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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닮고 싶은 과학자라면 아마도 아인슈타인이 아닐까 싶어요. 과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그 천재성과 업적을 높이 평가하겠죠? 아이들도 만약에 커서 위대한 과학자가 된다면 아이슈타인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최근 노벨물리학상이 발표되었죠? 수상자는 안드레 가임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라고 하는데 그래핀이라는 나노 신소재 연구의 업적을 인정받은 거래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1921년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죠. 그 업적은 광전 효과인데요. 이것은 금속에 빛을 쪼이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현상을 말한다고 해요. 지금의 디지털 카메라의 원리인 CCD의 원리이기도 하죠. 이것 말고도 아인슈타인의 업적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죠. 일반 상대성 이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 등. 그리고 원자폭탄까지 과학의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그 원리들이 무척이나 복잡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해놓은 것 같아요. 특히나 아이들이 물리학이나 과학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말이죠. 혹시나 이 책을 읽고 제 2의 아인슈타인이 나올지 누가 알겠어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을 받는 사람이 한 사람쯤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단순히 외우기만 하는 과학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실험해보는 과학이 되어야겠죠. 과학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들의 삶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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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란... 부모의 입장에서도 교사의 입장에서도 마냥 권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처음 사준것도 나이면서 나중에 매일 보지 못하게 막는 것도 나였다... 그리고 학습만화 속의 캐릭터나 그들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싫었다. 이야기의 분위기 파악을 막기도 하고 주객이 전도되는 중심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엔<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을 읽으면서 나는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그들의 표정이 로마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10년전 쯤 읽었던 <로마인 이야기>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을 정도로 로마에 대한 동경심이랄까 그런 마음도 갖게 되었다. 새삼 땡볕에 헤매며 상업화된 모습에 실망했던 지금의 로마도 그립고 왜 진작 공부하고 다녀오지 못했었을까 하는 아주 아주 늦은 후회도 책을 덮으면서 하게 되었다. 또 단순한 로마사를 나열한다기 보다는 대제국의 성립과 성장과정을 그리면서 현재의 우리 시대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책에 실린 빈익빈 부익부의 반복되는 역사의 모습과 "역사는 미리보는 현대사"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새삼 역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로마의 역사적 사실들을 표현한 명화들을 같이 실어준 점도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냥 역사적 장면을 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장면이 갖는 의미를 담는 명화들의 가치도 같이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주니어김영사'가 표시해 준 독자대상에서 항상 청소년 수준이 나에게 적당하단 생각이 들면서 다시 청소년이 된 듯 부지런히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 나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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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아이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가 딱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년에 갑자기 배우게 될 세계사와 또 하나는 갑자기 빠지게 되는 한국사가 요즘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 들이다.. 수학,영어를 제치고 요즘 한창 어떻게 대비를 시켜야 하는지가 관건으로 떠오른 세계사와 한국사...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역사 그것도 우리 한국사보다 배는 어려워 하고 하기 싫어하는 세계사임을 잘 알기에 아이에게 어떤 책을 보여줘야 할지가 참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얼마나 반가웠던지 모른다.. 이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 도 주변국들에 비해 약하기만 했던 약소국 로마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떤 순서를 밟으면서 그토록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지중해의 주인으로 세계적으로 강대국이 될수 밖에 없었는지를 아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는 그런 만화 교양서라고 말을 하고 싶다.. 로마를 떠올리면 우리가 그렇게도 많이 듣고 귀에 딱지가 붙도록 인용하던 문구가 떠오른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주변국에 비해 힘도 약하고 보잘것 없던 나라에서 비록 수많은 전쟁으로 다져진 나라지만 그 전쟁을 통해서 보여준 로마 특유의 정신 본문에서도 누누히 강조하고 있는 남의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합리적이고 개방적인 사고 방식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의 좋은 점을 로마에 맞게 수용하고 변화 시키는 모습은 주변국을 아우르는 강대국으로 거듭 나게 한다.. 아무튼 이 책은 지중해의 왕좌 자리를 놓고 카르타고와 100년 동안이나 벌였던 포에니전쟁.. 그리고 또 빠뜨릴수 없는 인물 한니발이란 인물까지 속속들이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보면서도 공부를 할수 있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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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의 첫번째 책,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표지의 제목부터 엄마의 마음을 확 사로잡더니, 내용을 펼치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 로마의 역사에 대해 자세하고 재미나게 알게 되었어요. 기획자 머리말을 보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하고, 그러려면 개인의 삶과 인류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한 시대를 지배했던 강대한 문명과 제국이 몰락할 때는 지배 세력이 자신의 가치에 대한 과신으로 빚어낸 오만함이 있었고, 그 오만에 취하고 젖어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를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상과 국경, 종교와 인종을 넘어서는 맑고 큰 눈을 가져야 세상을 똑바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만든 책이 【만화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기획자의 의도를 읽고나니, 이 책이 어떤 생각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어요. 세상을 보기 위해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해야겠고,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세계사를 빼놓으면 안 되겠죠. 글 작가 머리말을 보면, "저는 이 책이 여러분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오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길수록 중요한 역사의 순간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들이 새롱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로마를 아는 것은 곧 세계를 아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많은 친구들을 기대해 보겠습니다."라고 되어 있어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이 책을 이제부터 살펴봅시다. 차례를 보면 전체 10장으로 되어 있어요.
하나의 장이 끝나면 <Rome Today News>로 앞에 나온 이야기에 나온 인물을 인터뷰하거나 기사로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연표로 살펴보는 로마>로 로마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 된 세계사를 읽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역사뿐만 아니라 로마인들의 생각과 철학까지 담아내어서 독자들이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앞으로 나올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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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역사책을 좋아해서 엄마께서 이 책을 사주셨다. 중국 진나라의 통일과정과 또 진시황에 대한 내용이 쉽게 간추려서 초등학생 6학년이 읽기 쉬울정도로 잘 편집이 되어있었다. 만리장성, 병마용갱, 아방궁등 이런 건축물들의 대한 것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알기 쉬워 재미있다. 내가 역사책을 꼼꼼히 세심하게 읽는편인데도 재미있어서 몇번씩 정독하게 된다. 난 이책을 다른학생들에게도 꼭 읽기를 추천한다.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도 흥미롭게 읽어서 그 뒤에 나오는 책들도 빨리 나오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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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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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원 교재용 이지만 제가 한번 읽어 보았네요. 여러면에서 아이들을 배려해서 나온 책 이라는 생각이 면면히 느껴졌습니다. 사실 쉽게 받아 들이거나 이해 하기 어려운 이론을 좀 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가가기 쉽고 거부감 없이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혹시 기회가 된다면 이 시리즈를 꾸준히 읽혀도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아이도 읽어본 후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관한 책을 더 찾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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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만약 만화로 되어있지 않고 줄글만으로 된 책을 내밀었더라면 이렇게 신나하면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녀석이기는 하나 세계사까지 섭렵할 만큼의 단계는 아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 저학년인 아이는 단지 만화라는 이유로 선뜻 받아 바로 읽어내렸지만 세계사가 어쩌고 하기 전에 일단 재미있단다. 역사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책 속 작가의 머리말을 읽으면서 작가의 마음을 느꼈는데 딱 이 책에 대한 적절하고 정확한 자평이라 하겠다.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재미있게 만화로 재탄생시켜 알려주는데 만화라고 해서 그 지식의 깊이를 얕보아서는 결코 안된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알려주는데 그 역사적인 사실이나 배경이 얼마나 탄탄하고 대단한지 직접 보면 바로 알 것이라 생각한다. ROME TODAY NEWS에서 다시 자세한 설명과 사진 자료를 곁들여 보여주는데 작가가 재미있게 접근하면서 그 지식을 풀어 독자에게 닿게끔 얼마나 마음을 기울였는지 알 것 같았다. 만화치고는 글밥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만화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그 안에 지식을 담아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읽도록 했다. 카르타고의 상황과 경제적 번영, 젊은 나이 26세 식민지 히스파니아의 총독이 된 한니발이 못다 이룬 아버지의 꿈을 잇기로 결심해 로마 정복을 목표로 벌어지는 사건들과 그 당시 한니발이 처한 어려움과 극복, 한니발의 리더쉽 등 사건이 일어난 전후와 그 배경이나 관련 인물 등을 총망라해서 보여주어 단순히 세계사의 지식을 쫓아가는 수준을 넘어서 큰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에 연표로 살펴보는 로마로 연대별로 주목할만한 사건들을 다시 깔끔히 정리해두고 있고, 로마리우스 교수와 기자의 인터뷰 형식으로 된 고대 에트루리아의 발굴 현장에 관한 특집까지 결코 만화라해서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닌 책임을 보여준다. 초등 고학년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알고싶거나 혹은 잘 활용해서 자신의 배경지식으로 활용하고싶은 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