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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살아오면서 책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느낀것은 초등학교 시절이었지만, 책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을 안 것은 그렇게 오랜 시간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5차원 전면교육학습법을 접하면서, 내 하루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단순히 책을 잡고 있는다고 해서 그 내용이 다 소화되는 것도 아니고 소화를 한다고 해서 영양가 있는 것은 아니었었다. 한번으로서 끝낼게 아니고 두고두고 숙독해야 할 것인것 같다.
원동연 박사님의 저서를 두권 사 보았는데, 단지, 교육이 편협된 것이 아닌 지력, 심력,체력, 자기관리능력, 인간관계능력으로 구성 되었는데, 어느 한 장 소홀이 봐서는 안될 것 같았다. 애기를 두고 있는 엄마로서,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배운다는 것은 , 참으로 좋은 것 같다. 자라고 있는 아이에게 꼭 실천할수 있도록 나 자신이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그리하여 엄마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비록 성적 높은 사람이 모였는지는 모르지만 모두가 행복하지는 않다. 이 가운데도 치열한 경쟁이 있으며, 이 경쟁에서 이긴 사람은 행복할지 모르나 경쟁에서 뒤지고 도태된 사람들은 더 큰 불행을 느끼게 된다. 어느 집단에서든 이 10%와 90%의 문제는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가 90%의 사람들의 문제를 간과한다면 우리는 아이러니컬하게도 대부분의 인간을 소외시킨 상태에서 교육을 말하는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실마리를 찾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간 본연의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그렇다면 진정 우리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단연코 있다. 그것은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다. 아무리 낮은 곳에 처해 있어도 다시 올라설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 사람은 어느 곳에 있든지 행복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겪게 된다. 어려움은 대부분 양면성을 지닌다. 어려움으로 인하여 좌절과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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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종교, 경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온 국민의 지대한 관심사가 자녀교육이라고 해도 결코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이다. 자본주의 논리에서 교육시장을 볼 때 학교운영과, 학원, 과외 학습, 기타 교육에 관련된 제반 활동과 산업을 생각해 볼 때 그 시장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 것이다. 우리 부모들은 우리 자녀들을 잘 교육시킨다면 머슴과 식모살이라도 불 사할 만큼 준비가되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는 달리 어쩐지 우리 자녀들이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못받는 것은 무슨까닭일까?
필자는 이런 고민을 가지고 독서지도와 독서치료를 오랫동안 연구해 오는 가운데 원동연 박사의 [5차원 전면교육학습법]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학습하는 기술을 가르치면서도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인간됨을 가르친다. 인간됨을 가르치면서도 탁월하게 학습하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안내한다.
먼저 학습에 대한 편견을 저자는 시정해 준다. 과거에 학습의 요인으로 IQ를 매우 강조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학습에 있어서 성패요인은 오히려 EQ에 있다는 것이 재 발견되면서 이번에는 심리정서적 요인을 강조하는 분위기 이다. 저자는 이또한 학습에 관하여 편협한 시각으로 본고 학습의 다섯가지 요인을 제시한다. 즉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 능력, 그리고 인간관계 능력이 그것이다.
사실 학습은 인간의 총체적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위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다섯가지 영역이 모두 균형 있게 개발될 때 탁월한 학습자가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저자의 장점은 방향 제시에 그치지 않고 다섯가지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발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부모들이 꼭 읽고 자녀들을 전인적으로 도와야 할 지침서로 삼았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다. 심력이 약한 사람의 심력을 키워주고,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체력을, 자기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자기 관리 능력을 키워주고, 방법이 나쁜 사람에게는 좋은 방법을, 그리고 인간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좋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잘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