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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부터 꽤 많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성경관련 책을 구매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구매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떤 책을 한 권 선정해서 그 책을 여러 번 보는 것이 성경의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근데 이번에는 큰 맘 먹고 이 책을 샀다. 톰 라이트가 저자라는 사실이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막상 책을 보니 냉철한 논리로 독자를 대했던 그런 톰라이트가 아니었다. 번역을 부드럽게 해 주신 것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성경 이해에 그간 어려움을 겪었거나 성경내용을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싶었던 어른에게 더 추천한다. 성경을 읽으며 이해되지 못 했던 부분들 중에 상당 부분이 해소될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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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매일 읽어 달라고 합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단순히 동화 같은 느낌이라기보다 정말 성경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골고루 많은 내용이 담겨서 정말 좋습니다. 강력 추천~~!! 자기 전에 성경 이야기 들려주세요~~^^ |
| 저자의 이름 값에 끌려 구매했지만, 과연 톰 라이트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따뜻한 삽화가 인상적이다. 내 머리속에 톰 라이트는 어려운 글을 쓰고, 그 글들의 논지와 주장은 견고하게 세워가는 치밀한 학자인데, 책은 독자가 될 대사을 따뜻하게 배려하면서, 본문을 더 깊이 알려주고 싶어하는, 신앙교육에 진심을 내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른다. 조금 다른 말일 수 있지만, 이 책을 접하면서, 회중을 생각하고 대하는 거장의 노련함이 돋보인다. 회중을 생각하고 품으면서 말씀을 나눌 때 일어날 수 있는 역사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된다. 여러모로 고맙고,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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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과 그림 너무 좋아요. 성경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별로 없는데, 저에게 성경 말씀을 글자그대로 읽고 이해하기에 좀 이해가 잘 안될 때가 있거든요.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리신 분들을 너무 좋아해서 성경말씀을 표현한 부분에 대해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 읽고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잠 안 올 때, 침대에서 몇장씩 읽다가 잠드는데 너무 좋고요. 침대에서 아기한테 읽어주기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
| 처음엔 어린이 그림책이니 가볍겠지? 했는데, 막상 펼쳐보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40가지 핵심 스토리를 톰 라이트 특유의 서사적 통찰로 풀어낸 것이 참 좋았습니다. 단순한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라는 큰 그림이 보이게 하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