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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권에서는 인간과 마수의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는 겐조 특유의 기상천외한 마수 사랑과, 그 주변에서 고통받는 동료들의 지칠 줄 모르는 츠코미가 변함없는 유쾌함을 선사합니다. 정통 이세계 판타지의 클리셰를 기분 좋게 비틀어버리는 프로레슬링 기술과 난장판 해프닝 속에서도, 마수를 향한 겐조의 꺾이지 않는 진심(?)이 큰 웃음을 자아냅니다. |
| 『짐승의 길』 12권에서는 이세계에 소환된 전직 프로레슬러 시바타 겐조가 여전히 야성 그대로의 방식으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번 권에서는 새로운 적 세력과의 충돌이 본격화되며, 겐조는 물리적인 싸움뿐 아니라 정치적, 외교적 갈등에도 휘말리게 됩니다. 짐승 같은 본능과 유쾌한 성격으로 어려움을 돌파하는 가운데, 동료들과의 유대도 더욱 깊어집니다. 이세계에서의 그의 전설은 점점 더 거대해지고, 모두의 이목이 그에게 쏠리기 시작합니다. |
| 일본에서 완결이 난 걸 아는 상태에서 읽고 있는 12권. (왜 재미있는 만화는 이렇게 짧게 끝나는가) 마수들을 경매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겐조일행은 경매에 참가하게 되고, 경매장에서 용의 알들을 구하기 위해 겐조는 스스로가 경매의 대상이 되어 귀족들의 재산을 탕진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만나게 되는 마왕!(이지만 겐조는 모르겠지) |
| - 겐조와 함께하며 관찰하는 클로에의 이야기와 카밀라에게 마수 경매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겐조의 귀족들에게서 마수들을 구하기 위해 경매에 나서는데..... 그런데 겐조가 경매 대상으로? 귀족에 낙찰되어 마수배틀을 하는 겐조와 라피스 라는 악마종과 동행하게 된 겐조의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지? 거기에 번외편까지! 짐승의 길 12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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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퍼레이드가 다나오니 마을에도 몬스터들이 버젓히 등장합니다. 요괴라는 생물이 자연스럽게 인간들 사이에 섞겨다니는데 드물지만 없었던 일은 아니랍니다. 누가봐도 일본 풍 요괴들인데 작가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11권부터 나왔던 용족 클로에는 겐좌를 건실한 청년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겐조가 가끔 해주는 다정한 말에 반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겐조가 서큐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종족의 여친이 있다는걸 알고는 비뚤어집니다. 희귀동물을 경매하는 경매장이 생겨 카밀라와 겐조가 불법적인 행위가 없는지 조사차 방문하였습니다. 가보니 동물애호가 아만다가 경매장에 있습니다. 겐조가 원하는 희귀동물을 낙찰 받으려 하는데 돈이 부족합니다. 할 수 없이 겐조는 스스로를 경매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