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인 테오가 너무 귀엽습니다. 여주인 악마는 주인공을 만난 것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결혼.. 테오가 빈 소원이 그것이긴 하지만 소원으로만 볼 수 없는 것이 악마도 테오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악마만 없었어도 바로 히로인의 자리에 가장 가까웠던 것이 바로 길드 직원인 피오레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날치기 당한 꼴인데다가 둔한 테오만 눈치를 못챘지.. 남자 집에 자고 갈 정도면 호감이 있는 것이 확실할 정도인데..ㅎㅎ 그리고 대부분의 길드 여직원들도 테오를 노리고 있고.. 피오레는 그 중에서 가장 호감이 있는 그런 포지션이었는데.. 일단 그런 것은 놔 두더라도 테오가 아직 14살? 인 것 같은데.. 너무 성에 대한 지식이 없네요. 황새 이야기는 진짜 어릴 때 듣는 동화속 이야기 인 듯 한데.. 그런 것을 믿고 있다니..ㅎㅎ 그러고 보면 테오와 피오레가 이어졌다 생각하면 둘 다 쑥맥이라 진도가 전혀 나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
| 주인공이 악마와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이 유쾌하게 전개된다. 악마의 매력과 독특한 성격이 흥미롭게 그려지며, 주인공의 갈등이 잘 표현된다. 유머러스한 순간들이 독자의 미소를 자아내고, 두 사람의 감정이 깊어지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묘사되어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작품이다. |
| 이번 소원을 빌려고 악마를 소환했는데 너무 예뻐서 결혼해 버렸습니다를 읽고나서 태오의 귀여움에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순진한 태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읽다보면 미소가 띄어지고 어린시절 동심의 세계로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던 2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