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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의 흥망성쇠를 통해 살펴본 중국 이야기,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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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대의 조카를 보유(?)하고 있다보니 예전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어린이 분야의 책들을 요즘은 꽤 자주 들여다보게 된다. 처음에는 (물론) 조카들 선물용 책을 고르기 위해 어슬렁거렸으나 매번 선물하기 전에 그책들을 먼저 읽다보니 어느새 나도 제법 어린이책들에 애정을 품게 되었다. 어떤 책들은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좋아서 조카들에게 줄 선물책들과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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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대의 조카를 보유(?)하고 있다보니 예전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어린이 분야의 책들을 요즘은 꽤 자주 들여다보게 된다. 처음에는 (물론) 조카들 선물용 책을 고르기 위해 어슬렁거렸으나 매번 선물하기 전에 그책들을 먼저 읽다보니 어느새 나도 제법 어린이책들에 애정을 품게 되었다. 어떤 책들은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좋아서 조카들에게 줄 선물책들과는 별개로 소장용으로 따로 구입을 하기도 하고. 무럭무럭 자라는 조카들 덕분에 내 독서의 폭이 한층 넓어지고 있는 셈이다. 비록 내 지갑은 그에 반비례해 얇아지고 있지만 말이다.

이제 여름방학도 끝나고 곧 추석도 다가오고 해서 미리 선물할 책을 준비도 할겸 겸사겸사 어린이책 코너를 어슬렁거리다가 이책을 발견했다. 조카들 중에 유독 책을 좋아하는 녀석이 있는데, 고 녀석이 요즘 역사에 꽂혀 있다. 그중에서도 중국 역사에. 언니가 얼마전 세트로 장만해준 어린이 만화 삼국지의 재미에 홀딱 빠진 이후로 그런다고 한다. 언니에게 그런 이야기를 전해들었던 터라 중국 최초의 통일왕조인 진나라를 건국한 진시황을 주인공으로 다룬 학습만화인 이책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을 보는 순간 조카가 떠올랐다. 삼국지 뿐만 아니라 중국 역사의 시작도 함께 알아두면 좋을 듯해 바로 주문했다.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은 주니어김영사에서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서양의 거대 제국인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을 다룬 첫책에 이어 이번에는 동양의 거대 국가인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인 진나라와 통일을 이룬 진시황을 살펴본다. 이책은 크고 작은 나라들이 힘겨루기를 하며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에서부터 그들 나라를 제패하고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를 이루었으나 오래지 않아 다시 멸망의 길에 이르는 진나라의 흥망성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또한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혼란스러운 춘추전국시대에 그저그런 약소국 중 하나였던 진나라가 어떻게 동시대를 제패하는 강대국이 되었으며 그 이면에는 어떤 사상과 제도가 뒷받침하고 있었는지와 통일 왕조를 이룬 이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국가를 정비했고 그토록 어렵게 이룩한 통일 왕조가 왜 그토록 빨리 멸망했는지를 그 시대를 주름잡았던 인물과 사상과 주요 사건들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복잡한 역사적 사건을 비교적 간략하게 정리해 핵심 쟁점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복잡다단한 중국 역사답게 이책에도 많은 나라와 인물과 다양한 사건들이 등장해 읽다보면 중간중간 헛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너무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책을 구성하는 소단락들을 특정 사건이나 인물들을 주제로 잘 정리해 놓아 기억하기 쉽게 했고, 그로 인해 시대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사건들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수월하다.




요즘의 학습만화들이 그렇듯이 이책 역시 책속 그림들이 모두 올컬러판이다. 흑백으로 된 이원복 님의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을 때와는 시대가 참 많이 변했다 싶다. 시원시원한 그림체는 다양한 인물들의 특징을 비교적 잘 살렸고, 사건의 전개도 흥미로워 읽다보면 책장이 잘 넘어간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만화지만 중간중간 웃음을 자아낼만한 개그컷들을 삽입해 재미를 주고, 간혹 어려운 단어들이 등장할 때면 따로 표시를 해서 아래에 주석을 달아놓는 친절함도 보인다. 또한 여러 나라들이 난립해 서로 대립했던 춘추전국시대의 특징을 고려해 지도를 통해 각국의 상황과 처지를 설명해주어 이해를 도와준다.




하나의 소단락이 끝날 때마다 그 단락에서 언급한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따로 보충 설명해주는 일명 심화학습 코너가 나온다.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서인 사마천의 《사기》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해쥐도 하고, 중국의 마지막 황제나 유일한 여황제인 측천무후, 중국 역사를 뒤흔든 경국지색의 미인에 관한 이야기 또는 서로 대립하고 견제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협력했던 춘추전국시대의 여러 나라들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설명을 해준다. 이런 부가설명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이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학습만화가 흔치 않았던 시절에 내가 읽었던 최초의 학습만화는 이원복 님의 <먼나라 이웃나라>였다. 만화라고 하기엔 글자수의 압박이 너무 심해 가끔 졸음을 유발하기도 한 책이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며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책이 만화였다는 것도 그것을 재미있게 읽은 수많은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다른 책들에 비해 만화는 접근성이 좋고 막연한 상상을 실제로 눈앞의 그림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장르다. 물론 만화만 너무 편애하는 건 좋지 않지만 아직은 글자만 빼곡한 책들이 부담스러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친근하게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학습만화는 분명 매력적인 책임이 분명하다. 이책 역시 마찬가지고.



많은 학습만화들이 그렇듯이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 역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중국 역사에 비교적 무지한) 어른이 읽어도 손색없는 지식과 재미를 선사한다. 복잡한 중국의 역사를 비교적 간략하게 압축하되 사건의 전환점이 될 만한 주요 인물과 사건 들은 잘 짚어주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핵심 사항을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재미도 있다. 이책 한 권을 읽고나면 춘추전국시대를 제패하고 일어섰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한 진나라에 대해 개략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다.

역사는 계속 되풀이된다고 한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의 행적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꾸리기 위함일 게다. 이책은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였던 진나라의 흥망성쇠를 통해 단순히 그들이 걸어갔던 역사적 사실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통해 우리가 배우야 할 점이 무엇인지도 함께 전하고 있다. 더불어 책의 말미에는 자유경제체제를 일부 받아들여 최근 급속한 성장을 이루면서 다시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오늘날의 중국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라면 무리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잘 만든 세계사 학습만화가 아닐까 싶다.

참, 책의 뒷날개에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의 다음 출간예정작들의 목록이 적혀 있다. 아인슈타인, 칭기즈칸, 예수 그리스도, 르네상스 등 다양한 인물과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들을 주제로 하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 :)







t****9 2010.08.27. 신고 공감 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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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상대성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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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닮고 싶은 과학자라면 아마도 아인슈타인이 아닐까 싶어요.과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그 천재성과 업적을 높이 평가하겠죠?아이들도 만약에 커서 위대한 과학자가 된다면 아이슈타인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최근 노벨물리학상이 발표되었죠?수상자는 안드레 가임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라고 하는데 그래핀이라는 나노 신소재 연구의 업적을 인정받은 거래요.알베르트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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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닮고 싶은 과학자라면 아마도 아인슈타인이 아닐까 싶어요.
과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그 천재성과 업적을 높이 평가하겠죠?
아이들도 만약에 커서 위대한 과학자가 된다면 아이슈타인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최근 노벨물리학상이 발표되었죠?
수상자는 안드레 가임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라고 하는데 그래핀이라는 나노 신소재 연구의 업적을 인정받은 거래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1921년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죠.
그 업적은 광전 효과인데요.
이것은 금속에 빛을 쪼이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현상을 말한다고 해요.
지금의 디지털 카메라의 원리인 CCD의 원리이기도 하죠.
이것 말고도 아인슈타인의 업적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죠.
일반 상대성 이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 등.
그리고 원자폭탄까지 과학의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그 원리들이 무척이나 복잡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해놓은 것 같아요.
특히나 아이들이 물리학이나 과학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말이죠.
혹시나 이 책을 읽고 제 2의 아인슈타인이 나올지 누가 알겠어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을 받는 사람이 한 사람쯤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단순히 외우기만 하는 과학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실험해보는 과학이 되어야겠죠.
과학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들의 삶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었으면 해요.
n******s 2010.10.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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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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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란... 부모의 입장에서도 교사의 입장에서도 마냥 권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처음 사준것도 나이면서 나중에 매일 보지 못하게 막는 것도 나였다... 그리고 학습만화 속의 캐릭터나 그들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싫었다.  이야기의 분위기 파악을 막기도 하고 주객이 전도되는 중심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엔<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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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란... 부모의 입장에서도 교사의 입장에서도 마냥 권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처음 사준것도 나이면서 나중에 매일 보지 못하게 막는 것도 나였다... 그리고 학습만화 속의 캐릭터나 그들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싫었다.  이야기의 분위기 파악을 막기도 하고 주객이 전도되는 중심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엔<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을 읽으면서 나는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그들의 표정이 로마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10년전 쯤 읽었던 <로마인 이야기>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을 정도로 로마에 대한 동경심이랄까 그런 마음도 갖게 되었다. 새삼  땡볕에 헤매며 상업화된 모습에 실망했던 지금의 로마도 그립고 왜 진작 공부하고 다녀오지 못했었을까 하는 아주 아주 늦은 후회도 책을 덮으면서 하게 되었다.

또 단순한 로마사를 나열한다기 보다는 대제국의 성립과 성장과정을 그리면서 현재의 우리 시대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책에 실린 빈익빈 부익부의 반복되는 역사의 모습과 "역사는 미리보는 현대사"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새삼 역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로마의 역사적 사실들을 표현한 명화들을 같이 실어준 점도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냥 역사적 장면을 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장면이 갖는 의미를 담는 명화들의 가치도 같이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주니어김영사'가 표시해 준 독자대상에서 항상 청소년 수준이 나에게 적당하단 생각이 들면서 다시 청소년이 된 듯 부지런히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 나가야 겠다.

m****m 2010.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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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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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료가 엄청난 책입니다.로마에 관한 내용이라면 거의 다 들어 있어요.인물, 역사적인 견해와 사진 자료, 로마 군인의 재현 모습 사진에 유물 , 유적 화보무엇보다 명화로 보는 역사까지각 코너마다 군침이 흐르는 책입니다.정말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 좋아할 책이네요.먼저,랑케, 몽테스키외, 마키아벨리,,어렵고 딱딱할 것만 같은 학자들이 로마와 로마의 인물에 대해 내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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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료가 엄청난 책입니다.
로마에 관한 내용이라면 거의 다 들어 있어요.
인물, 역사적인 견해와 사진 자료, 로마 군인의 재현 모습 사진에 유물 , 유적 화보
무엇보다 명화로 보는 역사까지
각 코너마다 군침이 흐르는 책입니다.
정말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 좋아할 책이네요.

먼저,
랑케, 몽테스키외, 마키아벨리,,
어렵고 딱딱할 것만 같은 학자들이 로마와 로마의 인물에 대해 내놓았던 견해를
이 책에선 재미있고 쉽게 볼 수 있어요.
그것만 해도 큰 수확이지요.

그리고
시저라는 인물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유럽의 귀퉁이에서 출발한 로마가
어떻게 그 거대한 제국을 형성하고 유지해 나갔는지
그들의 강점은 무엇이고
또 아쉬운 점은 무엇들인지
신나게 읽을 수도 있답니다.

게다가
그리스의 신과 로마의 신을 비교해 가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에 익숙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돋보이는 점도 있어요.
재미있지만 꽤 학구적인 면도 돋보입니다.
제우스를 비롯한 대표 신들 모두를  일목요연하게 도표로 정리해서 보여준답니다.
그리스,로마에서의 각기 다른 명칭과 뜻, 그리고 특징까지
비싼 화보집에서 볼 수 있었던 사진과 그림들이 잔뜩 있는 것도
제 마음에 들었구요.

그 중 제가 꼽는 가장 뛰어난 점은
2장 로마를 만든 사람들에 나오는 <사비니 여인의 중재><호라티우스의 맹세>라는 명화 역시
세계사를 짚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그림인데
빠지지 않고 있더군요.

역사를 글로 풀고
만화로 진행하면서
구석 구석 도표로 정리하고
사진과 예술 작품 해설까지 곁들여 진 것을 보면
참 잘 만든 책이라는 탄성이 나온답니다.

트로이의 발굴에 나서서 성공한 하인리히 슐리만의 이야기까지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아이들의 책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고 로마에 관심이 막 돋을 때쯤 아이에게 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읽으면서
로마에 푹 빠졌던 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가볍게 다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h***y 2010.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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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세계사 어렵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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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아이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가 딱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년에 갑자기 배우게 될 세계사와 또 하나는 갑자기 빠지게 되는 한국사가 요즘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 들이다.. 수학,영어를 제치고 요즘 한창 어떻게 대비를 시켜야 하는지가 관건으로 떠오른 세계사와 한국사...우리의 한국사도 어려워 죽겠다고 머리 아프다고 난리인 통에 갑자기 한국사는 건너 뛰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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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아이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가 딱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년에 갑자기 배우게 될 세계사와 또 하나는 갑자기 빠지게 되는 한국사가 요즘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 들이다.. 수학,영어를 제치고 요즘 한창 어떻게 대비를 시켜야 하는지가 관건으로 떠오른 세계사와 한국사...
우리의 한국사도 어려워 죽겠다고 머리 아프다고 난리인 통에 갑자기 한국사는 건너 뛰고 세계사를 배워야 한다니 우리 엄마들도 정작 당사자들인 아이들도 힘들긴 매 한가지..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 
래서 다들 올해 안으로 다른 책들은 몰라도 만화로 라도 세계사는 맛을 보여주고 6학년으로 올라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다..  중에 나도 한사람..
그렇기에 이번 방학때부터 난 열심히 한국사는 물론 세계사 책을  찾았다.. 그중 눈에 들어온 <만화 제대로된 세계대역사>가 있다.. 뭐 두 말하면 잔소리 이미 <인문고전 50선>으로 내 눈에 확~~ 들어온 곳 주니어김영사 책이라 나름 믿는 구석에 실패 하지 않으리란 확신이 들게 했던 곳의 책이라서 고민은 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역사 그것도 우리 한국사보다 배는 어려워 하고 하기 싫어하는 세계사임을 잘 알기에 아이에게 어떤 책을 보여줘야 할지가 참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얼마나 반가웠던지 모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에 이미 인문고전으로 탄탄히 다져진 집필진의 4년 동안의 고생이 이 시리즈에 그대로 담겨 있다니 무슨 말이 필요하는가... 아이들에게 세계사도 이렇게 재미있어~~란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들어줄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 도 주변국들에 비해 약하기만 했던 약소국 로마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떤 순서를 밟으면서 그토록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지중해의 주인으로 세계적으로 강대국이 될수 밖에 없었는지를 아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는 그런 만화 교양서라고 말을 하고 싶다..
만화라고 결코 무시하고 가볍게 보면 큰 코 다친다는 생각을 하게 끔 하는 이곳 주니어김영사...
이미 <서울대 인문고전 50선>으로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확인하게 해준 책이 바로 이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편이다..
만화라면 가볍고 다소 떨어질거라는 고정 관념을 과감하게 없애줄수 있는 그런 책들이다..

 

로마를 떠올리면 우리가 그렇게도 많이 듣고 귀에 딱지가 붙도록 인용하던 문구가 떠오른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주변국에 비해 힘도 약하고 보잘것 없던 나라에서 비록 수많은 전쟁으로 다져진 나라지만 그 전쟁을 통해서 보여준 로마 특유의 정신 본문에서도 누누히 강조하고 있는 남의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합리적이고 개방적인 사고 방식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의 좋은 점을 로마에 맞게 수용하고 변화 시키는 모습은 주변국을 아우르는 강대국으로 거듭 나게 한다..
이런 로마인들의 개방적인 사고 방식이야 말로 지금의 우리에게도 필요치 않을까...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받아들일건 과감히 받아들여 우리것으로 재탄생 시킨다면 ,,,,

 

아무튼 이 책은 지중해의 왕좌 자리를 놓고 카르타고와 100년 동안이나 벌였던 포에니전쟁.. 그리고 또 빠뜨릴수 없는 인물 한니발이란 인물까지 속속들이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보면서도 공부를 할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리스의 찬란한  문화는 덤으로 로마의 문화 유산까지 두루두루 살펴볼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
세계사 무섭다고만 할게 아니라 이렇게 재미있게 소개를 하고 있는 책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자꾸 보여주면 아이들의 거부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런 책들이 참 고맙기만 하다..

b********2 2010.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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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시작,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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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의 첫번째 책,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표지의 제목부터 엄마의 마음을 확 사로잡더니, 내용을 펼치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 로마의 역사에 대해 자세하고 재미나게 알게 되었어요. 기획자 머리말을 보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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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의 첫번째 책,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표지의 제목부터 엄마의 마음을 확 사로잡더니, 내용을 펼치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 로마의 역사에 대해 자세하고 재미나게 알게 되었어요. 기획자 머리말을 보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하고, 그러려면 개인의 삶과 인류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한 시대를 지배했던 강대한 문명과 제국이 몰락할 때는 지배 세력이 자신의 가치에 대한 과신으로 빚어낸 오만함이 있었고, 그 오만에 취하고 젖어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를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상과 국경, 종교와 인종을 넘어서는 맑고 큰 눈을 가져야 세상을 똑바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만든 책이 【만화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기획자의 의도를 읽고나니, 이 책이 어떤 생각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어요. 세상을 보기 위해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해야겠고,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세계사를 빼놓으면 안 되겠죠. 글 작가 머리말을 보면, "저는 이 책이 여러분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오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길수록 중요한 역사의 순간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들이 새롱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로마를 아는 것은 곧 세계를 아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많은 친구들을 기대해 보겠습니다."라고 되어 있어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이 책을 이제부터 살펴봅시다.

 차례를 보면 전체 10장으로 되어 있어요.

  1. 로마를 찾아서
    로마는 개방성을 바탕으로 지구촌의 개념을 처음 생각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로마 역사를 아는 것은 세계사를 정복하는 '첫 걸음'이라고까지 말한 이도 있지요. 로마가 유럽과 전 세계에 영향력을 많이 끼친 나라입니다. 예로, 도로, 교량, 댐, 저수지, 항만, 상하수도 등은 넓은 제국을 통치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얼마나 꼼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졌는지 지금도 사용되고 있지요. 그리고 신전, 욕탕, 극장, 기념 건조물, 투기장과 경마장에서 에트루리아와 그리스 건축양식을 섞어서 만들었어요. 게다가 화산재와 석회석을 혼합해 만든 콘크리트 기술을 덧붙여 튼튼하게 만들었지요. 정치제도는 지금의 미국이 모델로 삼았어요. 거기에 기독교와 법률로 세계를 정복했지요. 문제의 원인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합리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것을 수용함녀서 차별하지 않는 태도도 배울 수 있고요.
  2. 로마를 만든 사람들
    로마 건국 신화인 아이네이아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신화로부터 로마 건국을 엿볼 수 있어요. 아이네이아스 이야기를 통해 로마가 세워지기까지 갈등과 반복을 수없이 경험하고 해결하였으며 그 과정 속에서 오늘에 이른 것임을 알 수 있지요. 그 속에서 인내력, 자제력, 신에 대한 복종심이 로마 건설의 바탕이 되었음을 깨닫을 수 있습니다. 1대 왕 로물루스는 현대국가의 삼권분립을 고안해 냈습니다. 왕을 중심으로 민화와 원로원을 두고 왕은 투표로 선출하는 것이지요. 하는 일도 각각 달랐고요. 왕은 종신제로서 권위를 가지고 행정, 군사, 종교, 사법 분야에서 강한 지배권을 행사하고, 전통 규범에 의해 제한을 받았습니다. 민회는 군복무 가능한 남자 시민으로 구성되었으며 정부관리를 선출하는 게 주된 역할입니다. 그리고 전쟁의 승인 여부와 왕의 제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지요. 여러 씨족의 우두머리로 구성된 원로원은 민회가 비준한 왕의 제안을 검토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2대 왕 누마 폼필리우스는 내부적 문제를 해결하고, 3대 왕 톨루스 호스틸리우스는 주변의 강대국을 점령합니다. 4대 왕 앙쿠스 마르키우스는 식민지를 정복하고, 5대 왕 타르퀴니우스 프리스크스는 발전된 에트루리아의 기술을 적극 받아들입니다. 6대 왕 세르비우스 툴리우스는 인구조사를 실시하고, 7대 왕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는 반대파 원로원을 숙청하고, 민회에서의 투표도, 원로원의 승인도 받지 않은 채 왕에 오른 인물입니다. 그의 독재정치에 불만을 품은 로마 인은 타르퀴니우스 일가를 몰아내고 새로운 로마를 건설하는데, 그것이 바로 로마 공화정의 시작입니다.
  3. 로마의 발전
    원로원은 국가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정관은 로마에서 행정과 군사권을 장악한 최고의 권력자이지요. 민회에서 2명을 선출해 원로원의 승인을 받아 임명하는 자리로 임기는 1년입니다. 2명이 한 달씩 교대로 일을 처리했는데 이는 상호 견제를 통한 권력의 균형적인 운영이라는 목적 때문입니다.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국가의 큰일이나 위급상황에는 독재관이 로마의 모든 일에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고 결정한 일에 대해 아무도 반대할 수 없었습니다. 로마의 평민은 자신을 지킬 힘이 부족했기에 사회적, 정치적으로 소외당하는 처지에 있어요. 그래서 귀족에게 의지하는 부류가 되거나 경제적 문제로 인해 점차 로마의 하층민으로 전락합니다. 이런 문제는 사회 문제로 대두되며 귀족과 평민간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4. 로마 통일
    로마 평민들이 전쟁에 참가하는 의무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자 귀족들은 평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구인 평민집회를 구성하고, 호민관을 선출합니다. 호민관은 집정관과 마찬가리로 2명을 선출하고 합의제로 운영하며 평민의 이익을 옹호하는 것이 주 임무예요. 게다가 원로원의 결정에 거부권을 가지며 아무도 호민관의 몸을 건드릴 수 없다는 신체불가침권까지 가지게 됩니다. 평민은 자신들의 정치 참여와 귀족들의 횡포를 막기 위한 조치로 12표법을 만들지요. 켈트족의 침입으로 로마 인들을 하나로 뭉치게 되고, 집정관 중 1명은 평민을 선출하게 되는 리키니우스 법을 만듭니다. 이로써 귀족, 평민 간에 어느 정도 정치적 평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지요. 외부적으로는 기원전 270년 경 이탈리아 반도를 차지합니다. 강한 군사력이 아니라 합리적 사고 방식과 유연한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한 것이 비결이지요. 특히 평민들의 적극적 정치 참여와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으로 이탈리아 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룰 수 있었어요. 게다가 주변의 국가를 포용하며 시민권을 부여한 정책도 중요했고요.
  5. 한니발과 포에니 전쟁(1)
  6. 한니발과 포에니 전쟁(2)
  7. 한니발과 스키피오
  8. 한니발과 포에니 전쟁(3)
    지중해를 둘러싼 카르타고와의 전쟁을 이야기합니다. 지중해를 차지하면서 세계 제국으로 발전하지요. 과거 정복지에 대해 일관되게 유지되었던 동맹관계는 속주라는 형태로 바뀌면서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로 전환됩니다. 로마는 전쟁에 승리해서 지중해 유역과 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하는 상향곡선을 그렸지만 정박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너무나 가파르게 하향곡선을 그려지고 있었습니다. 원로원의 귀족들이 욕심을 부리고, 유입되는 그리스 문화에 대해 비판적이지 못했어요. 그 결과 로마는 전쟁에 승리했지만 로마 인은 패배했다는 결론에 으리게 됩니다.
  9.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
    티베리우스 그라쿠스는 국유지의 공정한 분배로 농민을 살릴려고 했지만, 죽음과 함께 미완성으로 끝났어요. 그는 죽었지만 그의 법은 살아남아 공정한 토지 분배를 통해 로마의 안정화에 기여를 했습니다. 그의 동생 가이우스 그라쿠스는 호민관에 당선되어 국가에 의한 곡물 배급 정책인 '곡물법'을 제정했습니다. 그리고 곡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창고법'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서 '도로법'을, 더 많은 곡물 확보를 위해서 '식민지법' 등을 제정함으로 곡물법을 보충했어요. 가이우스는 '숙주 총독=임기 후 큰 부자'라는 공식을 깨고 일종의 '공직 기강 쇄신책'을 통해 속주에서의 부정축재를 근절하려 합니다. 그리고 '반환법'을 제정해 속주에서 행한 혐의가 유죄 판결이 났을 때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을 박탈하고 부정축재를 통해 얻은 수입의 두 배를 보상하도록 정합니다. 그리고 '시민권개혁법'을 통해 로마시민권을 주변의 로마 동맹국에게 부여하도록 하지요. 그러나 이런 제안은 자신들의 특권이 감소될 것을 염려한 귀족, 그리고 심지어는 그를 지지했던 많은 시민들에게까지 반발을 사고 지지도를 떨어뜨리는 계기가 됩니다. 가이우스는 원로원에 반대하는 입장을 드러내고 폭력사태까지 불러왔어요. 이에 원로원은 최후의 포고령을 내려 반역자로 몰아 가이우스와 그를 지지한 동조자들이 몰살당합니다.
  10. 군인 정치가의 난립
    정권을 향한 치열한 투쟁, 잇따른 독재자들의 출현, 반란과 전쟁 등 100년 동안 로마 사회는 혼란의 역속입니다. 결국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 실패는 내전으로 이끌었고 공화정 몰락의 중요한 원인이 되지요. 이후 로마의 혼란을 이용해 권력의 중심에 선 사람들은 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일어섭니다. 이제 누구라도 강한 군사력면 가지고 있다면 로마로 쳐들어와 권력을 쟁취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기지요.

하나의 장이 끝나면 <Rome Today News>로 앞에 나온 이야기에 나온 인물을 인터뷰하거나 기사로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연표로 살펴보는 로마>로 로마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 된 세계사를 읽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역사뿐만 아니라 로마인들의 생각과 철학까지 담아내어서 독자들이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앞으로 나올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0.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시황과 중국을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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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역사책을 좋아해서 엄마께서 이 책을 사주셨다. 중국 진나라의 통일과정과 또 진시황에 대한 내용이 쉽게 간추려서 초등학생 6학년이 읽기 쉬울정도로 잘 편집이 되어있었다. 만리장성, 병마용갱, 아방궁등 이런 건축물들의 대한 것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알기 쉬워 재미있다. 내가 역사책을 꼼꼼히 세심하게 읽는편인데도 재미있어서 몇번씩 정독하게 된다. 난 이책을 다른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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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역사책을 좋아해서 엄마께서 이 책을 사주셨다.

중국 진나라의 통일과정과 또 진시황에 대한 내용이 쉽게 간추려서 초등학생 6학년이 읽기 쉬울정도로 잘 편집이 되어있었다. 만리장성, 병마용갱, 아방궁등 이런 건축물들의 대한 것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알기 쉬워 재미있다. 내가 역사책을 꼼꼼히 세심하게 읽는편인데도 재미있어서 몇번씩 정독하게 된다.

난 이책을 다른학생들에게도 꼭 읽기를 추천한다.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도 흥미롭게 읽어서 그 뒤에 나오는 책들도 빨리 나오길 기대한다.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인슈타인과 상대성 원리]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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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2페이지.그리스 신화에서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를 소개자로 하여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연대기순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데, 종종 페이지가 달라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종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이야기도 나오고 노년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주류는 몇 가지 과학적인 업적에 대한 것입니다. 제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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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32페이지.

그리스 신화에서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를 소개자로 하여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연대기순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데, 종종 페이지가 달라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종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이야기도 나오고 노년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주류는 몇 가지 과학적인 업적에 대한 것입니다. 제목에 나오는 상대성원리는 결국 본문에서처럼 대중적 인기 때문에 채택된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은 상당히 어려운 개념이므로 어떻게 쓰든(그리든) (대상이 되는 대부분의) 독자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발표에 연관된 논란이 더 큰 비중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남는 것은 결국 몇 가지 이론에 대한 소개 정도입니다. 초5인 둘째와 초3인 세째에게 물어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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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11.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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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원 교재용 이지만 제가 한번 읽어 보았네요.여러면에서 아이들을 배려해서 나온 책 이라는 생각이 면면히 느껴졌습니다.사실 쉽게 받아 들이거나 이해 하기 어려운 이론을 좀 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다가가기 쉽고 거부감 없이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들었습니다.다음에도 혹시 기회가 된다면 이 시리즈를 꾸준히 읽혀도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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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원 교재용 이지만 제가 한번 읽어 보았네요.

여러면에서 아이들을 배려해서 나온 책 이라는 생각이 면면히 느껴졌습니다.

사실 쉽게 받아 들이거나 이해 하기 어려운 이론을 좀 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가가기 쉽고 거부감 없이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혹시 기회가 된다면 이 시리즈를 꾸준히 읽혀도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아이도 읽어본 후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관한 책을

더 찾아보네요..

 

o******2 2017.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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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차고 재미있는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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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만약 만화로 되어있지 않고 줄글만으로 된 책을 내밀었더라면 이렇게 신나하면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녀석이기는 하나 세계사까지 섭렵할 만큼의 단계는 아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 저학년인 아이는 단지 만화라는 이유로 선뜻 받아 바로 읽어내렸지만 세계사가 어쩌고 하기 전에 일단 재미있단다. 역사에 대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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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만약 만화로 되어있지 않고 줄글만으로 된 책을 내밀었더라면 이렇게 신나하면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녀석이기는 하나 세계사까지 섭렵할 만큼의 단계는 아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 저학년인 아이는 단지 만화라는 이유로 선뜻 받아 바로 읽어내렸지만 세계사가 어쩌고 하기 전에 일단 재미있단다.

역사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책 속 작가의 머리말을 읽으면서 작가의 마음을 느꼈는데 딱 이 책에 대한 적절하고 정확한 자평이라 하겠다.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재미있게 만화로 재탄생시켜 알려주는데 만화라고 해서 그 지식의 깊이를 얕보아서는 결코 안된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알려주는데 그 역사적인 사실이나 배경이 얼마나 탄탄하고 대단한지 직접 보면 바로 알 것이라 생각한다.

ROME TODAY NEWS에서 다시 자세한 설명과 사진 자료를 곁들여 보여주는데 작가가 재미있게 접근하면서 그 지식을 풀어 독자에게 닿게끔 얼마나 마음을 기울였는지 알 것 같았다.

만화치고는 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만화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그 안에 지식을 담아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읽도록 했다.

카르타고의 상황과 경제적 번영, 젊은 나이 26세 식민지 히스파니아의 총독이 된 한니발이 못다 이룬 아버지의 꿈을 잇기로 결심해 로마 정복을 목표로 벌어지는 사건들과 그 당시 한니발이 처한 어려움과 극복, 한니발의 리더쉽 등  사건이 일어난 전후와 그 배경이나 관련 인물 등을 총망라해서 보여주어 단순히 세계사의 지식을 쫓아가는 수준을 넘어서 큰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에 연표로 살펴보는 로마로 연대별로 주목할만한 사건들을 다시 깔끔히 정리해두고 있고, 로마리우스 교수와 기자의 인터뷰 형식으로 된 고대 에트루리아의 발굴 현장에 관한 특집까지 결코 만화라해서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닌 책임을 보여준다.

초등 고학년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알고싶거나 혹은 잘 활용해서 자신의 배경지식으로 활용하고싶은 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i*******e 201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