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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는 아프다... 제목그대로...그래서 여자는 아프다. 책을 한장 한장 읽어 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그런데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한다... ;;;; 난 남자다 ;;; 그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이유로 눈이 가서 읽게 된 책에서 이런 저런 많은 공감을 하게된다.
다이어트... 단시간에 쉽게 빨리 체중을 감량(혹은 지방흡입?)... 그리고 나타나는 요요 현상.... 이게 보편적인 상식인데... 이책의 저자는 비만클리닉 원장님인데... (보편적인?)성형외과전문의가 아니라..정신과전문의다... 그리고 마음을 치료한다.. 마음을 치료하는 과정을 다루는 내용을 읽으며... 나또한 근본적인 비만의 원인은 마음의 상처가 가장 큰 원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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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수많은 고민 중에 '살 쪄서' 고민이라니 정말 행복한 고민이다. 먹을 게 없어 배고파서 고민이 아니라, 병에 걸려 고민이 아니라, 살이 쪄서 고민이라니? 지금 가장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들은 알까?
저자인 유은정은 비만 스트레스 전문 병원의 원장으로 정신과의사이자 비만클리닉 전문의다. 하루에 만나는 상담자가 열 명 정도로 대부분 여성이라고 한다.
책은 총 239쪽으로 8장으로 되어있다. 165에 48, 28세인 화요일의 여자는 명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전자회사 마케팅부서 대리이다. 155에 65, 49세인 목요일의 여자는 국립대학 영문과 수석졸업으로 전 강원방송 보도국 기자로 현재 전업주부이다.
두사람이 상담을 받으면서 자신의 문제가 실제로는 '체중 조절'이 아닌 마음의 병이라는 것을 알아간다. 폭식증을 겪는 환자들의 마음 속에는 '엄마와의 갈등'이 있다. 그 갈등에 따른 상처는 음식에 대해 안좋은 기억을 남게 된다. 거식증도 엄마와 음식을 동일시하여 음식으로 위안을 받으면서 엄마를 밀쳐낼 마음에 음식을 토하게 된다고 한다.
화요일의 여자는 착한 여자였다. 남에게 잘해주어야 마음이 편하고 거절할 줄도 모르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의 일도 도맡아 한다. 좋고 싫은 것에 대해서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한 화요일의 여자는 그래서 늘 배가 고팠던 것이다.
목요일의 여자는 남편의 외도를 겪었음에도 참고 같이 살고 있다. 일로 바쁜 남편과 다 자란 아이들은 집에 없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기보다는 심리적인 허기로 입에 먹을 것을 물게 되는 것이다.
살이 찌게된 원인,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살아온 과거의 경험 속에 있는 경우가 많다.
여자라면 평생을 지고 가는 체중조절 문제! 마음의 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해법은 간단하다. 먹은 만큼 움직여라. 지금부터 시행한다면 살을 빼지는 못하더라도 현상 유지는 가능하다.
버는 것보다 덜 쓰면 돈이 모인다. 책상에 앉아 읽고 암기하고 풀다 보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 그리고 먹은 것 보다 많이 움직이면 살은 빠지게 되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실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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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는 아프다...그 여자는 아프다...
![]() 마음 건강 주치의 유은정, 이책은 유은정 선생님의 사진과 함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책디자인으로 나의 마음을 끌었다. 읽는 동안에도, 여느 책들과 다르게 책 디자인의 세련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도대체 마음건강주치의는 뭘까? 흔히 우리가 알고 있으나, 만나길 기피하는 정신과 의사라는 말을 마음건강주치의라고 표현하니, 한결 나와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가 많다. 그래서 가끔은 나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해왔다. 그래서 누구나 쉽사리 넘기 힘들다는 그 정신과의 문을 나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생각외로 이책을 읽으면서 결국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주체도, 스트레스를 주는 주체도 결국 나임을 알게되었다. 한마디로 마음만 고쳐먹으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일상생활속에서 충분히 우리가 꿈꾸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젊고 날씬하지만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 A와, 중년기에 접어들고, 삶의 고단함에 찌들어 자신의 삶을 살치 못하고 방치된채 자신의 인생을 살아온 중년여성 B의 상담 내용을 가지고, 우리에게 필요하면서도 꼭 알아두어야할 몇가지 팁을 전달한다.
A 여성은, 늘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한다. 솔직히 읽으면서 어의 없었다. 165cm의 키에 48kg의 몸무게를 가진, 누구나 부러워 할 몸매와 외모를 가진 그녀는 늘 자신에게서 부족함을 찾았고, 스스로를 달달 볶았다. A여성은 나와 나이가 똑같은 여성이기에 아니 그렇게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 왜 만족하지 못할까? 나같았음 매일매일을 감사하면서 살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키는 같지만 내몸에 2/3정도의 체중만을 가진 A여성이 부러우면서 얄밉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신적인 문제는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고 한다. 결국 100kg의 거구보다 훨씬 날렵(?)한 몸을 가졌지만 매일매일을 다이어트 스트레스에 고통 받고 있는 나와 A는 결국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닮았다. 쉬는 법을 모르면서 살아가는 모습.. 하루하루가 업무며, 생활면에서 불만과 스트레스로 가득차 있는 나.. 그것을 먹는 것으로 풀고자 하는 나의 모습과 A의 모습은 너무도 닮았다. 읽으면서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나와 정도에 차이만 있을뿐이지,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A가 받은 상담 내용은 결국 내가 궁금했던 나자신을 찾게끔 해주는... 어쩌면 다이어트 하고 있는 지금 내 나이 또래가 모두 공감가능한 그런 내용들이었기에 더욱 몰입하여 읽지 않았나 싶다. 어떻게 보면 힘안들이고, 마음을 움직이는 유은정 선생님을 통해서, 내가 크게 위안을 받아다고나 할까? 내가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명확해졌다. 더욱 건전하고, 건장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난 이책속에서 얻은 듯하다.
그리고 B라는 여인은 155cm, 65kg, 49세의 중년여성. 올해 딱 50세를 맞이한 우리 엄마생각이 났다. 엄마라는 삶은... 남편에게, 그리고 자식에게 한없이 양보하고 희생하는 자리인가보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반치한 탓에 젊어서 44size를 유지했지만 결혼과 출산후 확불어버린 몸을 보면서 낙담하는 B의 모습을 보니, 두루뭉실한 모습의 엄마가 떠올랐다. 엄마도 가족에게 만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셨기에 B가 자신만의 삶을 찾아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생각에 눈물이 났다. 크게 변한건 없었다. 단지 상담을 통해 본인이 먹는것을 과격하게 줄이거나 하지 않고, 처방된대로 규칙적인 식생활을 하되, 먹는 것을 기록하면서 주의 깊게 살피는 일, 그리고 가족만을 위해 소비했던 시간들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일... 어떻게 보면 간단한 생활속에서 마음가짐을 변화시켰으며, 그 결과로, 원하는 결과에 이르른 것이다. 전문의. 그래서 전문의라고 하나보다. 그냥 환자 말 들어주면서, 이야기 나누는 듯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가장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었고, 결국 값진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이 과정들을 통해서, 난, 앞으로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가에 대한 답을 약간은 얻은듯 싶었다. 값비싼 진료비를 내고 직접 찾아가 받은 상담은 아니지만, 다이어트를 하고있는 누군가라면 한번쯤 고민에 빠졌을법한 일들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을 충분히 제시해주는 책이라 느껴졌다. 그리고, 한번쯤 내 자신의 소리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가끔은 높다고 느꼈던 정신과의 문을 두드려서라도, 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변화되고, 치유된다면 삶의 질은 몇배로 나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깡마른 사람이 아름답다 칭송받는 오늘날을 치열하게 살아가야하는 우리로써는 어쩌면 다이어트는 필수불가결의 것이라 느껴질수 있으나, 조금만 마음을 달리먹으면 그러한 다이어트도 충분히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생활에 일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덮는 이순간까지 기분이 참 맑아지는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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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그래서 여자는 아프다> 서평 올립니다.
정신과전문의 유은정 지음 / 236p
이 책에서는 완벽한 스펙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몸매를 가진 화요일의 여자 환자 와 전업주부로 어느샌가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우울증에 빠져버린 목요일의 여자 B 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그들이 한 주 한 주 방문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소하게 풀어나가면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처한 고민과 문제점을 친절하게 설명해 나가는 터라 더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구요, 사실 그 고민이 특수한 어느 누구의 고민이 아닌 여성이라면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인터라 더더욱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진료 후에는 처방전이 제시되는데 독서 처방,공연 처방, 달콤한 인생을 위한 팁, 등등 다양하게 고민을 풀어나가는 터라 얽혀진 실타래를 서서히 풀어나가는 편안한 느낌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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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 줄 알았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책을 읽으면서 찡~~함이 전해지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내 마음을 들킨것처럼...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다들 그렇구나 싶어서....T.T
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 관련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마음치유 관련서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마음을 잘 달래준다.
그렇다고 아예 다이어트와는 무관하다는게 아니고^^
책 내용은 저자가 직접 내원한 상담자들의 사례를 들어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 놓았다.
보통의 다이어트 관련서들은 식단이나 운동방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나 진정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 가짐으로 자신을 다독여가며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잘 적어 놓았다.
내가 직접 상담을 받고 눈물 펑펑 쏟고 있는 듯 한 착각이 들만큼 마음을 잘 알아줬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몸무게에만 신경쓰지 말고 가장 먼저 바라봐야 할 것은
본인 자신이고 사랑해야 할 주체도 나 자신이란 걸 강하게 느끼게 해 주었다.
자꾸 실패하고 사람들을 피하던 내 자신을 다시 다독여 보며 좀더 여유 있는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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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를 노리는 듯한 제목에 상업성이 느껴졌다. 얇은 두께와 의사치고는 너무 날씬하고 예쁜 저자의 표지사진까지... 선입견이 잔뜩생겨 읽으까 말까를 망설이게 했다. 왜 이런 책이 다이어트관련 서적일까 라는 의구심과 함께...
하지만 저자의 말을 읽기시작하면서 부터 나의 선입견은 산산히 부서졌다. 어쩜 이리 단아하고 깔끔한 단어들만 선택할 수 있는건지,,, 거부감은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내용을 읽기시작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 읽다가 도대체 작가는 머하는 사람이지 하고 연혁을 찾아보니...
비만클리닉을 운영하는 정신과의사... 게다가 10년전에 시작한 비만클리닉이라니.. 그당시엔 누구나 생소했을 것 같은 마음치료사이다. 그동안의 내공이 쌓여 정말 훌륭한 의사로서 상담가로서 인간으로 다듬어진 작가가 상상이 되었다. 자칭 마음건강주치의라니...넘 이쁜 말이다. (왠지 표지의 앳된 분과는 매치가 안되는 듯하다 ㅎㅎ)
수필처럼 자서전처럼 너무 재밌게 구성되어 있으면서 제대로된 정보까지 제공해준 이 책 대박조짐이 보인다.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스테디셀러가 될듯,,
만나는 여자마다 권하고 싶다..그가 날씬하든 뚱뚱하다.. 특히 울엄마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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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는 아프다.
지난 해, 비싼 돈을 들여 퍼스널트레이닝을 받았다. 3개월정도 수업을 받고서 7kg정도 감량했었는데 그 기간동안에도 가끔씩 행하는 폭식으로 몸무게의 요요현상을 반복했다. 먹고 싶은 것들에 대한 유혹을 억지로 참을 탓에, 잘 참다가도 한번 식욕이 폭발하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되었다.
그리고 올해는 혼자 다이어트중이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어서 학원을 다니고 장시간 공부하게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폭식이 더 심해진것 같았다. 겉으로는 괜찮고 이성적으로도 스트레스없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나의 본심은.. 잠재된 내면은 그렇지 않은가보다.. 뭔가 허한 느낌과 함께 배가 부른상태에서도 자꾸 음식에 손을 뻗고있다.
오늘도 빵집에서 사온 빵을 몰래 가방송에 넣고서 방으로 들어가 혼자 빵봉지를 뜯었다. 엄마·아빠에게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했기때문에 조용히 행동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침대에 엎드려 책 장을 넘겼는데.. '폭식증이 있는 사람의 행동으로 몰래 숨어서 먹는다'부분을 읽고말았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그 순간 나도 폭식증이 확실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책 속에는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이 있다. 이 책에는 젊고 날씬한 여자A과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마B가 나온다. 나는 A양과 조금은 닮아있었다. 칭찬받기위해 거짓말을 할 줄 아는 사람. 작년 퍼스널트레이닝수업을 받을 적에 .... 칭찬받기위해 거짓말을 하던 나였다. 허한마음이 배고픔이 아닌데도 음식으로서 채우는 것.....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않는 배고픔. 나의 증상을 이 책이 설명해주었다.
마음을 치료함으로써 폭식증을 치료하는 책이다. 다이어트가 고통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선생님덕분에 나도 고통이 아닌 즐거움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졌다. 다이어트를 나의 재충전시간으로 삶고싶어졌다.
폭식증의 내가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나를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치유해야 하는 과정인것같다. 이 책을 통해 나 같은 사람들이 허한 마음을 음식이 아닌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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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써 아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아프다는 의미는 여러가지 많이 있겠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은 비만클리닉 다이어트의 상처 마음건강치료을 맡고 있는 정신과 주치의 유은정님의 글을 통해 알아갈수 있을것이다. 정신과 의사로써 많은 여성들을 만나고 그들과 대화하고 상담하면서 느끼는 문제점들과 치료 또한 다이어트라는 숙제를 안고 그 기간동안 힘들게 고통과 감뇌하며 싸우고 있는 여성들의 마음의 외침. 단지 한나의 문제만이 아닌 다양한 삶과 변화 속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여러 가지 형태의 마음들을 보면서 의사로써 마음 주치의 로써 같은 여성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나누며 친구가 되어줌을 통해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시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시간들을 함께 함을 보게 된다. 저자는 진료실에서 함께 나누는 삶들을 이곳에 함께 나누며 그들에게 필요한 처방등을 주고 자신속에 감추었던 소중함과 자신의 아름다움 또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과 계기를 만들어 가는 시간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가 몰랐던 나의 삶속에서의 또 다른 나.성격 또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것들 나를 안주하게 만들었던 것들은 무엇인지..
10대에 고민했던 것과 20대 30대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느껴지는 불안함과 고민들을 다를것이라 생각된다. 또 사람마다 각자마다 생각하는 것들도 다를것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마음과 몸은 어떻게 변화되었으며 어떻게 활동하며 살아왔 는지. 다시금 이책을 보면서 지금껏 내가 살아온 시간과 삶을 돌아보게 되며 여자로써의 삶 , 엄마로써의 삶 또 다른 나의 삶은 어떠했나를 생각해 보게 되고 행복한가 얼마나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마음건강주치의 유은정님의 여자의 마음을 묻고 알아가며 치유하는 시간들을 보여줌을 통해 또 다른 마음과 상처속에 있는 이들의 마음도 들여다 보며 함께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다이어트를 말하고 있지만 때론 마음의 텅빈 허무감으로 인함이 비만이나 여러가지 삶의 무게를 떠안게 될때도 있을것이다. 그마음에서 가벼워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소중함과 고마움 사랑함을 갖고 나의 존재를 채워간다면 삶의 또 다른 시간을 행복으로 채워가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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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는 아프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오늘도 목욕탕에 다녀왔다. 솔직히 체중이 방학 전보다 1.5kg정도 더 나갔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방학 중 연수를 약 6주 간 받게 되었다. 거의 하루 종일 앉아서 교육만 받고, 쉬는 시간에는 봉지 커피 등을 5-6회 정도 마시게 되었고, 아침, 점심, 저녁을 비교적 잘 차려진 메뉴이고 뷔페식이어서 그런지 아주 풍부하게 먹었던 시간이었다. 특별히 별도로 운동을 하지는 못했다. 그러다보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였다. 역시 우리 사람은 먹는 것과 활동하는 것이 비례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경험으로 터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자신에게 비상을 걸었다. 무한정 먹고 싶은 욕구를 최대한 줄여가면서 활발한 활동 및 운동도 곁들이는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서 원래의 체중 모습으로 만들겠다는 의지 하에 지금 실천 중이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집에서는 아내의 협조로 가능한데 밖에 모임이랄지 각종 외식 때 먹는 음식을 앞에 두고 절제하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쩔 수가 없다. 내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는 더욱 더 내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나가야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하게 된 계기를 이 책을 통해서 하게 되어 너무 기뻤다. 특히 “식사일기”를 통해서 식사 종류와 반찬, 먹는 양들을 조절해 나가야겠다는 각오도 갖게 되어 그에 따른 노트도 한 권 준비하여 기록을 시작하였다. 나 같은 남자보다도 역시 다이어트 즉, 체중조절은 여자 쪽에서 매우 민감한 것을 실제로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 집에는 아내와 성인의 딸 3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도 둘째 딸은 47kg정도인데 반해 큰 딸과 막내는 55kg 정도이다. 그런데 최근 대학교 2년인 막내가 체중을 줄이겠다는 각오를 갖고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 모습을 매일 지켜보면서 정말 아름다운 미를 만들기 위한 여성들을 나름대로 노력을 높이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직접 느끼고 있다. 이렇게 노력하여서 뭔가 좋은 결실을 얻을 수만 있다면 정말 보람찬 일이기에 이를 꽉 깨물고 하도록 격려도 해주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싸움이 존재하지만 가장 중요한 싸움이 역시 자신과의 싸움이다.(克己) 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나가지 못한다면 그 어떤 조그마한 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바로 실천해 나가는 끈기 있는 도전이 반드시 따라야만 한다. 막내의 체중이 줄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웃기도 하였다. 전문신경과전문의, 마음건강주치의, 비만클리닉전문의 이기도 한 저자의 두 명의 여성과의 다이어트를 하면서 겪어왔던 내용들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어 여성들에게 너무 좋은 실천서가 될 것 같다. 여성들에게 진심으로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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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왜!! 여자들을 365일 다이어트라는 늪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역시 평생을 살아오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열심히 운동까지 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은 일년남짓이지만 배부르게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여자라서 너무 좋은 것도 많이 있지만 여자라서 너무 힘든점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이책은 그런 여자들을 위한 책인 것 같다. 자신의 정신과 의사이자 비만 클리닉의 전문가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저자는 같은 여자임에도 불구 하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보였다. 그런 저자를 만나서 상담을 하고 받은 분들이 좋아보였다. 같은여자의 입장에서 좋은 의사로써 그녀가 해주는 조언은 그어떤 말보다 가슴에 와 닿을 것 같았다.
마음건강주치의의 특별한 처방전에서 마음건강주치의의 독서 노트에서 각 사례자별 상담내용과 독서처방 self 테슽, 달콤한 인생을 위한 tip외에도 다양한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는데 나는 특히나 독서노트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물론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약물 치료도 좋지만 이렇게 마음을 치료할수 있는 책을 추천해준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이책을 읽은 여자들이 마음과 몸이 다 가벼워졌을 것 같고 혼자만의 걱정이라고 생각했던 다이어트가 모든 여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었을 것 같다. 나역시 나만 다이어트 365일을 외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깐 동질감이 생기고 나도 모르게 동지가 생긴것 같아서 다이어트에 힘이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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