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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와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양철 나뭇꾼 그리고 여러 캐릭터가 있지만 기억이 나지 않던 오즈의 마법사가 펀딩을 통해 새롭게 나오려고 하더군요. 추억에 이끌려 펀딩에 참여 몇 달을 지나 내 손에 들어왔습니다. 펀딩한 사람 중에 내 이름이 들어있는 카드를 받고 (책에는 없더군요) 우엣든 기분 좋게 해주는 포장을 열고 책을 펼친 후 지금도 야금야금 읽고 있습니다.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 위대한이 붙은 것은 어떤 영화와 비슷하지 싶네요. 우엣든 흑백 영화 감성으로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를 만나고 있습니다. 기분 좋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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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위대한 마법사』이 번역서는 특히 재미있는 삽화가 있어서 초ㆍ중ㆍ고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까지 지루함 없이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듯 하다. 내용적으로는 도로시와 친구들의 모험은 용기, 지혜, 사랑이라는 인생의 핵심 가치를 현대인들에게까지 잘 일깨워 주는것 같다. 이 번역서는 특히 정확한 번역과 흥미로운 그림 덕분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도로시처럼 자신을 믿고 스스로 길을 찾는 모습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울림을 줄것 같다. 그리고 집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메시지는 아이나 어른할것 없이 평생 간직할 가치가 있는것 같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은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꼭 만나야 할 소중한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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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보자마자 참여했어요. (제 기억에는 카드 신청했는데, 아무 것도 안 오고 책만 왔네요. 그리고 배송까지 늦어져서 마음이 조금 안 좋았습니다.) 대충만 알고 있었던 내용을 드디어 다 읽어봤네요. 쉽게 읽히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도로시가 되었다가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가 되어봅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