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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몇 권의 책을 샀다. 대개 우리 나라의 사정과 외국의 사정은 달라서 외국 서적을 읽고 현실에 적용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들 한다. 적용해 보지 않아서 그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것도 같다. 무슨 일을 하든지 mind가 중요하다.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에 임할 것인가는 일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 안의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를 배우기 위해 골랐다.
질문과 대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400여 페이지의 책이 부담스럽지 않다. 저자가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대신 묻고 있기 때문에 100% 독자를 위한 시각으로 쓰여졌다고 볼 수 있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그리고 많은 도움이 되어서 고맙다. [인상깊은구절] 또한 돈을 잃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잃고 밤에 잠을 편히 잘 수 없다면, 시장을 멀리해야 합니다. 나는 돈을 잃을 각오가 되어 있고, 이것은 내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분야에서 돈을 잃을 각오를 하지 않고 시작합니다. 그들은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고서 시장에 들어옵니다. 그들이 운 좋게 성공적인 상담사를 만났다 할지라도, 손실을 기록하는 첫 사분기에 시장에서 나올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익이 날 수 있는 상황에 있더라도 결국은 잃는 것으로 마감하게 됩니다. |
| 이 책은 미국의 트레이더들은 물론 우리나라의 펀드매니저들 사이에서도 투자의 바이블로 통하죠. 그래서 팍스넷이 최초로 소개하는 책으로 선정한 것인 것 같기도 하구요. 미국 시장의 수익의 대부분을 챙긴 소수의 대형 트레이더들의 투자 기법이 인터뷰 형식을 통해 명확히 소개되어 있군여. 저자인 잭 슈웨거 역시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데이 트레이더로서,이 책에 소개된 16인의 트레이딩 기법의 핵심을 제대로 짚어내고 있구여. 그동안 아마존에서 구입해 원서로 직접 읽고 있었는데 번역서로 보니 정말 좋군요. 정말 볼 때마다 새로운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성공하는 데이 트레이더를 꿈꾸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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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추천해서 원서로 구입하려던 차에 번역서가 나와 있는 것을 알고 읽었습니다. 이 책의 원제는 market wizard란 책의 속편 격인 new market wizard인데 미국에서 오랫동안 스테디셀러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며 출판사의 리뷰와는 다르게 데이트레이더 들보다는 오히려 전문 트레이더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아이디어를 주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아주 구체적인 기법등은 나와있지 않지만 여러 super trader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투자 철학과 생각을 옃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오래 된 월스트리트 경구가 있다 "겁먹은 돈으로는 이길 수 없다(scared money never wins)."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마약 당신이 절대로 읽어서는 안 되는 돈으로 거래를 한다면, 거래를 할 때 당신의 감정의 함정이 더우 커진다. 드럭켄밀러는 그의 회사를 살리지 위해 마지막으로 거래를 했었다. 이것이 위의 경구에 대한 좋은 예이다. 비록 그가 거래를 한지 1주일 만에 국채(T-bill)시장에 저점이 있었지만, 그는 모든 자금을 다 잃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거래에서 실수(과도한 레버리지, 계회긔 부재등)를 낳는다 시장은 필사적인 거래에서 발생하는 실수는 좀처럼 용납하지 않는다. |
|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책 읽기를 마쳐야 했다 그도그럴것이 선물이나 옵션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상황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가 상당수이기 때문이다. 선물과 옵션에 대한 열풍이 대단한 요즘, 콜과 풋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한 후 다시 이 책을 읽어보며 더욱 큰 재미를 얻을 수 있었다. 타이밍의 승부사의 대단하다는 감탄사와 함께 우러러보게 되는 이 고수들은 자신들의 거래방법의 비밀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물론 아주조금이야 털어놓고 있지만 ) 이들은 거래 방법에서는 굉장히 다양하고 다르지만 마지막에는 한 목소리를 낸다. 열심히 연구해서 당신 스스로 자신만의 거래기법을 터득하라고 말이다.그럼에도 이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노력하지 않고 대박을 꿈꾸는 이들에겐 따끔한 자극이 되지 않을까 |
| 주식관련 하여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만큼 훌륭한 책을 찾기도 힘들것이다. 더군다나 절판되어 지금은 구하려야 구할 수 없는 책이 되어서 더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식책으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 이책은 미국에서 최고로 성공한 선물 투자자 들을 원로부터 신참까지 인터뷰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당연히 투자 테크닉에 대한 내용은 매우 적고 주로 살아남는 '마음자세'와 '태도'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더군다나 원로들과의 인터뷰는 컴퓨터는 커녕 전광판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칠판에 적던 시절 이야기 까지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높이 평가하는건 미국이라는 세계최고의 시장에서 오랜기간동안 살아남은 이들의 '전투경험'이 나와있기 때문이다. 산전수전,공중전 까지 겪은 이들의 경험담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이야기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단기가 아닌 꾸준한 투자를 원한다면 필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