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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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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가능하면 하지 않으려고 하는 말이 있다. 바로 “공부해라...”다. 이 말 대신 내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은 “오늘 스케줄 체크해 보자.”다. 이제 6학년, 4학년인 아이들은 스케줄 노트에 오늘 해야 할 일을 적고, 그 일이 끝나면 체크 하는 형식으로 각자의 스케줄을 관리한다. 그날 각자가 정해 놓은 스케줄이 끝나면, 무엇을 하든 그건 자유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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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가능하면 하지 않으려고 하는 말이 있다. 바로 “공부해라...”다. 이 말 대신 내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은 “오늘 스케줄 체크해 보자.”다. 이제 6학년, 4학년인 아이들은 스케줄 노트에 오늘 해야 할 일을 적고, 그 일이 끝나면 체크 하는 형식으로 각자의 스케줄을 관리한다. 그날 각자가 정해 놓은 스케줄이 끝나면, 무엇을 하든 그건 자유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들에게 스케줄이란 간단하다. 자신이 정해 놓은 2페이지 분량의 문제집을 풀거나, 학교 숙제, 일기, 독서록을 쓰는 것. 그리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 정도가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이다. 간혹 학교에서 단원 평가를 보거나 한자 시험을 볼 때엔 자신들이 알아서 공부하고 준비를 한다. 간단한 하루 일과를 가졌기에 아직은 공부 때문에 서로를 힘들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년이면 큰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과목이 많아지고, 공부 할 양도 많고 어려워진다는 엄마들의 말을 들으면 은근히 겁이 난다. 너무 편하게 공부를 시키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면서도 그들의 말을 무조건 믿을 수 없어 내가 알아보고 찾은 것은 책이다. 책에서 하는 말은 현실과 괴리감이 큰 그들만의 충고라고 이야기 하는 엄마들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책에서 해답을 찾고자 한다.

 

이 책은 현직 중학교 선생님들이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호기심을 갖고, 어떻게 중학교 생활에 적응할지 이야기해 준다. 부모에 의해 강요로 공부를 했다면 이젠 스스로 공부해야 할 힘을 길러야 하는 시기. 앞서 공부를 했고, 앞서 고민을 했던 선생님들의 충고는 내 귀에도 쏙쏙 들어온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그리고 심리 상담 선생님까지. 14세, 중학교 1학년이 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공부가 어렵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지 조곤조곤 이야기 하듯 말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큰 아이에게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읽어보라고 권하기로 마음먹었다. 책에서 말하는 공부 방법과 접근 방법이 모든 아이들에게 100% 맞는 적용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몇 가지는 충분히 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큰 아이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 3가지를 추려보고, 나에게 어떤 식으로 적용해 나갈지 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논술 수업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그 과목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고 어떻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지 생각하는 모습들이 참 좋았다. 한 과목 안에 세부화 된 영역이 있고, 그 영역들이 미치는 영향과 살아가다 만나게 되는 고민과 갈등에 대한 답도 제시해 준다는 사실을 알면 공부가 지겹지만은 않을 것이다.

 

책 중간 중간 다른 친구들이 직접 작성한 시간관리 노트나 과학 필기 노트의 예시, 마인드맵으로의 공부 방법과 포트폴리오 만드는 방법은 공부를 재미있게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공부를 누구나 좋아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는 많지 않다. 어쩜 공부라는 이름으로 모든 아이들을 획일화 시킨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본다. 공부를 잘하면 분명 부모입장에선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의문을 갖기 전에 주입식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냥 외워”를 연발하며 공부를 좋아할 호기심 자체를 잘라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한다.

 

14세. 어린이의 인생에서 작은 어른이 되려고 발버둥 치는 사춘기의 아이들. 그 모든 아이들이 전부 공부를 잘할 수는 없다. 모든 관점을 공부라는 한가지로 통일할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자신의 장점을 알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중학생이 되면 좋겠다. 자신의 장점과 잘하는 것을 알아낸 뒤, 그때 서서히 공부해도 늦지 않을 그런 시스템. 그리고 기다려 줄 수 있는 학부모, 학교, 선생님이 많아지면 좋겠다. 학교라는 곳에서 워낙 많은 일들이 일어나다 보니 학교가 어느 덧 무서운 괴물처럼 변해가고 있지만 아직은 좋은 선생님과 좋은 아이들이 많은 곳이라고 나는 믿고 싶다.

 

공부를 하는 이유, 학습 방법 그리고 반항의 심리들이 우글거리는 아이들의 속마음까지 읽어주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 참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3.04.26.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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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공부길라잡이/14세의 교과서/들녁
"중학교 공부길라잡이/14세의 교과서/들녁" 내용보기
올해는 나에게나 아이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해일것 같다. 큰아이는 중학교에 작은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이다. 첫 째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나의 마음도 사춘기아이처럼 들뜨고 뭔가 마음가짐이 새롭고 흐트러졌던 정신자세도 가다듬게 된다. 아이본인은 오죽하겠는가??? 요즘 중학생들은 우리가 다니던 시절과 달라 내가 어떻게 아이의 학교생활을 말해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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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나에게나 아이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해일것 같다.

큰아이는 중학교에 작은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이다.

첫 째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나의 마음도 사춘기아이처럼 들뜨고 뭔가 마음가짐이 새롭고

흐트러졌던 정신자세도 가다듬게 된다.

아이본인은 오죽하겠는가???

요즘 중학생들은 우리가 다니던 시절과 달라 내가 어떻게 아이의 학교생활을 말해주기가 힘들다.

특히 학교공부에 대해선 더더욱!

수시로 바뀌는 교육과정과 점점 어려워지는 교과서로 걱정만 잔뜩안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중학교공부방법을 알려줄 고마운 책을 만났다.

제목위에 보니 작은 글씨로 초등생활 History 중학생활 Present 고등생활 Mystery라고

쓰인 문구를 보고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이 책에선 EBS TV 강사를 맡고 계신 네 분의 선생님과 심리상담가,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개발자로

일하고 계시는 두 분의 선생님이 모두 6교시에 걸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심리, 영어과목에 관한

공부법을 이야기해주신다. 

어른이 되어서도 별로 쓰이지않는 수학, 과학, 우리나라에서만 살면되는데 굳이 배워하는 영어,

읽고 쓰고 듣고 말할줄 아는데 국어를 다시 배워야하고 문학, 문법을 배워야하는지?

작가나 과학자, 수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내가 좋아하는 공부만 하면 안되는지?

아이들은 항상 그 근본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엄마인 나는 너는 학생이니까 공부하는게 당연하다고 밖에 말해주지 못했다.

이 책에선 왜 공부를 해야하며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하는지 그리고 청소년의 마음의 정체까지

속시원히 밝혀주고 따뜻하게 감싸준다.

실제 학생들이 정리한 노트의 예시도 보여주고 과목별로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우리아이는 수학과 과학을 어려워하고 관심도 없는 편인 것 같아서 이 과목들의 비법을

찬찬히 보고 참고를 했으면 좋겠다.

이해도 해야하고 외우기도해야하는 '과학의 시녀' 수학!

과학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수학은 실생활에서도 꼭 필요하며, 수학이 기본이 되어 움직이는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배워야 할 학문이다.

수학을 포기하려는 아이에게 더 늦기전에 이 책으로 힘을 실어주고 싶다.

개정교과에선 스토리텔링형식의 수학을 선보일 예정이라 수학에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된 구체적인 비법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수학은 개념이해가 우선이며 구체적인 비법으로 1.나의 아바타에게 수학편지를 써라,

2.문제집을 3권풀지 말고 같은 문제집을 3번 풀어라.

3.자투리시간에 딱 1문제 풀기.

4.잘 잊어버리는 공식은 나의 방 한쪽 벽에 붙여놓자.

 

완전정복 개념어정리 노트와 수학관련 책과 영화, 선생님이 궁금해요 코너등을 통해 수학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장에 있는 NGC SLOGAN의 내용이 참 좋아서 옮겨보았다.

프린트해서 아이방에 붙여줘야겠다^^ 


-. Live Curious,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NGC Slogan)

 

 

If you are, you breathe. 당신이 존재한다면, 숨을 쉴 것이고

 

If you breathe, you talk. 숨을 쉬면, 말을 할 것이고

 

If you talk, you ask. 말을 하면, 물을 것이고

 

If you ask, you think. 물으면, 생각할 것이고

 

If you think, you search. 생각하면, 탐색할 것이고

 

If you search, you experience. 탐색하면, 경험할 것이고

 

If you experience, you learn. 경험하면, 배울 것이고

 

If you learn, you grow. 배우면, 성장할 것이고

 

If you grow, you wish. 성장하면, 무언가를 바랄 것이고

 

If you wish, you find. 바라면, 찾을 것이고

 

And if you find, you doubt. 찾으면, 의심할 것이고

 

If you doubt, you question. 의심하면, 질문을 할 것이고

 

If you question, you understand and if you understand, you know.

                   질문을 하면, 이해할 것이고 그리고 이해하면, 알 것이고

 

If you know, you want to know more. 알게 되면, 더 알고 싶을 것이고

 

If you want to know more, you are alive. 더 알고 싶다면, 당신은 살아있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3.02.0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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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들을 위한 고수 선생님들의 공부지침서
"예비중들을 위한 고수 선생님들의 공부지침서" 내용보기
이 책은 중학교에 가기전의 문제를 속속히 밝혀주는 교과서같은 책이다. 사람들이나 선생님들은 늘 "중학교 가면 교과서가 초등학교랑 천지차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중학교에 가면 교과서와 수행 평가,시험이 많아지고, 어려워진다는 소리에 중학교를 가고싶지는 않았다. 근데 이 책을 보면서 생 각을 해보았다.중학교에 가면 할일도 많은데 나의 고민들을 다 해결해 주는지 이해
"예비중들을 위한 고수 선생님들의 공부지침서" 내용보기

이 책은 중학교에 가기전의 문제를 속속히 밝혀주는 교과서같은 책이다. 사람들이나 선생님들은 늘

"중학교 가면 교과서가 초등학교랑 천지차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중학교에 가면 교과서와 수행

평가,시험이 많아지고, 어려워진다는 소리에 중학교를 가고싶지는 않았다. 근데 이 책을 보면서 생

각을 해보았다.중학교에 가면 할일도 많은데 나의 고민들을 다 해결해 주는지 이해가 안갔다. 근데

이 글을 쓴분들은 바로 EBS선생님들이라는 것이다. 언니가 인강을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 나는

국어,수학,영어 주요 과목이 약하고, 암기과목인 사회랑 과학은 머리속에 들어올려고해도 들어오

지않는다. 특히 나랑 옛날부터 나의 머리속을 검은색으로 바꾸어 논 수학이라는 과목이다. 숫자만

보면 어지럽다. 근데 배수경선생님이 수학을 설명하는데 수학하고 친해지지 않으면 수학을 잘 할

수없다고 한다.그리고 재미있게 기초적인 설명을 에펠탑으로 설명하여 이해가 쉬웠다.그리고 문제

를 어떻게 풀어야할지를 알려줘서 이해가 쉬웠다. 그리고 암기과목인줄만 알았던 사회와 과학을

선생님들이 무작정 외우는것보다 그것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둘의 과목의 공통점은 내가 직접 정리를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좀 단점인 부분은 어려운 부분은 조금씩 있었다는것이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 영어와 국어는 쉽게 생각하고, 실생활에서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자세와 문법의 대한 정의 어떻게 공부를 할수있는지를 많이 알려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황당한 심리였다.중학교에 가면 심리라는게 필요할까? 생각했다.근데 보니까

다 모든 아이들이 공감하는 고민거리와 심리문제였다. 근데 이 책에선 자세한것을 설명해주고,

긍적적인말과 부정적인 말에 대해 이해할수있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국,수,사,과,영은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했

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 심리라고 생각한다.심리가 안정을 되찾고,건강하게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늘 공부를 왜 할까? 라고 생각하는데, 선생님들이 하나하나 설

명해 주어서 이해가 잘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의 공통점은 무엇보다도 공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공부를 싫어하면 공부라는 친구와 멀어

질수밖에 없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알고, 앞으로 중학교 공부는 잘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



y******h 2013.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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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중학교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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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전담 교사가 있는 과목이 있어서 담임 선생님이 아닌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서 중학교에서 각 교과마다 과목 선생님이 수업을 한다는 것이 그리 생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중학교에 입학 할 때만 해도 '중학교에 가면 과목마다 선생님이 다르다'는 것이 입학전부터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생물 선생님은 째째파리라는 별명을 가지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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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전담 교사가 있는 과목이 있어서 담임 선생님이 아닌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서 중학교에서 각 교과마다 과목 선생님이 수업을 한다는 것이 그리 생소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중학교에 입학 할 때만 해도 '중학교에 가면 과목마다 선생님이 다르다'는 것이 입학전부터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생물 선생님은 째째파리라는 별명을 가지셨던 나이가 지긋한 선생님이셨는데, 별명처럼 느릿느릿한 말씨가 졸음을 몰고 왔다. 영어 선생님은 목소리가 좋으셔서 영어 노래를 가르쳐 주주실때는 더 근사하게 보였었다.

<14세 교과서>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밀 중학교 생활의 전반을 살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물론, 교과목별로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으며, 어떻게 공부를 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도 소개해 준다.

1교시는 국어, 2교시는 수학, 3교시는 사회, 4교시는 과학, 5교시는 심리, 6교시는 영어 순으로 각 교과목마다 현직 교사들이 직접 설명을 해 준다.

첫 시간인 국어 시간에 나오는 내용 중에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일기장 보다는 영양가 높은 시간관리 노트작성'이다. ' 지금 이 시간'은 단 한번뿐인 시간이니 그만큼 시간은 소중한 것이다. 매일 각 시간마다 자신이 한 일과 할 일을 적어 둔다면 그만큼 철저한 시간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어 쌤은 또한 5분의 예습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학습목표를 정확하게 파악하라는 말까지.

둘째 시간은 수학, 수학은 좋아하는 학생 보다는 싫어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과목이다. 중 1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은 음수와 함수. 음수는 마이너스 개념의 이해를 잘 하여야 하고, 함수는 그 본질을 제대로 이해한 후 문제풀이를 해야 한다. 입체도형 문제도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있으니 중학생들이 유추해서 생각하기에는 좀 까다롭기도 하다.

문제집 선택법을 알려주시는 수학 선생님, 조금 특이한 방법같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옳은 말씀이다.

흔히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이 말한다.  "수학은 사칙연산만 잘하면 되지, 왜 어려운 공식을 알아야 하고, 계산을 하여야 하는가?" 라고.

수학은 '생각하는 과정' 그 자체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도 하고, 수학이 기본이 되는 분야가 많기에 나중에 어떤 진로를 선택하는냐에 따라서는 직장 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할 경우가 많다.

5교시의 심리시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영어 시간에는 영어는 무엇을 위해, 어떤 것을 목표로 배우는지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좀 뻔뻔해집시다.", " 틀리는 걸 부끄러워 하거나 두려워 하지 맙시다. "

이렇게 책 속에서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수업을 받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학생이 되어서 하여야 할 공부에 대한 사전 지식을 얻게 된다.

 14세 학생들이 받는 특별한 수업, 각 교과목에서 경력이 있고, 잘 가르치는 교사들로 구성된 수업이기에 예비 중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예비 중학생들이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생활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릴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n******5 201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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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는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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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큰딸이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다. 초등6년을 즐겁게 보내온 아이를 보면서 흐뭇한 동시에 중학생활이 염려된다. 아이가 변화할 사춘기에 대한 염려와 질풍노도시기라는 데 대한 두려움이 일어 이 책을 보기로했다. 중학교공부는 초등공부와 달리 양도 많고 어렵단 얘기를 들어온 탓에 문제집 한권씩을 풀면서 6년을 버텨온 내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선 새로운 방식으로 공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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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큰딸이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다.

초등6년을 즐겁게 보내온 아이를 보면서 흐뭇한 동시에 중학생활이 염려된다.

아이가 변화할 사춘기에 대한 염려와 질풍노도시기라는 데 대한 두려움이 일어 이 책을 보기로했다.

중학교공부는 초등공부와 달리 양도 많고 어렵단 얘기를 들어온 탓에

문제집 한권씩을 풀면서 6년을 버텨온 내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선 새로운 방식으로 공부해야할거란 생각에 막막한 느낌을 가졌었다.

더구나, 어떻게 방식을 바꿔야할지 감조차도 잡히지않는 상태에서 이 책이 내 아이와 나에게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읽기 시작했다.

국어, 과학, 사회, 수학, 영어, 심리..

아이들을 힘들게하는 과목들과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하는 분야에 대한 선생님들의 조언이 가득한 이 책을 보면서

밑줄치면서 읽어야겠단 필요성을 느꼈다.

국어가 왜 필요한지? 왜 공부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선생님의 글은 내가 갖고있던 궁금증까지 해결해주어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중학수학에선 무얼 배우는지 알려주는 부분에선 음수의 등장으로 인해 염려가 되기도했지만,

그래도, 아이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미리 알고 만날거란 생각에 조금은 힘을 얻는 기분이었다.

중학사회는 지리, 일반사회,사회.문화, 경제로 나뉘어지고 이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다~

초등과학에서 더 심화된 중학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고..

영어공부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는 그래도 해볼만할거라며 위안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과 그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을거란 생각을 한다~^^

s*****2 2013.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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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다면 꼭 읽어야 할 책 [14세의 교과서]
"중학생이 된다면 꼭 읽어야 할 책 [14세의 교과서]" 내용보기
올 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큰 딸. 초등학교 입학 할 때와는 다르게 마음은 바쁘지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스스로 알아서 자기의 길을 잘 찾아갈 수 있기를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볼 뿐이다. 교육 계통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왔고, 교과 과정은 아니지만 중학교 아이들을 지도도 했음에도 막상 내 아이가 중학생이 된다니 이렇게 모든 게 새롭고 어설프기만 하다.
"중학생이 된다면 꼭 읽어야 할 책 [14세의 교과서]" 내용보기
올 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큰 딸.
초등학교 입학 할 때와는 다르게 마음은 바쁘지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스스로 알아서 자기의 길을 잘 찾아갈 수 있기를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볼 뿐이다.
교육 계통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왔고, 교과 과정은 아니지만 중학교 아이들을 지도도 했음에도
막상 내 아이가 중학생이 된다니 이렇게 모든 게 새롭고 어설프기만 하다.
 
이렇게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우왕좌왕하던 중에 이 책 [14세의 교과서]를 만나게 되었다.
3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분량이지만 정말 앉은 자리에서 금세 읽었다.
처음에는 중학교 생활과 공부법에 대한 얘기이니 딱딱하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 아이에게
직접 얘기해주는 것처럼 쉽게 설명해주니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또한 지금 당장 궁금하고
필요한 얘기들로 가득하니 두 눈과 귀가 쫑긋해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중학교 공부나 생활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막연하게 가질 수 있는 불안감이나 걱정거리를
시원하게 꼭 짚어서 설명해주니 고맙고 안심이 되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책은 국수사과영의 EBS 강사로도 활약하고 계신 중학교 교사분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하셨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어떻게 다른 지, 중학교 학습 목표는 무엇인지 등을 단계적으로 쉽게
설명해주시니 중학교에서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이렇게 공부해야하는 구나 라는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또한 근본적으로 각 과목의 학습 성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 지도
꼼꼼하게 설명해주시어 꼭 중학교 공부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실력을 다질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중학교 진학의 고민이 어디 공부 뿐이랴.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의 거친 항해를 하는
아이들에겐 독립과 의존의 딜레마 속에서 혼란스런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다.
성장의 한 과정이지만 그대로 방치만 할 수는 없는 상황. 나를 사랑하고 알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중학생 스스로가 왜 그렇게 힘든 지,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 선생님이 알려주는 '심리'도 한 챕터로 구성하고 있다. 공부만큼 마음의
성장도 중요한 것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 큰 아이 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 모두에게 [십대답게 살아라]라는 책을 나눠주셔서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처럼 교육 현장에서도 이렇듯 불안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려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아 믿고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한다.....
 
 
정말 중학교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특별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배워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
이 책은 이렇듯 자신의 특별한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그 첫걸음을 떼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는 것이다.
구성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심리, 영어 이렇게 6교시 즉 6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각 교시별로는 중학교에서는 각 과목에서 어떤 것을 배우는 지, 초등학교와는 어떻게 다른지 등
과목별 특징과 공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이어 과목별 공부법 팁과 과목과 친해지는 개념어까지 정리되어 있어 공부할 때
지표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 각 챕터별로 감성과 배경 지식을 키울 수 있는
과목별 선생님이 권해주는 책과 영화 리스트가 있다. 흥미로운 책들과 영화가 많아서
하나씩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이번 주말 모처럼 여유가 생겨 심리 선생님이 권해주신 영화 [어거스트 러쉬]를 아이들과
함께 보았는데 아직도 가슴 한 켠의 감동이 밀려온다.^^
 
 
그리고 마지막은 각 과목 담당 선생님으로서 뿐만 아니라 먼저 길을 걸어간 선배님으로서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점이나 해주고 싶은 얘기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시작은 늘 설레고 떨린다. 그래서 두렵기도 하다. 허허벌판 같은 막막함에 나침반과 같은
길을 제시해주는 스승과 선배가 있다면 그 새로움은 기쁨과 희망의 모습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입시와 성공에 짓눌린 고통스런 생활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인생이 주인공이 되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진짜 공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책의 마지막은 이렇게 마무리 된다......
 
h******4 2013.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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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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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합니다. 제 아이는 남자아이라 덜렁대고, 실수가 참 많은 편입니다. 이런 성격에 시험지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그동안 저는 걱정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14세의 교과서’란 책을 일부러 찾아서 보았습니다. 중학교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제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나 하는 조바심에서요. 이 책에서는 중학교 수학이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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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합니다. 제 아이는 남자아이라 덜렁대고,

실수가 참 많은 편입니다. 이런 성격에 시험지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그동안

저는 걱정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14세의 교과서’란 책을 일부러 찾아서

보았습니다. 중학교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제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나

하는 조바심에서요. 이 책에서는 중학교 수학이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 다 배웠던 건데, 그때 배운 것과 지금 배우는 것을 연결하지 못해서 중학교에

오면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들을 조금씩

더 발전시킨 것들을 중학교에서 배운다고 생각하면 된대요.

그리고 저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의 아이는 말이 많고 모든 이야기를 제게 이야기하는데, 제가 섣불리 끼어들어

아이에게 조언이랍시고 거들면 아이는 입을 닫고 말아요. 앞으로는 아이가 제 조언을

구할 때까지 귀를 열고 입을 닫고 들어주어야겠어요.

그리고 저는 아이에게 ‘이것만 하고 놀아라’ 하는 말을 잘 합니다. 앞으로는 ‘좀

쉬었다가 해’라고 말할 줄도 알아야겠어요. 힘든 학교생활을 하고 온 아이를 배려해

주어야합니다.

또 중학생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친구 관계라고 합니다. 아이의 힘든 마음을 알아주고,

친구들과도 원만히 지낼 수 있도록 지지해 주어야겠어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는데, 엄마인 저도 준비해야 할 것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동안

아이에게 중학교 공부는 어렵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는 중학교 공부 하나도

어렵지 않다고 말하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하면 된다고 말해주어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조급증만 고친다면 아이가 중학생활을 더 재미있게 잘 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학부모님께서도 같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s******1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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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아들을 위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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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끼고 다니며 읽은 책이다. 큰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을 할 때는 이리 불안하지 않았는데 둘째라서 그런지 그 불안한 정도가 첫째 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다. 아마도 교육과정이 바뀌고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평가의 유형이 바뀌고 그런 여러가지의 제도적인 문제들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초등과정과 중학과정이 사뭇 다르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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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끼고 다니며 읽은 책이다.

큰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을 할 때는 이리 불안하지 않았는데 둘째라서 그런지 그 불안한 정도가 첫째 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다.

아마도 교육과정이 바뀌고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평가의 유형이 바뀌고 그런 여러가지의 제도적인 문제들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초등과정과 중학과정이 사뭇 다르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14새, 즉,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크게 교과학습을 위한 5개의 장과 14세가 되는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잘 파악하여 도움글을 적어 놓은 하나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과 학습부분에서 도움을 주는 다섯개의 장은 사용하는 용어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 국어의 학습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초등 국어야 책 좀 읽고, 수업시간에 선생님 하시는 말씀 잘 듣고, 시험대비 총정리 문제 한 두권 풀기만 하면 백점이다. 하지만 중학교에서의 국어는 더이상 그와 같지 않다. 용어에 한자가 많이 쓰여서 정확하게 용어의 정의를 알지 못하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첫시간부터 머리가 어질어질할 것이라는 얘길 하고 있다.

읽으면서 과연 우리 첫째는 그런 국어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행히 여자아이라, 책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무사히 넘겼나? 하지만 아들은 책에 정리된 용어정리 페이지를 따로 정리해 주어야 할 것 같다.

그 외에 국어 학습을 위해 다독의 필요성과 읽은 후 반드시 짧게라도 요약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그것에 자신의 의견을 달아보는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해나가야 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써보는 것까지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다음으로 수학에 대해 가장 눈에 띄는 학습법은 문제집 세권을 풀지 말고, 같은 문제집을 세번 풀라는 것이다. 그리고 잘 잊어버리는 공식은 잘 보이는 곳에 붙혀서 항상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하라는 것. 이것은 참 쉬우면서도 잘 안하게 되는 방법이다. 아들아이의 공부를 위해 꼭 실천해 보아야할 방법이다.

역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며, 뉴스와 신문을 많이 접하고, 용어 정리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도움말이 붙은 사회과목, 그리고 제목분석부터, 대단원 정리까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과학 과목, 심각하지 않게 재미있게 시작하라고 말하지만 아들에게는 결코 가볍고 재미있을 수 없는 영어과목의 효과적인 학습법까지.

 

각 과목별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전문가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하나하나 노하우를 전수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대로 따라만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ㅠㅠ

우리 아들의 멋진 14세 생활을 기대해본다. 

c******6 201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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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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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중학교를 입학하기 전에 안내서 책자가 있어 참 좋은 세상이네요. 무작정 일단 겪고 봤는데요.    아~ 국어가 1학기, 2학기 이렇게 나갔었는데... 1,2,3,4,5,6 이렇게 숫자로 바꾸네요.   누구나 다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읽을 줄 모는 이 적고, 쓸 줄 모르는 이 적은 우리 글! 그런데 점점 파고들어 갈수록 어려워요. 왠만하면 100점을 맞곤 했지만 수능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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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중학교를 입학하기 전에 안내서 책자가 있어 참 좋은 세상이네요.

무작정 일단 겪고 봤는데요. 

 

아~ 국어가 1학기, 2학기 이렇게 나갔었는데... 1,2,3,4,5,6 이렇게 숫자로

바꾸네요.   누구나 다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읽을 줄 모는 이 적고,

쓸 줄 모르는 이 적은 우리 글! 그런데 점점 파고들어 갈수록 어려워요.

왠만하면 100점을 맞곤 했지만 수능은 어려웠네요.

말하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 아주 잘~ 말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잘 말한다는 것! 어떤 상황에 처하든 목적에 맞게, 분명히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오해없이 잘 알아줬으면 하는데 이해하기 쉽게 말한다고 하는데

오해를 하곤 해요. 읽는 것도 마찬가지죠.  잘~ 이 힘들어요.  쓰기도

적어 놓고 싶을 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표현이 있는데 나는 왜 못하나

싶은 적이 매일 일상입니다.

쏙쏙들이 이렇게 과목별로 왜 하는지부터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이니

이제 다 끝난 학창시절이 이해도 되고,  또 한다면( 헉! 잘할 것 같은 느낌)

알고 하니 모르는 것보단 나을 것 같네요. 

 

뒷부분에 마무리하면서 개념어 해설과 책과 영화 추천이 있는데

참 눈에 쏙 들어오는 제목이 있네요. '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제목을 참 잘 지으셨네요.  체크해서 보게 해줘야겠네요.

 

5교시 심리를 보니 참으로 딸이 지금까지 잘 커주었구나 싶네요.

아기부터 지금까지 큰 병원 1번 간 것 외엔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커줬구나

과거를 생각해 보게 하네요. 

 

6교시 영어.  참으로 책도 무궁무진하죠.  딱 무심코 펼쳤을 때 찔리는

문구를 봤어요.  "누구나 철들면 잘해요. 아이들이 필요한 건 시간입니다."

하야~ 그게 좀 일찍 왔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공부를 할 수 있을 때!

 

다 읽고 6가지를 1가지씩 하루마다 읽고 읽고... 준비를 시켜봅니다.

s****o 201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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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를 위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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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밀레니엄 베이비로 태어난 우리 아들 이제 곧 중학생이 된답니다. 올해 나이 14살이죠. 첫 아이다 보니 중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조금 걱정이 앞선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초등 공부보다 중등 공부가 어려워서 중학 입학 하고 나서 첫 시험을 치고 나면 많은 엄마들이 실망을 한다고 하대요.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사회, 4교시 과학, 5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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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밀레니엄 베이비로 태어난 우리 아들 이제 곧 중학생이 된답니다.

올해 나이 14살이죠.

첫 아이다 보니 중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조금 걱정이 앞선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초등 공부보다 중등 공부가 어려워서 중학 입학 하고 나서 첫 시험을 치고 나면 많은 엄마들이 실망을 한다고 하대요.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사회, 4교시 과학, 5교시 심리, 6교시 영어 이렇게 6교시 수업으로 이루어진 최고의 선생님들이 들려주시는 14세를 위한 특별한 강의.

각 수업마다 과목별 실력을 키우는 법과 14세를 위한 과목별 공부법, 각 과목별 친해지는 개념어 완전정복,꽃히면 통한다 14세에 권하는 책& 영화, 선생님의 어릴 적 꿈과 어린 시절 이야기,버킷 리스트에 들어갈 책, 생활 신조 등을 엿볼 수 있어요.

국어 선생님이 되지 않았더라면 영어 선생님 아니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워서 서평을 쓰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라고 하신 오경란 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

선생님이 궁금해요!

선생님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기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와 시간이 될 수 있을 듯 싶어요.

부모님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영어 공부를 둘러싼 미신들.

*언어에 재능이 없으면 영어를 잘할 수 없다

*듣기, 말하기를 잘하려면 어릴 때부터 배워야 한다

*외국에 가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

* 본토 발음을 배워야 한다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영어 Guide가 있네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나 조카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s*****9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