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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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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특히 재미있는 이야기라면 밥을 먹을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 정신이 빠져서 읽고 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나와 같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우리 엄마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해주는 전기수에 대한 내용이었다.처음 ‘외계에서 온 전기수’라는 제목을 읽었을 때 나는 전기세를 전기수로 잘못 쓴 줄 알았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전기수는 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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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특히 재미있는 이야기라면 밥을 먹을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 정신이 빠져서 읽고 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나와 같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우리 엄마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해주는 전기수에 대한 내용이었다.

처음 ‘외계에서 온 전기수’라는 제목을 읽었을 때 나는 전기세를 전기수로 잘못 쓴 줄 알았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전기수는 조선시대에 다른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던 사람을 말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전기수가 말해주던 이야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달리고 달리고 달려도’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은 이유는 내가 발이 느리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1학년 체육대회 때 처음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때 내가 너무 느려서 속상했다. 집에 와서 엄마께 “엄마. 나는 친구들보다 너무 달리기를 못하는 것 같아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엄마께서는 “괜찮아. 윤솔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면 그게 가장 잘하는 거야. 윤솔이가 잘하는 것도 있고, 또 다른 친구들이 잘하는 것도 있어. 뭐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 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내 마음이 조금은 풀렸지만 그래도 다른 친구들이 달리기를 잘하는 것이 아주 부러웠다.


  엄마의 말씀처럼 세상에는 내가 잘하는 것도 있고 다른 친구들이 잘하는 것도 있다. 이 글에 나온 도진이처럼 나도 내가 잘하는 것을 노력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못하는 것도 물론 노력하면 잘하게 되지만 내가 잘하고 싶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마음을 도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미술이다. 나는 미술학원에 다니는데 얼마 전 미술학원에서 처음으로 데생이라는 것을 배웠다. 여태껏 내가 해 온 미술과는 조금 달랐다. 수학 공부가 더 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려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미술이니까 열심히 하고 싶었다. 이글에 나오는 발이 빠른 도진이처럼 나도 어렵지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i 202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