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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비싼 가격, 땅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트러플’ 은 버섯의 일종이다.
이 책 ‘버섯 이야기는’에는 그런 트러플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소개한다. 숲속, 도시, 바닷가에서 볼 수 있거나 영롱한 빛을 내는 야광 버섯과 악취를 풍기는 말뚝버섯, 물속, 이끼, 불타고 남은 자리, 동물의 뿔 외에도 다른 버섯에서 자라는 버섯까지…. 그야말로 버섯 대백과사전이다.
버섯의 활용도는 어디까지일까? 식용버섯, 독버섯 정도로만 겨우 구분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지구 환경 오염 문제까지 버섯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제법 큰 판형에 세밀화와 사진 자료, 간결한 설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구성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큰 판형은 눈앞에 버섯이, 그 버섯이 자라는 숲속에 책을 읽고 있는 내가 와 있는듯한 느낌이 들게 했다.
재미있는 O,X 퀴즈로 책 내용까지 확인 할 수 있는 참으로 알찬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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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섯에 진심이신 두분 작가님이 쓴 책이라 이전에 봤던 어떤 책보다 내용도 깊고 나아가 일러스트 정말 장난 아닙니다 ㄷㄷ 살짝 징그러울 정도로 진심으로 그리셨는데 그림이 너무 고퀄이라 실은 계속 들여다보게 되요. 버섯이란 존재가 한번 입장하고 나면 정말 매력적인 존재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 같지만 실은 어른이 봐도 무방한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버섯이 식물, 동물과 다르게 균이다 정도만 알아도 꽤 지식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내용들이 정말 많네요. ㅠㅠ 특히나 동충하초에 대해 새롭게 알고 가서 좋았습니다. 동충하초 덕분에 고생하는 곤충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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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숲체험을 앞두고 아들과 열심히 읽고 있는 <#버섯분류학자가들려주는버섯이야기> 입니다 ?? ( 그건 그렇고 한국 그림책 정말 잘 만드는군요 .... 영롱하게 빛나는 표지부터, 섬세한 삽화와 종이질도 ...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동물, 식물과는 다른 '균'류인 버섯의 특성부터 각 버섯의 주요 서식지, 듣도보도 못한 온갖 버섯들이 등장. 새집처럼 알을 품거나 빛을 내뿝는 야광버섯도 있다고 ... ;;) 식용버섯/독버섯 구분법부터 심지어 버섯 사진 예쁘게 찍는 법까지 실려 있습니다. ㅎㅎ 마침 저도 버섯 관련 책을 읽고 있어서 ... 같이 책읽다가 신기한 내용이 나오면 경쟁하듯 공유 중입니다. (제가 읽고 있는 책은 버섯에 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데 .. 아들의 #그림책 은 화려한 삽화와 사진을 무기로 '세상에 이런일이' 수준의 온갖 버섯들이 등장하는지라 .. 제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네요....) 식용버섯처럼 수수하게 생겼어도 독버섯일 경우가 있으니 버섯은 마트에서만 사야한다고 엄중히 경고하는 아드님. 눼에눼에 |
![]() ![]() ![]() ![]() 제목- 버섯이야기 저자 - 박상영 /그림 -권해나 출판 -지학사 아르볼 고기보다 버섯을 사랑하는 두 남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그책! 버섯도감 그림책이다. 지식그림책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저자는 야생버섯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자이자 생태 사진작가이다. 버섯을 찾고 촬영하는 장소 자체가 습하고 어두운 깊은 산속인데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듯하다. 그렇게 어렵게 찍힌 고해상도 사진은 실사에 가까운 세밀화와 함께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 버섯의 다양한 종류와 모양과 색감은 정말 재미있는 분야이다. 퀴즈?)버섯은 동물일까? 식물일까? 둘 다 땡! ??버섯은 곰팡이 즉 균류다.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자실체‘라는 특별한 형태를 갖추는데 이것이 우리가 보는 버섯의 형태이다. 포자를 통해 번식하는 버섯의 한살이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버섯의 생태계에서의 역할도 똑똑하게 공부할 수 있다. 서식지에 따라 발견할 수 있는 버섯을 깔끔하게 분류해 놓았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심의 버섯, 여행지에서 볼 수 있는 버섯, 신비한 야광버섯, 먹물을 뿜어내는 버섯, 곤충을 먹고사는 동충하초까지 이야깃거리가 한가득이다. 독버섯 맞추기 퀴즈도 정말 재미있다. 땅 속에서 자라난다는 트러플. 쉽게 발견할 수 없어서 트러플 탐지견을 이용해서 채취한다고 한다. 값이 비싼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엄마도 새로운 지식을 함께 습득한다. 깊고 습한 산속에서 온몸으로 열정을 뿜어내며 만드신 책이다 보니 훨씬 감사한 마음으로 읽게 되는 것 같다.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좀 더 자세히 관찰하는 눈을 지니게 해줄 버섯 자연관찰 그림책. 우리 친구들에게도 완전 강추강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그신서평단 #버섯이야기 #박상영작가 #권해나그림 #그림책 #과학책 #자연세밀화 #지식그림책 |
![]() 지학사아르볼 ▶ 버섯 이야기 주변에서 흔히 볼 수도 있고, 맛있게 먹고도 있는 버섯! 버섯은 흔하지만 알고 보면 정말 신비함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버섯들을 아이들이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인데요. 숨, 도시 등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섯뿐 아니라 신종 버섯이나 버섯에 대한 정보, 야생에서 버섯이 살아가는 모습 등.. 버섯의 모습을 세밀화와 사진으로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어요. 버섯은 동물일까요, 식물일까요? 한자리에서 가만히 있는 버섯을 보면 식물 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식물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요. 사실 버섯은 동물도 식물도 아닌 곰팡이, 즉'균류'에요. ![]() 어떤 곰팡이를 버섯이라고 부를까요? 곰팡이의 종류는 엄청 많아요. 대부분은 눈에 띌 정도로 크게 자라지 않고, 알록달록한 털 뭉치 같은 모습이지요 그런데 우리의 눈에 띌 정도로 크게 자라면서, 특별한 형태를 갖추는 곰팡이들이 있어요. 그게 바로 버섯이랍니다. 버섯은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자실체'라는 특별한 형태를 갖추는데, 그 자실체가 바로 우리가 보는 버섯이지요. 자실체를 형성하는 곰팡이, 즉 버섯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바로 담자균류와 자낭균류랍니다. ![]() 기존까지만 해도 시장에서 파는 버섯과 우리가 먹는 버섯은 대부분 거의 정해져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맛있게 요리해서 먹었었고, 길거리에서 보는 버섯들은 비슷하게 생긴 것도 있지만 왠지 독버섯으로 생각을 했었고, 버섯이 동물인지 식물인지 곰팡이인지 버섯에 대해 깊이 있게 본 적이 없었는데요.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게 버섯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번을 계기로 이제 아이들과 산책, 여행하면서 주변에서 보게 되는 버섯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평 #지학사아르볼 #버섯이야기 #박사영 #버섯 #버섯그림책 #버섯배우기 #다양한버섯 #버섯의세계 #버섯도서 #도서추천 #책추천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유아도서 #그림책 #그림책추천 #투들맘 #책육아 #키덜트맘 #티키타카형제 #키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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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그신서평단 #버섯분류학자가들려주는버섯이야기 # 박상영 #권혜나 #조종원 #지학사아르볼 #버섯버섯과 사랑에 빠진 박상영 작가의 버섯 이야기 책의 띠줄에 있는 버섯박사의 표정이 정말 행복하기 그지 없어보인다 ^^;; 이 분을 보자 개미박사 최재천 교수님이 생각났다 ^^ 버섯에 진심인 박상영 작가의 이야기는 버섯으로 시작하는 버섯으로 끝나는 책이다. 버섯이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 버섯이 현재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까지 낱낱히 기록해놓은 어린이들을 위한 '버섯백과'라고 하면 좋겠다 ^^ 본 독자가 가장 흥미로웠던 부붙은 버섯의 종류와 버섯의 쓰임이다. 버섯이 의외의 곳에 사용하고 있는 걸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 있으며, 그림과 실사가 적당히 섞여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학교 중학년까지 쭉 제공하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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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버섯 이야기 : 숲속 버섯들의 놀라운 비밀 박상영 글/권혜나 그림/조종원 감수 아르볼 ![]() 보통 아이들이 밥상에 올라오면 잘 먹지 않는 식재료가 바로 버섯이죠. 하지만 저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버섯류를 자주 접해주다보니 잘 먹어주는데요. 특히나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다양한 종류의 식용버섯은 정말 맛이 좋잖아요~~~ 아이들과 함께 버섯 이야기 : 숲속 버섯들의 놀라운 비밀 / 아르볼 도서를 읽어보았어요. 버섯 이야기 : 숲속 버섯들의 놀라운 비밀 / 아르볼 도서를 읽으면서우리가 평상시에 알고 있던 버섯이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다는 사실에대해서 계속해서 놀라워지더라구요. 각각의 버섯 종류별로 분류도 잘 되어 있고 실제 버섯박사가 찍어주신 버섯 실사까지 있다보니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관찰하듯이 도서를 꼼꼼하게 살펴보더라구요. 우리 몸에만 버섯이 좋은 줄 알았는데 실제로 지구를 깨끗하게살리는 데에 놀라운 능력이 있는 것도 이 도서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균정화로 버섯을 통해서 오염된 환경을 정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 친환경적이면서도 비용을 그만큼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아이들도 식물에 대해서 관심을 갖더라구요.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는 아이들에게 버섯은 식물일까? 동물일까? 물어보면 당연히 식물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버섯은 식물도 동물도 아닌 균류라는 사실!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버섯류와 균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다보니 책을 읽고나서 국립생태자원관에도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실제로 도서를 읽고 이러한 연계활동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도 흥미를 증진시키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나 이 책에서 먹물버섯, 털귀신그물버섯, 마개버섯, 살구버섯, 자주싸리국수버섯 등 특이한 버섯이름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이 버섯은 누가 이렇게 재미나게 이름을 지었을지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오늘은 버섯책을 읽은 기념으로 새송이버섯전이 저녁메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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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책은 '버섯 이야기: 숲속 버섯들의 놀라운 비밀'입니다. 버섯이 동물인지, 식물인지 물어보자 아직 버섯이 먹는걸로만 아는 아이들은 선뜻 대답하기 어려워했습니다. 이렇게 알고 있는 것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과정이 어려운 주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버섯도 이런 주제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가 쉽지 않았는데 세밀화를 보며 버섯에 대해 천천히 자세히 알아가보니 이해하기 쉬워보였습니다. 가끔 스무고개나 OX 퀴즈를 하다보면 아직 명확하게 분류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은데 이런 예시 중 대표적인 균류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느낄 수 있는 생동감도 있지만 세밀화로 표현된 버섯은 따뜻하고 정밀해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버섯의 분류와 한살이, 자연에서의 역할을 배우고 버섯에 대한 기초 상식과 관찰 방법을 알려줘서 버섯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작가님은 야생 버섯에 대한 열정을 가진 버섯 분류학자이자 생태 사진작가로 버섯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선선한 가을이라 산에서, 숲에서 또는 주변에서 버섯을 관찰하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도감처럼 들고 다니며 아이들과 주변의 버섯을 잘 살펴보겠습니다. '버섯이야기 : 숲속 버섯들의 놀라운 비밀'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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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분류학자가 들려주는 버섯 이야기:숲속 버섯들의 놀라운 이야기 박상영 글 권혜나 그림 조종원 감수 비가 온 다음 날 나무 아래 이름 모를 버섯들이 쑤욱 올라온 것을 종종 보곤 해요.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익숙한 버섯을 비롯한 버섯들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 버섯은 식물일까요? 아니면 동물일까요? 식물 같아 보이지만 버섯은 식물도 동물도 아닌 곰팡이로 '균류'라고 해요. 곰팡이는 그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요. 대부분은 눈에 뛸 정도로 크게 자라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뛸 정도로 자라면서 특별한 모양을 갖주고 있는 곰팡이들을 버섯이라고 해요. 버섯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담자기'라는 항아리 모양의 생식 세포을 통해 포자를 형성하는 담자균류와 '자낭'이라는 콩깍지를 닮은 생식 세포를 통해서 포자를 형성하는 자낭균류로 나눌수 있어요. ![]() 책에서는 버섯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그 중 숲속의 청소부라는 엄청난 일을 하는 고마운 존재들이랍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버섯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곤충에 기생해서 자라는 동충하초, 숲이나 비온 후 종종 볼 수 있는 흰주름버섯을 비롯하여 물속, 얕은 계곡, 숲속,바다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버섯들을 볼 수 있어요. ![]() 영롱한 빛을 내는 야광버섯,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말뚝버섯, 땅속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트러플... 처음 보는 버섯들의 생김새와 특징에 대해 알 수도 있답니다. 우리의 식탁에도 자주 올라오는 버섯처럼 식용이 가능한 것이 있는가 하면 절대로 먹어서는 안되는 독버섯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책에서는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구분하는 잘못된 기준에 대해서 퀴즈를 통해 알려줘요. 화려하거나 아름답게 생기 버섯은 독버섯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붉은달걀광대버섯은 아름답지만 식용이 가능한 버섯이에요.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중에는 독버섯도 많다는 사실! ![]() 책의 말미에는 우리나라에서 버섯을 관찰하기 좋은 장소를 지도로 알려줘요. 저희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의 장소가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랑 내년 여름에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콩콩이가 어릴 때는 버섯을 좋아해서 잘 먹었는데 어느 순간 안 먹기 시작했어요. #버섯이야기 를 함께 보면서 조금은 버섯과 친해졌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답니다. 버섯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가득 담고 있는 #지학사아르볼 #버섯이야기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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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버섯이야기 책. 아이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든 책이에요. 그 다음 날에도 또 펼쳐서 보면서 "엄마 우리도 동충하초 버섯키우자." 하는 게 아니겠어요. 모든 버섯은 다 먹을 수 있지만 딱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버섯이 있다는 말에 모골이 송연해졌답니다. 산에 가면 흔히 보는 독버섯이 생각났어요. 저는 어릴 때 어른들이 먹으면 안된다고 보이는 족족 알려주셨지만 우리아이들은 책을통해봐야하는데 버섯이야기 책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답니다. 버섯도 세개군으로 나눌 수 있고 곰팡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우리가 세균을 먹는거냐며 난리를 치는 아이가 떠올라 웃음이 나네요. 초등저학년부터 꾸준히 같이 보면좋을 책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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