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추천 도서로 나온 <내가 알던 사람>은 아버지의 알츠하이머 진단 후 차츰 변해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기록한 회고록이면서도 사랑했던 아버지를 잃어가는 아들의 슬픔을 담은 글입니다. 질병이 단순히 신체적 변화만이 아니라 관계의 변화를 이끌어가며 그 과정속에서도 사랑과 유대를 찾으려는 저자의 글이 슬프고 공감이 많이 가서 가장 슬프고 힘든 미래의 시긴을 상상하게 되며 읽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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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하는 방송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 생각도 들고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다 읽지를 못해 결과는 모르지만 조금 지루함감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암튼 열심히 완독해 보겠습니다. |
|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알츠하이머의 증상들인 기억상실과 어린아이같은 행동들이 과학적,의학적으로는 뇌손상이라는 물리적인결과이지만 그 상처와 싸우는 환자본인과 가족들의 때로는 따뜻한 가족애 때로는 견딜수없는 고통들을 보면서 내 가족에게 일어났을 경우를 생각해보지 않을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