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장녀라 그런가? 주위에 대학에 간 사람 없이 장녀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첨으로 대학에 가게 되었다. 아무런 조언이나 충고..기타 격려도 없이.. 더군다나.. 막 공부에서 해방되었다고 자축하는 그 순간...여자라는 억압에 또한번 얽매이게 되었다.. 이 책의 소제목처럼 여대생의 자각과 성숙... 이 책은 지은이가 없이.. 편집부 엮음으로 되어있다. 그런만큼..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구, 한쪽으로 치우친 편협된 생각을 조금이나마 덜 느낀다. 물론 여대생만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그건 반쪽의 집필이지만.. 여하튼.. 무려 10살이나 차이나는 여동생이 대학갈때 난 또한번 이 책을 선물했다. 다들 한번씩 느꼇을것이다.자아를 찾기가 얼마나 힘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