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계 학원... 밑도 끝도 없이 어처구니 없는 설정과 입이 다물어지지 못하게 만드는 황당무계한 전개, 엄청 짜증나고 수상하고 괴상하다 못해 열받는 등장인물들... 이 만화에 대해 생각하면 불현듯 떠오르는 악몽과도 같은 기억들입니다. 만화라면 사죽을 못 쓰고 아무 것이나 닥치는 대로 읽던 그 아득한 어린 시절에 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만났던 이 만화는 읽으면 읽을수록 쓰레기라는 생각과 함께 무척이나 괴로워 했었지요. 그 때는 읽다가 재미없으면 안읽으면 된다는걸 몰랐던 어린 시절이었던지라...아 끔찍해라~ 그리도 왕 엉터리 설정에 돼먹지도 않은 스토리로 어찌 그리도 장기 연재가 가능했던 것인지... 만화 왕국 일본도 다시금 생각해볼 문제인 듯. 아무튼 초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