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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바라본 세상, 빈센트 반 고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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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림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예술 작품속에서 미술이 차지하는 영역을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석기 시대의 동굴 속에 남겨진 사냥을 하고 여신을 섬기는 그림을 남김으로써 시작된 인류의 미술의 역사는 그리스 로마 시대의 찬란했던 예술의 융합 시대를 거쳤고, 중세 시대의 신 중심의 예술, 그리고 이후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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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림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예술 작품속에서 미술이 차지하는 영역을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석기 시대의 동굴 속에 남겨진 사냥을 하고 여신을 섬기는 그림을 남김으로써 시작된 인류의 미술의 역사는 그리스 로마 시대의 찬란했던 예술의 융합 시대를 거쳤고, 중세 시대의 신 중심의 예술, 그리고 이후 나타난 새로운 인간에 대한 발견으로 시작된 르네상스로 부터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등등 수 많은 미술 사조가 나타났다. 역사와 더불어 예술을 같이 보면 보다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도 쉽게 될 듯하다. 그래서 나는 예술 작품 특히 미술 작품 감상을 좋아한다. 특히 고흐의 작품을 좋아하고 공부도 하는 편이다. 올해 2024년에 우리나라에서도 고흐 특별전이 기획되어 준비가 한창이라고 한다. 고흐의 작품은 그 가치가 상당하여 전시를 위한 대여가 쉽지 않을텐데, 이번 전시에 올 고흐의 작품들이 기대가 된다. 이번에 고흐의 인생과 함께 그가 남긴 아포리즘을 정리해서 이야기하는 조금은 특별한 고흐에 대한 접근 방법을 취하고 있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고흐가 바라본 세상>이었다.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든다. 고흐의 인생과 그의 작품들 그리고 그의 아포리즘 속으로 들어가 본다

저자인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화가.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화풍의 스승을 두지 않고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그려냈다.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제작된 그의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 거친 붓놀림, 뚜렷한 윤곽을 지닌 형태를 통하여 그를 죽음으로 몰고간 생의 고통을 인상 깊게 전달하고 있다. 서른일곱 해의 짧은 생을 살면서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고독했던 그는 주로 파리, 아를, 생레미 등지에서 노동자와 농민 등 하층민의 모습과 자연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네덜란드, 헤이그 시절에는 어두운 색채의 비참한 주제가 특징이었으나 1886~1888년 파리에서 인상파, 신인상파의 영향을 받은 뒤로 꼼꼼한 필촉과 강렬한 색채로 특유의 화풍을 전개했다. 1888년 아를에서 병의 발작에 의해서 자신의 왼쪽 귀를 자르는 사건을 일으켜 정신병원에 입원했으며 이후로도 입퇴원 생활을 거듭하다가 1890년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다. 종교적인 신념,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했던 고흐의 삶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은 채, 고독과 가난 속에서 온전히 예술을 위해 바쳐졌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에는 인정받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후에야 그의 작품들은 불후의 명작이 되었다. 그는 생전에 단 한점의 작품만이 판매되었지만, 현대의 미술계는 최고가를 자랑하는 비운의 화가가 되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부. 고흐의 생애와 작품 서신/생애

초년 시절/에텐, 드렌터와 헤이그에서의 생활 떠오르는 화가

뉘넌과앤트워프 시절(1883~1886)/파리에서의 생활(1886~1888)

예술적 혁신의 돌파구

아를 거주 시절(1888~1889)/고갱의 방문(1888)/아를에서의 입원(1888년 12월)/생레미 정신병원 시절(1889년 5월 ~1890년 5월)/오베르쉬르우아즈(Auvers-sur-Oise) 시절(1890년 5월~7월)/죽음/스타일과 작품/ 주요 연작(1. 자화 상 2. 꽃 그림 3. 사이프러스와 올리브 4. 과수원 5. 밀밭)/평판과 유산/반 고흐 미술관/나치 정권 시대의 약탈제

2부. 반 고흐의 아포리즘

1. 인생 : 운명이 내 진로를 결정했다!

2. 자연 : 나는 도달할 수 없는 별을 동경한다.

3. 성취: 나는 지루하게 살다가 죽기보다는 열정적으로 일하다 죽으련다.

4. 사랑 : 영혼에 뿌리내리는 사랑의 고통은 인간 전체를 사로잡고, 상처를 입으면 모든 모공 밖으로 피가 흐르게 한다.

5. 예술과 창의성 : 나는 실제 색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



빈센트 반 고흐는 185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이후 화가로서의 길을 걸으며 겪은 고난과 기쁨을 통해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인물이다. 그의 인생은 고통과 창조성이 얽혀 있는 복잡한 여정이었다. 빈센트는 어린 시절부터 예술에 대한 열정을 보였지만, 그의 삶은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카데미에서의 갈등, 건강 문제, 그리고 정신적인 고통은 그가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데 큰 장애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들은 그를 더욱 강렬한 화풍으로 이끌었고, 그는 색채의 사용에서 독창성을 발휘했다. 빈센트는 색이 단순한 묘사를 넘어 의미를 지닌다고 믿었으며, 이는 그의 작품에 깊이 있는 감정을 부여했다. 빈센트는 파리 생활 중 고갱과의 우정, 그리고 그로 인한 갈등을 통해 예술적 고민을 더욱 깊게 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작품에 강렬한 색채와 감정적인 요소를 불어넣었고, 이는 그의 예술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빈센트의 삶에서 동생 테오의 존재는 매우 중요했다. 테오는 빈센트의 가장 큰 지지자이자, 그의 예술적 열정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인물이었다. 두 형제는 서로의 삶에 깊이 관여하며, 빈센트는 테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빈센트가 보낸 약 900통의 편지 중 상당수는 테오에게 전한 것이었다. 이 편지들은 빈센트의 내면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빈센트의 편지에는 그의 예술적 고민, 개인적 고뇌, 그리고 형제애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의 그림에 대한 생각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서적 상태와 삶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러한 편지들은 빈센트가 단순한 화가가 아니라, 깊은 감정을 가진 인간임을 보여준다. 특히, 빈센트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고민을 테오에게 자주 털어놓았다. 그는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한 의구심과 동시에, 그로 인해 느끼는 기쁨과 희망을 표현했다. 그의 편지 속에서 테오는 빈센트의 예술적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빈센트는 테오의 지원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빈센트의 편지에는 그의 고뇌가 담겨 있지만, 동시에 희망의 메시지도 전해진다. 그는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했다.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자신의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며, 언젠가는 자신의 작품이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는 빈센트가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고뇌이자, 희망의 표현이었다. 빈센트 반 고흐는 그의 생전에는 많은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사후에는 그의 작품이 세계적으로 사랑받게 되었다. 그의 편지들은 단순한 개인적 기록을 넘어, 그의 예술적 철학과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빈센트가 남긴 약 650여 통의 편지는 그가 겪은 고통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이는 후대의 예술가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은 우리는 그의 작품의 의미와 그의 내면을 조명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빈센트의 편지 속에서 우리는 그의 고뇌와 희망, 그리고 예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고흐가 바라본 세상』은 이러한 고흐의 삶과 철학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부분은 고흐의 생애와 그의 예술적 여정을 다룬다. 이 장에서는 고흐가 어떻게 예술가로 성장했는지, 그리고 그의 작품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고흐의 생애는 여러 가지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해 나갔다. 고흐의 초기 생애, 가족 배경,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길을 선택하는 과정은 그의 예술적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으며, 이는 그의 예술적 감수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경험은 후에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주제와 감정의 근원이 된다. 고흐의 작품은 그가 겪은 고난과 기쁨을 반영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분석하고, 각각의 작품이 지닌 의미를 탐구한다. 그의 색채 사용, 화풍, 그리고 주제는 그가 처한 심리적 상태와 깊은 연관이 있다. 독자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 고흐의 작품이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그의 감정과 생각이 담긴 예술적 표현임을 깨닫게 된다.


두 번째 부분은 고흐의 아포리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개의 장으로 나뉜다. 이 아포리즘들은 고흐의 철학적 사유와 인생관을 반영하고 있으며, 독자가 그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각 장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흐의 인생과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인생: 운명이 내 진로를 결정했다!> 이 장에서는 고흐가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탐구한다. 그는 운명과 개인의 선택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인생의 불확실성과 그 속에서 어떻게 희망을 찾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고흐는 고난 속에서도 긍정적인 가능성을 찾아내려는 의지를 보여주며, 이는 현대인에게도 중요한 교훈이 된다. <자연: 나는 도달할 수 없는 별을 동경한다.> 에서 고흐는 자연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 장에서는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통해 고흐가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는지를 살펴본다. 자연은 고흐에게 진리와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였으며, 이는 독자에게도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운다.


<성취: 나는 지루하게 살다가 죽기보다는 열정적으로 일하다 죽으련다> 이 장에서는 고흐가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고자 했던 이유와 그 과정에서의 고뇌를 다룬다. 그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성공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수 있는 메시지이다. <사랑: 영혼에 뿌리내리는 사랑의 고통은 인간 전체를 사로잡고, 상처를 입으면 모든 모공 밖으로 피가 흐르게 한다>에서 고흐는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직시하며, 사랑이 가져오는 고통과 기쁨을 동시에 이야기한다. 이 장은 사랑의 본질과 그로 인해 겪는 다양한 감정을 탐구하며, 독자에게 사랑의 소중함과 그로 인한 상처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예술과 창의성: 나는 실제 색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에서 고흐의 예술적 철학과 창의성에 대한 생각을 다룬다. 그는 색채와 형태에 대한 자신의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며, 이는 현대 예술가들에게도 중요한 교훈이 된다. 고흐는 예술이 단순히 외적인 표현이 아니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방법임을 강조한다.

각 장이 독립적으로 읽힐 수 있도록 편집되었다. 이는 독자가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읽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각 아포리즘과 관련된 명언의 출전도 명시되어 있어 독자가 그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편집 방식은 독자에게 더욱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며, 고흐의 철학적 사유를 더 깊이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흐, 그의 삶과 작품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예술의 힘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그의 편지 속 그리고 그가 생각했던 아포리즘을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빈센트 반 고흐는 화가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삶과 예술에서 깊은 철학적 통찰을 가진 인물이었다. 그의 아포리즘 은 인생의 고난과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희망과 열정을 잃지 않으려는 그의 노력을 반영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은 고통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정신적인 문제와 신체적인 질병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그의 예술적 경로는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고난 속에서도 그는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의 아포리즘은 이러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었다. 고흐는 현재로서는 상황이 매우 좋지 않고"라는 표현으로 시작하여,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태도를 강조한다. 이는 고통의 순간에도 긍정적인 가능성을 찾아내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현대인 또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 이러한 고흐의 태도를 본받을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고흐는 “사랑하는 사람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는 말을 통해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그는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이 인생의 저녁에 다시 돌아온다고 강조하며, 이 기억이 우리에게 힘과 위안을 준다고 말한다. 이는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의 중요한 부분임을 시사한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종종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잊혀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고흐의 말처럼,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그 기억은 우리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 우리는 사랑했던 사람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가르침과 영향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흐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열정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실수를 하더라도 열정적으로 사는 것이 낫다"고 강조하며, 과거의 실수에 얽매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종종 실패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도전을 피하게 된다. 하지만 고흐는 이러한 두려움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일깨운다.


고흐는 "자연을 사랑하면 예술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로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강조한다. 그는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을 소중히 여겼다. 자연은 고흐에게 진리와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였다. 현대인들은 종종 자연과의 연결을 잃어버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생활에 갇혀 있다. 고흐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자연을 다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영감을 찾으라는 요구로 해석될 수 있다. 자연은 우리에게 진정한 감정과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원천이다. 고흐는 빈 캔버스를 마주할 때의 두려움에 대해 언급하며, 그 앞에서 주저하지 말고 무엇인가를 그려보라고 조언한다. 그는 빈 캔버스가 화가를 조롱한다고 표현하며,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창조적 과정에서 흔히 겪는 두려움과 불안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현대 사회에서 창조성을 발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패할까 두려워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못한다. 고흐의 조언은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준다. 고흐는 ”사랑은 영원하다"라는 말로 사랑의 본질에 대해 강조한다. 그는 사랑의 형태는 변할 수 있지만,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는 사랑이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요소임을 시사한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경험하지만, 그 본질은 여전히 동일하다. 사랑은 우리에게 안정감과 의미를 제공하며, 이는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킨다. 고흐의 말은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고흐가 바라본 세상, 총리뷰

빈센트 반 고흐의 아포리즘은 그의 삶의 경험과 철학을 담고 있으며, 현대인에게 귀중한 교훈을 제공한다. 고흐는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의 본질을 이해하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연과 예술의 연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의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며, 각자의 삶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 들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빈센트의 지혜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4.10.1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흐가 바라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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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화가를 꼽을라고 하면 아마도 빈센트 반 고흐를 꽂을 것이다. 고흐의 작품은 처음에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다. 그 배경에는 고흐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계속 묵묵히 걸어갔기 때문이리라. 빈센트 반 고흐는 몸이 병들었을 때에도 작업에 몰두했고, 10년 동안 무려 2,1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당시의 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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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화가를 꼽을라고 하면 아마도 빈센트 반 고흐를 꽂을 것이다. 고흐의 작품은 처음에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다. 그 배경에는 고흐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계속 묵묵히 걸어갔기 때문이리라. 빈센트 반 고흐는 몸이 병들었을 때에도 작업에 몰두했고, 10년 동안 무려 2,1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당시의 화가는 있는 그대로를 그리려 하였는데, 고흐는 세류를 따라가지 않고 오직 자신의 철학대로 자신이 느끼는 대로 작품을 그려나갔다. 아마도 고흐는 현실과 자신의 철학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자신의 가슴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을 때 그의 심정을 어땠을까? 고흐가 바라본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 책 <고흐가 바라본 세상>은 고흐의 초년시절, 에텐, 드렌터와 헤이그에서의 생활, 뉘넌과 앤트워프 시절, 파리에서의 생활을 거쳐,예술적 혁신의 돌파구가 되었던 아를 거주 시절, 고갱과 만났던 시절, 아를에서의 입원, 생레미 정신병원 시절, 오베르쉬르우아스 시절,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 까지 고흐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고흐의 시선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데, 고흐의 일대기, 전기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의 매력은 고흐의 작품을 고흐에 생애를 이해하며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대에 고흐와 교류했던 화가들의 작품을 같이 비교해서 나란히 싣기도 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흑백이다 보니 고흐의 그림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흐는 빛을 사랑한 화가이었기에 고흐 그림은 고흐가 그린 그 색 그대로 보았을때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신 독자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한다. 고흐는 테오에게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진 언덕을 배경으로 한 섬세하게 노란색의 광활한 평원에 깊이 빠져들었다면서 격렬한 하늘 아래의 광활한 밑밭이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고흐가 매료되었던 5월의 푸르른 밀밭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 보며, 고흐가 그린 <까마귀가 나는 밀밭>, <먹구름 아래 밀밭>을 감상했다. 홀스커는 고흐가 그린 <까마귀가 나는 밀밭>을 우울함과 극도의 외로움과 관련 있다고 해석했다고 한다. 고흐의 감정과 느낌대로 바라보고 그림을 그렸으니, 당시 외롭고 우울했던 고흐의 마음이 그대로 그림이 녹아졌을 것이다. 


고흐는 가난한 화가였고, 테오의 도움없이는 생계가 어려웠다. 영양실조, 과로, 불면증, 술로 인해 건강은 더 악화되었고,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반복하게 하는 병을 앓았다고 한다. 매독을 앓고 있었던 테오는 형의 죽음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엇고, 형이 없는 세상을 견디지 못하고 고흐가 사망한지 6개월 후에 사망했다고 한다. 후에 테오의 부인이 고흐의 옆에 시신을 이장하여 묻었다고 한다. 끔찍한 형제애를 자랑했던 고흐와 테오는 죽어서도 나란히 있게 된다. 


이 책의 2부에는 반 고흐의 아포리즘이라는 주제하에 인생, 자연, 서우치, 사랑, 예술과 창의성이라는 소주제하에 고흐의 말, 시선을 다시 들여다 보고 있다. 인터넷이 들어와 대중화 대던 시절에는 이메일을 많이 보냈지만, 지금은 공적인 업무외에는 대부분 카톡 같은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한다. 고흐가 살았던 시대는 전화도 인터넷도 없었던 1800년대 후반기였는데, 고흐는 정말 많은 편지를 썼다. 그가 보낸 약 900여통의 편지 중에 650-800여통은 동생인 테오에게 보낸 것이라고 한다. 예전에 고흐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들만 묶은 책을 읽은 적도 있다. 고흐는 사교적이지도 않았고, 혼자 사색하고, 자연을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응시하면서 자신의 인생, 작품, 예술관, 자신의 앞날을 생각했다. 그래서 고흐가 남긴 말들은 곱씹을 수록 더 가치가 느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고흐의 작품을 한층 더 깊게 바라볼 수 있었고, 고흐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별이 빛나는 밤을 사랑했던, 고독하게 생활했던 고흐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다. 

j****8 202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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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바라본 세상 by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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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미술에 완전히 문외한인 나도 접해본 경험이 많다. 그의 순탄하지 않은 삶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생을 소재로 한 영화, 뮤지컬, 도서까지 여러 장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지난 9월 재개봉한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부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까지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을 판매했던 불우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그의 작품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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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미술에 완전히 문외한인 나도 접해본 경험이 많다. 그의 순탄하지 않은 삶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생을 소재로 한 영화, 뮤지컬, 도서까지 여러 장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지난 9월 재개봉한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부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까지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을 판매했던 불우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그의 작품을 배경으로 흐르는 콘텐츠들이 고흐의 파란만장했던 짧은 인생을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던 그의 아포리즘을 찾아보게 한다.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를 본지 오래지 않아 유화로 펼쳐졌던 장면이 눈앞에 흐른다. 밤 하늘 같았던 고흐의 삶과 별을 떠오르게 했던 화가 하지만 너무나 곤궁하고 외로웠던 그의 삶이 안타깝기만 하다. 

거창하게 부제 ‘아포리즘’을 인용하긴 했지만, 개념이 명확하지 않았던 터라 초록 창의 도움을 받아 개념을 찾아본다. 사전적 의미의 ‘아포리즘’은 신조, 원리, 진리 등을 간결하고 압축적인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로 정의된다. 사전적 정의만으로도 오늘 리뷰하는 고흐가 바로 본 세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짧은 글들에 대한 부제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반 고흐의 아포리즘’이 이해된다. 

고흐가 바라본 세상은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1부와 고흐의 아포리즘을 담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묵직한 느낌의 책일 것 같았던 첫인상과 달리 1부에서는 그의 생을 되짚어 보고, 2부에서는 짧은 글들로 그의 신념을 들여다볼 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이다. 

화가도 그림도 잘 모르지만, 푸르도록 시린 밤을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와 강렬한 생존을 느끼게 하는 해바라기 그리고 삶을 놓아버린 듯한 자화상까지 고흐의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기를 추천하게 되는 책이다.
a******p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흐가 바라본 세상 by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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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미술에 완전히 문외한인 나도 접해본 경험이 많다. 그의 순탄하지 않은 삶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생을 소재로 한 영화, 뮤지컬, 도서까지 여러 장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지난 9월 재개봉한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부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까지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을 판매했던 불우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그의 작품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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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미술에 완전히 문외한인 나도 접해본 경험이 많다. 그의 순탄하지 않은 삶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생을 소재로 한 영화, 뮤지컬, 도서까지 여러 장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지난 9월 재개봉한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부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까지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을 판매했던 불우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그의 작품을 배경으로 흐르는 콘텐츠들이 고흐의 파란만장했던 짧은 인생을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던 그의 아포리즘을 찾아보게 한다.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를 본지 오래지 않아 유화로 펼쳐졌던 장면이 눈앞에 흐른다. 밤 하늘 같았던 고흐의 삶과 별을 떠오르게 했던 화가 하지만 너무나 곤궁하고 외로웠던 그의 삶이 안타깝기만 하다. 

거창하게 부제 ‘아포리즘’을 인용하긴 했지만, 개념이 명확하지 않았던 터라 초록 창의 도움을 받아 개념을 찾아본다. 사전적 의미의 ‘아포리즘’은 신조, 원리, 진리 등을 간결하고 압축적인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로 정의된다. 사전적 정의만으로도 오늘 리뷰하는 고흐가 바로 본 세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짧은 글들에 대한 부제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반 고흐의 아포리즘’이 이해된다. 

고흐가 바라본 세상은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1부와 고흐의 아포리즘을 담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묵직한 느낌의 책일 것 같았던 첫인상과 달리 1부에서는 그의 생을 되짚어 보고, 2부에서는 짧은 글들로 그의 신념을 들여다볼 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이다. 

화가도 그림도 잘 모르지만, 푸르도록 시린 밤을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와 강렬한 생존을 느끼게 하는 해바라기 그리고 삶을 놓아버린 듯한 자화상까지 고흐의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기를 추천하게 되는 책이다.
a******p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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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바라본 세상 by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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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미술에 완전히 문외한인 나도 접해본 경험이 많다. 그의 순탄하지 않은 삶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생을 소재로 한 영화, 뮤지컬, 도서까지 여러 장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지난 9월 재개봉한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부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까지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을 판매했던 불우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그의 작품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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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미술에 완전히 문외한인 나도 접해본 경험이 많다. 그의 순탄하지 않은 삶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생을 소재로 한 영화, 뮤지컬, 도서까지 여러 장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지난 9월 재개봉한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부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까지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을 판매했던 불우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그의 작품을 배경으로 흐르는 콘텐츠들이 고흐의 파란만장했던 짧은 인생을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던 그의 아포리즘을 찾아보게 한다.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를 본지 오래지 않아 유화로 펼쳐졌던 장면이 눈앞에 흐른다. 밤 하늘 같았던 고흐의 삶과 별을 떠오르게 했던 화가 하지만 너무나 곤궁하고 외로웠던 그의 삶이 안타깝기만 하다. 

거창하게 부제 ‘아포리즘’을 인용하긴 했지만, 개념이 명확하지 않았던 터라 초록 창의 도움을 받아 개념을 찾아본다. 사전적 의미의 ‘아포리즘’은 신조, 원리, 진리 등을 간결하고 압축적인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로 정의된다. 사전적 정의만으로도 오늘 리뷰하는 고흐가 바로 본 세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짧은 글들에 대한 부제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반 고흐의 아포리즘’이 이해된다. 

고흐가 바라본 세상은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1부와 고흐의 아포리즘을 담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묵직한 느낌의 책일 것 같았던 첫인상과 달리 1부에서는 그의 생을 되짚어 보고, 2부에서는 짧은 글들로 그의 신념을 들여다볼 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이다. 

화가도 그림도 잘 모르지만, 푸르도록 시린 밤을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와 강렬한 생존을 느끼게 하는 해바라기 그리고 삶을 놓아버린 듯한 자화상까지 고흐의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기를 추천하게 되는 책이다.
a******p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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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바라본 세상 by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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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은 미술에 완전히 문외한인 나도 접해본 경험이 많다. 그의 순탄하지 않은 삶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생을 소재로 한 영화, 뮤지컬, 도서까지 여러 장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가깝게는 지난 9월 재개봉한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부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까지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을 판매했던 불우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그의 작품을 배경으로 흐르는 콘텐츠들이 고흐의 파란만장했던 짧은 인생을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던 그의 아포리즘을 찾아보게 한다. 유화 애니 러빙 빈센트를 본지 오래지 않아 유화로 펼쳐졌던 장면이 눈앞에 흐른다. 밤 하늘 같았던 고흐의 삶과 별을 떠오르게 했던 화가 하지만 너무나 곤궁하고 외로웠던 그의 삶이 안타깝기만 하다. 

거창하게 부제 ‘아포리즘’을 인용하긴 했지만, 개념이 명확하지 않았던 터라 초록 창의 도움을 받아 개념을 찾아본다. 사전적 의미의 ‘아포리즘’은 신조, 원리, 진리 등을 간결하고 압축적인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로 정의된다. 사전적 정의만으로도 오늘 리뷰하는 고흐가 바로 본 세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짧은 글들에 대한 부제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반 고흐의 아포리즘’이 이해된다. 

고흐가 바라본 세상은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1부와 고흐의 아포리즘을 담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묵직한 느낌의 책일 것 같았던 첫인상과 달리 1부에서는 그의 생을 되짚어 보고, 2부에서는 짧은 글들로 그의 신념을 들여다볼 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이다. 

화가도 그림도 잘 모르지만, 푸르도록 시린 밤을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와 강렬한 생존을 느끼게 하는 해바라기 그리고 삶을 놓아버린 듯한 자화상까지 고흐의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기를 추천하게 되는 책이다.
a******p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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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바라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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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바라본 세상> 빈센트 반 고흐 / 창해그저 유명한 그림을 그린 화가, 흔히 볼 수 있는 광고나 잡지, 개업한 가게에서 그의 그림을 접하며 나는 단지 그가 오래된 예술가 정도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최근 어느 TV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를 다룬 방송을 보게 된 후로 그가 단순한 예술가, 화가가 아닌 위대한 인물임을 실감하게 되었다. 당시의 많은 예술인들처럼 불우한 현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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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바라본 세상> 빈센트 반 고흐 / 창해

그저 유명한 그림을 그린 화가, 흔히 볼 수 있는 광고나 잡지, 개업한 가게에서 그의 그림을 접하며 나는 단지 그가 오래된 예술가 정도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최근 어느 TV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를 다룬 방송을 보게 된 후로 그가 단순한 예술가, 화가가 아닌 위대한 인물임을 실감하게 되었다. 당시의 많은 예술인들처럼 불우한 현실과 힘든 삶을 살았지만 그의 삶은 뭔가 달랐다. 누군가의 시선에선 괴팍하게도 보이고, 또는 처절하게도 보이겠지만 그의 삶은 예술 그 자체로 판단된다. 동생과의 편지에서 보이는 그의 인생에서 그가 예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유추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반 고흐의 아포리즘이다. 

인정받지 못했던 삶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었을까? 그것을 단지 예술을 향한 믿음이라고 쉽게 정의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같은 현실을 산다고 해서 누구나 그와 같은 선택을 하진 않을테니까. 그는 믿음과 의지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걸어 나갔다. 그의 이러한 발걸음은 세계를 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의 그림을 알아보는 수준이 되었다. 후세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넘어 존경의 인물이 된 고흐. 이 책은 그의 정신과 의지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와 관련된 명언 1067개와 관련 도판 123개를 실어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찾아 볼 수 있는 책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쳐나가는가는 또 다른 이야기다. 몇마디 말이 한번의 상황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많은 명언과 삶의 이야기가 미래를 조금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고흐의 인생과 그의 삶의 말에서 위안을 찾고 의지와 함께 열정의 불을 다시 태울 수 있는 책으로 보인다. 위로가 필요할때는 가볍게 읽고, 의지가 필요할때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읽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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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바라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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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는 철학자들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가장 좋아하는 화가 고흐가 주인공이라니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철학서를 읽게 되면서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관심은 평소 관심없었던 예술과 미술의 세계에까지 확장되었다. 그중 유독 마음이 가는 화가가 있다면 바로 고흐일것이다. 고흐의 작품은 그의 살아생전 인정 받지 못했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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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는 철학자들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가장 좋아하는 화가 고흐가 주인공이라니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철학서를 읽게 되면서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관심은 평소 관심없었던 예술과 미술의 세계에까지 확장되었다. 그중 유독 마음이 가는 화가가 있다면 바로 고흐일것이다. 고흐의 작품은 그의 살아생전 인정 받지 못했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임에는 이견이 없다. 그의 작품을 통해 그가 묵묵히 걸어온 삶의 궤적과 순수한 영혼이 느껴져서가 아닐까? 생전에 고독했던 고흐의 삶을 통해 지금 나의 모습을 되돌아본다. 그의 문장들을 통해 그를 더 알고 싶고 그 생과 삶, 철학을 사유하고 싶어 <고흐가 바라본 세상>을 펼쳐 들었다.

예술가적 자질을 갖춘 사람들에게서는 일반인과 다른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고흐가 화가이지만 철학가로 느껴지는 이유이다. 뒤늦게 그림에 빠져 많은 그림서적을 찾아 보고 있지만 고흐의 작품은 오늘날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것과는 별개로 나의 마음과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낮과 밤의 오묘하고 강렬한 색의 조화와 거친 붓터치는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예술가 고흐의 아포리즘을 읽게 될줄은 몰랐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은 크게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다루고 제 2부에서 고흐의 아포리즘을 다룬다. 아포리즘은 고흐의 것만 소개하는 줄 알았는데 관련된 다양한 유명인들의 아포리즘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다만 책에서는 고흐의 그림을 흑백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의 강렬한 채색을 한 가지 음영으로만 볼 수 밖에 없는 점은 한 가지 아쉬움으로 남는다.  

P.120 인생은 함정투성이다.
인생은 모래 수렁과 덫이 도사린다.

꿈은 현실보다 더 진실일 수 있다.-엘비스 프레슬리(가수)-

    


이달의 사락 m****d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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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바라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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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화가를 말하라고 하면 단연 빈센트 반 고흐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고흐가 바라본 세상을 통해서 고흐의 일생 삶과 죽음 37년이라는 짧은 생을 살다간 고흐의 이야기를 더 깊이있게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고흐는 10년 만에 2,100여 점의 작품을 남겼지만 생전에 팔린 작품은 붉은 포도밭 한 점 뿐이라는 점을 보면 얼마나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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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화가를 말하라고 하면 단연 빈센트 반 고흐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고흐가 바라본 세상을 통해서 고흐의 일생 삶과 죽음 37년이라는 짧은 생을 살다간 고흐의 이야기를 더 깊이있게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고흐는 10년 만에 2,100여 점의 작품을 남겼지만 생전에 팔린 작품은 붉은 포도밭 한 점 뿐이라는 점을 보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왔을지 짐작해 볼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에 대한 철학과 집념을 버리지 않는 그의 열정이 느껴졌어요.


고흐가 바라본 세상은 1부에서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 세계 2부에서는 반 고흐의 아포리즘으로 나뉘어져 살펴볼 수 있어요. 반 고흐가 예술 작품을 계속 할 수 있었던 건 동생 테오의 재정 및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서로 나눈 수백 통에 달하는 편지를 봐도 우애가 깊은지 알 수 있어요.


빈센트 반 고흐의 초년 시절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어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별이 빛나는 밤이나 해바라기, 감자 먹는 사람들, 자화상 외에도 잘 몰랐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고흐는 폴 고갱과 아를에서 같이 거주하며 함께 그림을 그렸던 시기가 그의 생에 가장 열정적인 작업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고갱과 심하게 다툰 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스로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은 읽어봐도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생레미 정신병원 시절에 대한 이야기 요양원에서 그린 요양원 현관, 라일락등 다양한 작품들도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인생, 자연, 성취, 사랑, 예술과 창의성으로 나뉘어져 반 고흐의 아포리즘도 만나볼 수 있어요.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된다"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실수를 저지른다. 

나는 그저 넘어지면 일어설 뿐이다.(p176)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얼마나 많고 중요한것인지를 느낄 수 있는 명언인것 같아요.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항상 한 번만 더 시도하는 것이다. -토마스A. 에디슨

위인들의 명언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아포리즘을 통해 깨달음의 깊이를  더해주네요.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 명언을 통해서 인생에서 깊은 깨달음을 얻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겠어요.

고흐가 바라본 세상 가까이에 두고 꺼내 보면 좋을것 같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창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창해 #고흐가바라본세상 #반고흐의아포리즘 #빈센트반고흐 #석필 #빈센트반고흐인생명언 #반고흐인생명언집 #책과콩나무카페

l*******7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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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바라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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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그 유명세가 더해지는 화가들이 있다. 그건 아마도 인기를 얻을 즈음 운명을 달리했거나 아니면 당시에는 그의 작품이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재평가 되어 사랑을 받는 경우일 텐데 그중에서는 유독 불우했던 환경으로 사후 그의 인기와 극명한 대조를 이뤄 더 안타깝게 느껴지는 동시에 세간에 화제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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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그 유명세가 더해지는 화가들이 있다. 그건 아마도 인기를 얻을 즈음 운명을 달리했거나 아니면 당시에는 그의 작품이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재평가 되어 사랑을 받는 경우일 텐데 그중에서는 유독 불우했던 환경으로 사후 그의 인기와 극명한 대조를 이뤄 더 안타깝게 느껴지는 동시에 세간에 화제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아마도 빈센트 반 고흐가 아닐까.

그는 아마도 전세계 존재했고 존재하는, 존재할 아티스트들 중에서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화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힐 것이다. 그럼에도 비교적 많은 작품들을 남겼고 그 작품은 그의 서사가 곁들여져 더 큰 사랑을 받고 있을텐데 그런 고흐의 인생 명언이기도 한 아포리즘을 모아놓은 책이 바로 『고흐가 바라본 세상』이다. 
그의 삶은 그가 지인들, 특히나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많이 알려졌고 다양한 일화 등이 있으면 천재 화가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큰 관심을 당시에는 받지 못했지만 누구보다 그림에 열정을 보였으며 가족애가 남달랐던, 특히나 조카의 탄생에 기뻐했던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고뇌와 좌절, 그리고 방황 속에서도 작품에 대한 열정만은 놓을 수 없었던 그를 알기에 어쩌면 그가 남긴 작품은 이야기가 덧입혀져 더 큰 사랑을 받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그런 고흐의 생애와 그가 남긴 작품, 그의 명언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책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데 특히 1부에 담긴 내용을 보면 그의 일생을 시대순으로 잘 정리해서 마치 고흐의 전기를 보는 기분도 들고 본격적으로 그의 아포리즘을 담아낸 페이지에서는 인생, 자연, 성취, 사랑, 예술과 창의성이라는 다섯가지의 주제로 분류된 이야기 속 인생 명언은 누구보다 치열했지만 고뇌하는 삶을, 열정적으로 살았던 고흐의 삶이 그대로 담긴 것 같아 한 자 한 자가 더 큰 무게감으로 다가왔던것 같다.

다소 종교적이거나 지나치게 개인적인 소회가 담긴 아포리즘도 있었지만 읽었을 때 보편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명언들도 많아서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아할 책이라 생각한다. 다만, 책의 내부가 컬러가 아니여서 아포리즘은 괜찮은데 고흐의 작품까지 색채를 잃은 점은 다소 아쉽게 느껴졌던 부분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