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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wonderful world' 책이 도착했어요~
아름다운 그림들과 가사를 담기 위해 좀 큰 사이즈의 책으로 만들어졌봐요~ 'What a wonderful world' 가사에 바탕을 두고 한 소년이 멋진 세상을 여행하는 그림책이예요~
맨 뒷장엔 Track이 2개 들어있는 CD가 붙어 있구요, 그림을 그린 Timhopgood이 이 책의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이 짧막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본인은 6살 때 처음 들었던 노래였고 그의 딸이 벼룩시장에서 이 노래 CD를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어서 다시 듣게 되고 그림까지 그리게 되었다는 사연... 한 편의 드라마 같기도 해요~ 이 페이지도 너무 사랑그럽죠?
노래 가사와 그림이 어찌나 잘 어우러지고 조화로운지... 아니.. 그림이 가사를 시각화해주어서 그 느낌을 더 살려주는 거 같아요~ ^^ 루이 암스트롱이 이 그림책을 보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예전에 학생 때 이 노래를 들었을 땐 몰랐는데.. 아이 엄마가 되어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 느끼는 바가 다르고 또 많네요~
책의 뒷부분에 노래에 대한 설명과 가사가 한 번 더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책 커버 날개에 있었던 그림 그린이의 말씀도 책에 소개되어 있구요~ 이게 제일 마지막 페이지예요. 책의 시작 전 책의 주인 이름을 쓰도록 해 놓은 그 페이지랑 이미지가 이어지네요~ 긍정의 기운이 흘러 넘치고 세상은 아름답고 살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색감이며 그림이며 너무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좋은 책을 만나게되어 노래를 들으며 읽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아이도 저와 같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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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 홈쇼핑 소문내기 이벤트로 당첨된 What a wonderful world 가 왔어요. 박스가 커서 일단 놀랬는데 마우스패드가 함께 왔더군요~^^ 마우스패드가 일반 사이즈보다 2배가량 크고 이쁘고 좋네요. 아무생각없이 책제목 보고난후 cd를 틀었는데? 어라?? 이거 아는 노래네요ㅋ 루이암스트롱 아저씨의 굵은 재즈풍 목소리로 세상 풍경을 보며 감탄하는 톤으로? "What a wonderful world~!" 하는!! 이 얼마나 멋진세상이야~~ 웬지 인생의 완연함이 느껴지는?? 녹음이 푸르른 나무를 바라보며 앉아있는 소년이 보이고.... 가사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네요. 그림은 소년인데 목소리는 아저씨?? ㅋ 아마 소년시절을 회상하는건가 싶네요. 그림이 정말 이쁩니다. 밝고 긍정적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우리 아들 그림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ㅎㅎ 진짜 비슷하죠?? ㅋ 그래서 더욱 저는 그림이 맘에드네요^^♡ 이번엔 붉은 장미들~ 색감이 정말 곱네요.. 아들 돼지군은 아직 영어를 읽지 못하는 관계로 일단 노래를 들으며 책의 그림만 느끼라고 했습니다. 역시 그림에서 눈을 못떼네요^^ 아주 유명한 노래라고 설명을 해주니 신기해 하네요. 그리고 2번 트랙에서 "띠리링~"소리후 책을 넘기라고 하니 열심히 따라가며 봅니다. 카세트가 책상에 있어서 cd듣기는 항상 책상에서~ 혼자서 노래듣고 그림보고 따라넘기기하며 한참을 보내요. 뿌듯~~^^ 울돼지 유치원 책보수업 진행중인 키즈엠출판에서 번역본 쌍둥이 책도 있더군요~^^ 얼른 나와서 집으로 보내줌 좋겠네요ㅎ #도치맘#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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