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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인 줄 알고 구매했는데 라노베였던 작품 일본 라노베는 파생작품은 괜찮은데 왠지 소설 자체는 취향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안 사는 편인데 실수로 사버렸다. 실수로 산 김에 읽는 중인데 이게 최근 라노베중에선 그나마 평이 좋은 작품인듯... 애니부터 보고 보는편이 더 재밌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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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니카와 레오가 처음에 어떻게 만났는지 밝혀졌네요. 레오가 무엇(?)인지도요. 제 말랑 젤리 발바닥에 자부심이 충만한 레오의 본모습은 완전 무시무시하고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레오의 비밀이란 건 펠릭스가 숨기고 있는 것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과거에 사로잡힌 펠릭스가 모종의 목표를 향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모습은 위태롭기까지 한데요. 게다가 목표를 위해서는 제 주변의 모든 것들을 주저없이 기꺼이 희생시킬 태세죠. 그런데 이 두려운 성정의 펠릭스가 모종의 목표를 제외하고는 제 인생에서 은밀히 집착하는 존재가 바로 침묵의 마녀라는 것이죠!!! 솔직히 펠릭스의 집착은 너무 과해서 섬뜩할 정도인데요. 그래서인지 둘 사이의 소소하고 따스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펠릭스는 모니카에게 결코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을 것 같네요. 뭐, 이건 개인적으로 시릴이 더 좋아서 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정말???) |
| 주인공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야기다. 각 캐릭터의 심리가 세밀하게 묘사되고, 주인공의 선택이 이야기에 영향을 미친다. 액션과 감정이 잘 어우러져 독자의 몰입을 이끌며,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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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시작된 신작 애니 사일런트 위치 침묵의 마녀의 비밀. 그림체도 예쁘고 스토리가 참신해 원작을 찾아보게 되었다. 작품의 주인공은 모니카 에버렛. 본명은 모니카 리벳으로 7년전 아버지가 모함을 당해 화형을 당하고 아버지의 제자에게 입양된다. 정신적 학대를 당해 말하는 것조차 잊어버렸지만 양어머니의 헌신과 그녀의 노력으로 마법에 눈뜨게 되고 무영창으로 마법을 시현해 칠현인인 침묵의 마녀가 된다. 국왕의 지시에 따라 세렌디아 학원에 모니카 노튼이란 이름으로 잠입해 펠릭스 왕자를 호위하게 되고,, 그녀는 겨울방학에 침묵의 마녀로서 펠릭스 왕자를 호위하게 되고, 펠릭스가 그녀의 아버지 죽음에 관여했음을 알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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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시점이 겨울방학이라 그런지 앞 권에 나왔던 상당수의 캐릭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을 다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고, 특히 에필로그에 나오는 모니카의 언행을 보면서 다음 권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갔다. (빨리 다음 권이 나와주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