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랜스가 의자에 묶인 채 살해된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수십 마리의 소를 방목해서 수익을 냈는데 금으로만 받았다. 그는 이 사실을 숨기지 않았고 사람들이 그가 없을 때면 집에 들어와 금화를 수색했다. 그는 이런 일이 벌어져도 오히려 벽난로에다 '왜 소를 들여다 보지 않는가?'라는 안내문을 써붙여놓았다. 사건의 진상은 이렇다. 누군가 크리스천 랜스를 의자에 묶고 고문을 해서 금화가 있는 곳을 알아내려 했다. 부지깽이로 그를 지지려고 하다가 굳은 소기름 덩어리를 건드려서 난로 위에 떨어졌도 기름 속에 있던 금화가 발견된 것이었다. |
| 역시 이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들처럼 미국 개척시대 분위기가 물씬납니다. 전체적으로 등장인물들이 거칠고 이야기 전개뿐만아니라 이야기 결말도 폭력적이라, 추리물같다기보다는 총잡이와 보안관이 등장하는 서부극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