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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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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어릴 땐 마냥 이쁘던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어요.중학생이 되면서 아이와 의견 대립이 생길 때가 있는데, 이때 중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중학생의 말 공부>를 읽게 되었습니다.박미자 작가님은 청소년을 무척이나 좋아하시고, 중학생을 "기적을 부르는 나이"라고 표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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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어릴 땐 마냥 이쁘던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어요.

중학생이 되면서 아이와 의견 대립이 생길 때가 있는데, 이때 중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중학생의 말 공부>를 읽게 되었습니다.

박미자 작가님은 청소년을 무척이나 좋아하시고, 중학생을 "기적을 부르는 나이"라고 표현하셨어요. 중학생 시기는 가장 많이 성장하고 가장 많은 경험을 쌓는 시기이기에,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그런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청소년의 특징을 설명하고, 두 번째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세 번째는 부모님과의 대화법을 다룹니다. 특히 부모와의 소통에 관한 부분은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합니다.


청소년기의 특징을 이해하는 법
청소년기가 되면 내면의 혼란과 불안감을 느끼며, 때때로 이유 없이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왜 그런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이는 청소년의 뇌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폭넓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감정의 출렁임을 경험하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가족보다는 친구가 더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사회적 경험을 쌓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아이들이 사회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때로는 마냥 어리고 철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건강하게 자라가는 모습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친구와의 소통
중학생이 되면서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친구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대화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대화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실수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사과할지에 대한 방법도 제시됩니다. “미안해. 다음부터는 이런 식으로 농담하지 않을게.”라는 간단한 말이 친구와의 관계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은 중요한 교훈이 됩니다. 또한, 비속어를 사용하는 친구에게 비속어 없이 대화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말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모와의 대화법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법입니다. 청소년은 부모와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고, 서로의 말을 잘 듣지 않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감정을 표현할 때,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부모 역시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며, 진심을 담아 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중학생 자녀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입장에서 어떻게 대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고, 또한 아이들이 친구와의 소통이나 부모와의 대화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며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가족 모두에게 유익한 독서가 될 것입니다.

결론
말과 소통은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청소년기의 자녀와 소통을 잘하고 싶다면, <중학생의 말 공부>를 통해 효과적인 대화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장을 돕고, 부모로서 더 나은 관계를 맺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j*****l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들녘]<중학생의 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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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들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아이들과 대화를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들녘]<중학생의 말 공부>로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들녘]<중학생의 말 공부>의 차례를 살펴봅니다.1부 청소년의 특징 이해 ~ 3부 부모님과 대화하기 까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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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들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들녘]<중학생의 말 공부>로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들녘]<중학생의 말 공부>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1부 청소년의 특징 이해 ~ 3부 부모님과 대화하기 까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 청소년의 특징 이해 중 친구 없이는 못 살아의 내용이 많이 이해됐어요.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친구들을 만나지만 학교가 끝나고도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정말 많은데 청소년들이 친구를 만나서 어울리며 느끼는 재미는 가족과 함께 잘 지낼 때 느끼는 재미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겠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친구들과 무엇을 해도 마냥 재밌었던 기억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생각나고 친구들을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고민이 있다면 들어주고 늘 대화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부 친구와 대화하기 중 솔직하고 친절한 대화법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친구와의 관계에서 불편한 상황들은 보통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욕이나 은어를 많이 쓰는데 욕은 그 자체로 폭력임을 인식하고 친구가 욕이나 이상한 말을 한다면 눈치를 주도록 해야겠어요.



관계를 좋게 하는 대화법의 내용이 좋았어요.

특히 거절이 필요한 순간의 내용은 평소 아이들에게 하는 이야기인데 여러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더 잘 이해하고 행동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청소년끼리 현금거래를 하지 않기, 핸드폰 빌려 쓰거나 빌려주지 않기.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얘기해 주려고요.



3부 부모님과 대화하기 중 부모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대화법의 내용이 많이 공감됐어요.

어른들도 상처받는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들녘]<중학생의 말 공부>

청소년의 특징을 이해하고 친구와 대화하는 법, 부모님과 대화하는 법 등 중학생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들녘]<중학생의 말 공부>는 중학생 뿐만 아니라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서 청소년 자녀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부모님들께도 추천합니다.

s******2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들녘] 중학생의 말 공부
"[들녘] 중학생의 말 공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저희 아이는 항상 친구가 고팠던 아이라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 가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얼마나 심했냐면 수업을 마치고 교문을 나서기도 전에 입에서 "학교 가고 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어요.얼마나 친구가 좋으면 저럴까 안쓰럽기도 하고, 친구랑 하는 활동을 좋아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자라면
"[들녘] 중학생의 말 공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저희 아이는 항상 친구가 고팠던 아이라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 가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얼마나 심했냐면 수업을 마치고 교문을 나서기도 전에 입에서 "학교 가고 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어요.
얼마나 친구가 좋으면 저럴까 안쓰럽기도 하고, 친구랑 하는 활동을 좋아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자라면 좀 덜할래나 싶었는데 여전히 1순위는 친구더라고요.

서평코너에서 [들녘]에서 출판된 [중학생의 말 공부]를 발견했을 때, 말공부는 초등학교 때만 필요한 거 아닌가 싶었던 저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서평 신청을 했습니다.


저희 아이를 보면 한숨이 나올만큼 어려보이는데 초등학교 4학년이 본인들을 초등학생이 아니라 청소년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어요.
평소에 청소년의 경계가 어딘지 궁금했는데 만9세 부터 만24세 까지라고 합니다.
아이 친구들을 보면 겉으로 보기에는 성인으로 착각할 만큼 성숙해 보이는 친구들도 있는데, 조금만 속을 들여다 보면 영락없는 아이더라구요.
이 책은 청소년기의 뇌발달부터 시작해 몸은 자랐지만 정신은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청소년기에 친구 사귀는 법, 친구와 대화 하는 법, 친구와 잘 지내는 법, 그리고 부모님과 대화하는 법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사춘기 청소년의 뇌는 이전과는 견줄 수 없을만큼 빠르고 폭넓게 성장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불안정한 몸과 마음의 흔들림도 경험하게 됩니다.
게다가 활발해지는 호르몬의 작용은 한층 더 혼란스럽게 합니다.
이러한 청소년기에 건강한 정신을 갖기 위해서는 친환경 대화를 충분히 나누어야 합니다.
친환경 대화란 사람의 존재 자체를 고마워하고 칭찬하는 대화로 비교나, 평가, 편견을 갖지 않고 존중하는 대화를 말합니다.
대화는 지식과 정보의 전달 외에도 내 생각을 표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거울신경세포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요즘에 친한 친구가 자꾸만 본인을 따라한다고 아이가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거울신경세포의 존재에 대해 나와 있더군요.
거울 신경세포는 내가 만나는 상대방이 나에게 반응했던 모습을 그대로 기억하게 해줄 때, 다름 사람이 자신의 감정에 공감했을 때 활발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중학생의 시기에 알아야 할 많은 것들에 대해 나와 있어서 친구관계로 인해 힘들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c**********3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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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계발 소통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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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무엇이든 우리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그런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 대화에도 공부가 필요한거 같습니다!!특히 질풍노도의 시기 중학생이라면 더더욱이요~오늘은 청소년 자기계발 소통에 관한 책 들녘 출판 중학생의 말 공부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중학생인 아이에게 필요한 책!중학생인 아이를 둔 부모에게도 필요한 책!중학생의 말 공부 책이랍니다^^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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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무엇이든 우리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 


대화에도 공부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특히 질풍노도의 시기 중학생이라면 더더욱이요~


오늘은 청소년 자기계발 소통에 관한 책 들녘 출판 


중학생의 말 공부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중학생인 아이에게 필요한 책!


중학생인 아이를 둔 부모에게도 필요한 책!


중학생의 말 공부 책이랍니다^^

항상 대화를 하다보면 내 마음과는 


다르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괜시리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는데요~


하물며 어른도 그러한데 아이들은 더욱 그렇겠지요!


그런 우리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오늘이 책입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좋게 하는 대화법


부모님과 더 가까워지는 말 공부가 


들어있는 책이라서 관심이 가네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외로운 존재지만 


청소년 또한 어른 이상으로 외로움을 느껴요ㅠㅠ


특히 불확실한 시기라서 더욱 그렇구요~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러가지 


지원을 받으며 성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력과 경험을 키우는 시기이기도 하죠^^


이렇게 청소년기의 특징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는 책이라서 너무 도움이 되네요!

친구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청소년시절!


저도 지나고보면 표현에 인색했던 아이였던거 같아요~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잘 못했던거 같거든요ㅠㅠ


그래서 표현 잘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배우는점도 많답니다!


누구나 실수할수도 있고 사과할 일도 있을텐데 


사과할 때의 대화법을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되겠죠~

청소년시기에는 친구가 좋은시기라 


부모님과의 마찰도 자주 일어나는데요!


부모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대화법에 대해서도 나오네요~


대화는 정말 인생에서도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사회생활도 그렇고 결혼생활도 그렇고 


대화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중학생을 사랑하는 교육학 박사님이 쓴 책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고 공감이 가더라구요^^


저도 곧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이 


있어서 더욱 열심히 봤구요~


아이들이 힘들게 할때마다 


열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아이도 친구와의 관계에서 대화법이 


잘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네요^^


특히 여아들은 말 한마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니깐요~


진짜 문해력도 중요하지만 말 공부가 


인생에서는 더욱 중요한거 같습니다!!


오늘은 청소년 자기계발 소통에 관한 책 들녘 출판 


중학생의 말 공부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8******r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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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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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중학생의 말 공부>는 곧 사춘기를 맞이할 아들을 둔 부모로서 정말 큰 도움이 된 책이에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친구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잖아요. 그때마다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까?’ 하는 걱정이 앞섰어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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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중학생의 말 공부>는 곧 사춘기를 맞이할 아들을 둔 부모로서 정말 큰 도움이 된 책이에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친구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잖아요. 그때마다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까?’ 하는 걱정이 앞섰어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을 해결해 줄 만한 아주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었어요. 책은 친구와의 관계를 좋게 하는 대화법, 부모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말 공부, 그리고 내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까지 담겨 있어요.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을 보면 감정의 변화가 크고, 친구와의 관계에서 여러 가지 갈등을 겪을 시기가 오잖아요. 아이들이 이러한 시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에 대해 부모로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럴 때 이 책은 아이들이 왜 친구와의 관계에서 이렇게 중요한 의미를 두는지, 왜 부모와의 거리감을 느끼는지,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데요. 아이들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들이 자세히 담겨 있었어요. 특히 친구와의 관계에서 갈등을 겪고 있을 때,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고, 감정을 상하지 않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이럴 땐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좋다고 팁도 줄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부모가 아이와 대화할 때 실수하기 쉬운 점들을 짚어주고,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읽고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줘요. 그동안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생긴 사소한 오해들이 사실은 저의 소통 방식에서 비롯된 문제였다는 걸 깨달았어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고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부모로서 해야 할 태도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책에서 소개된 대화법들이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특히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감정을 표현하는 법,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중학생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에요.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라,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또 친구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많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책이에요.  

자녀가 자신감을 갖고 더 나은 친구 관계를 형성하거나, 어려운 감정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 책은 청소년 자녀를 둔 모든 부모님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도서협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중학생의말공부 #들녘



YES마니아 : 로얄 w*****1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강력 추천
"중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강력 추천" 내용보기
<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대화를 주고 받으며 상처받고 속상했던 경험 있으신가요?우리는 일상 속에서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잖아요.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서로 오해가 생길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관계형성이 어렵다고 생각해요.성인이 된 지금도 종종 그런 불편한 상황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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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화를 주고 받으며 상처받고 속상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우리는 일상 속에서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잖아요.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서로 오해가 생길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관계형성이 어렵다고 생각해요.


성인이 된 지금도 종종 그런 불편한 상황이 생기는데 중학생 아이들은 훨씬 더 그런 상황들이 많이 생기겠죠.


이제 3월이면 중학생이 될 첫째 아이와 함께 <중학생의 말 공부> 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청소년기를 <질풍 노도의 시기> 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이 책은 중학생을 사랑하고 직접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교육하시는 박미자 선생님께서 쓰셨는데, 책을 읽는 내내 중학생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그 따스함이 너무 좋았어요. 


청소년기는 <가장 많이 성장하고, 가장 잘 배우는 시기 /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시기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 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전제가 되어야 아이들과 올바른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도 태어나서 처음 겪는 청소년기라서 많이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불안할 수 밖에 없는데, 청소년기의 특징을 먼저 자세히 읽다보면 나에게 일어날 일들에 대한 불안함 보다는 나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안정된 마음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중학생의 말공부>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대화사례가 나와있다는 점이였어요. 


물론 우리는 책에 나와있는 상황들보다 훨씬 더 많은 상황을 마주하겠지만 <중학생의 말공부>에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간다면, 적어도 우리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고 나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작은 변화를 무시하는 사람의 말에 대응하는 대화법이예요. 

 나의 노력과 변화를 무시하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고 현명하게 대응하기가 어렵잖아요. 


이 책에서는 그런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읽으면서 스스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중학생의 말공부>에 나와있는 대화 사례들 중에서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고, 깊은 울림이 있었던 대화법이었어요. 


남의 말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말고 변화하기 위해서 애썼던 나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그런 사람만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중학생의 말 공부>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 중의 하나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대화방법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 속에 새겨두면 좋은 말들이 정말 많이 쓰여있다는 점이였어요. 



부모도 자녀도 각자 짊어진 짐들이 있지만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정답게 산책했던 경험은 남아 있는 나날 동안 어려움을 견디고 살아갈 힘을 줍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어떤 성과나 능력으로 보답하는 게 아닙니다. 일상셍활에서 함께했던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책을 중학생이 될 첫째 아이에게 강력 추천하게 된 이유!!


청소년기에는 부모님과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상황 자체를 회피하거나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중학생의 말공부> 3부에서는 부모님과 어떻게 대화하면 좋은지 다양한 상황별로 대화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이 부분을 읽다보니 어쩌면 아이들도 부모님의 진심을,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궁금해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3부  부모님과 대화하기> 는 아이도 많은 걸 새롭게 느꼈지만, 엄마인 저도 3부를 읽으면서 아이와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던 부분이였어요. 




<부모님을 칭찬하는 말들> 부분에 나오는 대화예시는 아이와 함께 읽은 후에 직접 똑같이 따라해 보기도 했어요.


엄마에게 평소에도 기분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는 아이인데, 이렇게 함께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왠지 이러한 일상 또한 우리 서로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았어요. 




친구들과 어떻게 대화하는 방법이 좋을지 고민하는 친구, 부모님과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속상해 하는 친구, 

청소년기 아이가 이해되지 않고 소통이 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 모두에게 <중학생의 말공부> 책을 강력 추천드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직하고 친절하게 중학생의 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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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첫째 아이가 곧 중학생이 됩니다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중학생이 되면여러모로 부딪히는 일이 많이 생긴다고단단히 각오하라고 하더라구요;사실 이런 말을 들으면 무섭죠그리고 겁도 납니다..내 아이가 변화되는 것.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상상만으로는 겁이 나는 게 사실입니다그리고 아이 또한 많이 당황되고,많이 두
"솔직하고 친절하게 중학생의 말 공부" 내용보기
- 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첫째 아이가 곧 중학생이 됩니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중학생이 되면

여러모로 부딪히는 일이 많이 생긴다고

단단히 각오하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런 말을 들으면 무섭죠

그리고 겁도 납니다..

내 아이가 변화되는 것.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상상만으로는 겁이 나는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 또한 많이 당황되고,

많이 두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중학생이 매일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친구나 부모와

대화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며,

내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알려줍니다

중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여러 종류의

대화를 하게 됩니다

대화는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기능 외에도

새로운 생각이 피어날 수 있도록 합니다

먼저 이 책에서는 청소년 시기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친구는 특별히 중요합니다

친구는 거울과도 같은 존재이죠

가족과 조금 거리를 두면서 독립적인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시기이므로

사회적 관계를 함께 시작하는 친구를

더 좋아하게 되고 어떻게든 친구와

연결되고 싶어 합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청소년은 오늘도 성장하는 중입니다
















책에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관계를 좋게 하는 방법, 사과할 때의 대화법,

거절할 때의 대화법 등 여러 상황에 따른

사례를 만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하지.. 고민될 때

이 책을 펼쳐 읽으면

생생한 예시글을 만날 수 있어요!













예비중등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고 있지만

이럴 땐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때론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이에게 책에서 읽은 내용을

같이 보자고 했습니다

아이가 읽더니 "아하! 이제 대화하는 방법을

알 것 같아!"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친구라 해도

내가 느끼는 불편함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겠다고 해요














'이럴 땐 어떻게 대화해야 하지?'

아이가 커갈수록 고민이 많아질 거예요

곧 예비중등이 되는 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부모와의 대화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책을 통해 배우는 말 공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절을 잘 못하는 친구들 있죠?

이런 친구들에게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이 거절하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상대방에게 협조적인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잘 지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거절하는 것을 너무 크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상대방의 요청을 거절한다는 것은

내가 수용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내가 수용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다."라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때 상대방이 누구든

그 사람 자체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지시켜야 합니다(p123)
















청소년기는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심리적 상황에 공감하는 능력이 큰 폭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더불어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나 자신을

보다 긍정적으로 성장하게 할 수 있는

자기 공감 능력도 특출해지는데요

이 특징을 활용하여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위로하고 공감해 줄 수 있습니다


"OO야, 오늘도 수고했어. 잘 자. 좋은 꿈 꿔."

"잘했어. 이렇게 계속 가보자."

"오늘 잘 참았어. 대단해."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자기 전에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잠들 수 있게 말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도와주고 싶어

이것저것 말을 시킬 때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 주세요'

아이가 속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는 지켜봐 주고 기다려주는 게 좋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완주 자체가 멋진 일인 것처럼

우리에겐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기쁘고

축하할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니까요(p219)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대화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천천히 곱씹어 읽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입니다

그다음엔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친절하게 생각을 나누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필요한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이 책입니다


<청소년의 말 공부>

부모님과 청소년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9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실적인 조언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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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가 살면서 말과 관련된 속담이 많다는 걸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그만큼 말은 우리의 일상에서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면서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까지 생각하면 말을 잘 하는 건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걸 어릴 때부터 알아야 하는데요.부모가 하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깨우쳐야 할 부분이라는 걸 아는 시기는 성인이 되고 나서
"현실적인 조언이 많아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말과 관련된 속담이 많다는 걸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말은 우리의 일상에서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면서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까지 생각하면 말을 잘 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걸 어릴 때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부모가 하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깨우쳐야 할 부분이라는 
걸 아는 시기는 성인이 되고 나서라는 걸 생각하면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기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과 말을 보이는 자녀와 어떻게 지내야 할지가 제일 고민이죠.

3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았던 저자는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느껴지는데요.
'중2병',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가장 성장해야 하고 잘 배워야 하는 시기,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시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라는 표현으로 바꿔보는 계기를 만들어주시네요.


자녀를 키우는 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부모도 공부하면서 같이 성장해 나가는 거라는 걸
자녀가 크는 과정 속에서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청소년 시기의 특징을 이해해야지, 멋지게 소통하는 
부모가 된다는 점. 자녀를 응원할 수 있는 부모가 된다는 거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고 자녀와 대화한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자녀와 인생을 함께 하기도 하면서 긴 여정을 
떠나는 과정 속에서 중요한 건 분명 소통이랍니다.
청소년기에는 창의성이나 협력 등 아이 교육이나 
역량에 관련된 방향에서 좀 더 벗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
친구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 
자란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죠.


사춘기를 겪는 모습은 제각각,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 시기에 부모가 자녀를 잘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뒤늦게 깨닫기 전에
미리미리 읽어두면 좋은데요.

뇌 발달부터, 성장기에 겪는 성장통 등 미리 알고 있으면, 
조금 더 나은 교우관계를 가질 수 있게끔, 다양한 대화법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또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시기에 대화로 
잘 대처하는 자녀가 되길 바란다면 청소년이 직접 봐도 
좋은 책이지만 소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 
자녀들을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는 걸 깨우치게 되었네요.

언행일치가 되지 않으면 말 잘 듣는 자녀를 
꿈꾸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지적 성장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시기에 옆에서 잘 코칭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내 자녀가 어떤 자극을 받고, 
영향을 받으면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과거보다 복잡해졌고, 미디어에 노출이 되어 있는만큼, 
전보다 더 세심한 관찰과 배려가 필요해진 시대

청소년들의 실제 고민에 하나하나 답을 제시하는 
맞춤형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을 통해서 부모도 쉽게,
아이들은 현실적으로 지도를 받는 기분으로 읽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과 대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만난 기분이 들었답니다.

g*******s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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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쓴 리뷰입니다.저는 자녀가 큰애가 초등학생이지만 <중학생의 말 공부>책이 끌리는 기운이랄까요.지금부터 준비하면 좋겠다. 세월은 금새 흐르니까 이 책을 완독하고 필요할 때 꺼내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을 펴내신 박미자 작가님은 중학교 교사로 30년을 지내오셨는데요. 그만큼 중학생들과 가까이 지내시면서 직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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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쓴 리뷰입니다.


저는 자녀가 큰애가 초등학생이지만 <중학생의 말 공부>책이 끌리는 기운이랄까요.
지금부터 준비하면 좋겠다. 세월은 금새 흐르니까 이 책을 완독하고 필요할 때 꺼내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펴내신 박미자 작가님은 중학교 교사로 30년을 지내오셨는데요. 그만큼 중학생들과 가까이 지내시면서 직접 인터뷰도 하신 내용들이 책에 담겨있어 더 현실적이겠다 싶었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중학생의 말 공부> 책의 독자는 중학생일텐데 저는 성인임에도 아이들에게 말하는게 부담이 되고 저의 한마디가 크게 와닿을 거란 생각에 말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중학생의 세계도 볼 겸 <중학생의 말 공부>책을 가까이 하고 싶었습니다.


역시 1부는 청소년의 특징에 대한 글이라 어른, 부모가 알아두기에도 좋습니다.
부모들도 학창시절이 있었으니까 읽으면서 '맞아맞아 그랬지!'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의 성장과정을 잊은 채 아이에게만 바란다면 이건 잔소리나 이해안되는 말투도 섞여 나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일단 우리도 알다시피 중학생때는 친구에게 의존도가 높잖아요.
옛날같았으면 부모의 생각을 아이에게 주입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했을지 모르지만 요즘 부모님들은 다들 책으로나 영상으로나 교육받는 교육자이시기에 아이들에게 함부로 강조하면 안된다고 들으셨을겁니다.
주변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가 중요한데 저의 눈에는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제발 조금 좋은 친구랑 놀았으면 하는데 아이에게 함부로 말 못하죠.. 그리고 어른도 틀릴때는 있으니까요. 제가 모르는 그 친구의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중학교때를 대비하는 엄마라 그런지 보는 눈을 많이 키워주고 싶습니다.


TV에서 학교 졸업도 하지않고 이성을 만나는 프로그램을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ㅜ.ㅠ


저희 아이는 친구가 본인에게 아프게 하는 상황에서도 입 꾹 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친구들 보면 아야!하고 소리치거나 하던데 저희 아이는 뒤늦게 얘기라도 하면 고마운거고 그 순간 무슨말을 해야하는지를 모르는 거 같아요.
대화법의 책을 읽다보니 친구사이에서도 욕을 하거나 하면 따라 배워오는 아이가 있지만 저희 아이는 다행히 아닌걸 아는지 사용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중학생이 되면 이상한 말을 섞어 사용하는 친구가 더 많겠죠? 그럴때를 대비해 가만히 참는것이 아니라 "야~쫌!"하는건 미리 얘기를 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은 입에 붙어야 나오니까요.
친구와의 대화법이 아닌 부모와의 대화법도 나와있는데 내 아이가 어느입장에 서 있을지 몰라 작가님은 전체 상황으로 설명을 해주셨더라구요.
저희 집 큰 아이는 보통 맞고 참는 스타일이라 하면 둘째는 똑같이 상처주고 오는 아이라 이 책 전체의 내용이 저에겐 다 써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작가님~ 부록으로라도 중학생을 대하는 부모의 말투, 간단 대화법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서평을 하면서 찾아보는데 박미자 작가님의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개정된게 있더라구요. 
사람은 참 웃기죠. 본인도 지나왔는데 잊고 아이들에게 어른의 시선으로만 기대하고 요구하니까요.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책에서 중학생을 이해하면서 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의말공부 #박미자 #들녘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YES마니아 : 로얄 t******3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 중학생의말공부/박미자/들녘ㅡ친환경음식 뿐 아니라 친환경대화를 하자
"[책리뷰] 중학생의말공부/박미자/들녘ㅡ친환경음식 뿐 아니라 친환경대화를 하자" 내용보기
사춘기 돌입한 아이와 얘기를 하다 보면 순식간에 하늘을 뚫을듯 욱한다점점 그 주기도 짧아지고 고점도 높아만 간다그러다 본질은 오간데 없고 서로의 신경을 건드린 말 한마디에 꽂혀 계속 핑퐁처럼 쎈 말들이 오간다그러다 지친다이 책은 아이 뿐 아니라 엄마인 나도 읽어보고파서 용기를 냈다(솔직하고 친절하게)라는 제목 속 수식어 이 두가지만염두에 둔다면 이렇게 치열해 지진 않
"[책리뷰] 중학생의말공부/박미자/들녘ㅡ친환경음식 뿐 아니라 친환경대화를 하자" 내용보기
사춘기 돌입한 아이와 얘기를 하다 보면 순식간에 하늘을 뚫을듯 욱한다

점점 그 주기도 짧아지고 고점도 높아만 간다

그러다 본질은 오간데 없고 서로의 신경을 건드린 말 한마디에 꽂혀 계속 핑퐁처럼 쎈 말들이 오간다

그러다 지친다

이 책은 아이 뿐 아니라 엄마인 나도 읽어보고파서 용기를 냈다

(솔직하고 친절하게)라는 제목 속 수식어 이 두가지만

염두에 둔다면 이렇게 치열해 지진 않을텐데~라며 반성모드로 첫 페이지를 넘겼다

작가는 30년 교직 생활을 했으며 유난히 중학생이라는 키워드와 관련된 책을 여러권 썼더라구

이 책은 

1부엔 청소년의 특징에 대해서

2부와 3부에선 친구 혹은 부모님과 대화하는 스킬이 제시되어 있다

아주 아주 디테일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해도 아주 좋을듯 하다

난 아무래도 엄마의 입장이니 3부에 더 눈이 많이 갔다

자연스레 듣는 입장에서의 내 말이 아이 귀에는 어찌 들렸을까 반성하며 읽게 되더라구
특히 요즘 울집의 해결되지 않는 도돌이표 문제가 184페이지부터 시작이 되길래 한문장 한문장 눈으로 눌러가며 읽어내려갔다

이렇듯 글자된 된 문장을 읽어내려가면 순하디 순하게 고개를 끄덕이는데 왜 정작 실전에선 욱바이러스를 서로 참지 못하나 반성하고 또 반성했다

2부에서는 친구와의 대화법이 나오는데 자신도 모르게 상처 주고 상처 받는 요즘 아이들의 화법과 말투가 지금보다 순화되면 좋겠다는 바램이 자꾸만 생겨났다

오늘도 내 아이의 뇌는 빅뱅처럼 혼란과 혼돈이라 한다

저자는 친환경 대화가 뇌 발달을 돕는다며 친환경 음식을 충분히 먹어야 몸이 건강하듯 정신이 건강하려면 친환경 대화가 충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나는 오늘 아이에게 얼만큼의 친환경대화를 했었나? 생각해본다

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쓴 솔직 서평입니다ㅡ

k****h 2024.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