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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의 일기
"이수의 일기"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남다르다.웃음이 나고  어떤아이인지 기특하다 .그림에 글도 좋다.일기장을 옮겨왔다.어린애가 썼다고 하기에 글이 너무좋다.옆에서 보이는듯 글을 쓰는게 쉽지않은데 생동감 있다.그리고 재미있게 그림도 있고 글이 살아있다.한사람 한 사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따뜻한 사람이 또하나 생겨나면이세상은 틀림없이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할 것 같다전이수 [화가이자 작가.]8
"이수의 일기"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남다르다.
웃음이 나고  어떤아이인지 기특하다 .그림에 글도 좋다.
일기장을 옮겨왔다.어린애가 썼다고 하기에 글이 너무
좋다.옆에서 보이는듯 글을 쓰는게 쉽지않은데 생동감 있다.그리고 재미있게 그림도 있고 글이 살아있다.

한사람 한 사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따뜻한 사람이 또하나 생겨나면
이세상은 틀림없이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할 것 같다

전이수 [화가이자 작가.]
8살 때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총 14권의 책을 출판했다. 동생들과 함께 홈스쿨링을 하며 자신의 글과 그림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공유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이자 환경운동가.

 힘들더라도 괜찮다고 웃는 것
오르기도 다따지지 않고 모든 것을 
사람으로 바라보기 다시 아닐까.
무언가를 가지는 기쁨보다 더 따뜻함이 
마음속 가득 채워지기 때문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따뜻한 사람이 또 하나 생겨나면 이 세상은 틀림없이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다.

흥미진진하게 서로의 마음을 살찌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책을 가슴에 안기고 하시는 
이를 여러번 반짝이는 눈으로 기다리고 있다
엄청 귀찮고 지겨울 수도 있는데 우태는 힘이
좋았다며 다시 큰 소리로 더듬어 가며 읽어준다.
그 모습에 나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누군가를 위해서 힘을 내는 일은,
힘이 들더라도 행복한 일인 것 같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정이 든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사람을 준다.

아직 슬퍼하는 것은 내가 그 노트를 마음에서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즐거움도 그 거리만큼
멀어져 가는 것 같다.

만약 20살 까지만 살 수 있다면
남은 9년 동안 많이 많이 사랑할 것이다.
자랑하는 마음은 모든 걸 가능하게 하니까
나중에 마법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할 것이다.
할머니가 그러셨다.
70년 넘게 살았는데 너무 금방 지나갔다면서,
바로 어제 같은 일들인데 70년이 갔다고.
몇년을 잘았어도 지금살아 온 시간전에 것들은 모두 어제가 되니까 중요한건,
지금 웃는 거라고!

나이는 어리지만 독특한 감성과 터치로 기존 작가들 못지않은 놀라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삶의 가치를 고민하게 하고 중요한 순간을 되짚어 보게 하는 등 많은 이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다.


약간의 이해와 배려로 이런 어린이의 마음을 너그러이 봐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나는 고마운 마음을 않고 커서 이 모든 것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어른이 될 것이다.

그때 쯤에는 정신에도, 신체에도 좋은 습관으로 베어 있어서
역지로 행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내 성장을 따라 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을 것이다.

마음이 편안하게 자라는 것은
모두의 이해와 배려 속에서 가능한 일이다 .내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해도 아무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난 그런 자유를 찾아 좋은 습관이 몸에 배도록 어른의 갈 것이다.

책을 보고 같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책은 북유럽까페로 소개받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9 2024.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수의 일기
"이수의 일기" 내용보기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마음에 들어 어른을 위한 동화책일까...생각하며 꺼내든 책이다내 생각과는 다르게 이 책은이수 작가의 일기장을그대로 옮겨놓은 꾸밈없는 책이다책장을 넘기며 어린이의 글씨체를 표현한폰트가 독특하다 생각했는데작가님의 글씨체라니...전이수 작가는 2008년에 태어났고아직도 어린 학생이라는 사실이 놀랍다8살때부터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총 14권의 책
"이수의 일기" 내용보기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마음에 들어 어른을 위한 동화책일까...
생각하며 꺼내든 책이다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이 책은
이수 작가의 일기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꾸밈없는 책이다

책장을 넘기며 어린이의 글씨체를 표현한
폰트가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작가님의 글씨체라니...
전이수 작가는 2008년에 태어났고
아직도 어린 학생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8살때부터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총 14권의 책을 출판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이수 작가의 일기를 담고있다
일상 속에서 이수 작가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소중한 일상이 담겨있다

가족과 보내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이수 작가는 무엇을 느끼고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아이의 시각에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아이가 어떻게
이런생각을 했을까?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 많았다

소소한 일상속 사진과
그림도 담겨있어서 웃음짓게 만든다
사진과 그림을 보면 분명 아이가 맞는데
이수 작가는 정말 생각이 깊고
생각의 폭도 넓다는 생각이 든다

이수 작가의 일상에는
따스함과 행복이 담겨있다
어른이 되고나서 바쁘게 사느라
놓쳤던것들이 무엇인지
책을 읽다보니 하나씩 생각이 난다
꾸밈없는 어린 작가의 글이라
더 감동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생을 사느라 너무 바빠서
진짜 중요한게 무엇인지조차
놓치고 사는 요즘 어른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u****1 2024.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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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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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늘 일상에 찌들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하던 찰나, 우연히 접하게 된 도서 #이수의일기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현대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달콤한 사탕 하나만으로도 웃음이 가득하던 반짝반짝 빛나던 어린 시절. 저자는 8살 때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4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로, 어떻게 글만을 통해
"이수의 일기" 내용보기

*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늘 일상에 찌들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하던 찰나, 우연히 접하게 된 도서 #이수의일기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현대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달콤한 사탕 하나만으로도 웃음이 가득하던 반짝반짝 빛나던 어린 시절. 

저자는 8살 때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4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로, 어떻게 글만을 통해 이렇게 생동감이 넘치게 멋스럽게 한 줄 한줄 문장들을 표현했는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감탄에 감탄의 연속이었어요.


다 큰 어른이라고 세상의 많은 것들을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했고, 앞으로 성장하는 것에 큰 의욕도 없었던 저에게는, 제가 일상에 쫓겨 미쳐 찾아보지 못했던 일상 속 잔잔한 행복들이 책을 읽는 저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었어요. 삶에, 그리고 지금 저에게 주어진 주변 환경들에 너무 익숙했던 탓인지, 늘 제 주변에 존재하던 것들이었는데, 이번 책을 읽기 전과 후로 제 시선에 들어오는 것들에도 많은 변화들이 생겼어요. 



또 책 속의 인물들은 어쩜 이렇게 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할까요? 사람에 치여 마음을 닫고 지내던 저에게 그래도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이구나,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어요. 세상을 조금 더 맑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달까요.



불만 투성이었던 저에게 #이수의일기 는 반성의 계기도 되었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점이 되어주기도 했어요. 책 속의 인물들처럼, 저도 앞으로는 사람을, 그리고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바라보려 합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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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맑고 순수함은 어른들을 미소 짓게 만들어요.처음 전이수 작가를 알게 되었을 때는 그 순수함이 주는 매력에 빠져들었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작가이자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느끼게 되네요. 어린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성숙하고 숭고한 정신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순수함으로 경계를 허물고, 깊이 있는 메시지로 감동을 주는 작가예요. 그래서 전이수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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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맑고 순수함은 어른들을 미소 짓게 만들어요.

처음 전이수 작가를 알게 되었을 때는 그 순수함이 주는 매력에 빠져들었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작가이자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느끼게 되네요. 어린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성숙하고 숭고한 정신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순수함으로 경계를 허물고, 깊이 있는 메시지로 감동을 주는 작가예요. 그래서 전이수 작가의 글을 읽을 때면 늘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이수의 일기》는 전이수 작가의 소중한 일상 기록을 모아낸 책이에요.

원래 2022년 초판이 나왔는데, 이번에 새로운 개정판을 통해 초판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와 그림 에세이에 수록된 일기 중 미공개된 글들을 추가했고, 한글판과 영문판 2종으로 출간됐다고 하네요. 이 책의 좋은 점은 저자가 썼던 노트 그대로를 옮겨 왔다는 점이에요. 제목에 적힌 대로 '이수의 일기'를 펼쳐보는 느낌이라 더욱 특별하네요. 필체마저도 그림 같다고 해야 할까요. 자유분방하면서도 가지런하고 반듯한 글씨에서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해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이수의 일기를 만날 수 있어요. 가족과 보내는 일상 속에서 무엇을 보고, 느끼고, 생각했는지를 보여주는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을 돌아보게 되네요.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소소한 일상을 그냥 흘러보내면 정작 중요한 것도 놓쳐 버린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임을 알게 해주는 사람들을 만나서 난 참 좋았다. 이곳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소리를 난 분명히 들을 수 있었다.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은 서로 나누며 서로 채워주며 하루 일을 즐겁게 보람되게 만드는 것은 이런 마음 때문일 것이다." (214p) 행복한 감정에 대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소리'라고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네요. 행복은 손을 잡을 수 없는 소리, 마음으로 느끼는 온기인 것 같아요. 따스한 노란빛 표지처럼 마음을 꼬옥 안아주는 책이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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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의 일기》 전이수
"《이수의 일기》 전이수" 내용보기
이 에세이 《이수의 일기》의 저자인 전이수는 화가이자 작가로 8살 때 첫 동화책을 출판했습니다.지금까지 총 14권의 책을 출판한 중견작가이기도 합니다. 동생들과 홈스쿨링을 하며 자신의 글과 그림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기를 바랐습니다.그래서 이 에세이 《이수의 일기》와 같은 책이 세상에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됩니다.《이수의 일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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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세이 《이수의 일기》의 저자인 전이수는 화가이자 작가로 8살 때 첫 동화책을 출판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14권의 책을 출판한 중견작가이기도 합니다. 동생들과 홈스쿨링을 하며 자신의 글과 그림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이 에세이 《이수의 일기》와 같은 책이 세상에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됩니다.

《이수의 일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이수의 일기를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일기이기에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픔이라는 제목의 2018년 일기에서 이수는 엄마가 아파 병원에 간 날의 일기를 쓴 것입니다.

무뚝뚝한 의사의 질문에 어린 이수의 눈엔 아픈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배려하기보다 의사의 업무에만 치중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픈 사람들은 꼭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얻기 위해 찾아오기에 좀 더 희망찬 말을 해주었음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일기엔 영화를 보고 쓴 감상문도 있습니다. 10살의 아이가 영화를 보고 쓴 일기엔 10살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성숙합니다.

때론 일기에 잘못 쓴 글자도 보입니다. 아직 맞춤법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의 모습이라 더욱 일기가 재밌기도 했습니다.

이 에세이 《이수의 일기》를 읽다 보면 작가 전이수가 어린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각이 깊고 어른스럽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보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보려고 하는 마음이 예쁩니다.

어른이 되면서 조금씩 잊어버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행동과 생각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많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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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이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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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읽기 좋은 따뜻한 책이다.<이수의 일기>라는 책 제목처럼 겉표지를 빼면 일기장 같은 깔끔한 책이 나온다.글과 디자인과 편집까지 작가 이수가 했다는 것도 놀랍다.  이 책은 개정판으로 초판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일기도 추가되었다고 한다. 개정판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이수가 쓴 일기를 담았다.또박또박 손글씨로 적어 내려간 일기가 정겹기도 하고 작가의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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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읽기 좋은 따뜻한 책이다.
<이수의 일기>라는 책 제목처럼 
겉표지를 빼면 일기장 같은 깔끔한 책이 나온다.
글과 디자인과 편집까지 작가 이수가 했다는 것도 놀랍다.
  
이 책은 개정판으로 초판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일기도 추가되었다고 한다. 
개정판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이수가 쓴 일기를 담았다.
또박또박 손글씨로 적어 내려간 일기가 
정겹기도 하고 작가의 나이가 짐작되기도 하고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나기도 한다. 


오래전에 영재발굴단에서 
이수의 가족을 본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 후로 이수의 책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이수의 이름을 만나서 반가웠다. 
아홉살 꼬마가 이제 어엿한 예술가의 느낌이 나는 듯하다. 

최근 일기는 아니지만, 
이수의 일기에는 이수의 경험들과 성장 과정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이나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반갑다. 
일부러 꾸민 듯한 미사여구가 담기지 않았지만 
글 속에 모든 게 담겨있다. 
물론 나이가 많다고 모든 걸 깨우치는 건 아니지만,
작가는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내가 살면서 느낀 것보다 더 많은 걸 느끼고 살아가는 것 같고
인생의 교훈이 담겨 있다고 느껴질 정도다. 
 

살아가다보면 마주하는 힘든 일들로
사소하지만 나를 고민하게 하는 여러 가지 걱정들도 
잠시 내려놓고 잠시 이수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위로가 필요하고 따뜻한 글이 필요한 요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편안한 글이다. 
이수가 계절마다 어울리는 책을 써주면 좋을 것 같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v 2024.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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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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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남다르다.웃음이 나고  어떤아이인지 기특하다 .그림에 글도 좋다.일기장을 옮겨왔다.어린애가 썼다고 하기에 글이 너무좋다.옆에서 보이는듯 글을 쓰는게 쉽지않은데 생동감 있다.그리고 재미있게 그림도 있고 글이 살아있다.한사람 한 사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따뜻한 사람이 또하나 생겨나면이세상은 틀림없이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할 것 같다전이수 [화가이자 작가.]8
"이수의 일기"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남다르다.
웃음이 나고  어떤아이인지 기특하다 .그림에 글도 좋다.
일기장을 옮겨왔다.어린애가 썼다고 하기에 글이 너무
좋다.옆에서 보이는듯 글을 쓰는게 쉽지않은데 생동감 있다.그리고 재미있게 그림도 있고 글이 살아있다.

한사람 한 사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따뜻한 사람이 또하나 생겨나면
이세상은 틀림없이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할 것 같다

전이수 [화가이자 작가.]
8살 때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총 14권의 책을 출판했다. 동생들과 함께 홈스쿨링을 하며 자신의 글과 그림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공유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이자 환경운동가.

 힘들더라도 괜찮다고 웃는 것
오르기도 다따지지 않고 모든 것을 
사람으로 바라보기 다시 아닐까.
무언가를 가지는 기쁨보다 더 따뜻함이 
마음속 가득 채워지기 때문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따뜻한 사람이 또 하나 생겨나면 이 세상은 틀림없이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다.

흥미진진하게 서로의 마음을 살찌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책을 가슴에 안기고 하시는 
이를 여러번 반짝이는 눈으로 기다리고 있다
엄청 귀찮고 지겨울 수도 있는데 우태는 힘이
좋았다며 다시 큰 소리로 더듬어 가며 읽어준다.
그 모습에 나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누군가를 위해서 힘을 내는 일은,
힘이 들더라도 행복한 일인 것 같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정이 든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사람을 준다.

아직 슬퍼하는 것은 내가 그 노트를 마음에서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즐거움도 그 거리만큼
멀어져 가는 것 같다.

만약 20살 까지만 살 수 있다면
남은 9년 동안 많이 많이 사랑할 것이다.
자랑하는 마음은 모든 걸 가능하게 하니까
나중에 마법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할 것이다.
할머니가 그러셨다.
70년 넘게 살았는데 너무 금방 지나갔다면서,
바로 어제 같은 일들인데 70년이 갔다고.
몇년을 잘았어도 지금살아 온 시간전에 것들은 모두 어제가 되니까 중요한건,
지금 웃는 거라고!

나이는 어리지만 독특한 감성과 터치로 기존 작가들 못지않은 놀라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삶의 가치를 고민하게 하고 중요한 순간을 되짚어 보게 하는 등 많은 이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다.


약간의 이해와 배려로 이런 어린이의 마음을 너그러이 봐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나는 고마운 마음을 않고 커서 이 모든 것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어른이 될 것이다.

그때 쯤에는 정신에도, 신체에도 좋은 습관으로 베어 있어서
역지로 행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내 성장을 따라 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을 것이다.

마음이 편안하게 자라는 것은
모두의 이해와 배려 속에서 가능한 일이다 .내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해도 아무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난 그런 자유를 찾아 좋은 습관이 몸에 배도록 어른의 갈 것이다.

책을 보고 같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책은 북유럽까페로 소개받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9 2024.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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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의 일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기, 가족의 힘을 알게 되었다.
"[이수의 일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기, 가족의 힘을 알게 되었다." 내용보기
책을 읽게 된 계기는 10월 초 서평단 활동으로 전이수 작가의 그림책 [모든 걸 기억하진 못해도]을 읽고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때마침 #북유럽카페 에서 작가의 [이수의 일기]서평단 모집이 있었고 나는 바로 신청을 했다.***작가 소개***전이수 [화가이자 작가]8살 때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로 총 14권의 책을 출판했다. 동생들과 함께 홈스쿨링을 하며 자신의 글과 그림들이 더 많은
"[이수의 일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기, 가족의 힘을 알게 되었다." 내용보기

책을 읽게 된 계기는 10월 초 서평단 활동으로 전이수 작가의 그림책 [모든 걸 기억하진 못해도]을 읽고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때마침 #북유럽카페 에서 작가의 [이수의 일기]서평단 모집이 있었고 나는 바로 신청을 했다.


***작가 소개***

전이수 [화가이자 작가]

8살 때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로 총 14권의 책을 출판했다. 동생들과 함께 홈스쿨링을 하며 자신의 글과 그림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공유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이자 환경운동가.

2019년 제주도에 <걸어가는늑대들>이라는 갤러리를 열어 제주미혼모센터와 아프리카 친구들을 돕는 등 소중한 가치들을 지켜나가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나이는 어리지만 독특한 감성과 터치로 기존 작가들 못지않은 놀라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삶의 가치를 고민하게 하고 중요한 순간을 되짚어 보게 하는 등 많은 이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다.


영화를 보고 10살 아이가 쓴 일기가 이렇게 깊을 수 있을까 싶다. 작가는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을 통해 내면에서 깊은 사색을 하며 긍정의 메세지를 얻고 있었다.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이미 이 때부터 생각했던 것이다.


물건을 소유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마음이 소유하려는 사랑까지...더구나 지난 10년동안 엄마를 놓아주지 못했다고 자신을 돌아본다. 동생이 셋있는 맏이라서 그럴까? 생각의 깊이는 끝간데 없이 깊고 깊다. 게다가 정갈하게 써내려간 글씨체를 보며 혹 직접 쓴 것이 아니라 폰트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의구심까지 갖게 했다. 보통 남자 아이들의 글씨체를 아는지라 정말이지 신기했다.


일기 속에는 유난히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엄마에 대한 애정표현과 감사로 넘쳐난다. 자녀들에게 지혜로운 이야기를 통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족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나 해결사로 등장해서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역할을 한다. 책 속에는 유난히 '마음'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서로의 마음 다독이기가 이 가족의 특징인 듯 싶다.


작가 자신이 화가라 그런지 고흐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담겨 있다. 수학여행을 갔다고 하는데 홈스쿨을 한다고 했으니 가족이 계획을 짜서 다녀온 것 같다. 고흐가 머물렀던 여관을 들러보고 쓴 일기는 짧지만 그림까지 자세히 그려서 깊은 감명을 받았음이 잘 드러나있다.


이수, 우태, 유담, 유정 순서가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남매간에 말로 주고 받는 작은 상처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잘 적어놓았다. 때로는 너무 솔직하게 쓴 일기들이 많아 책으로 펴냈으니 어쩌면 오래도록 상처로 남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살짝 되기도 했다.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엄마의 지혜로운 중재로 언제나 해피앤딩이다. 때로는 남매들끼리 자체 해결을 해나가는 모습이 참 대견한 것 같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살짝 이수의 엄마에게 질투를 느꼈다고나 할까? 나는 아들이 군대 있을 때 진한 사랑 표현이 묻어있는 편지를 받은 적이 있다. 나는 역대급 편지를 받고 이 마음 방부제 처리 하라고 우스개소리로 말한 적이 있다. 모든 사람은 사랑을 갈구한다. 작가의 엄마를 향한 존경과 사랑표현에 감동의 물결이 밀려왔다. 나 역시 엄마에게 이런 표현을 하지 못했는데 어린 나이에 참 대단하다.


책 속에는 몇 개의 사진이 있는데 작가는 주로 종이와 연필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쓰거나 그리는 것 같다. 찰나의 생각들이 날아가지 않도록 잘 붙들어 두는 것이 창작하는 사람들이 꼭 해야할 일이리라.


책을 덮으며 이토록 멋지게 키워낸 부모님이 어떤 분일까 생각하게 되었고 고통스럽고 힘든 일들도 행복으로 승화해 가는 작가의 단단한 마음에 박수를 보낸다.

h****y 202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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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수 작가의 이수의일기 책이 개정되어 예쁜 옷을 입고 나왔다. 일기장이라 왠지 허락받고 읽어야할 것 같은 기분 ㅎㅎ 전이수 작가는 어렸을 때 부터 그림도 그리고 글을 쓰며 지금까지 14권의 책도 내고 제주에서 그림 전시회도 하고 있다. (다른 책 들도 어서 읽어봐야지!) 전쟁을 겪고있거나 힘들게 살고 있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자신의 재능을 기꺼이 나눈다. 영재발굴단에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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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수 작가의 이수의일기 책이 개정되어 예쁜 옷을 입고 나왔다. 일기장이라 왠지 허락받고 읽어야할 것 같은 기분 ㅎㅎ 


전이수 작가는 어렸을 때 부터 그림도 그리고 글을 쓰며 지금까지 14권의 책도 내고 제주에서 그림 전시회도 하고 있다. (다른 책 들도 어서 읽어봐야지!) 전쟁을 겪고있거나 힘들게 살고 있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자신의 재능을 기꺼이 나눈다. 영재발굴단에도 소개되어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다만 본인은 영재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내비추며 우리 모두는 소중한 한 자신일뿐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책에는 10살부터11살, 12 살 이수의 일기가 담겨있다. 지금은 중학생 쯤 되었으니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 일기. 지금의 이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앞으로도 책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이기심과 그것을 또 이해하려 해보는 순진한 아이의 마음이 뭍어나있다. 아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키운 엄마의 글들도 읽어보고싶어진다. 읽다보면 어른의 눈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쓴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라는세계 떠오른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성찰, 형제들과의 갈등과 문제를 해결해가는 소중한 마음,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배려가 내 마음을 적신다. 아이의 마음이 궁금한 부모님, 형제간의 다툼으로 힘든 부모님, 육아에 길을 잃은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1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