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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덮을수 없을만큼 흥미진진하다.
"책을 펼치면 덮을수 없을만큼 흥미진진하다." 내용보기
#내돈내산#지명여중추리소설창작반#김하연 글 ♧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추리소설 창작반' 이라는 동아리에 들어가게 된 지은. 아! 진짜로 추리소설을 쓰게 될 줄이야...! 소설쓰기에 자신없어 하는 지은에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아, 이렇게 하면 어떨까? 영 자신이 없으면 실제 범죄 사건을 꼼꼼히 조사해서 소설처럼 써봐. 넌 끈기 있고 성실한 애잖니. 그렇게 쓴 소설을 논
"책을 펼치면 덮을수 없을만큼 흥미진진하다." 내용보기
#내돈내산#지명여중추리소설창작반#김하연 글 ♧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추리소설 창작반' 이라는 동아리에 들어가게 된 지은. 아! 진짜로 추리소설을 쓰게 될 줄이야...! 소설쓰기에 자신없어 하는 지은에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아, 이렇게 하면 어떨까? 영 자신이 없으면 실제 범죄 사건을 꼼꼼히 조사해서 소설처럼 써봐. 넌 끈기 있고 성실한 애잖니. 그렇게 쓴 소설을 논픽션 소설'이라고 하는데, 논픽션 소설도 훌륭한 범죄 문학이 될 수 있어." 어느날, 외할아버지 댁에 들렸다가 화재가 발생해 폐교가 된 진송 초등학교에서 놀고 있는 예나를 만나게 된다. "불은 옛날에 다 꺼졌는데, 뭘. 범인도 잡혔잖아, 영자 할머니!" 범죄 현장. 불. 범인. 그리고 영자 할머니.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이름을 듣는 순간 가슴이 뻐근해졌지만, 머릿속에서는 작은 불꽃들이 튀어 올랐다. "그랬지. 캠프 날 불이 나기 전에는." 두근거리는 심장 박동을 느끼며 점퍼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그리고 해영에게 뒤늦은 답장을 보냈다.  "소설 소재 찾았어." "진송 초등학교 화재 사건" 타인과의 소통이 어려운 '지은' 너무 나대는? 심해어 '해영' 너무나 다른 두 친구. 추리소설 창작반 동아리에서 만난 두 친구는 어쩌다보니 같이 진송초 화재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런데 사건을 파헤칠 수록 범인이라고 지목된 영자할머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범인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화재사건 당일 진행됐던 '진송 별빛 캠프' 1. 진송 초등학교 땅에 리조트를 짓고     싶었던 회사  2. 리조트 회사에 다니는 사람과      친한 교장 선생님  3. 영자 할머니와 같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손자 4. 영자 할머니는 왜 후문 2가 있는 쪽에서     걸어왔을까? 의문은 의심이 되고 파헤칠 수록 지은과 해영을 위협하는 누군가. '그만두지 않으면 가족이 또 다쳐' 두 친구를 위협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진짜 범인은 따로 있는 걸까? 그렇다면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 책을 펼치면 덮을 수 없는 매력! ♡ 김하연 작가님의 책을 읽을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해요! 흥미진진 심장쫄깃! 영화화되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추리소설 창작반>이라는 동아리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요!  작가님이 직접 그 학교에 찾아 가셔서 인터뷰한 후 책을 쓰셨다고 해요. 이 동아리는 학생들이 소설을 쓰고 진짜 책으로 만든다고 하네요~~호호들 학교에도 요런 동아리 생기면 좋겠어요! ♡ 초등 중학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두가 봐도 유치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탄탄한 이야기 구조가 책 속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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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홈즈, 해영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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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내 이름은 싸보.. 아니, 이건 별명이야. 사이보그의 준말인데.. 내가 좀 딱딱하고 차가운 성격인가 봐. 진짜 이름은 오지은. 중3이고 시골 학교에 다녀. 추리소설 창작반 동아리에 들었는데.. 1학기가 끝나기 전에 동아리 애들 모두, 추리소설을 한편씩 써서 제출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어. 난, 소재를 생각하다가, 마을에서 있었던 무시무시한 실제 사건을 추리 소설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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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내 이름은 싸보.. 아니, 이건 별명이야. 사이보그의 준말인데.. 내가 좀 딱딱하고 차가운 성격인가 봐. 진짜 이름은 오지은. 중3이고 시골 학교에 다녀. 추리소설 창작반 동아리에 들었는데.. 1학기가 끝나기 전에 동아리 애들 모두, 추리소설을 한편씩 써서 제출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어. 난, 소재를 생각하다가, 마을에서 있었던 무시무시한 실제 사건을 추리 소설로 써보기로 했어! 진송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캠프를 했었는데, 누군가 불을 질러, 폐교 시킨 사건이 있었어! 범인은 이미 잡혔는데 지금은 치매할머니야. 

 그런데.. 많은 소문이 돌아. 범인이 따로 있다고 말이야. 난, 진송초등학교 방화 사건에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사람들을 한 명씩 만나러 다닐거야. 그리고 진범이 누구인지, 밝히고 추리소설을 써볼 생각이야. 셜록 홈즈처럼 말이야. 아! 나의 왓슨 같은 짝꿍 심해어.. 아니, 심해영이랑 말이야. 자, 초등학교 방화사건의 진짜 범인이 궁금하지? 궁금할거야! 궁금해야해~ 그럼, 지명여중 추리소설 창작반을 읽어보라구!! 롸잇 나우^^

 

2. 감상문

 중학생 두 소녀는 아직 자라지 않은 날개를 퍼덕거리는 작은 새처럼 귀엽지만, 지은의 추리소설을 쓰기 위해, 초등학교 방화 사건 재수사를 합니다. 줄거리만 봐도 아주 읽고 싶은 욕구가 화산을 뚫고 나올 용암처럼 부글부글 끓어오르실 겁니다(물론 저는 줄거리를 안 보고 예약 구매를 질러버린 김하연 작가님의 팬입니다만).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등장인물 모두가 의심스럽습니다. 시골 학교가 폐교되면, 누구에게 이로울지 상상을 펼쳐 나가면서 의심의 가지를 위 아래, 좌우로 쭉쭉 뻗으면서 말이죠. 사건의 진위를 조금씩 파악하는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정말이에요. 청소년 소설이라고 얕보셨다면, 그 생각은 가슴 깊이 넣어둬요~ 사건 좇는 것 말고도 가족 이야기, 성장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가슴이 몽글몽글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면서, 속 시원한 미소를 짓기도 해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색하고 차가웠던, 셜록 지은이가 추리를 해내면서 한겹한겹 벗겨내고 탈피한 나비처럼 마을을 자유롭게 비상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추리소설의 출발을 알린 <애드거 앨런 포>의 책에서 영향을 받은 <아서 코난 도일>과 <애거사 크리스티>. 이후 추리 소설이 우후죽순 자라고 많은 열매처럼 열렸는데, 지명여중 추리소설 창작반을 지은 <김하연>작가님이 드디어 새콤달콤하고 가슴을 쓸어내리는 알싸한 맛의 추리소설이 뒤를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의 <김하연>작가님의 작품들을 모두 뛰어넘는 청소년 문학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범인은.. 음, 저는 맞추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장에 반전은 깨나 충격적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 대부분이 뒤통수를 맞는 소름을 느끼셨으리라. 그런데 범인을 잡는 것만큼 친구들 이야기, 가족들 이야기도 엄청나게 재밌습니다.

부드럽게 돌아가는 자전거 패달에 발을 올려둔 것처럼, 글은 쉽고 재밌게 촤라락, 읽힙니다. 미디어에 중독된 요즘, 활자에 빠져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기 아주 좋은 책이고요! 성장도서라면, 어떨 것을 떠올리나요? 지금 생각이 난, 그 책보다 재밌을 겁니다. 

가슴에 묵혀두었던 담대함과 용감함, 무모함과 용맹함, 그리고 다정함과 순수함, 상냥함까지 끌어 올려줄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책을 펼치는 순간, 밤을 새울 각오를 하셔야 할 겁니다. 그럼, 하루만 다크서클로 줄넘기를 해보시라!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z 2024.11.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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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여중
"지명여중" 내용보기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을 참 고르기 어려워하는 아이근데 이 책은 흥미를 끌었나보더라구요 워낙 인기 많은 책이라 도서관에서 빌릴 수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읽어보더니 완전 인생책이라며 강추강추하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추천할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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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을 참 고르기 어려워하는 아이
근데 이 책은 흥미를 끌었나보더라구요 
워낙 인기 많은 책이라 도서관에서 빌릴 수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읽어보더니 완전 인생책이라며 강추강추하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추천할거라고 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s******4 2025.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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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심상치 않다...
"표지가 심상치 않다..." 내용보기
청소년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올라와있어서 호기심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표지가 정말 사고싶게 만드네요 ㅎㅎ (짝짝짝) 초2 아이가 읽으려고 샀는데, 김하연 작가님 소설이라 믿고 삽니다 ㅎㅎ 아이가 김하연 작가님 소설을 유난히 좋아해요.
"표지가 심상치 않다..." 내용보기
청소년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올라와있어서 호기심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표지가 정말 사고싶게 만드네요 ㅎㅎ (짝짝짝) 초2 아이가 읽으려고 샀는데, 김하연 작가님 소설이라 믿고 삽니다 ㅎㅎ 아이가 김하연 작가님 소설을 유난히 좋아해요. 
YES마니아 : 골드 r******n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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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리물에 빠져있는 초3
"요즘 추리물에 빠져있는 초3" 내용보기
요즘 추리물에 빠져있어 책들 고르는 중김하연 작가님 책이길래 내용도 좋아보여 샀는데역시나 통했어요~기존에 나와있는 어린이 셜록홈즈는 좀 재미없어 했는데 이 책은 재밌다고 그러네요ㅎ역시 자기도 푸는 맛이 있어야지요ㅎㅎ이번 제 pick 도 성공입니다
"요즘 추리물에 빠져있는 초3" 내용보기
요즘 추리물에 빠져있어 책들 고르는 중
김하연 작가님 책이길래 내용도 좋아보여 샀는데

역시나 통했어요~기존에 나와있는 어린이 셜록홈즈는 좀 재미없어 했는데 이 책은 재밌다고 그러네요ㅎ

역시 자기도 푸는 맛이 있어야지요ㅎㅎ
이번 제 pick 도 성공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4 202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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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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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여중 추리소설 창작반』은 중학생들이 주인공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았어요.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심리전과 사건들이 현실감 있게 그려져서 금방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추리와 성장, 인간관계까지 조화를 잘 이뤄서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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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여중 추리소설 창작반』은 중학생들이 주인공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았어요.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심리전과 사건들이 현실감 있게 그려져서 금방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추리와 성장, 인간관계까지 조화를 잘 이뤄서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흥미로워요.


YES마니아 : 로얄 c*********k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