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정식 발매된 야마모토 야마토 작가님의 <종말의 세라프> 31권 입니다. 드디어 31권이 정발이 되었네요! 발매 텀이 너무 느려서... 조금만 더 속도를 내줬으면... 31권에서는 진조가 과거에 하려고 했던 일, 지금 하려고 하는 일, 그리고 유우와 미카의 정체까지 밝혀집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할 건지는 32권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 31권은 확실히 “떡밥을 조금씩이라도 풀어주는 권”이라 만족감이 있다. 진조(프로제니터) 쪽 과거랑, 더블 주인공 라인의 정체 같은 포인트들이 차근차근 정리되면서 ‘아 그래 그래서 그때 그 장면이…’ 하고 퍼즐 맞추는 맛이 생김. 근데 또 여기서 끝내면 안 되잖아? 정발 텀이 길면 독자 입장에선 스토리 감으로 몰아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더 애가 타는 거지. 그래서 이 권은 읽는 동안엔 “오케이 진행된다”가 나오고, 덮는 순간 “다음 권 보고 싶어…”가 바로 나온다. 종말의 세라프를 오래 따라온 사람일수록 31권의 이 ‘정리되는 느낌’이 더 반갑게 들어올 듯. |
| 종말의 세라프 31 권입니다. 개인적으로 내용이 너무 산으로 가는 건 아닌가… 싶으면서도 미카랑 유우의 관계가 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말의 세라프를 좋아해서 앞으로 나올 책들도 구매할 예정이고 이야기가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 |
|
진조과 과거에 뭐하려 했는지라던가 더블 주인공들의 정체라던가 여러 떡밥들이 차근차근 풀리는 게 죠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진행되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좋습니다만... 정발되는 텀이 길다보니 스토리감 있게 읽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다음권 보고 싶어용.... |
|
종말의 세라프 31권입니다. 다 재밌고 좋은데 발매 텀만 줄여주시면 안 될까요?? 막상 다음 권이 나오면 이전 권 내용이 기억이 안 납니다 ㅠ (부탁드려요 학산) 32권 표지가 너무너무 예쁘던데 빨리 정발되었으면 하는 마음... 이번 권도 재밌아요! |
| 등장인물들이 직접 과거를 엿보는 것도 편리한 설정인데 들락날락하기까지 한다. 진조와 미카엘라에 관한 기억으로 신과 천사에 대한 설정을 보여준다. 진조의 이름 시카마도지가 원래는 시가마두였다는데 성경에 나오는 이름인지는 모르겠다. 아슈라마루가 아셰라였다는 건 그럴듯해 보였는데. 기억이라고는 하지만 이야기가 급하게 돌아가서 갑자기 일곱 개의 열쇠가 드래곤볼처럼 흩어져 버린다. 그리고 유우와 미카에 대한 반전을 보여주는데 충격적이라기보다 이제와서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복선 없이 던진 설정 같다. 나는 누구? 나도 누구? 하고 있는 모습이 바보처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