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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다 읽었던 지난 여름이 생각나게 하는 작가의 글 제목 “나의 마들렌’이 눈에 들어왔다. 작가는 콩브레에서 지낸 주인공 마르셀의 마들렌을 뻐꾸기 소리와 대비하여 글을 서술한다. 뻐꾸기 소리만 나면 왠지 모를 셀렘을 그리고 여름이 끝나는 아쉬움을 뻐꾸기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사실 때문으로 여긴다. 사실은 나도 뻐꾸기 소리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이와 유사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의 글이 더 눈에 들어와서 공감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