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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마주하는 법<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3>
"현실을 마주하는 법<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3>" 내용보기
이지북의 신간도서. 명소정 작가님의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3권을 만났습니다.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책을 처음 만났을때 신선하고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오래 갔답니다.2권을 못 읽어  책장에서 꺼내 읽고 3권을 읽다보니 후기기록이 늦어졌답니다.청소년 소설이 요즘 왜캐 재미있는지 어른 독자를 위한 소설보다 청소년 두딸을 키우다 보니 청소년 소설에 눈이 가고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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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의 신간도서. 명소정 작가님의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3권을 만났습니다.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책을 처음 만났을때 신선하고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오래 갔답니다.

2권을 못 읽어  책장에서 꺼내 읽고 3권을 읽다보니 후기기록이 늦어졌답니다.

청소년 소설이 요즘 왜캐 재미있는지 어른 독자를 위한 소설보다 청소년 두딸을 키우다 보니 

청소년 소설에 눈이 가고 손이 가고 읽게 되는것 같습니다.


20대 그리고 성인독자들도 읽으면 아주 술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야기를 먹는 괴물 혜성과 세월...

고민상담부를 운영하면서 또 다른 괴물의 등장 하는 2권

그리고 고민상담부를 여전히 찾는 학교 학생들과  세월과 해성 그리고 소원의 이야기

3권은 꿈. 장래희망에 대해 고민하는 고등학교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고1 딸아이의 진로, 꿈 장래 희망을 고민하는 딸이 더 생각나게 했던 책이였습니다.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3권에서는 누군과의 고민을 먹어 주던 괴물 혜성,

혜성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 세월의 기억을 먹을 것을 후회한답니다.

자신의 기억하지 못하는 세월을 보며 다시금 자신이 괴물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고,

세월이 혜성의 정체를 알고 있던 과거를 그리워한다. 반면 혜성에 대한 기억이 없는  세월은 

혜성이 자신에게 숨기는 비밀이 있다는 것에 답답해하며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고민상담부 소원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조사하게 됩니다. 

밤마다 아무도 없는 교내 연주실에서 바이올린 연주 소리가 들린다는 것, 

늦은 밤에 몰래 학교를 찾는 수상한 소원의 모습에 결국 세월과 혜성까지 조사에 

동참하는데 단서를 찾던 세사람 앞에 성여름이 친구가 등장하게 된답니다.

성여름은 한때 바이올리스트 꿈꿨다 하지만 한때 소중했지만 지금은 현실에 더 안주하게 된답니다.

작가를 꿈꾸는 해원이의 이야기까지....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3권> 문장수집

p73

봄은 겨울의 그림자를 밟고 천천히 다가온다. 그러고는 금방 사라져 여름을 데리고 온다. 어떤 꽃송이들은 

그 여름이 오기도 전에 짓밟힐 때도 있다. 그러나 꽃은 살아 있는 한 몇 번 이고 다시 피어난다. 

마치 봄이 언젠가 돌아오듯  그리고 다시 여름을 고대하듯 말이다.


p193

남을 돕기 위해 움직인다니. 나는 그말에 이 학교에 들어오기전 내모습을 찬찬히 되새겼다.

내가 누군가의 불안을 예민하게 눈치채던 사람이던가. 누군가가 죽고 사는 문제도 그저 풀어야 

할 숙제로만 보던 내가 언제부터 누군가의 슬픈 표정을 머릿속에서 지우지 못하는 사람이 됐을까.


p260

"꿈이라는 건 결국 스스로가 정하는 거니까 계속 바뀔 수도 있잖아. 

우리가 몇십 년 살아 본 것도 아니고 세상에 있는 걸 다 겪어 본것도 아닌데"


중1 둘째 아이는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1, 2, 3권을 모두 읽었는데요.

최고는 마무리 되는 3권인것 같다고 이야기 하네요.

둘째아이의 느낀점.

래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거 시리즈를 좋아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어머니가 서평단에 신청해 주셔서 읽게 되었다. 명소정 작가님은 항상 책에 깊은 뜻을 넣고

녹여 내시는 것 같다 성장과 위로의 1권, 모든 사람의 대체 불가능함을 담은 2권, 그리고 미래의 불안함 보다

현재의 아름다움에 빠져 보는 3권 모두 재미 있고 인상 깊었다. 이 책에서는 꿈을 땍한 해원과 다르게 

꿈보다 더 소중한 것을 찾아서 또 다른  꿈들을  찾아가는 여름이란 캐릭터가 나온다. 이름이는 원래 바이올린을 

전공하려 했지만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다른 일을 찾게 되며 바이올린을 남겨 두려고 한다. 

말 그래대로 포기하려고 한계 아닌 다른 일을 하려고 결심을 한 것이다. 나는 이 내용을  읽고 꿈이 라는 것은 

꼭 이뤄야만 하는거 아니구나, 꿈은 꿈대로 남겨둬도 충분히 가치있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내 적성을 찾아가면서 무궁무진한 미래를 잠기 남겨두고 현재를 즐겨야겠다.

(아이의 느낀점이 확 와 닿는게 좋았답니다. 엄마보다 나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청소년 친구들이 공부에 지쳐 힘들때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책을 통해 

책읽는 동안이라도 잠시 꿈을 쫒은 시간을 잠시 내려두고 쉼을 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 책을 함께 보길 추천해 봅니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5 202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억이 지워진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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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명소정 #이지북 #괴물 #너의이야기기를먹어줄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도서관에서 우연히 <너의 이야기를 먹어줄게>라는 제목을 보곤 흥미를 느느꼈다.그리고 제목 아래에는 <고민상담부 나의 괴물님>이라 적혀 있었다. 얼핏 사자같기도 호랑이 같기도 한 괴물그림의 표지는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그 책을 집어들었고 나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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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명소정 #이지북 #괴물 #너의이야기기를먹어줄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너의 이야기를 먹어줄게>라는 제목을 보곤 흥미를 느느꼈다.그리고 제목 아래에는 <고민상담부 나의 괴물님>이라 적혀 있었다. 얼핏 사자같기도 호랑이 같기도 한 괴물그림의 표지는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그 책을 집어들었고 나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기숙 고등학교의 도서부장인 세월은 자꾸 없어지는 책 때문에 고민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책을 먹고 있는 괴물을 발견한다. 이야기를 먹는 화괴 혜성을 위해 책대신 고민이 있는 아이들에게 고민을 들어주고 원하면 그 기억을 혜성이 먹어 없애주면서 십대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서 얘기한다. 이 책을 읽었을때만 해도 이대로 이 책이 끝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히 인스타 광고에서 이 책을 보았다. 너의 이야기를 먹어줄게 3. 2권이 있었는 줄도 몰랐는데 3권이라니. 내가 1권을 읽은지도 꽤 되었기에 드문드문 나는 기억을 가지고 3권을 읽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인물들이 1권에 나왔던 등장인물들이었다. (중간중간 2부에서 처음 나왔을 것 같은 사람도 있어서 누굴까 궁금하기는 했다) 

세월은 혜성이 자신에게 숨기는 비밀이 있다고 했다. 2권을 읽지 않은 나는 처음에 무엇인지 몰랐지만 곧 혜성이 세월의 기억을 지웠음을 알았다. 그리고 세월은 혜성이 괴물이라는 사실까지 기억에서 지웠던 것이다. 그래서 세월은 계속 의구심을 가지고 고민을 한다.


다른 등장인물들 서별과 권다경, 김해원과 성여름의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세월과 혜성의 이야기가 쭉 이어나왔다.


3부 처음에 나오는 서별과 권다경의 이야기는 1권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었다. 1부에서 각자의 기억을 지워 서로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게 되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방탈출 게임을 같이 하게 되면서 다시 서로를 만나게 된다. 

“ 기억은 지운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언젠가 다시 찾아와 온몸을 두드려 대고 파고든다.” p63


김해원과 성여름은 모두 꿈이 있었다. 김해원의 소설과 대본을 메타포로 여름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흥미로웠다. 더 이야기 하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말을 자재하지만

결국 우리의 꿈. 장래희망엔에 대한 생각에는 정답은 없는 것이다.


세쌍의 청소년들의 관계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였다. 2권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씩 구멍이 있었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다만 1권은 꼭 읽었어야 했다.)

2권을 읽고 3권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p***4 202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실을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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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출판사의 'YA!영어덜트 장르픽션' 25번째 이야기'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3'가 드디어 출간 되었습니다.이미 1,2편을 재미 있게 읽었던 터라 열렬한 독자로써기다려온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이번 3권에서는 혜성과 세월의 못다 한 이야기를 그려 넣었습니다.이야기는 혜성이가 자기를 기억하던 세월이를 그리워 하는 내용이 주축인데,세월이 또한 혜성이가 자신에게 숨기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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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출판사의 'YA!영어덜트 장르픽션' 25번째 이야기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3'가 드디어 출간 되었습니다.

이미 1,2편을 재미 있게 읽었던 터라 열렬한 독자로써

기다려온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번 3권에서는 혜성과 세월의 못다 한 이야기를 그려 넣었습니다.


이야기는 혜성이가 자기를 기억하던 세월이를 그리워 하는 내용이 주축인데,

세월이 또한 혜성이가 자신에게 숨기는 비밀이 있다는 것에 답답해 하며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습니다.

차라리 혜성이도 세월과의 기억을 모두 잊은 상태로 다시 만났다면

어땠을까 싶었고, 이는 혜성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 세월의 기억을 먹은 것을 후회해 봤자

다시금 자신이 괴물이라는 사실만 실감할 뿐

혜성이 입장에서는 그저 초조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혜성은 고민 상담부를 찾은 

과거의 의뢰인들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게 됩니다.


서로에 대한 기억을 잃은 이들이 똑같은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모습은 마치 운명처럼 느껴지고,

그 이끌림은 어떠한 조건 없이 마땅히 그래야 하는

순리와도 같아 보였어요.


혜성과 세월의 이야기 구조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가능성,

그것은 혜성에게 큰 용기로 다가오는데요,

주인공들의 서사가 굉장히 매력적이라

짜임새 있는 구성력과 더해져 굉장히 높은 몰입도와

가독성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한때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꿨던 '성여름'의

등장으로 주인공들의 심리 변화를 보다 심층 있게 표현 하였는데요,

다른 고민 상담 의뢰인가 달리,

손을 놓아 버린 바이올린에

어떠한 미련도 없는 여름의 모습을 보고 

혜성은 혼란속에서 안정감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상반되는 두 감정이 동반되기란 꾀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사실 살다 보면 정답이 없는 일이 늘 하니씩은 있잖아요~?


소중했던 과거가 분명 존재 했지만,

현실에 충실하는 법을 알고 있는 이들.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건 무엇일까요~?

명소정 작가님이 전하는 너그러운 메시지,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 그 여운히 여실히 느껴지는,

지금의 나를 살아가는 소중한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3 : 사라진 기억 나의 괴물님'을

추천합니다.



b*******7 202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3 ] 서평단
"[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3 ] 서평단" 내용보기
봄은 겨울의 그림자를 밟고 천천히 다가온다. 그러고는 금방 사라져 여름을 데리고 온다. 어떤 꽃송이들은 그 여름이 오기도 전에 짓밟힐 때도 있다. 그러나 꽃은 살아 있는 한 몇 번이고 다시 피어난다. 마치 봄이 언젠가 돌아오듯 그리고 다시 여름을 고대하듯 말이다.- 73p겨울 방학 학교에 남은 고민 상담부원 세월, 혜성, 소원.세월은 혜성을 상담해주는 대가로 그의 비밀을 알아내
"[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3 ] 서평단" 내용보기

봄은 겨울의 그림자를 밟고 천천히 다가온다. 그러고는 금방 사라져 여름을 데리고 온다. 어떤 꽃송이들은 그 여름이 오기도 전에 짓밟힐 때도 있다. 그러나 꽃은 살아 있는 한 몇 번이고 다시 피어난다. 마치 봄이 언젠가 돌아오듯 그리고 다시 여름을 고대하듯 말이다.
- 73p

겨울 방학 학교에 남은 고민 상담부원 세월, 혜성, 소원.

세월은 혜성을 상담해주는 대가로 그의 비밀을 알아내려하지만 혜성은 답을 미루기만 한다.
한편 소원은 한밤중 문 잠긴 연주실에서 들려오는 바이올린 소리에 계속 신경쓰인다.
그러던 중 고민상담자들이 상담을 하러 찾아온다.


소중하기에 더 조심스러운 꿈과 이야기.
그걸 이야기를 먹는 괴물, 화괴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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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