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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서 공부하는 아이라면 아마도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꿈이 없다고 할 정도록 학습 무기력에 빠지진 아이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우리 아이 만들기 기적의 6개월>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찾아서 공부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자기이해, 진로설계, 시간관리, 공부방법을 어떻게 해야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을지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장단점을 쓰게 해보는 것만으로도 자기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살펴볼 수도 있고, 자기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하는 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단점을 어떻게 극복할지도 아이는 이미 정답을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장단점만 써보는 것만으로도 꿈을 찾을 수 있고, 어떻게 공부할지 길을 찾고 깨달음을 얻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시작되는 중1학년 자유학기제가 실시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시간을 그저 영어, 수학으로 채우기 보다는 자신의 진로를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알찬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로설계가 잘 되어 있는 아이가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것이 보다 빠를 것입니다. 다른 길을 기웃거리기보다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습관과 태도를 점검해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24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학습능률은 달라질 것입니다. 또한 아이의 성격에 따라 공부법 역시 아이마다 다를 것입니다. 무조건 남이 한다고가 아니라 내 아이를 잘 파악해서 보다 맞춤 교육방법으로 한다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찾게 될 것입니다.학습일기를 써보는 습관도 기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권말부록으로 기적을 만드는 실천 tip으로 자기이해, 진로설계, 시간관리,공부방법을 찾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6개월동안 부모가 참고 기다리면서 도와준다면 아이의 변화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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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6개월/교원]자기를 이해하고 꿈을 찾으면 공부는 재미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 진로 교육을 위한 초등학생 실험! 자기주도학습, 열쇠는 자기 이해, 진로 설계, 시간 관리, 공부 방법이다!
이런 것도 있다니!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고 진로를 탐색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데……. 학교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해주면 안 될까.
저자들은 교원그룹 부설연구소의자기주도학습 전문가다. 이들은 2013년 9월, 전국에서 초등학생 4~6학년 60명을 모아 6개월간 교육 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 결과 6개월 뒤 아이들은 진로에 대한 확신과 의지, 자기주도학습 능력 등에서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이 책은 그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수능 만점자라도 서울대에 들어갈 수 없다. 전과나 재수를 선택하는 것을 보면 서울대에 들어갔다고 해서 진로선택을 현명하게 한 것도 아니다. 서울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더 행복한 것도 아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고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기적의 6개월 프로젝트에는 6개월간의 계획들이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세워져 있다. 학교에서도 이렇게 했으면......
6개월 계획에는……. 1차월은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연구원과의 신뢰 형성의 시간으로 되어 있다. 신뢰는 대화를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니까.
2차월은 자기 이해를 위한 자기 평가 시간이다. 객관적 성향분석, 장단점 파악, 나와 맞는 직업 조사, 가족들과의 대화가 들어 있다. 전문적인 검사로 다중지능특성 검사, 진로적성 검사를 실시한다. 하워드 가드너가 말한 다중지능에는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시각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대인관계지능, 개인내적지능, 자연탐구지능 등 8가지 지능이 있다. 다중지능특성 검사에서 우수한 3가지 정도만 조합해도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법정계열인지 경상 계열인지, 해당학과는 어떤 게 있는지 나온다고 한다.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면 학교생활기록부 살피기도 기본이다.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입상경력, 봉사활동 경력 등이 나와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스스로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기, 나와 맞는 직업에 대한 조사, 가족들과 꾸준한 대화하기가 있다.
3차월은 본격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 설계 시간이었다. 직업 세계 탐색, 직업인 인터뷰, 로드맵 설계, 인생 곡선 그리기 로드맵설계에는…….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그 방법은 효과적인가.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부터 실천하겠다는 결심 적어 보기가 있다.
4차월은 시간 관리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다. 생활습관 점검, 우선순위 정하기, 공부 시간 계산, 공부 계획 세우기
5차월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진단하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다. 학습관리, 과목별 학습 점검, 나만의 공부 비법, 학습 일기 쓰기, 실천 후 평가하기,
6차월은 실천 서약하면서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시간이다.
프로젝트 결과에서 공부의 자신감과 공부이유 점수는 높지만 공부목표 점수가 낮게 나온 아이는 공부목표 점수를 높이면 된다. 목표가 낮다면 경쟁의식이 부족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가지기도 하고 지속적인 수준 향상도 어렵다. 공부 기억은 좋은데 공부 확인은 낮다면 주의 집중을 잘하고 있는지 점검하면서 동시에 학습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책에서는 사례연구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시간관리, 학습관리에 대한 태도와 습관을 점검해보고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진로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전공 역량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와 학교생활기록부일 것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꿈 지도를 할 수 있다면 진로 탐색도 쉬울 것이다.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스스로 하는 공부,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 우선순위를 세우고, 학습 계획을 세운다면 학습능률도 오를 것이고 자신감도 생길 것이다. 꿈 탐색, 진로 탐색이 막연하다면 가정에서도 이 프로젝트처럼 해봐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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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주목하자.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스스로 공부목표를 잡고 계획을 세워 하나씩 실천해가는 학습법?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할까? 이 책은 전국에서 4~6학년 초등생 60명을 모아 6개월 동안 실험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다양한 직업군이 등장한다. 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의사, 과학자, 경찰관, 화가, 연예인 등등 꿈을 꾸는 것은 좋지만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꿈은 물거품같이 사라지는 꿈이다. 초등학생 때는 자신있게 말하던 꿈이 고등학생이 되면 아예 꿈이 없어져버리는 것은 왜일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공부를 하는 동기라고 생각한다. 2013년 9월 7일 시작된 실험 프로젝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6개월 동안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찾기 위해 연구소에서 제시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이들 스스로 해야 한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우선 1차월에는 진로 교육이 왜 본인에게 중요한지를 설명하며 연구원들과 신뢰 형성을 한다. 2차월에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객관적 성향 분석과 장단점을 파악하여 나와 맞는 직업을 조사한다. 이때 가족과의 대화가 많은 도움이 된다. 3차월에는 진로를 설계한다. 수많은 직업 세계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업에서 대표적인 직업인을 만나 인터뷰하고 로드맵 설계와 인생 곡선을 그려본다. 4차월에는 시간 관리를 배운다.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우선순위 세우기, 공부 시간 계산, 공부 계획 세우기를 해본다. 5차월에는 학습 관리를 해본다. 과목별 학습을 점검하고 나만의 공부비법을 찾아서 학습 일기를 쓰고 실천한 내용을 평가한다. 6차월은 실천 서약을 완수한 아이들이 스스로 다짐하며 마무리된다. 각각의 과정에는 민기, 시현이, 민영이, 희재가 스스로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진학 과정을 설계하면서 자신의 학습 태도와 생활 태도를 바꿔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평범한 아이들이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확실한 동기가 형성되어 자기주도학습 능력까지 향상되는 과정이 놀랍다. 실험에 참가한 60명의 아이들은 프로그램 참여 전에 KSL 검사 (학습특성)을 하고 6개월 뒤 다시 검사한 그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실제 학교 성적이 오르고 자신의 생활 습관과 태도까지 점검하며 관리할 줄 알게 되었다는 점이 기적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기적을 만들기 위한 실천방법은 4가지이다. 자기이해, 진로설계, 시간관리, 공부방법. 좀 우려되는 부분은 책에서 알려준 실천방법이 연구소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책 내용만 가지고 일반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지도할 수 있을까. 자칫 잘못하면 엄마주도학습으로 이어질까봐 조심스럽다. 우선 아이와 대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와 자녀가 대화하는 시간을 하루에 적어도 20분 정도 확보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일상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심도 있는 대화까지 이어질 수 있지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 자체보다는 이해가 안 되거나 궁금한 점은 없었는지, 새로 깨달은 것은 없는지 등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56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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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될지 늘 고민하고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집 아이들은 모두 스스로 공부 하는 것만 같은데~ 우리집 아이만 늘 잔소리를 해야 하는건지~ 왜 우리 집 아이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안 되냐고요~~~ 이제 정말 잔소리 엄마라는 별명 좀 떼어 내고 싶답니다.
나에게 잔소리 엄마라는 별명을 떠나보내게 도움을 줄 책 기적의 6개월 이랍니다.
진로에 관한 책이라면 주로 중고등 학생들을 위한 책이였는데 이 책은 자라나는 꿈나무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막연하게 꿈을 찾는다는게 참 힘든 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 보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막연하게 꿈이 뭐니? 진로에 관한 캠프도 보내고 하지만~ 막연하게 꿈을 찾으라고 만 한 것 같은데~~ 꿈이라는게 그렇게 찾아 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원칙을 세우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를 통한 아이들의 성격, 특징을 알아보고 진로를 설계하고 시간 관리와 학습관리 그리고 실천 서약으로 마무리 되는 단계를 거치게 되는 군요.
꿈을 찾아 가는, 진로를 찾아 가는 과정도 읽어 보고 우리 아이와도 함께 하고 싶다는 해 보아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이 생긴다면 그때 부터는 시간 관리와 본인만의 공부법을 찾아 실천 하는 일만 남았군요.
사례에 나와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 해 주었다면 아직까지 잔소리만 하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책 중에서 가장 와 닫았던 부분~ 시간의 함정에 빠지다. 어쩌면 가장 많은 아이들이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일 것 같아요.
고민만 하면서 해답을 계속 찾던 그 답이 어쩌면 이 페이지에서 찾은 것 같기도 하답니다.
이 책을 읽어 봐야지 하면서 여름 방학 시작하고 집중을 못하고 있다가~ 오늘은 꼭 다 읽어야지 다짐하고 읽어 내리면서~ 좀 후회도 많이 되고 해야 할 일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저 대책없는 잔소리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꿈도 적극적으로 찾아 보고 자기 이해의 시간도 가져보고~ 진로 설계와 시간관리, 공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아이와의 대화와 진지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말이지요.
책속에 이렇게 기적을 만드는 실천 TIP도 있으니 참고 해서 우리 아이와 함께 기적을 만드는데 동참 해 보는 것 도 좋겠어요.
평범한 우리 아이도 6개월 동안 차근차근 책속에서 나아갔던 방향과 함께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될지 모르겠다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꼭 그런날이 오길 바라면서 이 책을 다시 읽고 실천을 해 봐야 겠어요.
좋은 책을 읽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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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학부모는 다르다고 한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한없이 너그럽고 다 받아주지만,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공부할 것과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받아들일 것을 아이들에게 강요한다. 왜 이런 차이가 있는 것일까? 똑같은 부모에 똑같은 아이들인데. 어른들은 왜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어가도록 기다려주지 못하고 급하게 자신의 생각과 기준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조차도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무조건 많은 학원에 보내고 밤늦게까지 책을 붙들고 있으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고 안심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공부방법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점검과 확인을 통해 자신의 실력과 위치를 파악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여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공부법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공부법을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빨리 찾는 것이 공부의 신으로 가는 지름길이지요.” - P. 206.
<기적의 6개월>은 아이들의 진로지도에 관한 연구를 해 온 교원입시전략연구소에서 6개월간 전국의 4~6학년 60여명에게 실험하여 실제로 아이들이 진로에 대한 확신과 의지를 가지게 하고 자기주도학습능력이 향상되어 가는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총 4부 각 3장과 4가지의 PLUS TIP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실험에 참여했던 아이들중 대표적인 몇 명의 아이들의 실험 참여전과 참여후의 변화와 성취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찾아 노력하는 과정들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예전과 같이 계획을 세워주고 주도적으로 끌어가는 역할이 아니라 아이들의 보조자로 대화를 통해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만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와 자녀가 대화하는 시간을 하루에 적어도 20분 정도 확보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일상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심도 있는 대화까지 이어질 수 있지요.” - P. 56.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그 꿈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경험을 쌓고 무엇을 공부할지 그 과정 또한 차근차근 계획해야 합니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수록 그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의지는 커집니다. 그러한 노력의 과정이 모여 자신만의 역량이 되는 것이지요.” - P. 84.
“계획보다 앞서야 하는 것이 점검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항상 자신의 학습과 생활 전반을 수시로 돌아보며 점검해야 합니다. 이때 부모는 가르침이 아닌 조력자의 역할, 즉 방향을 제시해 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해야 하지요. 그리고 학습의 주체가 ‘우리 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아이들을 믿고 좀 더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P. 225~226.
자신의 아이들이 남들보다 뒤떨어지거나 힘든 삶을 살게 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부모인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삶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기에 아이들에게 공부하기를 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리라. 하지만 부모가 계획한대로 따라오지 않는 것이 아이들 아니겠는가. 우리 또한 우리의 부모님들에게 그랬지 않았는가. 그래도 올바른 공부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실제 실험의 산물인 이 책을 통해,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테스트와 공부방법을 통해 직접 실험에 참여하지 못한 부모와 아이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미래를 계획하고 꿈꾸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을 어설프게 따라하기가 아이에게 또 하나의 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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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년이 올라갈수록 꿈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초등학교때는 정말 누구나 자신의 꿈을 자신있게 큰소리로 말을 하고 그 목소리에 부모들도 우리 아이는 정말 큰 꿈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우리 아이들의 내면에 뭔가 모를 불안이 깔리면서 꿈이 자연히 없어지고 만다 하나 같이 큰목소리로 말하지만 결국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릴 때가 많다 그 이유 역시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은 채 꿈에 대해 너무나 편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원하는 것 사회에서 인정 받는 것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으며 의사가 되고 싶다면 아프리카에 가 슈바이처 박사님정도는 되야 직서잉 풀리는 것 꿈이 너무나 자주 바뀌는 것도 문제가 된다 이것 역시 꿈에 대한 확신이 없이 때문이다 무조건 공부만 잘하도록 격려하면 될까하는 의문도 든다 이런 의문들 속에서 초등생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6개월로 우리 아이의 스스로 공부법을 찾고져 기적의 6개월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2016년부터 우리나라 중학교에 자유학기제가 적용된다고 하니 이책을 읽기를 잘한 것 같다 그때 울큰아이들이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되고 그 시기에 접하게 되는 교육 방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 또한 부모로써 할일인 것 같으며 사실 우리 세대는 제대로 된 진로 교육을 받아본적이 없기 때문에 생소하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줘야할지 걱정이 되지만 미리 이런 책을 통해 알아두면 미리 아이와 계획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 기적의 6개월 실험은 말 그대로 6개월동안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구체적으로 찾아 진학 과정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실험을 진행하는 몇가지 원칙
1,,,반드시 아이들 스스로 해야한다
2,,,진로에 대한 확신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에 초점을 둔다
3,,,6개월 내 결과를 볼 수 있어야 한다
![]() 진로가 되었건 학습이 되었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다 자기 이해를 이끄는 4단계 사람마다 여행 계획이 다르듯,,,꿈을 정하고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도 아이들마다 각기 다르다 굳이 다른 사람과 같은 코스를 갈 필요도 없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을 쌓고 관련 분야의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지의 정보를 잘 알고 미리 계획을 세워 자신에게 적합한 곳을 가는 것이 중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그 꿈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경험을 쌓고 무엇을 공부할지 그 과정 또한 차근차근 계획해야 한다
진로 설계를 위한 4단계 직업 세계, 아는 만큼 보인다 시간의 주인이 되는 4단계 시간 관리법 시간 관리는 내 습관의 관리이다 우리 아이는 시간의 주인인가 노예인가 하버드 성적 우수한 학생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모두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공부하는 시간만은 엄격히 관리한다는 것이다 관리란 공부하는 시간을 타이트하게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보내는 법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공부 습관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메타인지를 깨우는 4단계 공부 방법 EBS에서 방송항 0.1%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상위 0.1%에 들어가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를 잘 보여 주었다고 한다 그것은 높은 IQ도 , 부모의 경제력과 학력도 아닌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아는 것 바로 이것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 메타인지 메타인지란,,,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의미한다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이르는 과정을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우리 아이들과 어떻게 6개월을 통해 기적을 만들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 이런 기적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부모라면 다 들것 같다 감사하게도 기적을 만드는 실천 TIP을 할 수 있게 함께 되어 있어 너무 기뻤다 우리 아이들에게 기적의 6개월을 통해 정말 공부의 기적을 일으키고 싶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여 자신의 꿈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부모라면 다 원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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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미래 진로가 부모의 뜬구름 잡기에 의해서 또는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 사이에서 극명하게 갈리는 현실을 보여주는 책이다. 가장 먼저 이러한 각성이 부모들에게 있어야 우리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올바르게 인도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점수에 맞춰 진로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과 적성을 발견해서 진로를 정하고 그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순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들을 전국의 60명의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실험하고 그 놀라운 기적의 결과들을 공개하고 있다.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한다. 자신의 성격과 성향, 취미와 관심사 등을 부모가 잘 이해하고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의 검사방법을 통하여 아이의 적성과 재능, 잠재력들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진로를 검색하는 과정을 취하고 있다. 매우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일련의 과정들을 통하여 보다 더 적합한 아이의 진로를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자녀의 장, 단점 파악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자신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통해 구체적인 진로를 선택하면서 부모와의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꿈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이루어진 후에는 꿈의 성취를 위한 로드맵을 정하는 과정이 뒤따르는데 나는 이 대목에서 개인적으로 우리아이에게 적용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나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실시한 진로적성 검사의 결과 등을 토대로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였는데 자신의 특성과 관심사를 연결시켜 구체적인 미션을 정하는 과정으로 인도하는 과정에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구체적인 로드맵을 어떻게 설정하고 아이에게 장기적인 미래를 단계적으로 어떻게 성취해 나갈 것인지를 제시해 줄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이 책에는 평범한 6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찾고 로드맵을 세워 그 과정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을 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대화하며 체계적인 진로 탐색의 과정을 통하여 얻은 정보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초등, 중등 자녀를 둔 부모이자 이 책의 독자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다. 꿈을 가진 아이와 꿈이 없이 뜬 구름을 잡는 아이, 우리 아이는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하여 보고, 듣고 느끼며 진지하게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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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로 진학 전문가들이 전국 각지 60명 초등생들의 지원을 받아 6개월 동안의 교육 과정을 거쳐 놀라운 기적을 이루어낸 내용이다. 나 역시 언젠가는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를 기대하면서 초등 입학 후 꾸준히 학습을 시키고 있지만, 2학년 1학기를 지나가는 지금까지도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하는 모습을 기대하기란 사실 힘든 실정이다. 아주 가끔 어차피 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해놓고 자유 시간을 가져야지 라는 마음으로, 엄마가 이야기 꺼내기 전에 하루 할 분량의 학습을 스스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극히 드문 경우이다.
‘기적의 6개월’이라는 이름은 붙인 이 실험은 말 그대로 6개월 동안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구체적으로 찾아, 진학 과정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1차월과 6차월에는 신뢰 형성과 실천 서약 등 첫모임과 마지막 모임의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실제로 학생들은 4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연구소에서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기를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며 그에 따른 시간과 학습을 관리하면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켰다.
돌이켜 과연 나는 언제 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선택했는가를 생각해보면 대학 3, 4학년 때이었던 것 같다. 고3, 대입을 앞두고 한번쯤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으나 결국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점수에 의존해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고, 또다시 진로는 흐려졌었다. 그러고 나서 대학 졸업 전 구체적으로 사회에 나가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그것은 얼마나 늦은 판단이고 선택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성인이 되어 고민했었던 것들을 초등 고학년의 아이들이 더욱 야무지게 이해하고, 설계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했다. 물론 어른의 친절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국 아이들이 스스로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진학 과정을 함께 설계해 나가면서 그에 따른 학습 태도와 생활 태도가 변했다는 것은 정말 놀랍다.
아이에게 미래의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화가가 되고 싶다고 얘기한다. 매번 들어도 너무 두루뭉술해 왠지 안개가 가득 끼어있는 것 같은 답답함이 느껴진다. 이렇게 꿈이 막연한 아이를 위해 직업의 세계를 탐색해 보고 직업인의 인터뷰 내용을 찾아보기도 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세운 후 마지막으로 인생 곡선을 그려봄으로써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겠다. 그것을 누가 도와주느냐 하면 바로 가장 가까이 있는 엄마의 몫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면 그에 맞춘 학습 태도와 생활 태도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엄마가 도와주어야 할 일이 많지만, 그렇게 해야만 아이도 부모도 훗날 고생을 덜 하게 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아직은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 엄마와 여러 직업의 탐색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기적을 만드는 실전 tip’대로 따라가 봐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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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적의 6개월
스스로 공부하는 우리아이 만들기 기적의 6개월
정말로 일년의 반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까?
제목만 보더라도 과연 그럴까? 라는 궁금증이 더해만 간다.
빨간펜으로 유명한 교원입시전략연구소의 유태성 소장 이은혜 책임연구원 김민선 선임연구원
이 지은 책이다.
초등학생 60명이 그 위대한 실험에 참여하면서 진로.진학을 설계 하는 것이다.
이 실험은 1개월 차에 신뢰를 형성하고, 2개월차에 자기 이해를 3개월차에 진로를 설계하며
4개월차에는 시간관리를, 5개월차에는 학습관리를 마지막 6개월차에는 실천의 서약을 한다.
이 6개월간의 실험의 원칙이 있다.
첫째 반드시 아이들 스스로해야하는 것이며
둘째 진로에 대한 확신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에 초점을 두는 것이고
셋째 6개월 내 결과를 볼 수 있어야 한다.
6개월간의 대장정에 대한 진행 단계가 굉장히 와닿았는데 더더욱 나의 정신과 마음을
빼앗긴 부분은 실험에 대한 원칙이였다.
아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제일 중요한 첫번째 원칙으로 세운 것이다.
대나무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싹이 나길 기다리지만 4년동안 성장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5년 째 되던날 싹이 나오고 무서운 속도로 자라게 됩니다..
모소 대나무를 통해 단순하지만 엄청난 진리를 말해주려고 합니다.
본 서는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성향인지... 장단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가 장래 어떤 직업을 하고 싶어하는지 우리 가족만의 대화를 통해서
찾아보는 것이 급선무 인듯 싶다.
초등학교 갓 입학한 큰 딸아이와 아직 유치원 생이지만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할 작은 사내아이의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 고민하던 찰나에 이런 소중한 정보를 주신 교원입시전략 연구소에 감사를
드린다.
100%의 정확한 진로는 아니지만 아이에게 어떤 방향을 제시를 해줘야 하는지 방향이 보이기
시작한다. |
아이랑 부모랑 책에 대한 선호도가 같다면 참 좋겠지만요. 그렇지않죠 아이들은 우선 교육적인 내용이 가미된 내용일라치면 거부부터 하게 되니까요. 이책은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공부 비법이 들어있는 글이있지만 우선은 부모가 읽어봐야겠어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흐흐 제목이 완전 땡기더라구요. 아이랑 간단한 활동도 해보면서 진로에 대한 생각을 좀더 넓혀주었습니다.
아이들 꿈이 있더래도 막연하잖아요. 여기 실례를 들어 이야기 나눈 아이들 이야기도 그래요. 과학자라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는 5학년 시현이가 '생명공학 연구원'이라는 좀더 구체적인 꿈에 다가가본 기적의 6개월 이야기가 나와있으니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보라 권해줘야겠어요.
이책을 펴기전에 전국 60명의 초등 아이들이 모집이 되어 6개월간 꿈을찾기위한 진로 진학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 결과를 몇 아이들을 중심으로 기록해주고 있어요. 실제 읽어보니 어? 이건 내 아이 이야기네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기에 다양한 방법을 내 아이에 맞춰 집에서도 진로지도를 해주면 좋겠더라구요.
울 아이는 저학년때만해도 꿈이 너무 많았어요. 해보고 싶다는것도 많았고 궁금해서 직업으로 갖고 싶다고도 말하고 그랬는데 커가면서 관심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이젠 좀더 현실적으로 변하기도 했겠고 막연했으니 금세 호기심이 꺼져버리기도 했겠구요.
실제 아이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도 몰라 주변 환경에서 흔히 보는 것만 관심이 생겼을지도 몰라요. 책에서는 말합니다. 일단 제대로된 꿈을 찾고 싶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구요. 해서 책에 나온 대로 간단하게 아이자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을 해서 써보게 했어요. 울딸은 굉장히 싫어하죠. 셤도 끝났겠다 좀 한가할만하니 엄마가 또 뭘 하려고 저러나 싶어서. 하지만요 이젠 중학교 올라갈 시기라 꿈과 진로에 대한 직접적인 생각을 더 깊게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책을 보고 따라 해볼 수 있어 좋군요.
직업인 인터뷰, 인생곡선 미리 그려보기등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꿈을 찾는것임을 말해주네요. 꿈을 찾으면 공부가 좋아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저 평범한 아이들도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뭔가를 발견하고 부터는 공부에 대한 체계성을 키우면서 공부를 꼭 해야겠구나 맘을 다잡게 되더라구요. 이책 읽고 대단하네..나도 이렇게 해봐야겠구나..라는 맘이 막 생겨나요.
일단 제가 잘 읽고 아이에게 읽어보라 했으니 함께 접목시켜나가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해보면 좋겠어요.
멘토링해줄 전문가가 옆에 있으면 참 좋겠지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이책 고마운 책으로나마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이 생기는것만도 좋은일이지요. 확실한 목표가 생기기까지 아이들이 관심있어하는 것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기를 마련해주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커리어넷이라는 싸이트에 들어가면 좀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만날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어요.
고학년이 되니 학교에서 진로적성. 음이유형에 맞는 진로 직업 정보에 대해 알려주더라구요. 학년초에 했던 진로흥미 검사가 나왔는데 그걸 중심으로 아이에게 진로선택할수 있는 것을 키워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 결과표를 놓고 다시 훑어보게 되었어요. 첨에는 결과표를 보고 어..그래 알았어..하고 휙 나뒀는데 진로에 대한 흥미도를 알기 위해서는 엄마도 함께 좀더 진지하게 검토해보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내 아이가 어떤것을 할때 행복해 하고 즐거워하는지 파악해보고 흥미에 맞는 선호직업분야가 여러가지가 있음을 알려주는게 바로 부모가 해야할 일이랍니다. 이책에서 소개된 아이들의 변화를 눈여겨 보게 되니 많이 욕심나더라구요.
자기 이해를 시작으로 진로 설계, 시간 관리, 공부방법등 자기 주도학습으로 나가는 방법이 세세히 잘나와 있으니 아이가 우선 읽으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우선은 엄마가 꼭 읽어보길 강추해요.
부록편에서는 앞서 시도했던 다양한 자료가 담겨있어요. 복사해서 다 써도 좋겠더라구요. 전 책을 읽다가 부록에 있는지도 모르고 손으로 다 써서 아이에게 주었지만 ㅠ,ㅠ 부록편 적극 활용해 보세요. 동기가 주어진다면 아이도 변합니다. 왜?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해야할까 일상생활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는데..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볼만한 아이들에게 보다 확실하고 멋진 미래를 꿈꾸게 해주세요. 바로 엄마가 멘토가 될수 있는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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