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희딸은 이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쉬지않고 다 읽었거든요. 자극적인 소재가 들어가지 않아도 몰입감있는 창작동화더라구요. 그래서 순수한 저학년 아이들에게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일상의 행복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동화입니다. 저희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추억했는데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다며 루디가 마법으로 할아버지를 잠깐이라도 만나볼 수 있는 사탕을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엄마, 아빠는 몸이 피곤하면 아이가 안아달라고 하면 밀어낼때가 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는 업어주고 안아주고 놀아주시고...이 글을 쓰다보니 저도 저희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한없이 사랑을 주신 할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찬영이의 사랑을 보며 읽는내내 뭉클함이 밀려오더라구요. 이 동화는 그림에서 할아버지의 푸근함과 행복한 표정이 살아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기억에 남아요. 제가 이 책을 덮고도 계속 기억에 남는 말이 있는데요. 아마 이 동화를 읽은 모든 독자분들도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요... p.70 찬영아,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란다. 꼭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괜찮아. 지금처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으니까. 할아버지는 찬영이 네가 학교에서 돌아올 때가 가장 행복했단다. 네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병아리처럼 재잘재잘 얘기해 주면 기분이 구름 위로 둥둥 날아갈 것 같았지. 기나길 하루 중에서 할아버지가 손꼽아 기다리던 소중한 시간이란다. 귀여운 손주를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손주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할아버지에겐 큰 기쁨이니까." 그제야 알 수 있었어, 할아버지에게 진짜 행복한 기억이 무엇인지를... 찬영이 할아버지의 말을 되새기며 오늘의 특별할 것 없는 행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을 매일 있으니까요...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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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저학년의 품격 도서 19권이 출간되었어요 이번에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는 치매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누구에게나 있는 소중한 기억 그 기억안에는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과 슬프고 속상했던 기억도 있죠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에 할아버지와 각별하게 지내 온 찬영이에게서 갑작스럽게 시작된 치매라는 병을 이해하고 어린 찬영이가 받아들이기 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동화인데요 흔히 알츠하이머라고 불리는 치매는 가장 가슴이 아프고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이 되요 어느 날 손자인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할아버지를 위해 찬영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고민하고 애쓰는 아이의 모습들이 책에 담겨 있어요 찬영이는 벌레보다 무서운 치매가 할아버지의 기억들을 다 가져가 버릴까 봐 걱정이 많은데요 그러던 중 생일 선물로 보게 된 마술 공연에서 마술사 루디를 만나면서 할아버지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요 루디는 찬영이의 눈물 어린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행복한 기억을 찾게 해 주는 ‘비눗방울 사탕’ 일곱 개를 건네며 반드시 비밀을 지켜야 한다며 신신당부 하는데요 루디에게 받은 비눗방울 사탕의 힘으로 할아버지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려고 하는데.. 책을 읽다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때론 행복할때 눈물이 난다는 말 찬영이가 이 말을 이해하고 눈물을 흘릴때 책을 읽고 있는 저 또한 뭉클했답니다 할아버지의 행복이 어떤것인지 깨달은 후에 보여주는 찬영이의 모습이 가슴 따뜻한 여운을 남겨주는 따스한 책이었어요 저 조차도 우리 강아지라는 말을 들으면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울컥 눈물이 맺히는데, 우리 아이 또한 이 책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래요 너무 좋아하는 저학년의품격 시리즈 이번 도서도 어린이 저조차도 배울점이 너무 많은 동화였어요 아이도 저도 너무 잘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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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루디의 비누방울 사탕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찾아 주고 싶은 손주 찬영이 간절함이 통한걸까…? 마술공연을 보러 갔다가 우연한 기회에 마술사 루디에게서 오로라 비누방울 캔디 7개를 받아온다. 이 캔디는 먹으면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볼수 있다고 했다. 할아버지의 행복했던 기억을 7번 밖에 못보지만, 그래도 좋았다. 사탕 하나로 찬영이가 태어났을 때 가장 행복한 할아버지를 만난다 하지만, 학교에 가져간 나머지 6개의 사탕을 친구 도훈이가 우연히 보게되고,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친구들이 먹어버리고 만다.. 남은 사탕은 두개 하지만 모르고 말해버린 비밀 때문에, 사탕은 오로라 빛을 잃고 말았다.. 루디를 다시 찾아가지만..?? 할아버지가 행복했던 순간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고.. 손주 찬영이와 다 연관이 되어있었다 태어난 순간부터, 찬영이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와서 있었던 일을 재잘재잘 얘기할때, 책을 읽으면서 할아버지와 손주의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고, 책이 길었지만, 첫째가 집중해서 잘 보았다! 자기이름과 같은 아이가 나와서 싱글벙글 웃으며 좋아했다! 나에게는 없는 할아버지. 오늘 마침 작은 할아버지가 전화가 왔다. 우리집에 뭘 보내주신다고 했다 힘겹게 주소를 얘기해드렸다. 연세가 90세가 넘으셨다. 우리가 어릴적 친할아버지 대신해서 정말 많이 챙겨주셨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새록한다… 시간이 지나고 사람은 늙는다, 서글프지만 진실이다. 아직도 우리는 젊다. 치매라는 무거운 소재속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 마술사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낸 책 #마술시루디와비누방울사탕 #책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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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하는 저학년 문고 책인 책딱지출판사의 저학년의 품격! 이번에 19번째 책인 <마술사 루디의 비눗방울 사탕>이 출간되었다. 아빠를 대신해 주인공 찬영이를 돌봐주시던 할아버지가 치매를 앓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행복한 기억들을 되찾기 위해 마술사 루디에게 일곱 개의 비눗방울 사탕을 받았다. 사탕을 통해 찬영이는 할아버지의 진짜 행복한 기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데....!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란다. 꼭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괜찮아. 지금처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으니까. ---p.70 우리가 평범하게 지내온 하루하루가 사실은 가장 행복한 추억으로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는 것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고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사랑과 감동이 가득했던 마술사 루디의 비눗방울 사탕.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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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사 루디의 비눗방울 사탕』은 저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 "저학년의 품격"의 열아홉 번째 작품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 찬영이와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의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할아버지와 각별했던 찬영이는 갑작스레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할아버지를 마주하게 되고, 이에 대한 슬픔과 사랑이 교차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또한, 마술사 루디와의 만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깨닫게 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찬영이는 바쁜 부모님 대신 자신을 보살펴주던 할아버지를 무척 사랑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할아버지가 찬영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집니다. 치매로 인해 할아버지의 기억이 흐려지기 시작한 것이지요. 혼란과 슬픔에 빠진 찬영이의 앞에 마술사 루디가 나타나, 찬영이에게 특별한 비눗방울 사탕을 선물합니다. 이 마법의 사탕을 통해 찬영이는 할아버지가 소중히 간직한 기억을 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진정한 행복을 알게 됩니다. 찬영이는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고, 할아버지와 매일 행복한 기억을 쌓아가기로 결심합니다. p. 32 할아버지의 첫 번째 행복한 기억은 내가 태어난 날이었던 거야. 나는 할아버지 품에 와락 안겨서 펑펑 울었어. 할아버지는 내 머리를 따뜻하게 쓰다듬어 주었지. “네가 태어난 날은 참 기쁘고 소중한 날이었단다. 지금 다시 봐도 행복하구나.” 내가 태어난 날이 할아버지에게 행복한 기억이라서 정말 다행이야. 내 마음이 난로를 켠 것처럼 따뜻해졌어. p. 48 ‘기억은 모두에게 소중한 거구나.’ p. 70 “찬영아,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란다. 꼭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괜찮아. 지금처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으니까.” p. 74 할아버지의 예전 기억은 사라졌어도 오늘처럼 매일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 가면 되잖아. 나와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할아버지에게는 가장 행복한 기억이 되는 거니까.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찬영이가 할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담아 비눗방울 사탕을 건네는 순간입니다. 비록 할아버지는 치매로 인해 찬영이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찬영이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할아버지를 대합니다. 찬영이가 마술사 루디에게 할아버지를 위해 무엇이든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는 장면과, 자신이 가진 소중한 사탕들을 모두 할아버지에게 주려는 모습은 어린아이의 순수한 사랑과 가족에 대한 헌신을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찬영이의 모습을 보며 어린 시절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엄마의 자리를 채워주셨던 외할머니 생각에 마음이 몽글몽글했습니다. 때로는 엄마보다 더 큰 사랑과 온기를 주셨던 외할머니가 갑자기 찾아온 건강 이상으로 혹시 치매가 아닐까 걱정하며 외할머니가 저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기도를 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찬영이가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찬영이가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마치 제가 외할머니를 향한 사랑과 닮아 있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가족과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평범한 하루의 반복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잊고 살 때가 많은데, 찬영이가 깨달은 것처럼 우리 모두가 일상 속에서 더 많은 사랑과 추억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찬영이의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한 서진이의 사연까지,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
| 맞벌이 부부여서 할머니가 키워주신 첫째 그런 첫째와 이 이야기를 읽다보니 아이와 더 공감할 수 있었고 행복해도 눈물이 날 수 있을까?로 이야기 나누고 순수한 동심의 마음으로 기억사탕으로 행복여행을 떠나는 여정이 참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따뜻한 책 |
![]() #서평단 ?? #마술사루디의비눗방울사탕 ?? #정온하 ?? #유준재 목차 ?? 나는 아빠가 아니야! ------- 7 신기한 마술사 루디 ------- 11 뾰로롱 비눗방울 사탕 ------- 27 내 사탕 돌려줘! ------- 35 눈물이 방울방울 ------- 45 푸른 보석 지팡이 ------- 56 가장 행복한 기억 ------- 64 에필로그 ------- 75 °°°°°°°°°°°°°°°°°°°°°°°°°°°°°°°°°°°°°°°°°°°°°°°°°°°°°°°°°°°°°°°° 주말에도 책을 멀리할순 없지요. 오늘도 한 권 읽기 완료 ?? 책읽고 독후활동지까지 해보라 했지만 그 건 내일 한다는 정성윤어린이 ㅋㅋㅋ 꼭 내일하거라!! 할아버지와 각별하게 지내 온 찬영이가 갑작스럽게 시작된 치매라는 할아버지의 병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동화에요. 지금 곁에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너무나도 익숙한 나머지 잊고 지내기 쉬운 가족과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평범한 하루가 가장 행복한 추억이 되는 마술 같은 이야기!! ??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 바쁜 엄마,아빠 보다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은 찬영이. 그런데 요즘 할아버지가 좀 달라지셨어 날보면 우리 강아지, 또는 우리 찬영이라고 해야하는데 자꾸만 인성아 밥은 먹었니? 인성아 학교는 잘 다녀왔니? 이렇게 부르셔 엄마가 그러시는데 할아버지가 치매래 할아버지의 기억을 잃게 만드는거래 찬영이는 생일날 엄마와 마술공연을 보러가서 마술사 루디를 돕고 할아버지의 기억을 돌릴수있게 도와달라고 해서 일곱개의 비눗방울 사탕을 받아왔어 사탕을 할아버지 입에 넣었더니 첫번째 행복했던 기억은 찬영이와의 첫만남이였어 소중한 비눗방울 사탕을 가방에 잘 넣어서 학교에 왔다가 그만 친구들이 4알이나 먹어버렸지뭐야 찬영이는 마법을 잃은 비눗방울 사탕을 다시 되돌려서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찾을수 있을까? 친구도 소중하게 여기는 찬영이는 어떻게 비눗방울 사탕을 되찾을지 함께 읽어보아요 . . #책딱지#마술사루디의비눗방울사탕 #저학년의품격#행복 #추억#기억#비눗방울사탕 #추억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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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으로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책을 많이 읽게하고 있는데 어느 책을 읽고는 아이가 전혀 감을 잡지 못해서..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아이가 그 책의 주제였던 가난.. 에 대해 경험해보지 못한 탓이라고 누군가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풍족하게 키우지 않는데 왜 몰라.. 라고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마술사 루디의 비눗방물 사탕 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 책 또한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고 아이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같이 이야기 나눠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작가의 말>에 작가님또한 이 동화를 쓰기 위해 고민을 하셨다는 말을 듣고작가의 말 부분을 제가 읽어주고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건내주었답니다. 치매로 자신을 잊어가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다시 찾고 싶은 주인공 찬영이가 마술사 루디에게 비눗방물 사탕을 받아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다시 만나는 스토리인데..그 속에서 속상한 일도 생기고,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기도 합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중간중간 들어있는 그림속에 할아버지와 찬영이의 표정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조금은 무거운 이야기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 할아버지의 사랑.. 추억은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였다는.. 주인공 찬영이의 일상 자체가 할아버지의 행복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아이에게도 엄마인 저에게도 울림을 주는 책이었어요.. 찬영이가 행복할때 눈물이 난다는 표현에서는.. 아이가 웃으며 "엄마 이건 뜨거운 국을 먹을때 시원하다~ 하는 이런 표현과 같은거같아.." 라고 말하는데 같은 의미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제 마음을 전달해보았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행복했던 추억을 가지는데.. 그게 매일이 될수도 있고 특별한 날이 될수도 있어.. 엄마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했던 특별한 순간이 많이 기억에 남아 있는데.. 우리 나무가 태어나고는 매일이 특별하다고 느꼈거든.. 그게.. 아무래도 찬영이 할아버지의 마음 같아.." 요즘 아이들은 아무래도 미디어를 통한 자극적 노출이 많은 편이라... 평범한 일상은 그냥 지나쳐가는데 <마법사 루디의 비눗방울 사탕>은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느낄수 있는 소중한 책인거 같아요.. 치매 라는 아직은 아이들이 이해 할 수 없는 병명 또한 아이들에게 추억을 기억해내는 병으로 전달 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행복이라는 마술은 누구에게나 선물해줄수 있다는 끝까지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책!! 초저학년부터..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 독서활동지를 다운 받을 수 있어요!!- 꼭 활용해보세요!! 책딱지 출판사 카페 와 구입페이지에서 다운 받으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읽기독립을 시작한 울 집 7세!!이 시기에 딱 읽기 좋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 중 '마술사 루디의 비눗방울 사탕' 책을 읽어 보았어요~ 찬영이는 바쁜 엄마, 아빠 대신 자신을 돌봐준 할아버지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요. 하지만 할아버지에게 벌레보다 무서운 치매라는 병이 찾아오면서 찬영이의 근심은 커져만 가요. 그러던 어느날 마술공연에서 마술사 루디를 만나게 되고 찬영이는 마술의 힘이 깃든 비눗방울 사탕 7개를 받게 되요. 이 신비한 비눗방울 사탕을 통해 할아버지의 진짜 행복한 기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평범한 하루가 가장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요. "찬영아,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란다. 꼭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괜찮아. 지금처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으니까." 책의 이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너무나도 익숙해서 인지하지 못하는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야지!! 그리고 가족과 건강의 소중함도 잊지 말기!!찬영이에게 이입되어 속상하고 슬펐다가 또 마지막에는 감동적이고 뭉클했던 이야기♡ 딸램도 저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