽는데 거부감이 전혀 없었고 책도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토론을 하기 위한 정보로는 부족하긴 하지만 남에게 자본론에 대한 개념 정도는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중간중간 용어해설을 통해 독자가 모르는 단어를 직접 인터넷에 찾아보는 시간을 줄여주는 저자의 배려도 볼 수 있고 그림도 일반 사람이라면 충분히 쓸만한 단어들로 대화 형식으로 풀어나가 이해를 더 빠르고 쉽게 돕는다. 

읽다 보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책이 생각날 것이다. 그만큼 비슷한 부분이 중첩되어 있는 부분이 다소 있다. 책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지만 설명하는 방식에 따라 또는 독자에 따라 이해속도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도 보기 쉽게 설명해 놓아 다른 책들보다 이해가 잘 될 것이다. 

 사실 우리는 공산주의 살 일은 없다. 최소한 이 글을 보고 있는 곳이 러시아, 중국, 북한이 아니라면 말이다. 무조건 공산주의가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다. 우리가 민주주의에 적응되어 공산주의는 비판의 대상, 민주주의는 선망에 대상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분명 공산주의에도 장점이 있다. 책을 읽어보면 납득이 되는 부분이 일부 있을 것이다. 자신이 민주주의에 살면서 공산주의 사상과 왜 공존할 수 없는지 이유를 잘 찾아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h 2024.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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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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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자본론 #시라이사토시감수 #서희경옮김 #소보랩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마르크스가 쓰고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편집한 서적이다.  빠르게 독파하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자본주의 매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일러스트를 넣음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혔다. 마르크스는 1818년 독일출생이며 수식어가 상당히 많다. 언론인, 철학자, 경제학자, 역사학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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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자본론 #시라이사토시감수 #서희경옮김 #소보랩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마르크스가 쓰고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편집한 서적이다.  빠르게 독파하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자본주의 매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일러스트를 넣음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혔다. 마르크스는 1818년 독일출생이며 수식어가 상당히 많다. 언론인, 철학자, 경제학자, 역사학자, 사회학자, 정치이론가, 공산주의 혁명가이다. 마르크스주의를표방한 국가는 중국, 베트남, 라오스, 쿠바이다. 마르크스주의를 표방한 국가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무려 세계 제 2차대전 이후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표방한 국가가 전 세계 무려 25개국이었던데 비해 확 줄어들었다. 현재 북한은 '유사 마르크스주의 국가'로 분류된다. 마르크스에 대해 배우다보면 엥겔스와 뗄레야 뗄수가 없는데 엥겔스는 독일의 철학자, 경제학자, 정치이론가, 혁명적 사회주의자이다. 마르크스의 지적동료로 마르크스주의를 창시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자본론'은 무엇일까? 경제학은 어렵기만한데 자본론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자본주의의 큰 문제로는 빈곤, 물질만능주의, 사회의 양극화 쏠림현상, 인간 소외를 들 수 있다.

 화폐의 역할로 화폐의 시초를 알아보는 단계는 재미있었다. 화폐의 기능을 했던 토기, 청동검, 소금, 조개껍데기 등등이 있고 화폐의 역사를 통하여 변화의 시기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마르크스의 노동자의 운명에 대해 읽고 슬프기도 했다. '짓밟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인간'이라고 묘사했다고 한다. 자본가인 고용주는 자신이 노동자와 같은 위치라고 생각한다. <자본가는 노동자에게 임금을 초과한 노동을 강요하면서도 노동 상품과 임금을 등가 교환하고 있다고 인식한다.> 일한만큼의 댓가를 지불받고 있는가는 생각해보면 항상 손해보는 위치에 있었고, 초과임금에 대해서 요구를 하면 임금을 주기보다는 외적인 것들을 선물해줬다는 착각을 하곤한다. 노동자의 생산한 가치의 잉여가치를 지불하지 않기에 부등가 교환이라고 할 수 있다.

 자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누군가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자본가와 노동자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다. 노동자가 기계에 일자리를 빼앗기는 상황을 설명하는데 인공지능이 현 시대에 투입되면서 인간의 일자리의 감소성에 대한 걱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름없다고 느꼈다.  다소 어렵기도 했지만 쉬운 일러스트로 즐겁게 읽었다.
이달의 사락 l*****7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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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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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르크스'이다. 이 책을 감수한 시라이 사토시는 사상사학자이다. 감수자인 시라이 사토시는 <물질의 봉기를 바라며> 등을 저술하였다.  시라이 사토시는 마르크스를 소개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세상을 향해 '노동자가 몸 바쳐 일하는 것이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진 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마르크스입니다." 노동은 신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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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르크스'이다. 이 책을 감수한 시라이 사토시는 사상사학자이다. 감수자인 시라이 사토시는 <물질의 봉기를 바라며> 등을 저술하였다. 

 

시라이 사토시는 마르크스를 소개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세상을 향해 '노동자가 몸 바쳐 일하는 것이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진 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마르크스입니다."

 

노동은 신성하다고 했다. 그러나 노동을 신성시하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노동의 가치를 평가할 때마다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시대는 거의 없었다. 민초들의 일로 여겼던 노동은 사실 광범위하다. 노동이라면 육체적 노동만을 국한 할 때가 많았다. 직업의 귀천은 없다고 하지만 정신적인 노동자보다 육체적인 노동자를 더욱 치부시 했음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현재의 노동자는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 책을 시작하면서 감수인은 이런 말을 했다. 

"굳이 그렇까지 회사에 의리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일할 수 있는 일터가 있고, 일터가 있음으로 생활을 할 수 있고, 생활을 할 수 있으니 삶의 질이 좋아진다는 당위성에 더 이상 깊이 생각하지 않음이 사실이다. 

 

그래서 노동운동을 하는 이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도 있었다. 왜 저렇게 운동을 하지!

회사가 없으면 일할 수도 없는데, 일터가 없으면 어떻게 생활하지! 등등의 생각속에서 노동운동에 대한 시각이 달갑지 않음이 사실이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경제가 무엇인가?', '노동이란 무엇인가?', '자본주의 사회란 무엇인가?' 등의 가슴속에 질문을 안고 이 책을 펼쳤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이 책을 편찬했다. 

이 책은 정말 노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게 한다. 

첫째는 만화로 현대인들의 활자에 대한 거부를 극소화했다. 

둘째는 제목에 따른 이해도가 높다는 것이다. 

마치 질문과 대답이 어우러진 삽화는 독자들에게 흥미를 갖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노동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 노동의 우리의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가 있다. 

 

누구도 착취를 당해서는 안되며, 기업인과 노동자들이 한 공동체로서 한 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지하도록 한다. 

이 책을 독자들이 찾았으면 한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p***1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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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자본론'을 읽고서...
"'마르크스 자본론'을 읽고서..." 내용보기
'마르크스는 세상에 넘쳐나는 수많은 상품을 자본주의 경제의 주요 구성요소로 보았다.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모든 부가 상품화된다. 이것이 '자본론'의 출발점이다. 상품은 단순히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서 자본주의 사회 특유의 기능을 지닌다고 마르크스는 정의했다. 그는 상품을 분석하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주장한다.''마르크스는 "노동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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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세상에 넘쳐나는 수많은 상품을 자본주의 경제의 주요 구성요소로 보았다.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모든 부가 상품화된다. 이것이 '자본론'의 출발점이다. 상품은 단순히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서 자본주의 사회 특유의 기능을 지닌다고 마르크스는 정의했다. 그는 상품을 분석하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주장한다.'


'마르크스는 "노동은 추상적 인간노동이라는 속성을 통해 상품가치를 형성한다."라고 말했다. 즉, 상품은 다른 상품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야만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다. 상품은 사회적 가치의 결정체지만, 상품에 가치를 내재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다른 상품의 가치와 비교하고 교환해야 한다. 마르크스는 다양한 상품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사회적 가치의 실체를 인간노동의 생산물로 설명했다. 사회적 가치는 상품이 실제로 판매되지 않으면 실현될 수 없다.'


'마르크스는 자본가의 탐욕을 단지 사적 도덕성의 문제로 간주하지 않았다. 자본가는 자본 운동의 주체로서 자본이 인격화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탐욕은 자본의 무한한 가치증식 욕망에서 비롯된다. 사실 자본이 주식회사나 주식 소유 등을 통해 탈인격화하더라도 자본의 탐욕은 변함없다. 마르크스는 자본가를 '의사와 의식을 부여받은 자본으로 기능하는 존재'라고 묘사했다. 자본가는 벌어들인 돈으로 사적 욕망을 채우기도 하지만, 순수한 자본의 운동은 증식한 모든 가치를 재투입하여 가치증식을 더욱 극대화하라고 지시한다. 자본가에게는 풍요를 누리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을 넘어, 최대 이익을 내는 것이 자기 목적화된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으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자본론'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동작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마르크스는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만나 친구가 되었고, 이들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공통된 견해를 공유하며 자주 소통했다. 마르크스의 재능을 믿었던 엥겔스는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자본론'의 완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마르크스는 "표준 노동시간에는 노동가치가 낮기 때문에 충분한 임금을 받으려면 더 많은 임금을 주는 규정 외 시간에 일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썼던 시대부터 노동자는 얼마 안 되는 추가수당을 받기 위해 연장근로를 할 수밖에 없었다. 자본가에게 제공하는 노동량보다 받는 임금의 차이에 더 관심을 두게 되는 노동자의 가혹한 현실은 지금도 거의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마르크스의 이러한 주장과는 자못 다른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워라밸'을 강조하면서 돈 더 받지 않아도 되니 쉬고 싶다는 MZ세대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성공하고 이익을 얻으면 그 기업에 소속된 노동자도 부유해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다수 자본주의 국가에서 빈부격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마르크스는 자본이 축적될수록 노동자의 처지는 악화하는 현상을 '궁핍화 법칙'이라 명명하며, 자본가 계급은 '부의 축적', 노동자 계급은 '빈곤의 축적'이 필연적으로 초래된다고 설명했다. 노동자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일하고 싶어 하는 다른 노동자와 경쟁할 수밖에 없고, 자본가는 '저임금에도 일하려는 노동자는 얼마든지 있다'며 임금을 올리지 않는다.'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기업은 거대해지고 세계화하며 자본의 독·과점이 진행된다. 마르크스는 이러한 자본주의 발전의 궁극적인 상황 너머에서 혁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예견했다. 자본주의 사적 소유의 종말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면, 민중이 봉기하여 소수의 독점 자본가로부터 부를 되찾고 노동자 중심의 사회를 실현할 것이다. 이 예측이 맞다면 먼저 영국에서 노동자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사회주의를 표방한 체제들이 잇달아 붕괴했지만, 자본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마르크스의 예측이 맞지 않아서 자본주의가 붕괴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정말 다행스런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자본주의도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본주의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150년 전에 현대 사회가 갖게 될 경제문제를 미리 간파했다는 점에서 마르크스가 참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마르크스가 쓴 자본론이 현대 사회에 비쳐보면 다소 맞지 않는 점도 물론 있지만 경제적 관점에서 자본주의가 갖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지적 등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마르크스자본론 #비주얼노트 #시라이사토시 #소보랩



a*****a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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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 사토시 편저의 『마르크스 자본론』 을 읽고
"시라이 사토시 편저의 『마르크스 자본론』 을 읽고" 내용보기
시라이 사토시 편저의 『마르크스 자본론』 을 읽고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경제학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공부할 수 있어 참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마르크스는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세상을 향해 ‘노동자가 몸 바쳐 일하는 것이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진 것이다. 독일어로 쓰인 자본론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의 매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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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 사토시 편저의 『마르크스 자본론』 을 읽고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경제학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공부할 수 있어 참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마르크스는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세상을 향해 ‘노동자가 몸 바쳐 일하는 것이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진 것이다. 

독일어로 쓰인 자본론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의 매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의 세계 경제 모습은 마르크스가 150년 전의 예견대로 경기 침체, 격차 확대, 전쟁, 환경 파괴, 기후 변화로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지금에 있어 다시금 그 중요성을 떠오르게 한다. 

특히 경제에 있어서 인간과 노동의 본질을 바로 세울 마르크스의 통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할 것이다. 

현대 사회는 급격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현대 자본주의 체제에서 태어난 우리는 자본주의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고 있지만, 자본주의는 결코 완벽한 시스템이 아니라는 점이다. 

국가마다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하고 있으며 금융 위기, 경제 불황, 실업 문제 등의 경제적 위기가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는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며, 주기적인 경제 위기를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자본주의 체제는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산을 확대하고, 이로 인해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 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불균형이 경제 불황과 실업 문제를 초래하며, 사회 전반에 걸쳐 경제적 불안을 야기한다. 

현대 사회에서도 이러한 경제 위기는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불안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금융 위기와 경제 불황은 개인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특히 노동자 계층에게는 더욱더 치명적이다. 노동자들은 경제적 불안정과 실업 위험에 직면하면서 삶의 질이 저하되고, 기본적인 생존을 위한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히 경제적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심리적 고통을 동반하고 있다는 점음 매우 심각하다는 사실이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어떻게 경제적 불균형을 초래하며, 이에 따른 사회적 불안과 고통을 심화시키는지를 면밀하게 분석하였다. 

나아가 자본주의 체제의 모순을 극복하고, 보다 공정하고 인간적인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우리는 자본주의의 본질과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자유와 노동의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통찰을 배우게 될 것이다. 

『마르크스 자본론』은 자본주의 사회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경제 이론과 비판을 일러스트를 통해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현대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무엇을 소중히 해야 하는지 깨닫고 노동의 가치와 자유를 지키는 지혜와 용기를 얻는 데 유용한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자본주의의 기본 구조는 노동자가 더 많이 일할수록 자본에 의해 지배당하는 구조이다. 

노동자가 일을 하면 할수록 더 큰 자본이 축적되어 노동자를 지배하는 것이다. 

임금이 올라도 노동자가 자본가의 자본 증식 도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에 의해 쫓겨나는 노동자가 항상 존재한다.”(p163)

m***3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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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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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자본론 이 책 같은 경우는 과거 공산주의라는 사상을 집필해낸 마르크스라는 인물의 저서인 것으로 굉장히 유명하다.기자 출신이었고 그가 가지고 있었던 가치관해 반해서 정부를 비판하는 생각을 쏟아냈다가 추방을 당해 여러 나라들로 망명을 다녔었다고 한다. 대체 어떤 생각이었기에 오늘날까지도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일까? 그는 일을 할 때 부터 노동자는 그저 착취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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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자본론 이 책 같은 경우는 과거 공산주의라는 사상을 집필해낸 마르크스라는 인물의 저서인 것으로 굉장히 유명하다.

기자 출신이었고 그가 가지고 있었던 가치관해 반해서 정부를 비판하는 생각을 쏟아냈다가 추방을 당해 여러 나라들로 망명을 다녔었다고 한다. 대체 어떤 생각이었기에 오늘날까지도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일까? 그는 일을 할 때 부터 노동자는 그저 착취 당하는 가엾은 존재로 여겼으며 계급 사회를 전복시켜 고위급 자본가에게 대항해 노동자들끼리 단결하는 그런 그림을 원하였다. 또한 인간은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닌 모두 공공의 증진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쟁이 필수이기 때문에 흡수와 합병을 당하는 것에 굉장히 반감을 느끼고 있었다. 여기서 착취라는 것은 노동자의 잉여가치라고 하는데 일정하게 시간을 일한다고 그러면 임금에 해당되는 가치를 창출할 수가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필자는 자본가는 오히려 더 장시간 근로시간을 정해 추가적으로 더 일한 시간으로 평가를 내려 그만큼의 몫을 자본가가 빼앗는다고 여겼다. 그리고 이것을 잉여노동시간이라고 명명해 이것이 착취의 원인으로 밝혔다. 이를 명령 내린 자본가를 증식시켜놓은 자본때문에 도덕성을 상실했다고 밝힌다. 초반에 회사를 창립했을 때는 목표를 명확히 해 증식한 자본의 가치를 재투입해 더욱 극대화시킨다 이런 순수한 목적이었으나 그걸 넘어서선 사리사욕 채우는 돈벌레들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얘기한다. 그 끝에 자본의 축적은 기업에 즉 가진 놈들에 계속 쏠리게 됨에 따라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노동자들은 공분을 참지 못해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서술하는데 상당히 나는 반감을 갖고 있다. 빈부격차라는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고 있고 나라에서 배급되는 하층민들을 위한 복지들도 자본가들의 엄연히 비싸게 낸 세금으로 받아먹어 사회에 건강한 순리를 유지시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노동자들의 것을 뺏어간다. 잉여가치라는 엉터리 단어를 만들어 부가적으로 할당해야 하는 일의 양을 착취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전혀 그렇지가 않다. 각자가 생각하는 필요한 노동의 시간부터가 다 다를 뿐더러 일을 더 해서 더 많은 성과를 쟁취하려는 열정적인 노동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을 나태하다는 프레임을 씌워 그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만큼(이것도 적은 시간이라고 가정)하길 원한다며 3시간 4시간만 하루에 이들이 일을 하면 돈은 누가 벌고 나라 경제가 어떻게 되겠는가? 가뜩이나 수출 주도로 먹고 사는 한국과 일본 같은 경우에는 무역이 생명줄인만큼 더 단단한 경쟁력을 갖추고 으뜸가는 제조품으로 입지를 다져야 높은 봉급을 받을 수가 있다. 오히려 저자가 했던 말들은 근로의욕을 꺾어버리고 사회를 붕괴시키는 아노미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을 더 면밀히 읽어 제대로 된 비판을 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게 가져갈 것이다.


*출판사 소보랩 도서 제공에 따른 서평 작성





YES마니아 : 로얄 m******************8 2024.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