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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우영우가 김뽕빵이가 되어 우리 곁에 나타났다!
"기적같은 우영우가 김뽕빵이가 되어 우리 곁에 나타났다!" 내용보기
우영우의 현실판기적같은 우영우가 김뽕빵이가 되어 우리 곁에 나타났습니다.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이 작가가 되어 우리 삶 깊숙한 곳에 들어왔습니다.25년 동안 수 많은 고비를 넘기면서 인간 승리로 작가가 되어 우리를 위로하고 있습니다.따뜻한 마음을 가진 김뽕빵이 작가, 가족의 진한 사랑으로 완성된 사랑스런 민아 작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김뽕빵이 작가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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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의 현실판
기적같은 우영우가 김뽕빵이가 되어 우리 곁에 나타났습니다.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이 작가가 되어 우리 삶 깊숙한 곳에 들어왔습니다.

25년 동안 수 많은 고비를 넘기면서 인간 승리로 작가가 되어 우리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김뽕빵이 작가, 가족의 진한 사랑으로 완성된 사랑스런 민아 작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뽕빵이 작가의 입에서는 행복하다는 단어가 노래처럼 흘러 나옵니다.
가족 이야기, 내 동생 이야기, 결혼의 로망 등등 사랑 가득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 새 작가의 세계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순수한 마음이 전달되어 지친 나의 마음이 위로를 받습니다.

이제 첫 발을 내디딘 신인작가이지만,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저절로 상상이 되고 기대가 됩니다.
김뽕빵이 작가의 멋진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c******0 2024.05.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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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서평]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내용보기
뇌성마비를 가진 한 아이의 글들을 담았다는 책의 소개글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었다.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글을 써내려간 한 사람에 대한 글이 궁금했고 또 이 아이가 글을 쓸 수 있도록 이끌어준 어른들은 어떤 분들일까가 궁금했다. 무엇보다 이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가르치고 다독였을 어머니의 마음도 담겨있을지 제목의 질문에 어머니는 행복했다고 답변을 주셨을까 하는
"[서평]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내용보기
 뇌성마비를 가진 한 아이의 글들을 담았다는 책의 소개글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었다.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글을 써내려간 한 사람에 대한 글이 궁금했고 또 이 아이가 글을 쓸 수 있도록 이끌어준 어른들은 어떤 분들일까가 궁금했다. 무엇보다 이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가르치고 다독였을 어머니의 마음도 담겨있을지 제목의 질문에 어머니는 행복했다고 답변을 주셨을까 하는 가장 큰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어나갔다. 

 작가님은 엄마 뱃속에서 30주 만에 강제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애기가 뱃속에서 나오는 시기를 10달이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40주가 평균인가? 하며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다. 보통 37주에서 42주 사이에 애기가 뱃속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2달이나 일찍 세상 밖을 나온 아이였던 것이다. 평탄하지 않은 출생과 많은 고난들이 작가님을 지나갔을거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들을 거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이 써내려간 글들에서는 작가님의 웃음과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어린 아이와 같은 투정을 여러 글들 속 곧곧에서 찾을 수 있지만 그것마저 웃음으로 승화하는 모습을 보고 작가님은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작가님은 결혼을 소재로 여러번 글을 쓰셨다. 결혼에 대한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일부 언급해 주셨는데 작가님은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하셨다. '출산의 기쁨'이라는 표현과 함께 결혼을 하고 싶고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하신다. 이것은 작가님이 행복한 가정 속 다정다감한 부모님 아래에서 지냈다는 것을 뒷받침 해주는 것 아닐까?

 책은 2021. 3. 11의 글을 시작으로 작가님이 쓴 글들이 시간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하나의 주제로 부터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야기도 하며 이야기 소재를 어떻게 이렇게 많이 가져올 수 있을까 놀랍기도 했다. 무엇보다 글씨체, 글씨체가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일기장을 읽듯 더 몰입하여 읽어 갈 수 있었다. 작가님은 책의 소개글에 표현 되어있듯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지니신듯 하다. 있는 그대로 사실을 꾸밈없이 글로 표현하였고 호기심 만땅, 하고 싶은 일 만땅, 의욕 뿜뿜 순수한 마음들을 엿볼 수 있었다. 책을 펼치고 책의 날개를 읽을때 눈물 한방울, 그리고 가족들이 작가님께 쓴 편지를 읽으며 또 눈물 한방울. 화목한 가정 아래 행복한 한 사람의 일기를 읽은 듯 하다. 덕분에 나도 행복 한스푼 받아간다.
c****8 2024.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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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따뜻함을 먹고 자란 김뽕빵이님~
"가족의 따뜻함을 먹고 자란 김뽕빵이님~" 내용보기
주변에 있는 가족들과 사람들과 자신의 삶을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다 다짐하는 작가를 보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책을 막 덮고 드는 느낌은 울 애들이 크고난 뒤 진짜 한참만에 따뜻한 동화책을 읽은 듯 마음이 맑아진 것 같다입니다.스스로를 장애인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며 비장애인인 동생의 삶이 넘 힘들겠다고 하는 글에서 제가 멋모르고 가진 편견에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
"가족의 따뜻함을 먹고 자란 김뽕빵이님~" 내용보기
주변에 있는 가족들과 사람들과 자신의 삶을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다 다짐하는 작가를 보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책을 막 덮고 드는 느낌은 울 애들이 크고난 뒤 진짜 한참만에 따뜻한 동화책을 읽은 듯 마음이 맑아진 것 같다입니다.
스스로를 장애인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며 비장애인인 동생의 삶이 넘 힘들겠다고 하는 글에서 제가 멋모르고 가진 편견에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끝이다. 그만쓰고 싶다. 글을 끝내는 마지막 문장에서 웃음이 나다가 사랑 많은 엄마와 동생의 글을 보니 상상 못하는 그 삶의 깊이에 울컥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복이 많다 하는 김뽕빵이 작가를 완전 응원합니다~♡

보섭이는 어찌 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ㅋ
p*****e 2024.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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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내용보기
민아는 뇌병변 장애를 앓고 7~10세의 정신 연령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치료를 위해 글쓰기를 하던 중 작가의 꿈을 발견하게 되었고 블로그에 올린 글이 묶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유쾌 발랄하지만, 제목은 한없이 무거운 신간,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가 그것입니다. 민아가 일기처럼 쓴 블로그 글은 민아의 생각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누군가의 눈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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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는 뇌병변 장애를 앓고 7~10세의 정신 연령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치료를 위해 글쓰기를 하던 중 작가의 꿈을 발견하게 되었고 블로그에 올린 글이 묶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유쾌 발랄하지만, 제목은 한없이 무거운 신간,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가 그것입니다.
 
민아가 일기처럼 쓴 블로그 글은 민아의 생각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누군가의 눈에는 그저 아이가 써 내려간 의미 없는 글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엄마의 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 어린아이가 그린 것 같은 낙서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애가 그렸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 그림이지만 엄마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건 누구야? 이건 뭘 그린 거야? 여기서 엄마랑 아빠는 뭘 하는 거야?" 그림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읽고 아이와 커뮤니케이션 하기 마련입니다.
 
민아의 엄마는 민아가 쓴 글 중 "우리 엄마도 나를 낳았을 때 행복을 느꼈을까"하는 문장에 깊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묶어 책으로 출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엄마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민아의 글은 독자가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 줍니다. 바로 엄마의 눈으로 민아의 글을 읽는 경험입니다.
 
모든 부모가 장애아동을 키우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접하게 되는 장애아의 모습은 미디어에 그려진 제삼자로서의 대상입니다. 우리는 거리를 두고 장애아를 바라보게 됩니다. 그 시선엔 특별한 악의는 없지만 동시에 관심과 사랑도 없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산만한 민아의 생각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뭐라고 말하는지 유심히 듣게 되고, 특별히 무엇을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민아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글에 집중합니다.
 
이 경험은 놀랍고 신선합니다. 길을 가다 보는 장애아는 그저 장애아동1, 장애아동2일 뿐이지만 내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장애아는 민아이면서 정훈이고, 지혁이고, 예나이고, 지연입니다.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 접한 장애아동과 가족의 모습은 치열한 사투이면서 절망과 고통의 현장이었습니다. 민아의 가족에게도 왜 그런 모습이 없었겠습니까. 그런데 모든 사람의 삶이 입체적이듯, 장애아의 삶 또한 그러합니다. 고통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절망이 있으면 소망이 있습니다.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하는 민아의 궁금증은 민아를 장애아1이 아닌 민아로 보게 해 줍니다.
 
전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와 제대로 대화를 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민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한 관심사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민아의 모습에 놀랐으며 조금 더 민아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져야 보이는 세상이 있습니다. 김뽕빵이의 글은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않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열어 보여줄 것입니다. 모두가 민아 노트를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를 웃게 해줄 민아의 글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봅시다. 민아가 작가의 꿈을 이뤄 다음 작품이 계속 출간되기를 기대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w********0 202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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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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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뽕빵이 작가님은 뇌병변 장애를 가진 25살 여자분이다.엄마의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작가님은 뇌출혈을 일으켰고,그게 그대로 뇌병변 장애로 남았다고 한다.평생 7세 연령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작가님의 글을 읽고..7세요?  네??"이렇게 작가님의 무궁무진한 세계가 있는데.. 우리 나이 제한 두지 말아요~."라고 말해주고 싶었다.블로그에 글 100개를 올리면 책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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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뽕빵이 작가님은 뇌병변 장애를 가진 25살 여자분이다.


엄마의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작가님은 뇌출혈을 일으켰고,

그게 그대로 뇌병변 장애로 남았다고 한다.

평생 7세 연령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작가님의 글을 읽고..


7세요?  네??

"이렇게 작가님의 무궁무진한 세계가 있는데.. 우리 나이 제한 두지 말아요~."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블로그에 글 100개를 올리면 책을 만들어주겠다는 엄마의 말에 글쓰기를 시작했다고..

정말 기특하고 대견한 작가님이다.


책 속에는 김뽕빵이작가님의 관심사와 생각들이 담겨져 있다.

지드래곤을 좋아하고, 포레스텔라를 사랑하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나와 취향이 비슷하시군. 하는 생각을 하며 흐뭇해했다.


물론 장애인의 삶이 꼭 안 좋은 것만은 아니다. 

비장애인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나는 나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 

나는 물리치료와 작업 치료를 평생 해야 한다. 

중간에 멈추면 안 된다. 그게 나의 삶이다. 

본문 중에서


책을 읽으며 곳곳에서 작가님의 자존감을 알 수 있었다.

장애가 꼭 나쁜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그저 나대로 그대로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세상에 감사한 것이 많은 작가님의 이야기들 또한 굉장히 인상 깊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감사하다고 여기는 작가님의 모습이 참 순수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지금은 주관활동센터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작가님.

(책 속에 작가님의 오타도 그대로 적혀 있어서 실감 났다.^^)


이렇게 구김살 없이 자녀를 사랑으로 키운 부모님은 어떤 분이실지 참 궁금하다.


나는 요즘 내 아이가 장애로 인해 많은 것이 박탈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데에 큰 슬픔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작가님의 "장애인의 삶이 꼭 안 좋은 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수많은 생각이 오갔다.

슬픔의 구렁텅이에서 다른 면을 볼 수 있게 해준 작가님께 감사함을 느낀다.


김뽕빵이 작가님 고마워요~

다음 책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h******a 202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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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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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라는 질문을 내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꼭 해 보고 싶다. 아니 오늘 해 봐야겠다. 이미 80세를 넘기신 어머니는 평생 나와 자식들만 보며 희생하시고 고생하시며 살아오신 과거 한국의 전형적인 어머니상을 가지신 옛날 분이다. 물론, 어머니의 대답은 당연 나는 알고 있다.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큰 오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어머니에게 전통적인 ‘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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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라는 질문을 내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꼭 해 보고 싶다. 아니 오늘 해 봐야겠다. 이미 80세를 넘기신 어머니는 평생 나와 자식들만 보며 희생하시고 고생하시며 살아오신 과거 한국의 전형적인 어머니상을 가지신 옛날 분이다. 물론, 어머니의 대답은 당연 나는 알고 있다.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큰 오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어머니에게 전통적인 ‘효’를 실천한 그런 삶을 살아온 것 같지 않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저자 김뽕빵이(민아의 별명 - 아빠가 장난식으로 지어준 별칭)도 정말 그런 자신의 신체 조건에도 불구하고 정말 대견한 생각과 함께 본받을 바 많은 아이지만 나는 관점을 달리하여 김뽕빵이 어머니에 더 집중하며 책을 읽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동기유발부터 책의 구성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이 묻어나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

저자 김뽕빵이는 엄마 뱃속에서 30주만에 세상에 나와 인큐베이터에서 3개월을 지내던 중 뇌출혈로 뇌병변 장애를 가지게 되어 평생 7살 정신연령으로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조건 하에서도 직장에 입사하고자 시도하고, 공부, 노래, 블로그 글쓰기까지 많은 일들을 시도하였으며 성공과 실패 등을 통해 성장하고 희망적인 삶을 살면서 저자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중심으로 쓰여진 글들이 마침내 이 책 제목으로 만들어져 세상에 나온 것이다.

저자 김뽕빵이의 어머니가 프롤로그에 이야기 했듯이 이 책은 민아의 노트에 쓴 글을 모아놓은 책이다. 민아의 생각이 다 들어있다. 나는 솔직히 장애를 가진 저자가 세상을 원망하고 본인의 상황을 원망하는게 어쩜 지극히 정상이라는 생각을 해 봤는데, 도리어 더 희망적인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의구심이 들었다. ‘만약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하는 생각도 해 봤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너무나 긍정적이어서 더 놀랐다. 그리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알수 있었다. 또 민아 동생이 쓴 글을 통해 가족이 많이 돕고 이해하며 화목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과 사는 사람들의 삶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엄마는 나를 낳고 행복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은 책 268페이지에 어머니의 생각이 나와 있다. 당연 어머니는 행복, 감사, 소중함을 느꼈다고 답했다. 어머니여서가 아니라 저자 어머니여서 그렇게 대답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정말 극성이다. 자식만큼은 잘잘못 가리지 않고 맹목적이다. 그게 문제고 그게 대단한 것이다. 이 글을 통해 어머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j****s 2024.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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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글을 쓸수있을까
"나는 이런글을 쓸수있을까" 내용보기
너무 순수하고 이쁜 저자의 글을 읽으며 내가 일기를 쓴다면 무슨 내용이 담길까..생각해봤는데 이렇게 잘 쓸 자신이 없네요. 이런 멋진글을 쓸수있는 김뽕빵이가 부럽고, 삶을 나눠주어 고맙네요. 읽는 내내 미소를 감추기 힘든 귀한책 내주어서 감사합니다. 나도 쓸수있을까요? ^^
"나는 이런글을 쓸수있을까" 내용보기
너무 순수하고 이쁜 저자의 글을 읽으며 내가 일기를 쓴다면 무슨 내용이 담길까..생각해봤는데 이렇게 잘 쓸 자신이 없네요. 이런 멋진글을 쓸수있는 김뽕빵이가 부럽고, 삶을 나눠주어 고맙네요. 읽는 내내 미소를 감추기 힘든 귀한책 내주어서 감사합니다. 나도 쓸수있을까요? ^^
y******4 2024.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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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렁 맨의 감동을 한국판으로 보게 한 가족이야기
"아이언 ?렁 맨의 감동을 한국판으로 보게 한 가족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언 렁 맨의 감동을 한국판으로 보게 한 가족이야기입니다특히 뽕빵이 엄마의 따뜻한 글이 김뽕빵이를 가능하게 했다는 감동이 있었습니다!보이지 않는 아빠의 사랑의 표현이 더 뭉클하네요~가족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언 ?렁 맨의 감동을 한국판으로 보게 한 가족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언 렁 맨의 감동을 한국판으로 보게 한 가족이야기입니다
특히 뽕빵이 엄마의 따뜻한 글이 김뽕빵이를 가능하게 했다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아빠의 사랑의 표현이 더 뭉클하네요~
가족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a******3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