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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불황을 견딘 일본 강소기업의 DNA
"30년 불황을 견딘 일본 강소기업의 DNA" 내용보기
일본의 강소기업의 생존전략 이 책<본질은 변하지 않는다>의 지은이 오태헌은 도쿄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대우경제연구소, 노무라종합연구소와 UC버클리 동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로. 현재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에서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이의 관점은 명확하다. 일본고용의 3대 관행(연공임금, 종신고용, 기업별노조)은 무너졌다고 말하지만 애초 연공임금과 종신고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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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강소기업의 생존전략 


이 책<본질은 변하지 않는다>의 지은이 오태헌은 도쿄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대우경제연구소, 노무라종합연구소와 UC버클리 동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로. 현재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에서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이의 관점은 명확하다. 일본고용의 3대 관행(연공임금, 종신고용, 기업별노조)은 무너졌다고 말하지만 애초 연공임금과 종신고용이란 현상이 크게 보였을 뿐, 독일 등과 비교하면 평균근속연수에서 임금에서 그렇지 못함을... 아무튼 이 책의 핵심은 기업 오너 중심이 아닌 일하는 사람의 중심으로 피보다는 조직, 즉 혈연의 한국과는 다른 이에(家), 기업을 잘 이끌어서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편을 택하는 것이 어찌보면 일본강소기업의 동력이다. 


이 책 내용은 일본“강소기업”의 DNA를 밝히고 있다. 지은이가 일본경제의 전문가라는 점을 돋보이게 하는 대목이자 그의 안목과 식견을 바탕으로 한 분석이기도 하다. 물론, 일본에서 100년 넘게 존속하는 기업에 관한 연구가 꽤 많이 이뤄지고 있으며, 경영학 분야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기도 한 때문이겠지만... 그저 잘했노라, 기업가 정신이 이 회사를 100년 넘게 유지시켰노라는 식이 아니라 당해 회사를 찾아 인터뷰를 하고 현장을 보고 판단하며 이를 바탕으로 분명하게 핵심을 짚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기업에게 반면교사로 삼을 만큼 유의미하고 유용하다. “경영의 본질을 끊임없이 생각하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겠다. 


책구성은 불역유행(不易流行)의 경영원칙 3가지를 바탕으로 관련 사례 32개를 싣고 있다. 불역유행이란 바꾸지 않으면서도 변한다, 시대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의미다. 경영원칙 첫 번째는 ‘목표가 아니라 목적’ 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분명한 기업은 살아남는다. 여기에 소개하는 기업사례 11가지는 원래부터 그런 건 없다는 사고발상의 ‘티어’사례와 모방할 수 있다면 기술이 아니라는 ‘니시무라 프레시즌’의 예를 들고 있는데, 꽤 흥미롭다. 두 번째는 ‘성장이 아니라 발전’ 가만히 있어도 성장하는 기업은 없다에서는 ‘운’도 실력이라는 야마자키 금속공업의 예를, 절실하면 통한다는 가타노 공업소개가 눈에 띈다. 세 번째 ‘사양산업에도 돌파구는 반드시 있다’에서는 다시일어서다의 시로카와 정한 것은 지킨다는 야마다제작소의 예다. 32개 기업사례 중 10여개 회사의 사례는 나름대로 알고 있었는데, 지은이의 관점에서 다시 보는 것도 꽤 흥미롭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는 길


22년에 100년 넘는 기업이 4만개를 넘어섰다. 해마다 1천여 개 기업이 창업 100년을 맞이하고 있다. 일본의 중소기업의 쇠락, 외국으로 생산지 이전, 후지쓰의 예를 그러했는데, 연구개발분야(R&D)거점까지 외국으로 옮겼던 회사는 다시 일본으로 되돌아왔다. 그저 그만그만한 기술로는 세계 시장에서 견딜 수 없게 된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개선을 해나가는 긴장감이야말로 기업존속의 원동력이다. 


바뀌지 않고 변한다. 즉, 불역유행이다. 변함없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상황과 환경에 맞추어 혁신한다는 경영태도가 그것이다. 온고지신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는 불역유행이다. 계승해야 할 본질은 무엇인가, 변해서는 안 될 본질이다. 첫째, 고객 중심, 고객제일주의, 소비자의 처지에서 제품을 보라는 말이다. 공급자 시각에서 보는 순간, 아웃이다. 둘째 본업중심, 셋째 기업이념 유지다. 


여기에 시대의 흐름과 요구에 맞는 변화 또한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한다.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고객의 니즈, 시대의 흐름에 반발짝만 앞서 걷는 것, 셋째 기업이념 해석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 혹은 수정하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지속가능한 기업은 단순하지 않다. 그래서 "불역유행"의 원칙을 바탕으로 목표가 아닌 목적을, 성장이 아닌 발전을, 개발이 아닌 개선을... 


특히, 개선은 가이젠(改善)이라는 도요타자동차의 유명한 슬로건이다. 개발과 개선이란 구분부터가 꽤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가이젠이란 말은 바뀌지 않고 변한다는 의미에 부합한다. 형태를 바꾸지 않고 질을 높이는 방법, 신제품개발은 기존 제품의 개선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사고방식이다. 예를 들어 왜 생산량30%를 늘려야 하는지 양적성장을 하자는 것인지 어떤 목적을 있어서 생산량을 늘려야 하는지를 분명히 해야한다. 1등이 왜 해야하는지와 마찬가지다. 즉 목적경영을 해야하는지를... 양적성장의 한계를 넘어 질적 발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건 당연한 말이다. 


전략은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저출생초고령화사회, 지방소멸 등 우리 경제에 앞서 경험한 일본이 앞서 경험한 것들이다. 잃어버린 30년, 헤이세이(平成)의 장기간 불경기 늪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며 견뎌낸 강소기업들의 DNA는, 과연 어떤 것인가? 지은이는 "불역유행"이며 여기에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고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진단하고 있지만, 그 밖의 요소들은 과연 일본적인 것인가? 일본의 사회, 문화 속에서 배태된 가치관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지은이의 모노그라피(2019년 <일본 중소기업 본업사수 경영>에서는 강소기업의 특징에 초점을, 2022년<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를 통해 DEEP경영, 그들만의 고유한 경영, 그리고 세번째인 이 책에서는 일본 강소기업의 경쟁력의 원천을 "불역유행 경영"을 봤다. 일본제조산업구조를 수직분업과 벨류체인(가치사슬)의 융합으로 봐야할지 그렇다면 한국의 제조산업의 수직분업체계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울러 독일의 강소기업과는 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작업일 듯하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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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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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일본, 하면 떠오르는것은 잃어버린 10년, 일본여행, 엔화환율, 제주도보다는 일본 등등의 "수식어"들이 떠오른다. 개인적으로 역사의 영향으로 인해 일본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궁금한건 어떻게 백년가게들이 그렇게 많을수 있는지 궁금하다. 대를 이어 명맥을 유지하는 크고 작은 사업장들의 생존 방법이 궁금하긴하다. 저자는 세가지 경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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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일본, 하면 떠오르는것은 잃어버린 10년, 일본여행, 엔화환율, 제주도보다는 일본 등등의 "수식어"들이 떠오른다. 


개인적으로 역사의 영향으로 인해 일본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궁금한건 어떻게 백년가게들이 그렇게 많을수 있는지 궁금하다. 대를 이어 명맥을 유지하는 크고 작은 사업장들의 생존 방법이 궁금하긴하다. 


저자는 세가지 경영원칙으로 30년 불황을 버텨내온 일본 기업들의 비결을 설명했다. 

목표가 아닌 목적;  식당의 목표는 높은 매출과 이익일수 있다. 통상 대부분은 말이다. 하지만 식당의 목적은 규모와 종류와 재료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음식값보다 못한 메뉴를 판매하는것은 그 어떤 목적에든 위배되는것이다. 

광고모델로 인한, 혹은 프랜차이즈로 인한 고객유입은 단기간에 늘수 있으나, 진짜 고객으로 만들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목표가 아닌 목적에 있다. 


제주도 갈바에 일본간다는 표현이 나타낸 일본행 관광객의 수치가 저자가 주장하는 3가지 경영원칙 있다고 볼수도 있다. 


왜 한국은 백년가게가 적을까, 왜 오픈초기에는 맛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맛이 바뀌면서 결국은 2,3년도 안돼서 폐업하는 가게가 늘까, 왜 저기저 구석진 곳에 있는 노포는 인플루언서도 광고도 홍보도 하지않는데 손님들이 굳이굳이 찾아가서 줄까지 서면서 먹는걸까, 왜 홍보비에 돈을 써도 흥행은 반짝거림 한두번에 끊나는것일까? 


창업을 한다면, 작지만 나의 브랜드를 운영중이라면, 어렵게 버텨내어 이제 잘 유지가 되고있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길 추천한다. 

k*****1 202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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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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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변하지않는다 #오태헌 #21세기북스 #자기계발 #성장 #비즈니스 #본질 #독서리뷰 #북스타그램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변화의 시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진짜 가치안녕하세요, 독서를 사랑하는 책벌레입니다오늘은 오태헌 작가님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책을 읽고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해요.책 정보- 제목: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저자: 오태헌- 출판사: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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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변하지않는다 #오태헌 #21세기북스 #자기계발 #성장 #비즈니스 #본질 #독서리뷰 #북스타그램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변화의 시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진짜 가치

안녕하세요, 독서를 사랑하는 책벌레입니다
오늘은 오태헌 작가님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책을 읽고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해요.

책 정보

- 제목: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저자: 오태헌
- 출판사: 21세기북스



첫인상과 선택 이유
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제목이 주는 무게감이 저를 사로잡았어요. AI와 메타버스가 일상이 되어가는 시대에 '변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한다니...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죠.


주요 내용과 인상 깊었던 부분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첫째, 목표가 아닌 목적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는 기업이 살아남는 것입니다. 맛있고 안전한 옛날식 두부에서 가능성을 본 오토후 공방 이시카와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시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두부를 만드는 것으로 아이들 부터 노인들까지 인기를 얻어 명품 두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비지를 이용해 과자도 만들었습니다. 가업에서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죠.
둘째, 성장이 아닌 발전하는 기업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유명한 산리오를 다루고 있네요. 10년이 넘은 올드 캐릭터 임에도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캐릭터 입니다. 헬로키티, 마이멜로디는 1970년대 중년 캐릭터였네요. 헬로키티 비중을 낮추고 다른 캐릭터들에게 라이선스 계약을 더하면서 매출이 증가하게 됩니다. 과거의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 기업이 추구해야 할 부가가치에 대해 살펴보아야 합니다.
셋째, 개발이 아닌 개선입니다. 일본에서 GLM 이라는 신예 자동차 업체가 있습니다. 인재와 기술로 투자자를 사로잡고 신속한 사업전개를 해 나갔죠. 일본 전기차 산업의 부흥을 꿈꾸고 있는 전기차 회사 입니다. 그냥 잘 되는 회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소감

이 책은 제게 일종의 '방향키' 같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쫓아가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진 않은지, 제 삶의 본질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해주었거든요. 특히 저자가 말하는 '본질'이란 단순히 고리타분한 가치를 고수하라는 게 아니라, 변화 속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핵심을 찾으라는 메시지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제 일상의 많은 부분을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예를 들어, SNS에서 타인의 화려한 삶을 부러워하며 스트레스 받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성공이나 행복이 아니라, 진정으로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 거죠.
또한 업무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좇느라 본질적인 고객 가치를 놓치고 있던 건 아닌지, 디지털 전환이라는 명목 하에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시간 관리에 대한 태도일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면서도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거든요. 저자가 말하듯 "멈춰 서서 생각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하루에 잠깐이라도 명상하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추천하고 싶은 독자

- 빠른 변화 속에서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분
- 성공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시는 분
b******y 202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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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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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헌 저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를 읽었습니다. 저자의 많은 경험과 지식이 포괄적으로 담겨져있는 유익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아닌 일본의 강소기업의 30년을 소개하고, 그간 30년동안 어떻게 생존하고, 어떻게 강소기업이 되었는지를 저자만의 냉철한 분석과 의견을 서술한 지식서입니다. 경기가 좋고, 고성장을 이루는 시기에는 어떤 기업도 체감적으로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오태헌 저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를 읽었습니다.


 저자의 많은 경험과 지식이 포괄적으로 담겨져있는

 유익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아닌

 일본의 강소기업의 30년을 소개하고, 그간 30년동안 어떻게

 생존하고, 어떻게 강소기업이 되었는지를

 저자만의 냉철한 분석과 의견을 서술한 지식서입니다.


 경기가 좋고, 고성장을 이루는 시기에는

 어떤 기업도 체감적으로 성장하고, 소위 잘나가지만

 저자가 말하는 강소기업은

 저성장기에 고성장을 이루고, 어려움을 헤쳐나간 기업에 대한

 서술이 주를 이룹니다. 


 도서에서는 약 32개 기업의 사례를 보여주는데

 한가지 한가지 기업사례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도서에 담겨있는 기업들의 사례는 다양합니다.

 서비스, 품질, 그리고 상품에 대한 견해들

 그리고 위험에 빠졌을때 대처한 기업의 사례 등등

 기업을 경영하거나, 유사한 사례에 처한 분들이

 읽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도서입니다. 


 불황을 타개하고 

 혁신을 거듭하고

 결코 쉽지 않은 도전으로

 기업을 유지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저성장시대에서 고성장을 이룰수 있었던

 32개의 작지만, 강한 일본 사례들


 그간 소위 잘나가는 기업들의

 성공사례는 많이 봤지만

 이렇게 시점과 관점을 달리하고

 작은 기업들의 성장을 통한 혁신의 과정을 통한

 경영서는 거의 본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오래가는 기업의 경영전략

 그리고, 오래가는 기업의 탄생 배경 등

 유익한 내용이 많아,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입니다. 

w******0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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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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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옆나라 일본을 보면 된다. 오래전부터 들었던 격언이라 초등학생 때도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대한민국이 일본에 비해 30년이 뒤쳐져 있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잃어버린 30년 동안 우리나라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이제는 거의 엇비슷하고, 심지어 일본을 넘어서는 지표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사실 경제적으로 일본과 비슷하게 성장한 건 좋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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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옆나라 일본을 보면 된다. 오래전부터 들었던 격언이라 초등학생 때도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대한민국이 일본에 비해 30년이 뒤쳐져 있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잃어버린 30년 동안 우리나라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이제는 거의 엇비슷하고, 심지어 일본을 넘어서는 지표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사실 경제적으로 일본과 비슷하게 성장한 건 좋지만 나쁜 것도 많이 따라잡고 있다. 특히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저출산과 빠른 고령화로 인해 일본을 따라잡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도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에 빠질 수도 있겠다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일본이라는 답안지가 우리에게 있다는 점이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책은 잃어버린 30년을 견딘 일본 강소기업의 생존 방식에 대한 책이다. 저성장기는 고성장기에 비하여 기업이 살아남기 쉽지 않다. 그래서 30년이라는 긴 저성장기 동안 살아남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 책에서 등장하는 모든 기업의 이야기는 모두 소중하다. 책은 세 가지 경영 원칙인 목표가 아니라 목적, 성장이 아니라 발전, 그리고 개발이 아니라 개선에 충실한 서른 두 가지 기업의 이야기를 각각 설명해주고 있다.



책에서 등장하는 기업은 정말 다양하다. 각자 자신만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며 어떻게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지 읽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정말 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존재하고, 각 상품에 담긴 내용들, 그리고 기업이 위험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처했고 살아남았는지 재미 있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다. 대한민국도 앞으로 저성장의 늪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그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알려주는 답안지라는 생각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x********6 202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소기업의 생존 공식
"강소기업의 생존 공식" 내용보기
100년 가게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선 우리는 그 가게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결코 짧지않은 시간동안 그 가게가 지속되었다는 것은 그 본질을 지키면서도 세상의 트렌드에 맞게 변화와 진화를 계속해 왔다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장수기업이나 가게는 일본에 상당히 많다고 들었습니다.이 책은 일본의 강소기업이 어떻게 오랜 기간 생존해왔는지를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알
"강소기업의 생존 공식" 내용보기
100년 가게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선 우리는 그 가게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결코 짧지않은 시간동안 그 가게가 지속되었다는 것은 그 본질을 지키면서도 세상의 트렌드에 맞게 변화와 진화를 계속해 왔다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장수기업이나 가게는 일본에 상당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강소기업이 어떻게 오랜 기간 생존해왔는지를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그 기저에는 불역유행이라는 바꾸지않으면서도 변한다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이라는 단어가 최근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진 세상에서 영구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결코 만만치않은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성장이 아니라 발전을, 개발을 아니라 개선을 이라는 세가지 원칙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수 있는데요. 목적과 목표는 분명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목표만을 강조하면서 기업의 존립의 이유인 목적에 대해서는 직원들에게 제대로 이해시키지 못하고 결국 이는 그 기업이 위기의 상황에 봉착하는 경우 쉽게 무너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외형적 성장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그러면서도 기업이 가지고 있는 본질의 가치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이런 기업의 사례들을 이 책에서 우리는 발견할수 있습니다.

호황의 상황에서는 누구나 발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불황이 찾아왔을 때 생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죠. 사양산업이라도 분명 생존법이 존재하며 엊그제 뉴스기사를 보니 한국에서 철물점분야에서 젊은이들의 창업 가게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더라도 본질에 충실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잘 맞추는 강소기업들에게는 충분한 기회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p********1 202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