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의 콜라보레이션.문학과 미술의 마리아쥬를 만끽하는 책 시적 운율에 화폭의 감성만으로도 즐거운데, 거기다 직접 손으로 쓰는 필사까지 더해지니 예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선사받는다. 계절에 잘 어울리는 작품들로 엄선된 하나의 작품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 가을 필사노트다. ?? 80편의 시와 157장의 명화수록 1장에선, #카미유피사로 의 그림에 #윤동주, #정지용, #김소월, #김영랑, #라이너마리아릴케 그리고, #오시마료타의 하이쿠를 매치했다. 안정감을 주는 피사로의 인상주의 작품들과 시인들의 시어의 어울림을 감상하며 필사하는 시간이 선물같이 다가온다. 2장에선, 모두가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반고흐 의 친근하고 다양한 그림에 #백석, #박용철, #장정심, #다카하라교시 .. 의 시가 매치되어 애잔한 그리움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3장은, 몽마르트르를 대표하는 프랑스 화가 #모리스위트릴로 의 그림에, #윤곤강, #변영로, #오장환 #미야자와겐지 .. 의 시를 매치하여 아연 백색으로 표현된 우수에 찬 시정과 함께, 계절이 주는 고독과 쓸쓸함을 한껏 느끼게 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라인업 한 시인의 개인 시집이나, 같은 시대 등 주제별로 엮은 시집은 많이 보았지만, 서로 다른 시대, 동서양 국적의 구분없이, 오직 어울림만으로 화가와 시인들의 매치를 이루어 내기란 쉽지않은 일이다. 저작권등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탄생한 가을에 어울리는 필사노트가 소중한 이유다. 눈으로 감상하며, 입으로 낭독하고, 귀로 듣고, 손으로 쓰며, 오감을 자극받는 가을 필사노트 쓰기였다. #도서지원 #필사노트 #열두개의달시화집가을필사노트 #열두개의달시화집 #가을필사노트 #저녁달출판사 #가을필사 #필사 #실비아의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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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지는 날씨에 마음까지 차가워지는 요즘 80편의 가을 시와 157점의 가을 명화를 담은 계절 필사노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노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책은 국내외의 유명 시인과 유명 화가의 작품을 콜라보로 만들어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를 필사노트로 만든 것이다. 개인적으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를 여러 권 소장하고 있는데 평소 시를 접할 기회가 흔치 않아서인지 시와 잘 어울리는 명화와 함께 수록된 시집을, 특히나 패브릭 소재 같은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좋다. 어떤 면에서는 서점가에서 볼 수 있는 초판본 도서 버전 같은 느낌이며 유명 시인과 명화의 고전적이고도 차분한 이미지와도 참 잘 어울려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이 필사노트의 경우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의 표지 디자인이 같은데 그래서인지 마치 시화집과 시화집 필사노트가 하나의 세트처럼 여겨진다. ![]() 명화 한 점과 시 한편이 아니라 대략 명화가 시의 2배로 수록되어 있어서 책장을 넘기다보면 그림으로 가을을 만나는 기분이 든다. 가만히 그림을 감상하는 시간도 시 감상이나 필사 못지 않게 좋을 것이다.최근 필사가 인기를 얻으면서 필사하기 좋은 책들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있을텐데 이 책이라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와 명화를 감상하면서 시를 필사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하면 될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긴 내용을 필사로 하는 것보다는 감성적인 시를 필사하며 가을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책 안에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글씨도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한번 써놓고 보면 왠지 시를 읽고 명화를 보는데도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따로 노트나 메모에 필사를 해서 괜찮은 문장의 경우에는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스산한 바람이 불고 새파란 하늘 아래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가을을 맞이하여 예쁜 시집을 읽기 딱 좋은 날씨이다. 아름다운 싯구와 함께 딱 맞는 그림까지 감상하면서 커피나 향기로운 차 한 잔을 내려 호로록 마시노라면 이보다 더 좋은 힐링이 어디 있나 싶다.![]() 저녁달 출판사에서는 우리나라의 유명 시, 또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실어놓은 시화집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최근 <백석과 모네>라는 제목으로 백석의 시와 함께 모네의 몽환적인 그림을 함께 보니 어찌나 좋던지. 이번에는 가을을 맞이하여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 노트>가 나왔다. 빛 바랜 연두빛 배경에 소박한 꽃이 그려진 표지를 펼치면 언젠가 한번 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시 목록과 함께 화가의 이름이 나온다. 1장은 카미유 피사로, 2장은 빈센트 반 고흐, 3장에는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이 함께 한다. 카미유 피사로는 풍경화에 전념한 화가로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 전시에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폴 세잔과 폴 고갱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모리스 위트릴로는 프랑스의 화가로 평생을 몽마르트 풍경과 파리의 외곽 지역, 서민촌의 골목길을 그의 외로운 시정에 빗대에 화폭에 담았다고 한다. 빈센트 반 고흐를 포함하여 이들의 그림은 가을의 쓸쓸하고 고즈넉한 시들과 함께 감상하기 좋다.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 노트>는 왼쪽에 시가 나오고 오른쪽에 줄노트가 있어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저녁달의 다른 시화집들은 보통 시와 그림을 함께 볼 수 있는 페이지도 많은데, 아무래도 이 책은 '필사집'으로 기획되어 있다 보니 시가 있는 페이지는 전부 이렇게 필사할 수 있는 노트와 함께 나와 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 노트>의 첫 번째 시는 바로 윤동주 시인의 <소년>이다.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지는 계절을 배경으로 하여 첫사랑으로 추정되는, 사랑처럼 슬픈 얼굴-아름다운 순이의 얼굴이 어렸다가 사라진다. 이후로도 가을을 연상케 하는, 또는 가을을 배경으로 하는 시들이 이어서 나온다. 그 여자(女子) 함께 핀 꽃에 처음 익은 능금은 먼저 떨어졌습니다.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길가에 떨어진 붉은 능금은 지나는 손님이 집어 갔습니다. -윤동주- ![]()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살고 있노라면 내가 어디쯤 있는지, 이렇게 돌아볼 시간 없이 가쁘게 계속 달려가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종종 찾아온다. 컴퓨터나 태블릿같은 디지털 기기를 놓고 옛것,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다. 이럴 때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 노트>를 펼쳐놓고 환상적인 풍경화와 함께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
표지[추천 독자] 시와 명화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사람 짧아진 가을을 더 깊이 만끽하고 싶은 사람 필사하고 싶은 사람 잔잔한 감동을 매일 느끼고 싶은 사람 ![]() 엉망인 손글씨지만, 그래도 문학을 손으로 필사할 때의 감동을 오래 느끼고 싶어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노트>와 매일 만나고 있다. 어떤 글을 필사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노트>를 쭉 살펴보았다. ![]() ![]()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 -별 헤는 밤, 윤동주 (p134) 한동안 악몽을 계속 꾸다보니 잠들기가 싫었다. 지인은 악몽을 꾸는 건 그만큼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나도 그 말에 동의는 했지만.. 막상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 떠오르지 않았다. 스트레스 뿌리를 당장 해결하는 건 쉽지 않았고. 그래서 하루는 무작정 이 책을 펼쳐서 글과 그림을 쭉 살펴보았다. 다행히도 예쁜 시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명화가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어줬다. ![]() ![]() '열두개의달시화집'은 일력 에디션도 있고, 봄, 여름, 겨울 버전도 있다. 계절별 필사 혹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계절 필사해도 좋은 필사집이다. 나도 가을 필사가 끝나면 겨울 혹은 봄 필사를 추가로 더 할 예정이다. 비록 삐뚤삐뚤한 손글씨지만 마음에 평화를 주는 시와 그림, 필사 덕분에 가을밤이 더 즐겁게 깊어지는 것 같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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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노트> 아름다운 책 한 권이 도착했습니다. 가을의 색이 가득 담긴 표지가 무척 눈길을 끕니다. 윤동주 시인과 김소월, 릴케 등 청춘 시인들의 시를 두런두런 읽으면서 카미유 피사로, 고흐 등, 유명한 화가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필사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시대와 세상의 많은 이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시와 그림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면서 마음의 깊은 평화와 성장으로 다가옵니다.
가을을 상징하는 80편의 시와, 가을 명화 157점이 수록된 고급스런 양장 표지와 180도로 책 펼침이 좋아서 필사에 무척 최적화된 필사노트입니다. 많은 시인들 중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시인이 있었어요. 한 시대의 역사와 함께하면서 불굴의 정신으로 영원히 한국인의 가슴에 청춘의 시인으로 살아있는 윤동주 시인의 시와, 김소월 백석 김영랑 정지용 시인의 시들은 가을과 무척 잘 어울리면서 서정적인 정서를 느끼게 합니다.
디지털 시대가 가져온 차가운 금속성이 아니라 맑은 샘물 같고 흰구름 같은 시어들을 다시 읽어봅니다. 하루뿐만 아니라 한 달, 일 년을 새록새록 솟아나는 기쁨과 행복으로 채워줄 이 계절 필사노트는 3장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14명 시인의 시가 나오고, 화가 카미유 피사로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필사를 해보았습니다. 2장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에도 시를 읽고,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필사를 해보았어요. 3장.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에는 시와 화가 로리스 위트릴로의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가을의 정서에 알맞은 시들과 그림이 매우 아름답고 고요한 세계로 안내해줍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암송해오던 시들을 오랜만에 필사를 하면서,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보는 시는 훨씬 깊은 세계에 닿으며, 청소년 시절부터 깊은 영감을 받았던 시인과 화가들이 되살아나 대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필사를 해보니 시가 더욱 와 닿고 아름다운 시어들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면서 가을처럼 아름다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필사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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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오면 노트에 필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내게 저녁달 출판사에서 선물로 보내주신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 노트》는 기분 좋은 선물이었다. 예쁘지 않은 글씨로 시를 필사하려니 조심스러워져서 곁에 두고 시와 그림을 펼쳐보기만 하다 한 편 한 편 따라 적고 있다. 이미 <열두 개의 달 시화집>시리즈를 통해서 시와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매력에 빠졌던 내게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 노트》는 필사의 즐거움까지 안겨주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시리즈가 한 명의 시인과 한 명의 화가가 만들어낸 책이라면,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 노트》는 세분의 화가와 27명의 시인이 만나 만들어 낸 책이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화가이신 빈센트 반 고흐와 윤동주 시인님을 만나는 동시에 익숙하지 않은 두 분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시를 따라 적어나가는 즐거움이 짧게만 느껴지던 가을밤을 조금 더 길게 느끼게 해주었다. 올해에는 가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이는 것을 보는 작은 즐거움도, 단풍잎과 은행잎이 서서히 물들어가는 변화를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사라져버려 너무 아쉬웠던 나에게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 노트》는 오롯이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시를 따라 쓰면서, 그리고 시를 쓰고 페이지를 넘겨보았을 때 등장하는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이 필사집에는 있어서 너무 좋았다. 흘러가버리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 노트》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노트윤동주 외 26명 글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 그림 그림은 말없는 시이고,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80편의 가을 시와 157장의 가을 명화 수록!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며 아름다운 시들을 필사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과 딱 어울리는 필사책이다 1장.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그림 카미유 피사로) 2장.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그림 빈센트 반 고흐 ) 3장.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그림 모리스 위트릴로) 각 장이 시작하기 전 화가에 대한 설명과 주요 작품들에 대한 페이지도 있다 올 가을 시와 그림을 통해 마음에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노트』는 필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가을 감성을 선사하는 시화집입니다.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한국 시인뿐만 아니라 릴케와 같은 세계적인 시인의 시까지 담겨있어, 문학적 깊이와 다양한 가을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는 시와 예술의 조화 속에서 계절의 감동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습니다. 367페이지에 달하는 양장본으로, 손으로 따라 쓰며 시와 그림을 깊이 음미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 필사노트는 순서에 따라 각 시와 함께 관련된 화가의 명화가 실려 있으며, 시를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넉넉한 필사 공간과 줄이 쳐진 여백은 독자가 시의 한 줄 한 줄을 차분히 따라 쓰며 사유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각 장에서는 화가에 대한 소개가 덧붙여져 독자가 시뿐만 아니라 그림 작가의 예술세계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가을의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각 페이지마다 가을 정취가 온전히 묻어나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와 함께 백석이나 윤동주의 시를 감상하는 순간, 그 작품이 선사하는 감성이 배가되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독자들이 각 시인의 작품을 음미하며 필사할 수 있는 여백이 있어, 자신만의 감상을 필사 과정에서 더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노트』는 가을밤,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시와 그림을 천천히 따라 써 내려가는 경험이야말로 그 어떤 명상보다 큰 힐링이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가을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매 페이지마다 그 계절의 향기가 물씬 느껴져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가을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필사의 트렌드에 부응해 ‘힐링’이라는 가치를 더한 이 필사노트는 시와 예술, 그리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마련해 주며, 소중한 일상의 동반자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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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노트 ![]() 가을을 함께하기 좋은 책 ![]() 필사노트를 읽다보니 가을만큼 필사하기 좋은 계절이 또 있을까 싶고, 책 표지도 책 제목만큼이나 계절감이 느껴지며 마음에 들었다. 꽃무늬가 예쁘게 들어있어 마치 빈티지스러운 일기장을 펼쳐든것 마냥 소중하게 느껴져 미적인 측면에서도 소장가치가 높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튼튼한 양장이라는 점도 필사용 노트로 사용할 때 굉장한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 1장은 카미유 피사로의 작가의 작품들과 시로 구성되어 있고 2장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필사할 수 있는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3장은 모리스 위트릴로라는 다소 생소한 화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 명시를 읽으며 필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 ![]() 시집은 어딘지 모르게 어떤 책을 선정해서 읽어야 할지 모르겠고 진입장벽이 다소 높게 느껴지는 장르인데 이 책에서는 정말 좋은 명시들을 잘 골라놓아 한 책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또한 그 시들을 그냥 한번 대충 읽고 잊는 것이 아닌, 적으며 다시 한번 읽고 필사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은 필사를 처음하는 사람이건 익숙한 사람이건 누구에게나 좋은 책으로 다가올 것임이 분명하다. 얼마전 구입한 필사용 연필로 윤동주의 시를 한글자씩 적어나가니 가을이 온것 같은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며 기분 좋아진다. 아름다운 미술작품과 화가들의 일생
카미유나 고흐, 모리스의 작품들은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만큼 멋진 작품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또한 작품만 실려있는 것이 아닌 온기가 느껴지는 따스한 감성이 충만한 카미유의 작품들부터 가장 위대한 화가로 인정받는 고흐까지 화가의 일생과 작품세계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다소 외로운 감성이 느껴지는 모리스의 작품세계까지 이책에서 상세히 읽어보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제목에 써있는 필사노트 뿐이 아니라 기대한 것 그 이상을 느끼게 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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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가을 필사노트 ![]() 가을을 함께하기 좋은 책 ![]() 필사노트를 읽다보니 가을만큼 필사하기 좋은 계절이 또 있을까 싶고, 책 표지도 책 제목만큼이나 계절감이 느껴지며 마음에 들었다. 꽃무늬가 예쁘게 들어있어 마치 빈티지스러운 일기장을 펼쳐든것 마냥 소중하게 느껴져 미적인 측면에서도 소장가치가 높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튼튼한 양장이라는 점도 필사용 노트로 사용할 때 굉장한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 1장은 카미유 피사로의 작가의 작품들과 시로 구성되어 있고 2장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필사할 수 있는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3장은 모리스 위트릴로라는 다소 생소한 화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 명시를 읽으며 필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 ![]() 시집은 어딘지 모르게 어떤 책을 선정해서 읽어야 할지 모르겠고 진입장벽이 다소 높게 느껴지는 장르인데 이 책에서는 정말 좋은 명시들을 잘 골라놓아 한 책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또한 그 시들을 그냥 한번 대충 읽고 잊는 것이 아닌, 적으며 다시 한번 읽고 필사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은 필사를 처음하는 사람이건 익숙한 사람이건 누구에게나 좋은 책으로 다가올 것임이 분명하다. 얼마전 구입한 필사용 연필로 윤동주의 시를 한글자씩 적어나가니 가을이 온것 같은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며 기분 좋아진다. 아름다운 미술작품과 화가들의 일생
카미유나 고흐, 모리스의 작품들은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만큼 멋진 작품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또한 작품만 실려있는 것이 아닌 온기가 느껴지는 따스한 감성이 충만한 카미유의 작품들부터 가장 위대한 화가로 인정받는 고흐까지 화가의 일생과 작품세계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다소 외로운 감성이 느껴지는 모리스의 작품세계까지 이책에서 상세히 읽어보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제목에 써있는 필사노트 뿐이 아니라 기대한 것 그 이상을 느끼게 된 책이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