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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폭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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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에서 출간되는 세더잘 시리즈를 읽다보면 별다른 고민없이 지나쳤던 우리사회의 부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판단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마흔이 다되어가는 내가 읽기에도 참 유익하단 생각이 든다. 이번책의 주제인 사이버 폭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거의 필수인 시대를 살면서 사이버공간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주제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사이버폭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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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에서 출간되는 세더잘 시리즈를 읽다보면 별다른 고민없이 지나쳤던 우리사회의 부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판단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마흔이 다되어가는 내가 읽기에도 참 유익하단 생각이 든다.

이번책의 주제인 사이버 폭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거의 필수인 시대를 살면서 사이버공간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주제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사이버폭력의 정의와 종류, 가해자와 피해자의 사례, 그리고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하고, 사이버폭력에 대처하는 방법과 그에 대한 논쟁을 이야기 하고 있다.

논쟁에서 나는 사이버폭력을 줄이기위해 청소년에게 소셜미디어를 금지시키는것이 과연 한 방법이 될까.. 하며 반대입장이 더 납득이 되었다.

 

더군다나 청소년의 사이버폭력문제 못지않게 성인과 중장년층의 가해, 피해 사례가 더 심각할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인터넷 댓글만 보더라도, 익명을 가장하여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다.

누군가에게는 재미일지 모르지만,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목숨을 끊을만큼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일일수도 있는데도

사이버폭력은 끊이질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만이 폭력을 근절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사이버상에서의 집단 따돌림이나, 악성댓글, 스토킹처럼 내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타인을 괴롭히는 행위가 절대 근절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내 자식만 피해를 보지 않으면 된다는 안일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피해자로 고통을 겪게 된다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기에 결국은 내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나도 그 피해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거다.

 

결국 물질문명의 세력에 정신문명이 쇠약해져서 여기저기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현대는, 도덕성의 부활만이 그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i*********d 2014.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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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세더잘 -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내용보기
세더잘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네요. 34권은 요즘 정말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버 폭력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사실 학교 폭력이 우리 사회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이후 최근들어 또 하나 심각한 골칫거리가 바로 사이버 폭력이 아닌가 싶어요. sns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은따라든지 집단따돌림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종종 있었던 것 같답니다.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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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네요. 34권은 요즘 정말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버 폭력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사실 학교 폭력이 우리 사회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이후 최근들어 또 하나 심각한 골칫거리가 바로 사이버 폭력이 아닌가 싶어요. sns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은따라든지 집단따돌림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종종 있었던 것 같답니다. 점점 더 교묘해지는 사이버 폭력.... 하지만 이에 대한 대처는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어 막상 당하고 나면 더 심각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이 책을 보니 자신도 모르는채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기도 해야겠더라구요.

 

사이버 폭력은 24시간 그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더욱 심각합니다. 단순히 휴대폰이나 이메일만이 아니라 온라인 게임을 할 때라든지 메신저 등을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폭넓은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것 같고, 개인 정보 보호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이 책에서는 사이버 폭력의 다양한 유형들을 실질적인 사례들을 들어 이야기를 하고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더라구요. 거기다가 단순히 사이버 폭력의 예만 나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대응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 그동안 저 역시도 개인 정보에 대해서 아주 철저히 보호해야한다는 경각심을 느끼진 못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사이버 폭력을 당하지 않으려면 나의 개인 정보를 철저히 관리해야겠구나란 생각을 많이 갖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 사이버 폭력에 대해서 찬반양론이 일고 있는 두 가지 논쟁이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청소년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이용을 금지해야 한다와 사이버 폭력은 일반적인 학교 폭력보다 나쁘지 않다 이렇게 두 가지 논쟁이 있더라구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를 잘 활용해서 토론을 해보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좋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사이버 폭력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함께 인식하는 일이 중요하겠지만요.


 

d****h 2014.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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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내용보기
이제 '사이버 폭력'이라는 말은 어디서든 접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실제 이런 일로 마음의 상처뿐만 아니라 심지어 삶의 끈을 놓아버리는 일까지 일어납니다. 얼마전 방송에서 사이버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당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데 정말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역시 칼보다 펜의 힘이 아니 키보드의 힘이 강합니다. 칼에 의한 상처는 어찌보면 쉽게 상처가 아물지만 마음의 상처는 쉽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내용보기

이제 '사이버 폭력'이라는 말은 어디서든 접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실제 이런 일로 마음의 상처뿐만 아니라 심지어 삶의 끈을 놓아버리는 일까지 일어납니다. 얼마전 방송에서 사이버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당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데 정말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역시 칼보다 펜의 힘이 아니 키보드의 힘이 강합니다. 칼에 의한 상처는 어찌보면 쉽게 상처가 아물지만 마음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으니 말입니다. 단순한 상처가 아니라 죽음에 이르는 공포까지 느끼게 하는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세상에 대하여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

사이버 폭력 - 어떻게 대처할까?

 

'세더잘'이라 불리는 이 시리즈는 아이가 꾸준히 보는 책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울수 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이야기는 '사이버 폭력'입니다. 1990년대까지는 사이버 폭력이라는 말이 없었다고 합니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인터넷 사용 인구가 급증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들도 하나둘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금은 한정된 공간안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닌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가능하니 줄어들기 보다는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이버 폭력은 이메일, 메신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휴대 전화 등의 전자 매체를 이용해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무시하는 행위를 말한다. - 본문 18쪽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장점들이 분명 많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것들을 활용하다보며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 편리함속에 간혹 불쾌를 떠나 당혹감마저 느끼게 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단지 한번 보고 말것이라는 생각 때문인 것일까요. 아니면 나를 볼수 없고 모르는 사람들이니 아무말이나 해도 된다는 생각 때문에 예의없는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빵 셔틀을 들어보았어도 와이파이 셔틀은 처음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음에도 이런 것들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으니 ㅠㅠ '와이파이 셔틀'괴롭힘에 의해 무선 인터넷(와이파이)를 제공하는 피해자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합니다. 친구를 협박해서 와이파이를 켜게 한 뒤 그것을 무단으로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받아들여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성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 사이에서도 사이버 폭력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 중에 하나가 단톡방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런지. 왕따를 시키는 한 아이를 초대를 해놓고 그 아이가 들어오면 다들 그 단톡방을 나가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초대하는 일을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초대에 응하지 않으면 다른 아이들이 왜 들어오지 않느냐고 들어올때까지 내용을 남긴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물론 이런일들을 감정적으로만 처리할수는 없습니다. 내가 당한만큼 너도 당해보라 할수도 없고 무조건 참을수만도 없는 노릇입니다. 책에서는 사이버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당하기 전에 인터넷 상에서도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할 것입니다. 누구든 가해자가 될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것들이 두려워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n******e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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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권 사이버폭력을 읽었어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권 사이버폭력을 읽었어요!" 내용보기
내인생의 책 세더잘 시리즈가 34권째네요. 아이와 도서관 나들이 할때 교양서적으로 눈에 띄였던 세더잘 시리즈예요. 그 때 아이 그림책 빌리면서 저도 봐야겠다 싶어서 세더잘 한 권 빌린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자본주의였나?암튼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으면서 자본주의에 대해 정의를 내리려고 보면 말로 표현 되기 어려운 그런 분야더라구요. 그 때 세더잘 찾아보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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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 세더잘 시리즈가 34권째네요.

아이와 도서관 나들이 할때 교양서적으로 눈에 띄였던 세더잘 시리즈예요.

그 때 아이 그림책 빌리면서 저도 봐야겠다 싶어서 세더잘 한 권 빌린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자본주의였나?암튼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으면서

자본주의에 대해 정의를 내리려고 보면 말로 표현 되기 어려운 그런 분야더라구요.

그 때 세더잘 찾아보고 청소년 초등고학년부터 고등학생 아니 대학교 학생도 볼만한 책이구나

싶었어요.

저처럼 교양 따윈 없는 30대 후반의 육아에 바쁜 주부도 읽어볼 만한 책이구나 싶었답니다.

짧은 시간동안 딱 핵심적으로만 콕콕 찝어주는 세더잘이구나 느꼈어요.

 

사이버폭력은 요즘 제가 경험하는 폭력은 아니지만 이럴 경우 있다고 들었기에

더욱 열심히 보게 되었어요.

 

전 소소한 블로거로서 아이용품 물티슈나 아이 수영복 체험단 이런걸 많이 하는데요.

블로그에 올려진 아이들 사진을 수집하고 다니는 소아성애자 남자가 있다네요.

그 얘기 듣고 꺼림직해서 그 이후 제 블로그는 주로 제거 먹고 찍어바르는 뷰티용품쪽으로

점점 바뀌고 있어요.

아이들도 크니까 딱히 육아용품 쓸 일도 많이 없구요.

그런데 사이버폭력을 미리 막기 위해서는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이메일주소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함부로 알려주지 마라고 하네요.

 

미국이나 외국의 사례를 보니 실제 존재 하지도않았던 남자친구의 말에 자살한 여중생도 있더라구요.

헉 ㅠㅠ

정말 사이버 폭력 심각하더라구요.

우리 나라도 사이버폭력에 대해서 많이 제도 법도 바뀌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단 아이들부터 저부터

조심하해야겠더라구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데서는 말을 함부로 하게 마련이라네요.

그래서 사이버폭력이란게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닉 헌터가 말하고 있어요.

누구나 다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하구요.

문제는 사이버폭력 가해자가 숨어있다는 사실 ㅠㅠ

 

예전에 영유아 성폭행 사건 기사에 댓글로 나이 어린 유치원생과 하는건 남자들의 로망이니 머니 하는 개소리를 댓글로 단 남자들한테 악플러 고소한 발자국이라는 까페가 있거든요.

아이들을 밟지 마세요 지켜주세요 하는 까페예요.

네이버에 있는데 그쪽에서 성폭력에 관한 공부나 강의 등을 몇 번 들으러 간 적 있어서

더욱 더 사이버폭력에 대해 관심이 많았답니다.

 

세더잘 사이버폭력 어떻게 대처할까?책을 보며

나부터 건강한 사이버 문화를 만들어가야겠다 결심했네요.

o********5 201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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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 사이버 폭력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 사이버 폭력" 내용보기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전자 매체가 일상화되면서 사이버 폭력의 방식도 갈수록 새로워지고 또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스마트폰은 그 두 가지 기능이 더해져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거기에 카메라 기능까지 더해져 사이버 폭력에 이용되기 쉽다. 스마트폰 중독 위험이 큰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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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전자 매체가 일상화되면서 사이버 폭력의 방식도 갈수록 새로워지고 또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스마트폰은 그 두 가지 기능이 더해져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거기에 카메라 기능까지 더해져 사이버 폭력에 이용되기 쉽다. 스마트폰 중독 위험이 큰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사이버 폭력을 당할 가능성이 3배,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가 될 가능성은 6배나 높다고 한다.

거짓말로 상대를 모함하고 헛소문을 퍼트리거나 남에게 알리기 싫은 비밀을 알아내서 폭로하고 약점을 들추는 행위는 현실에서도 사이버 세계에서도 모두 폭력의 일종이다. 문제는 사이버 폭력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소문이 훨씬 멀리까지 퍼진다는 것이다.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함부로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말고, 폭력 문자는 나중에 증거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저장해두고,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말하는 등 휴대 전화 폭력 대응법을 알려주는 내용도 있다. 악의적인 에메일이나 문자를 받았을 때는 화를 식힌 다음 답장을 보내거나, 답신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익명성을 이용하여 개인 페이지에 악의적인 글을 게시하거나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악성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다. 일단 인터넷에 글이 올라가면 완전히 지우기 어려우므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글이나 사진을 올릴 때는 신중해야 한다. 또 개인정보도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으므로 자신의 개인정보가 인터넷 상에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온라인 게임에서 시작된 사이버 폭력이 현실 싸움으로 이어지는 ‘현피’나 전자 매체를 이용하여 한 사람을 계속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사이버 스토킹’, 가해자들이 폭행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해피 슬래핑’ 등이 심각한 범죄이다. 범죄 기록은 대학 진학이나 취업에도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찬반양론의 논쟁이 가능한 두 가지 논제가 나온다. 토론 활동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청소년 독자들이 사이버 폭력에 관한 사회적인 문제들을 생각해 보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바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내 인생의 책'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1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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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이버 폭력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서평] 사이버 폭력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내용보기
이 책은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사이버폭력의 정의, 종류, 가해자, 피해자, 상처 치유하기, 대처 방법, 논쟁, 용어설명, 더 알아보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요즘 사이버 폭력이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아주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과 익명성을 무기로 한 사이버스토킹, 제 3자 혹은 지인들의 무차별적 공격.
"[서평] 사이버 폭력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내용보기

 

이 책은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사이버폭력의 정의, 종류, 가해자, 피해자, 상처 치유하기, 대처 방법, 논쟁, 용어설명, 더 알아보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요즘 사이버 폭력이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아주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과 익명성을 무기로 한 사이버스토킹, 제 3자 혹은 지인들의 무차별적 공격.

이는 인터넷뿐만 아니라 SNS나 메일, 핸드폰 메신저로 범위가 넓다.

이 책을 보니 문제의 심각성은 피해자의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로 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피해자의 사례로 여럿있었는데, 이 중에 당혹스럽고 화가 나는 사례도 있었다. 한 소녀는 한 남자아이한테 끊임없이 욕설과 비방을 보냈다.

결국 소녀는 자살하게 되고 그 소년을 찾게 되는데... 알고보니 실제로 존재하는 소년이 아니라 정체는 친구 어머니였다.

친구 어머니는 자신의 딸에 대해 뭐라고 하는 지 궁금하여 접근했다고 하여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사이버폭력에 대한 법제정이 없어서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다행히도 이 사건 후로 그녀의 이름을 딴 '메간 마이어 사이버 폭력 방지법'이 생겼다고 한다.

이처럼 사이버폭력은 아주 제3자도 있지만, 지인이나 아는 사람에 의해서도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가해자들도 자신의 행동이 그저 장난이라 생각하고 심각성으 느끼지 못한다는 것도 문제가 컸다.

그리고 친구들이 다 하니까 나도 그냥 하는 거라는 식의 마인드도 무서웠고, 자신도 왕따거나 사이버 폭력을 당한 아이들이 너도 당해봐라는 식으로 다른 제3자에게 반복해서 하는 악순환도 계속 되어 무서웠다.

예전에는 인터넷도 없고, 핸드폰도 없었던 시절에는 없던 사이버 폭력.

그렇다고 예전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과 위험성, 예방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다양한 예방책과 해결법을 알려주고 있지만, 사이버 폭력 가해자들이 재미로, 호기심으로 하는 일이 없어야 겠다.

그리고 사이버 폭력 피해자들은 혼자 이를 끙끙 앓지 말고, 주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위기를 벗어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리고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의 개인 신상정보를 올리지 않는 습관을 길러, 그 개인정보로 인한 협박이나 사이버스토킹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정말 익명성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구나, 하고 세삼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미래사회에는 올바른 인터넷 문화와 의식이 널리 퍼지는 날이 오면 좋겠다.

v***o 201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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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내용보기
인터넷의 확대와 스마트 폰의 대중화는 우리가 조용히 혼자 쉴 수 있는 공간을 잠식해 버렸다. 물론 이 둘을 끊고 살면 되긴 하지만.. 그러기에는 많은 이 들이 이미 중독되어 버리기도 했을 뿐더러 이 둘의 혜택을 너무 많이 누리고 있기에 끊기도 쉽지않다. 그런데 이 공간에서 폭력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사이버 폭력 논쟁에서 사이버 폭력은 실제적인 물리적 폭력이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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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확대와 스마트 폰의 대중화는 우리가 조용히 혼자 쉴 수 있는 공간을 잠식해 버렸다. 물론 이 둘을 끊고 살면 되긴 하지만.. 그러기에는 많은 이 들이 이미 중독되어 버리기도 했을 뿐더러 이 둘의 혜택을 너무 많이 누리고 있기에 끊기도 쉽지않다. 그런데 이 공간에서 폭력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사이버 폭력 논쟁에서 사이버 폭력은 실제적인 물리적 폭력이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의 무시와 거리두기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 하지만 정말 그럴까?

 

내인생에의 책에서 출판하는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에서 34번째 책이 출판되었다. 주제는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청소년 10명 중 3명 ‘사이버 왕따’ 피해… 절반이상 괴롭힘 보고도 외면 (국민일보 2014.7.18)하는 현실에서 사이버 폭력에 대한 별다른 구제 방법이 없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인권, 권리만 강조되어지는 학교와 사회는 오히려 가해자의 권리와 인권만 더 부풀려 놓은 듯 하다.

 

사이버 폭력은 목격자가 없다. 말리는 사람도 없다. 그리고 24시간 내내 가능하다. 그러므로 사이버 폭력은 기존의 폭력보다 더 집요하고 무서운 현상이다. 특히 정신적 충격은 신체적 상처보다 더 치유하기 어렵다. 사이버 폭력은 사이버 폭력은 오프라인보다 익명을 가장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쉽게 인간의 본성을 드러낼 수 있고 더 잔인하게 짓밟을 수도 있는 것이다. 사이버 상에서 왕따를 자행하는 사람은 순간적으로 자신의 실체가 익명에 가려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 더욱 스스로를 제어하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사이버 폭력을 당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명의 친구이다. 단 한명만이라도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는 않는다. 폭력은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일이지만 일어난 이상 피해자도 가해자도 방관자도 절대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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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34. 사이버폭력,어떻게 대처할까?]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하면 초강경인데요.....
"[세더잘34. 사이버폭력,어떻게 대처할까?]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하면 초강경인데요....." 내용보기
'내인생의 책 서평단'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하면 초강경 대응과 처벌이 답인데요  용서하고 선처하지 않는다면 무력사회가 되어 모두가 살기 힘든 세상이 될테니  고통스럽지만 끌어 안고 가야 겠지요 문명의 발달이 점점 사이버세상이 되어 가니 그 세상에 대해 잘 알아둘 필요성이 커지네요 인터넷,
"[세더잘34. 사이버폭력,어떻게 대처할까?]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하면 초강경인데요....." 내용보기

'내인생의 책 서평단'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하면 초강경 대응과 처벌이 답인데요  용서하고 선처하지 않는다면

무력사회가 되어 모두가 살기 힘든 세상이 될테니  고통스럽지만 끌어 안고 가야 겠지요

문명의 발달이 점점 사이버세상이 되어 가니 그 세상에 대해 잘 알아둘 필요성이 커지네요

인터넷, 스마트폰이 세상, 사회, 사람을 바꿔 놓았지요

인터넷, 스마트폰이 없었을 때 현실에서 신체,언어 폭력이 존재했는데요 신체적 폭력은 없지만

사이버 세상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발생하고 있네요

익명성이 아닌 현실에서도 폭력이 발생하는데 익명처리가 되는 사이버 세상의 폭력은 더 하겠지요

현실에서도 폭력은 뿌리 뽑아야 되는데 사이버 세상에서까지 안될 일입니다

 

 

 

 

 

 

 

 

 

 

 

디지털 원주민인 우리 아이들이 사이버 세상에서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해서 알아둬야 할

사항들을 짚어 보는데요

사이버 폭력은 이메일, 메신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휴대 전화등의 전자 매체를 이용해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무시하는 행위를 일컫는 것이 해당되네요

사이버 폭력의 유형으로 휴대전화, 이메일, 채팅방, 온라인 게임, 웹 사이트,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한

사이버폭력과 사이버 스토킹, 해피 슬래핑등이 있답니다

이게 사이버 상에서 일어나는 것도 문제지만 현실로 이어져 있다는 게 더 큰 문제네요

페이스북, 웹사이트, 모바일 메신저등의 악성댓글과 집단 따돌림, 괴롭힘으로 정신적 충격에 빠지고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 다양한 사례가 사태의 심각성을 체감할수 있게 해요

신체적 폭력이 없다는 것에 그래도 낫지 않나하는 안이한 생각이 크게 잘못된 거였어요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 유형을 알아보고 누가 사이버 폭력의 대상이 되며 사이버 폭력이 피해자가 당하는 고통 정도를

설문 조사와 사례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예방책과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대처법과 치유법을 알아봅니다

문제가 된다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을 금지시켜 달라는 학교의 통신문은 문제 해결에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폐단이 있을때마다 막을 수는 없지요 더구나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이 대세인데 거스르는 조치는 시대에 뒤처지게 되는 거라고 봐요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웹 사이트와 재단,멘토상담의 도움을 받아야 겠네요

괴롭힘을 당하던 친구가 친구와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극복하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학교 폭력 피해 학생을 상담해주는 학교 폭력 퇴치 프로그램을 설치한 모범적인 사례에서 희망을 봅니다

사이버폭력이 범죄로 인정되는 범위에  된다가 아니고 ~횟수에 따라 될 수 있습니다는  유감스럽네요

 

 

 

 

 

디베이트 시리즈답게 사이버 폭력에 대한 논쟁으로

청소년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이용을 금지해야 한다

사이버 폭력은 일반적인 학교 폭력보다 나쁘지 않다는 주제에 찬반 예시가 나와 있어요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대화를 나누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고 논쟁을 벌이는 행태가 직접 얼굴을 보고 얘기하는 것과 동일시 되는 현상으로 흘러가면서

악성댓글에 피해자가 늘어가고 있어요

빈번하니 감각이 무뎌질까 우려됩니다 실제 폭력에서 진단서를 끊듯이 사이버폭력도 진단서가

발부되는 날이 오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휴대폰 몇개월 정지나 압수등 사용을 차단하는 벌이 등장하구요

피해자의 고통을 가해자가 뇌파로? 체험하는 치료법 같은 게 있으면 좋겠네요

 

간추려 보기, 집중탐구, 알아두기, 사례탐구, 전문가 의견, 생각해 보기, 표정리,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에서 사이트 소개가 되어 있어

사이버 폭력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보고 사이버 폭력에 대응하는 지침을 숙지하여 놓을 수 있어요

 

내인생의 책 네이버카페에 독서지도안과 주.객관식 문제가 출제되어 있음

중.고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네요  

i******3 201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 ,사이버폭력-원인과 대처 방안에 대한 토의를!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 ,사이버폭력-원인과 대처 방안에 대한 토의를!" 내용보기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 사이버폭력-원인과 대처 방안에 대한 토의를!   (내인생의책 서평단입니다,)     사이버 폭력은 소리 없는 폭력이다. 휴대전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블로그, 채팅방, 메신저, 카페, 카톡, 밴드, 온라인 게임 등 전자 통신을 통한 욕설, 비방성 글, 그림, 사진 등을 올려 상대방을 괴롭히는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낳고 있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 ,사이버폭력-원인과 대처 방안에 대한 토의를!" 내용보기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 사이버폭력-원인과 대처 방안에 대한 토의를!

 

(내인생의책 서평단입니다,)

 

 

사이버 폭력은 소리 없는 폭력이다. 휴대전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블로그, 채팅방, 메신저, 카페, 카톡, 밴드, 온라인 게임 등 전자 통신을 통한 욕설, 비방성 글, 그림, 사진 등을 올려 상대방을 괴롭히는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낳고 있다. 사이버 테러가 국가 간, 사회조직 간의 문제라면, 사이버 폭력은 개인 간의 문제다.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은 상대방을 직접 대하지 않고, 익명성이기에 표현 수위가 높아진다는 데 있다. 같은 표현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더 크다는 점도 있다. 또 익명성을 이용해서 거짓말로 모함하거나 헛소문을 퍼트리거나, 비밀을 폭로함으로써 상대를 위협하기 쉽다는 데 있다.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즉시적으로 확대되는 문제점도 사이버폭력의 파괴력이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까지는 사이버폭력이라는 말이 없었다고 한다. 인터넷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휴대 전화가 필수품이 되면서 최근에서야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다. 컴퓨터 개수보다 휴대 전화 개수가 3배나 더 많다고 한다. 특히 사이버 폭력의 주된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청소년의 경우 2012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10대 청소년의 64.5%가 스마트 폰을 사용한다고 한다. 청소년 중 25% 정도가 하루 5시간 이상동안 스마트 폰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들은 채팅, 매신저, 모바일 게임을 주로 한다는데…….

 

 

2013년 한국인터넷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이 29.2%, 피해 경험이 30.2%라고 한다. 절반 이상의 학생이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이거나 피해자인 것이다.

예로부터 칼보다 펜이 강하다고 했다. 직접 대면하지 않는 사이버 세상에서 글로 쓰는 욕설, 비방, 따돌림은 칼의 위협보다 더한 셈이다.

 

정보통신의 발달이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폐해 역시 심각하다. 스마트 폰 중독, 사이버 폭력을 갈수록 늘고 있고,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니까.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는 24시간 내내 괴롭힘을 당하고

가해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 수 없다. 따라서

피해자는 매우 큰 고통을 받으며,

극단적인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책에서)

 

 

사이버 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증거를 캡처해 두었다가 부모님께 알려야 한다. 그리고 심각한 수준이라면 해당 학교와 경찰에 알려야 할 것이다.

 

책에서는 휴대 전화 폭력 대응법, 와이파이 셔틀, 온라인 게임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그리퍼(Griefer), 사이버 스토킹 종류, 왕따 동영상 문제, 사이버 폭력 가해자 유형, 사이버 폭력의 징후,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처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 방법들을 담았다.

 

 

갈수록 스마트 폰 사용자는 증가할 것이다. 사이버 폭력을 줄이려는 노력, 예방하기 위한 지도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교사와 학부모가 사이버 공간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철저히 되고, 아이들과 사이버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통해야 할 것이다. 물론 사이버 공간에 대한 윤리의식에 대한 교육, 선플 달기 운동 등도 필요할 것이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폭력이 없어지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운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공감과 배려만큼 폭력 예방 효과가 큰 것이 있을까.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이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처 방안을 토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내인생의책 (http://cafe.naver.com/thebookinmylife) 카페에서는 독서지도안 및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다.

 

참고로....

 

 

<학교폭력 One-Stop 지원 시스템>

· 위센터(학생위기상담종합서비스) : www.wee.or.kr ☎1588-7199

· 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 : www.cyber1388.kr ☎국번 없이 1388

· 경찰청 신고민원포털 : http://cyber112.police.go.kr/cyber112 ☎국번 없이 117

 

 

​<민원 및 상담기관>

·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 : www.iapc.or.kr ☎1599-0075

· 여성가족부 여성긴급전화 : www.mogef.go.kr ☎국번 없이 1366

· 청소년전화 : http://1388.kyci.or.kr ☎국번 없이 1388

· 한국자살예방협회 : www.suicideprevention.or.kr ☎1577-0199

·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학교폭력SOS지원단 : www.jikim.net/sos ☎1588-9128​

 

 

a******7 201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더잘 34번째 이야기-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세더잘 34번째 이야기-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내용보기
악성 댓글때문에 고통받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내린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더이상 남의 얘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날수록 개인 정보 유출은 심해지고 온라인 게임과 페이스 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이루어지는 폭력과 범죄도 덩달아 늘어나게 되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은 도를 넘어서 한 생명
"세더잘 34번째 이야기-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내용보기
악성 댓글때문에 고통받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내린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더이상 남의 얘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날수록 개인 정보 유출은 심해지고 온라인 게임과 페이스 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이루어지는 폭력과 범죄도 덩달아 늘어나게 되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은 도를 넘어서 한 생명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어 버렸다.



<세더잘 시리즈 34번째 이야기>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사이버 폭력'에 주목한다. 사이버 폭력은 이메일이나 메신저, 휴대 전화 등의 전자 매체를 이용해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무시하는 행위로 전자 매체의 수만큼 그 종류도 다양해서 직접 전화를 걸어 괴롭히는 방법 외에도 채팅방에 초대해 욕설을 퍼붓거나 불쾌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내 상대를 협박하기도 한다.



책을 보며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청소년 3명 중 1명이 사이버 폭력에 가담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또래 집단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누군가를 악의적으로 괴롭히는 청소년들의 심리가 섬찟하게 느껴지는 건 혼자만의 착각일까? 자존감이 낮고 소극적인 아이들이 주로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들이지만 종종 선생님들도 괴롭힘의 대상이 된다니 그 심각성이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해피 슬래핑'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상대를 폭행하는 장면을 촬영해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를 말한다. 폭행을 당하는 것도 충격적인데 폭행 장면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었으니 그 심정을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을까? 해피 슬래핑은 전자 매체와 물리적 폭력이 결합한 새로운 사이버 폭력으로 명백히 범법 행위다. 폭행 당하는 과정을 촬영하며 사람이 죽어가는 데도 낄낄거리며 촬영을 계속하던 그들에게 양심은 있는 걸까?



사이버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악성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을 차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차단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기에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설정하거나 사이트 관리자에게 신고하기, 게시물 삭제 요청하기 등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사이버 폭력은 범죄 행위라는 생각으로 부모님과 학교에 알려 도움을 청하거나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이버 공간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정보를 공유하는 일은 즐겁다. 하지만 전자 매체를 이용해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행위는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청소년들의 소셜 네트워크 이용에 관한 찬반 논란이 거세고 사이버 폭력이 일반적인 학교 폭력보다 나쁘지 않다는 주장도 있지만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안다면 사이버 공간에서의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현실에서 소외된 채 사이버 공간으로 숨어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슬프다.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더욱더 마음이 아플밖에.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그 날을 위해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자녀와 함께 부모님들의 필독을 권한다.
1*******n 201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