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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도 슬슬 전래동화 시작해보았어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할만한 이야기‘ 꼭두각시와 목도령 통해 선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답니다 전래동화 시작으로 가볍게 추천합니다! 착한 꼭두각시와 목도령 행동을 통해서 착하게 살았을 때 어떤 보상이 있었는지 그리고 세상에 어떻게 전파하는지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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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혹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남을 판단하지 않는 지혜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 내는 용기와 끈기,가진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즐길 줄 아는 너그러움을 배울 수 있는 전래동화예요. 뒷표지에 5세부터라고 적혀있는 전래동화 시리즈 답게 유아들도 재밌게 볼 수 있게 잘 풀어냈어요. 4살 아이에게 어려울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는지 여러번 읽어달라고 들고 오는 책이 였어요.아직 아이가 어리다보니 지혜,교훈을 생각해보고 얻기는 어려워요.부모 입장에서 전래동화를 읽어주면서 좋았던 점은 그동안 읽어주던 책들과 다른 어휘, 다양한 어휘를 아이에게 들려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4살 아이가 봐도 괜찮게 자극적이지 않게 잘 풀어낸 점도 좋았어요. 보이는 것에 치중하는 시대에서 앞으로도 두고두고 읽어주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성실함을 일깨워주는 책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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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이의 첫 전래동화로 만난 꼭두각시와 목도령. 글밥이 많았지만 아이가 마지막 페이지까지 집중해서 잘 읽어준 비룡소 전래동화에요. 다른 아기그림책처럼 화려한 느낌은 아니지만 덕분에 더욱 전래동화의 매력에 빠질수있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책을 읽으며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점. 사람과의 관계, 사람의 욕심 등 다양한 관점으로 책을 읽을수있어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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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어주다가 제가 감명을 많이 받았어요! 글밥이 많아서 아이가 잘 집중할 수 있을까 하면서 읽어줬는데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집중도가 높았구요. 아이에게 전래동화를 읽어주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한번 새롭게 깨닫게 된것 같아요! 흥미진진한 전개, 울림이 있는 마무리까지 아이랑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이책의 주인공인 꼭두각시는 태어날 때부터 못생겼지만 성실하고 마음 착한 아가씨로 자라났다.혼인할 목도령을 찾으러 다니며 주체적인 여성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아주 멋있다.책을 읽으며 아이는 사또가 뭐야? 빈털터리가 뭐야? 등짐이 뭐야? 날품이 뭐야? 라는 물음의 연속이었지만 이게 바로 전래동화의 묘미인 것 같다. 지금은 잘 쓰지 않거나 생소한 단어들도 익힐 수 있고, 착한 일을 하고 성실히 일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 그리고 예전 선조들의 삶도 알게 되는 등등 여러 가지를 얻게 되는 전래동화이다. 그 무엇보다도 이야기에서 얻는 교훈인 따뜻한 마음과 나눔. 이 가치가 아이의 마음 속에 스며들길 바라며 책을 읽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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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에게 처음으로 전래동화를 읽어주었습니다 전래동화 안좋아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은 저멀리~ 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 내적의 아름다움의 중요성과 포기하지않고 나아가는 씩씩함의 교훈도 함께 얻어가는 너무나도 좋은 책이었어요 삽화의 그림체도 뭔가 옛스러운 느낌이 나면서도 귀여운 면모가 보여서 좋았고 함게 읽으며 나까지 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되는 마성의 책이에요 :) 덕분에 전래동화의 매력에 빠져서 앞으로 전래동화를 많이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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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도 예쁜것을 좋아하는 요즘 책을 읽고 아이가 예쁜것보다 무엇이든 열심히하고 착한마음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글밥이 조금 있는듯 보였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아이와 읽기에 무리가 없이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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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와 목도령』은 전래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용감하고 주체적인 꼭두각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남편감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 나선 꼭두각시는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며, 나눔과 베풂의 가치를 실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진정한 용기와 사랑, 그리고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할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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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본 전래동화 '꼭두각시와 목도령' 외적으로는 못 생기고 가난한 주인공들이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고 성실하고 착한 마음을 가진 주인공들이 등장해요. 착한 이들이 복을 받고 또 그 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모습을 읽으며 아이들이 선한 가치관과 마음을 조금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사실 전래동화는 접해보지 않아 집중하지 못할까걱정했는데 확실히 구어체가 주는 몰입감이 있는 것 같아요! 사또, 관음보살, 호리병 등등 처음 접하는 단어들이 나와도 하나하나 물어보지 않고, 인형극보듯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나다움을 찾아 나선 당찬 용기, 외모가 아닌 내적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지혜, 나눔을 실천한 옛 선조들의 맛깔스러운 이야기!"라는 서평이 꼭 어울리는 책! 아이들과 한번 읽어보세요:) |
![]() 아이가 어릴때부터 비룡소의 책들을 좋아해서 많이 읽어주곤 했는데요. 비룡소의 전래동화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룡소의 전래동화 시리즈 신간인 이 도서는 그림체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유아들도 좋아할하더라구요. 전래동화는 다소 현실적으로 무섭게 그려진 책들도 있는데 어릴때 읽어주면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 집에 있는 전래동화 전집에 포함되지 않은 이야기라 저희 초2딸과 처음 읽어보게 된 동화예요. 숯검정 얼굴에 두 손은 두꺼비 등껍질 같은 볼품없는 외모를 가진 꼭두각시 어느날 손님이 찾아와 먼 곳에 목도령이란 총각이 사는데 꼭두각시와 결혼하고 싶다고 전합니다. . 기쁜 소식에 당장 혼인 날짜를 잡자고 하지만 날짜를 잡아오겠다는 그 손님은 깜깜무소식... . 꼭두각시는 외모가 볼품없고 가난하지만 당찬 성격에 목도령을 직접 찾아나서기로 결심합니다. . 깊은 산 굽이굽이 넘어 쪽잠 자며 찾은 남편감 목도령! 험한 여정을 꿋꿋하게 이겨 내며 왔건만... 알고보니 돈이 없어서 혼인 날짜를 잡지 못한거였지요. 목도령은... 한쪽 다리가 짧아서 절뚝절뚝 한쪽 팔은 얇아 흔들흔들.. 그야말로 볼품없는 모습... . 이런 목도령을 처음 마주한 꼭두각시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 . 목도령에게 측은지심을 느끼고 바로 다음 날 혼인을 치르고 부부가 됩니다. 세상에 둘도 없이 못생긴 부부였지만 성실하기가 세상에 둘도 없었지요. . 부부가 힘을 합쳐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니 살림살이가 좋아지고 나중에는 넉넉한 티가 날정도로 잘 살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 소식을 들은 사또가 세금을 거둬 들이더니 급기야 꼭두각시와 목도령을 빈털털이로 만들어버린답니다. 하지만 이 부부는 좌절하지않고 새로운 곳을 찾아 깊은 산속으로 떠납니다. . 며칠을 가다가 외딴집에서 하루를 묵어가게 되는데요. 할머니는 이 부부에게 나물 한줌과 호리병박을 주는데요 이 나물을 먹고 호리병박에 든 물을 마시고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할머니는 다름아닌 관음보살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죠. . . 이 동화는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 우리사회에 일침을 가하는 스토리로 아이와 읽어보면 교훈이 될만한 동화입니다. 꼭두각시는 목도령의 외적, 물질적인 것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내적인 마음을 중시 여기며 부부가 되어 더 열심히 삶을 살아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여줍니다. 이들 부부에게 들이닥친 시련인 악덕 사또의 횡포에도 좌절하지 않고 결국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하늘도 감동받아 이들 부부에게 큰 선물을 내려줍니다. 나보다 잘나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나보다 못나 보이는 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 부자와 가난한 사람등 우리는 주변에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요즘처럼 과열되는 경쟁사회 그리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더불어 살아가는 미덕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동화라 부모님과 아이가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