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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1기 정주행후 2기 나온다는 소식과 함께 기다리지못하고 전권 구매해버렸다. 너무 궁금해서^^애니가 진짜 잘 만들어져서 잘라지고 나오고 피철철해도 생각만큼 그렇게 고어하단 생각을 못했는데 만화를 보니 이게 더 보기가 힘들었지만 너무나 재밌게 다음권다음권하면서 밤을 새버렸다. 종이책을 다시 사모아야하나 생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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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그로테스크함과 특유의 거친 화풍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혼란스러운 세계관 속에서도 캐릭터들의 유쾌한 일상과 입체적인 관계가 돋보여 끝까지 몰입감을 놓지 않게 합니다. 잔혹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기묘한 분위기가 일품이며, 완결까지 치밀하게 쌓아 올린 서사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전권 소장 가치가 충분한 명작입니다. |
| 거친 그림에 에로와 고어를 명랑하게 풀어낸 수작. 미스터리 때문에 5권 이후로 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다음 권을 보게 된다. 다소 유치한 막판과 주연 중 누구도 죽지 않는 점이 아쉬웠지만 18년이나 연재한 작가의 노고를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괜찮은 내용이긴 하다. 다만 뒤로 갈수록 무의미한 여캐 노출이 많아져서 거슬린다. 여자작가라 참작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