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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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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수선집을 운영하는 옥분은 '도깨비 할머니'라고 불립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법에 어긋난 것이라면 구청에 민원을 넣어서 붙은 별명이지요. 옥분은 민원에만 열심인 게 아닙니다. 그는 영어 공부에도 열과 성을 더해요. 어려서 미국으로 입양 간 동생과 대화하기 위해서인데요.이런 그에게 유학파 출신 구청 공무원 민재가 나타납니다. (-11-)미국 정부는 펜타곤 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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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서 수선집을 운영하는 옥분은 '도깨비 할머니'라고 불립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법에 어긋난 것이라면 구청에 민원을 넣어서 붙은 별명이지요. 옥분은 민원에만 열심인 게 아닙니다. 그는 영어 공부에도 열과 성을 더해요. 어려서 미국으로 입양 간 동생과 대화하기 위해서인데요.이런 그에게 유학파 출신 구청 공무원 민재가 나타납니다. (-11-)





미국 정부는 펜타곤 문서를 처음 보도한 뉴욕타임즈를 고발하고, 관련 기사 보도를 막은 상태였어요. 펜타곤 문서를 기사화한다면 기자와 제보자는 물론 ,회사 오너도 감옥에 갈 위기였죠.그렇게 되면 워싱턴 포스트가 폐간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47-)





안나와 크루엘라에겐 공통점이 몇 가지 있어요. 두 사람 모두 과격하고, 시끄럽고, 유난스러워요.남들에게 별나다고 손가락질을 받을 정도로요.다시 말해 안나와 크루엘라는 세상이 요구하는 '착한'여자라는 좁고 작은 틀에 자신을 멈추지 않았어요. 소란을 피워야만 세상에 목소리가 닿았으니까요. (_67-)





둘의 작업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혀요. 법 때문에요. 당시 미시시피주 유색인 행동 강령은"백인과 흑인의 사회적 평등과 대중의 수용을 강조하는 글을 인쇄 출판 배포하는 자가 징역에 처한다." 고 명시했어요. 그러니까 스티커가 쓰려는 책은 불법이었던 거예요. (-103-)




두번이나 천만 관객을 들인 영화 <범죄도시>시리즈르 생각해 보세요.끔찍한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눈 하나 깜짝 않는 이들이 법보다 주먹의 심판을 먼저 받는 장면을 보면, 마치 탄산음료를 마신 것처럼 속이 뻥 뚫인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나요? (-127-)





책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은 영화 속 다양한 롤모델을 찾아나선다. 영화 속 주인공은 멋진 일을 하거나,정의로운 일, 사회적 약자로서, 세상을 바꾸는 일 여기에 더해 기존에 없는 것을 다시 만들어내는 것 등 나의 인생 이야기의 주인공이 나 자신이라는 걸 일깨워주는 롤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세상에 내가 배우고 싶은 사람, 내가 따라가고 싶은 인생의 롤모델, 내 인생의 등대와 같은 롤모델이 있다면,그 사람의 인생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남자 주인공이 롤모델인 경우가 많았다. 공부 열심히 하고, 세상의 저의로운 영웅이 되거나,나라를 구하는 그런 특별한 롤모델이다. 이 책의 특징은 여성 롤모델이다. 남자 롤모델과 여자 롤모델의 차이는 세상의 편견과 선입견과 싸우며, 자신의 이야기를 써왔다는 것이다. 특히 남자 선호사상으로 인해 여성은 그동안 어떤 한계에 부딛치며 살안왔으며,모만 돌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통념에서 자유롭지 않았다.착하고 순종적이며, 세상의 가치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여성 롤모델, 즉 현모양처가 여성 롤모델의 표본이었다, 이 책은 그 통념에서 벗어난 롤모델은 어떤 인생을 살았으며, 무엇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완성해 나갔는지 확인해 주고 있다. 열 명의 여성 롤모델, 열 가지 인생 이야기 속에서,내가 꿈꾸는 이상과 현실에 근접해 있는 특별한 인생을 살아온 롤모델을 찾았다면,그 사람의 보고 보고,느끼고 실수했던 길,인생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나를 이해하고,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면서, 나를 위한 인생을 만들 수 있다.

k*******2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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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여성의 시대를 맛 보여주는 의미의 용기와 희망을 보여주며여성이 보여주고, 해낼 수 있는 기존의 연약한 이미지의  고정적 틀을 벗어나 생각 할 수있었던 도서였다고 생각했다.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중 다양한 여성의 이미지가 강한영화 및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의 등장이 쉽게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모아나, 범죄도시 등  캐릭터를 비유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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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여성의 시대를 맛 보여주는 의미의 용기와 희망을 보여주며

여성이 보여주고, 해낼 수 있는 기존의 연약한 이미지의  고정적 틀을 벗어나 생각 할 수

있었던 도서였다고 생각했다.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중 다양한 여성의 이미지가 강한

영화 및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의 등장이 쉽게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모아나, 범죄도시 등  캐릭터를 비유한 여성 등장의 시대부터 여성의 권위, 위치적 힘의 

서사를 다양한 방면에서 느끼고,떠올려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에서는 미디어 속의 주인공을 롤모델 삼아

다양한 접근과 생각을 하며 나를 높일 수 있는 자존감 형성을 도울 수 있는 도서가 될 수 있다.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지 방향성을 찾아 줄 수 있는

캐릭터의 인물을 분석해 주면서 내게 없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채우고 싶어 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의 내용이

다양해서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의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이랬다. 

대범하고, 두려움 없는 직진의 행보, 사회적 편견에 의한 불평등을

받아들이고 본인만의 my way 삶을 살며 본인의 내면을 채운다. 앞으로의 우리의 삶은

미리 알 수 없고, 알아 볼 수 없듯이 넘어지며, 부딪히며 겪고 보아야

알 수 있는 삶의 신념을 배우는 긍정성을 다양하게 배워 볼 수 있는 도서였고,

모든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된다.



s******5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킨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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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아나2'를 개봉한다는 기사를 보니 '모아나'가 개봉했을 때가 떠올랐습니다.한창 디즈니 공주에 빠져 공주 드레스를 입고 다니던 아이와 만화 영화만 개봉하면 다 보러 다니던 때라 별 기대감 없이 영화관에 갔다가 받았던 충격에 그 후로도 여러 번 영화관에 가서 모아나를 보았습니다.아이와 단 둘이 보기도 했고 친척들과 함께 보기도 했는데 여자와 남자의 반응이 완전히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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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아나2'를 개봉한다는 기사를 보니 '모아나'가 개봉했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한창 디즈니 공주에 빠져 공주 드레스를 입고 다니던 아이와 만화 영화만 개봉하면 다 보러 다니던 때라 별 기대감 없이 영화관에 갔다가 받았던 충격에 그 후로도 여러 번 영화관에 가서 모아나를 보았습니다.

아이와 단 둘이 보기도 했고 친척들과 함께 보기도 했는데 여자와 남자의 반응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보고 또 봐도 감동의 쓰나미에 빠졌던 여자들과 반대로 남자들은 이런 만화를 굳이 여러 번 보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모아나 이전의 디즈니 애니에는 왕자에게 보호 받는 공주가 등장했지만 모아나에는 왕자가 없습니다.
물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디즈니 공주들도 마냥 순종적이고 가정적인 여성에서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으로 진화해 가고는 있었습니다.
그래도 모아나를 보며 당연히 왕자가 등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왕자스럽지 않은 마우이의 등장에 깜짝 놀라긴 했지만 디즈니 답게 마우이가 곤경에 빠진 모아나를 구해주는 스토리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모아나와 마우이는 서로를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친구였습니다.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며 자신의 소망과 결정에 따라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는 모아나를 보며 여자들이 감동을 받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디즈니 공주 캐릭터를 자주 접한 여자 아이들은 외모 자존감이 낮고 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아나를 보고 자란 여자 아이들은 왕자가 나타날 때를 기다리지 않아도 너에게는 네 삶을 이끌어 갈 충분한 용기와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받게 되기 때문에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모아나 외에도 미디어에 등장했던 아홉 명의 여성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그들은  각자의 서사 속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를 실현했던 여성들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은 자신이라는 것을 일깨웠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3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서사 -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리뷰
"나만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서사 -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리뷰 " 내용보기
??서평언제부터였을까.영화 속 여성 캐릭터들이 사랑에 빠지거나, 위험에 처하거나, 누군가의 곁에서 조력하는 모습에 익숙해져 버린 것이.그 익숙함이 편안한 동시에 불편했던 내 감정의 정체를 이 책을 읽으며 제대로 마주할 수 있었다.이 책은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여성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될 때, 그 서사는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 라
"나만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서사 -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리뷰 " 내용보기


??서평


언제부터였을까.

영화 속 여성 캐릭터들이 사랑에 빠지거나, 위험에 처하거나, 누군가의 곁에서 조력하는 모습에 익숙해져 버린 것이.

그 익숙함이 편안한 동시에 불편했던 내 감정의 정체를 이 책을 읽으며 제대로 마주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여성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될 때, 그 서사는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답은 단순한 주장이나 이론이 아니라, 작가가 몸소 겪은 현실과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건, 여성 중심 서사의 부족함이 단지 영화나 드라마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이는 우리의 삶과 이야기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의 문제다.

여성의 서사가 단조롭고 제한적이라면, 그것은 여성 개개인의 삶과 경험 또한 그렇게 좁게 바라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은 그런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도구였다.

벡델 테스트라는 개념을 넘어, 이야기 속 여성 캐릭터를 다르게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어떤 고정된 틀에 갇혀 있는지 깨닫게 했다.


책 속에서 작가는 우리 각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주체” 임을 강조한다.

여성들이 더 이상 로맨스의 대상이나 희생양으로만 소비되지 않고, 그들만의 주체적인 이야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는 단순히 문화 콘텐츠를 바꾸자는 주장에 그치지 않았다.

그것은 우리의 일상과 사고방식을 재구성하라는 강력한 요청이었다.

"나는 어떤 이야기를 쓰고 있을까?" 책을 읽는 내내 이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작가가 말한 "너무 사소해서 말하기 민망한 이야기에도 힘이 있다" 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이야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느낀다.

사소하거나 평범하다고 치부하며 말하지 않고 묻어둔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이야기야말로 우리가 진짜로 마주해야 하는 우리의 모습이라고 말한다.

누구의 평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꺼내야 한다.


이 책은 단지 여성에 대한 담론을 넘어선다.

작가는 우리가 공감의 영역을 넓힐수록, 우리가 듣는 이야기의 스펙트럼이 넓어질수록 세상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분노와 슬픔을 이해하는 것에서, 우리의 세상은 시작된다고.

이는 단지 영화 속 서사나 이야기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존중하는 서사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이 책은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거창한 서사가 아니어도 괜찮다.

사소한 순간들, 일상의 작은 깨달음조차도 우리를 구성하는 중요한 조각들이다.

이 책은 여성의 서사를 탐구하지만, 결국 모든 사람에게 "너는 너만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가?" 라고 묻는다.

그리고 그 질문은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책을 덮으며 나는 한 가지 다짐을 했다.

내 이야기의 주인이 되겠다고.

그리고 그 이야기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이 책은 단순히 여성 중심 서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더 많은 이야기가, 더 다양한 목소리가 세상에 나와야 함을,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가 더 깊이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추천 대상


? 여성 중심 서사에 관심 있는 독자

?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써 나가고 싶은 사람

?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 영화와 서사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키우고 싶은 이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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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무엇이든 일단 한번 꽂히면 앞뒤 가리지않고 파고드는 성격 때문에 중학생 때에는 만화책에, 고등학생이 되어서는케이팝에,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공연에..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어디서든 말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들을 찾아 연예부 기자가되었고 현재는 더 적극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가 된 저자.타고난 능력이나 완벽한 성품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서 더 나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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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무엇이든 일단 한번 꽂히면 앞뒤 가리지않고 파고드는 성격 때문에 중학생 때에는 만화책에, 고등학생이 되어서는케이팝에,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공연에..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어디서든 말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들을 찾아 연예부 기자가되었고 현재는 더 적극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가 된 저자.

타고난 능력이나 완벽한 성품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각자의 서사 속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를 실천하는 여성으로서 재발견되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바람은 책을 통해 온전히 실현될법하다.






여러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연대의 시작인 공감능력
지구력을 키우려면 유산소 운동을 하고 근력을 키우려면 근육 운동이 필요하듯, 공감 능력을 잃지 않으려면 마음과 정신을 단련해야 한다고한다. 내가 내어 준마음이 언제나 온전히 보답받지 못할 수도 있어도 타인과 공감하며 다정함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
평소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나는 얼마나 다정하지 못했던가  반성하게된다. 
공공 서비스에서 파업이 벌어질 때마다 생기는 비난에 나 역시 동조하지 않았던가. 내가 겪은 부당함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나쁜' 사람이 되면서라도  나서는 일에  나는 어찌 공감하지 못했던가. 


당연한 것들이 당연해질 때까지..라고 주문을 외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저자처럼 나도 다정함과 친절함도 열심히 갈고 닦고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t***6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