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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 화재가 있었고 김남준 목사님 건강이 안 좋아지신 가운데, 두란노에서 아브라함의 믿음 성숙 과정을 보여주는 신간이 나왔다. 이런 시기에 시험 당함과 '믿음'을 소재로 한 책을 내신 이유가 궁금했다. 신간이 나왔다는 광고를 보자마자 바로 주문했는데 이제야 읽었다. 여느 두란노 서적이 그렇듯 문체는 쉽고,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이 잘 되어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책 전체가 존댓말로 되어 있어 마치 창세기를 본문으로 한 설교를 듣는 느낌이었다. 나는 지금 내가 흔히 기독교인들이 '시험 당했다'고 하는 류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주일에 예배를 드리러 가거나 십일조를 빠뜨리지 않고 하거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일을 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드리는 일을 종종 당연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이 책 내내 목사님이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고 있는 사람을 예상 독자로 두고 서술하고 계셔서, 앞으로 나에게도 올지 모르는 그 시기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책은 평범했던 아브람이 민족의 아버지 아브라함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고향을 떠나 낯선 땅에서 원래 살던 사람들과 갈등을 겪으며 정착하기, 자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기, 아들처럼 여겼던 조카 롯의 배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며 구하러 가기, 종종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단을 쌓기 등 아브람이었던 시절에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시험 당했다고 느낄 만한(책에는 하나님이 인간을 시험하시는 게 아니라 인간 스스로 하나님이 자기를 시험하신다고 느낀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사실 인간을 시험하실 필요가 없다)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의 끝없는 인내와 용서와 은혜 덕분에 아브람은 아주 조금씩 믿음이 성장한다. 특히 아브람이 하나님을 불신했던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하나님이 아브람과 사래에게서 직접 자손이 나오리라고 약속하셨는데도, 아브람은 사래의 조언에 따라 여종 하갈을 첩으로 삼아 이스마엘을 낳았다. 그 불신앙 때문에 아브람은 13년 동안 하나님과 단절되었다. 그러나 13년 후 하나님은 아브람을 다시 찾으시고 결국 이삭을 낳게 하셔서 약속을 이루셨다.
특히 하갈과 이스마엘로 인해 생긴 갈등을 보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불신하고 인간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게 되었다. 고든 맥도날드의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을 함께 읽고 있었는데, 현대인의 기도 행태가 다음과 같이 나타나 있다. 아브람이나 현대인이나 내가 원하는 내용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기도를 하고, 실제로 불신하며 인간적인 노력을 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게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도움 받아야 한다.
"나도 다른 사람처럼 병 고침과 기적과 인도와 도움을 위해 기도하곤 했었다. 솔직히 말해서, 확고한 믿음으로 기도했으므로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하시리라고 확신한 적도 있었따.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경우도 많았고, 일어났다 하더라도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응답된 적도 있었다. 우리는 비교적 질서 있게 돌아가는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구상한 대로 결과를 얻는 데 익숙해져 있다는 말이다. 그때문에 우리는 때로 기도에 실망하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 편에서 기도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기도를 유효한 방편으로 보지 않고 직접 나서서 원하는 결과를 얻고자 하는 유혹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을 말하자면 기도 생활은 내가 기대하거나 요구하는 결과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많은 경험을 통해 내가 기대한 기도 응답이 오히려 내게 해로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배와 중보 기도는 나 자신의 목적에 하나님을 맞추려고 구하는 것이라기보다 그분의 목적에 나를 맞추는 일이라는 점을 깨닫기 시작했다." 고든 맥도날드,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IVP, 280-281쪽.
더욱 드라마틱한 사건은 늦게 낳은 이삭에게 푹 빠져 지내느라 하나님을 우선순위에서 내려놓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요구하셨던 사건이다. 아브라함은 사실 자식을 신에게 바치기도 하는 그 시절 종교적 제의에 익숙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번제로 바친 아들을 부활시킬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시다고 믿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마음은 괴롭지만 명령을 듣고 신속히 순종했고, 이 시험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면서 여호와 이레의 기적을 경험했다. 인간에게 종종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가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 시간이 많이 지나고 일이 어느 정도 종결되었을 때에라도, 우리 믿음이 성장해 있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브라함 이야기를 맥락에 따라 통째로 다시 읽으면서 고통과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지금 고통 받고 있는 (방황하는) 기독교인 중 혹시 이 리뷰를 읽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고통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하는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아브라함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아마도 그 마지막 밤은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은 뒤에 맞은 다음날 아침은 얼마나 눈부신 새 아침이었겠습니까?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에게 이러한 복을 주십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감당할 수 없는 시험 앞에서 고통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이 밤이 당신 생애에서 가장 길고 고통스러운 밤은 아닙니까? 당신도 아브라함처럼 눈부신 새 아침을 맞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험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십시오.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께만 소망을 두고 시험 가운데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구분께 순종하기를 다짐하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 2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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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신 바대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인도하셨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신자들은 하나님 때문에 행복해지고 싶어 하지만 진실한 신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거룩해지고 싶어 합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딤전 6:17)
사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의 마음에만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된 마음은 가난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이 무가치한 존재인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십니까? 이러한 확신은 논리로써 설득되고 증거로써 설복된 믿음이 아닙니다. 초자연적으로 성령이 우리의 마음에 인쳐 주심으로 굳게 믿게 된 확신입니다.
하나님은 아무 마음에나 찾아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죄도 준비된 마음에 찾아오고 하나님의 은혜도 준비된 마음에 찾아옵니다.
아주 중요한 공식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은 하나님밖에 의지할 곳이 없는 마음에 찾아오신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려면 하나님 안에서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마음으로 부르짖는 한마디의 기도는 생각없이 중얼거리는 1만 마디의 기도보다 힘이 있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 8:32)
그러므로 불비와 같은 환난이 소나기처럼 닥칠 때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을 향한 희망과 세상을 향한 기대를 거두고 거룩하신 하나님 한 분을 앙망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두려운 밤이 왔다고 마음까지 캄캄해져서 넘어진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린다면, 인생뿐 아니라 영혼에 어두운 밤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 자녀들을 위해 간구해야 할 중요한 기도 제목 중 하나가 '좋은 사람, 복 잇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 15: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삼하 22:31)
우리가 하나님께 기대해야 할 가장 큰 은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큰 절망에 빠져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십시오.
지금 혹시 아브람처럼 인생의 두려운 밤을 지나고 있습니까? 어떻게 보면 당신의 그 밤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상급을 주기 위해 허락하신 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우리는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절망적이야!"라는 말은 마귀의 속삭임입니다.
지금 우리가 행하는 불순종은 당장은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나면, 그것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을 일으켜 우리 삶의 질서를 흩뜨려 놓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힘써야합니다. 당장 좋다고 불신앙을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거기로부터 빠져나오고자 몸부림치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에 들었다면, 제일 먼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안계시는 곳이 없으며, 모르는 것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언제나 의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현존의식이며, 하나님의 임재의식입니다.
믿음을 현실과 타협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자녀의 완전함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맙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속에 완전한 신앙의 기준이 있어도, 삶으로 그것을 구현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휘거나 흔들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도 모든 일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그렇게 온전하게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비슷하게나마 참된 신앙의 그림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주권적인 사랑입니다. 사랑할 만하기에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사랑하고자 하셨기에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앙망하도록 준비시키시는 영적 침체기에 오히려 마음이 더 강퍅해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신앙이란 자신의 것과 남의 것,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소유를 정확히 구별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인생의 어두운 밤을 지나고 있는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도 최선의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최선의 것은 감추고 최선의 것이 아닌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살지는 않았습니까?
인간의 마음속에서 최종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방황의 종결자는 언제나 순종입니다. 인간의 방황은 순종함으로써만 끝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사실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미리 예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여전히 캄캄한 인생의 밤바다 위에 있습니까? 그러면 이제, 신앙의 닻을 하나님을 향해 던져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만이 어두운 밤바다 위에서 방황하는 당신의 인생을 종결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순종으로 방황을 종결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게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때는 오기 마련인데 그런 때를 위한 책인 듯 해서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책은 술술 읽히고 그렇지만 가볍게 잊혀지는 게 아닌 마음에 와닿는 글이 너무 많았습니다.
또 마음에 와닿는 글이 많다보니 더 술술 읽히는 면도 있구요. 마음에 와닿는 글을 쓰다보니 양이 엄청 나네요..ㅎㅎ
그동안 많이 헤이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신앙적으로 자꾸 나태해지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저를 반성하고 하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지금 바로! 읽으면 좋은 책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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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차고에 있다고 해서 우리가 자동차가 되는 것이 아니니까”p.216 김남준 목사님의 <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을 읽었다. 이 책은 아브라함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주인공으로 쓰였다. 대부분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그 책의 주인공을 아브라함, 다윗, 다니엘로 여기며 성경을 읽는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뛰어넘어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다. 이 책은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쓰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도 처음에는 믿음의 사람이기보다 비겁한 사람이었다. 아내를 누이라고 두 번이나 속인 인물,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으나 아내 사라의 말을 더 신뢰하여 이스마엘을 낳았다. 하나님의 약속을 저 버린 뒤에는 13년이라는 영적 침체를 겪기도 했다. 비겁한 남자, 약속을 저버린 남자, 아내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남자의 초상화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삶을 겁쟁이로, 약속을 어긴 남자로, 휘둘리는 남자로 끝내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브라함의 믿음이 점진적인 믿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부터 위대한 믿음, 바위 같은 믿음, 겨자씨 같은 믿음은 아니라는 것이 위로를 준다. 고난을 통해 믿음이 더 견고해 지고, 바랄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기도하고, 노력하고, 기다렸더니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다는 진정한 고백을 아브라함은 하게 된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보는 것이 믿음이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것이 믿음의 힘이라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김남준 목사님의 책에는 설교자의 고민, 성도들의 아픔, 하나님의 위로가 공존한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성경의 배경 이야기도 재미있고, 오늘날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과연 어떻게 믿음의 삶을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설교집이지만 재미있는 소설처럼 이 책은 강력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다 아는 아브라함의 이야기이지만 김남준 목사님의 탁월한 강해설교는 강력한 메시지와 더불어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더불어 주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알고 계시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선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사건에도 하나님은 개입하시고, 위로하시고, 도와주셨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떨고 있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큰 믿음을 불어넣는 책이라고 확신을 하게 된다. 한번은 그냥보고, 두 번째는 성경을 옆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성경과 같이 읽으면 자신의 영혼을 더 풍성함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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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앞에 등불과 같이 쉽게 꺼지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바람이 불어오면 지키고, 기름이 떨어지면 채우며, 매일 매일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새롭게 공급되고, 믿음을 지키려는 신자의 거룩한 분투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작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도 하나님이 안 계시면 지옥이고 지옥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천국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없이 비단길을 걷기보다는 하나님과 함께 가시밭길을 걷는 것을 더 기뻐하는 사람들이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유업으로 받은 언약의 백성들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 中, 김남준
'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 책 제목부터가 저의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바랄 수 없을, 절망적이고 괴로울 그 때에 믿음을 지키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학생 때, 그냥 순수하게 하나님만 사랑할 수 있었을 그 때에는, 내 믿음 끝날까지 지킬 수 있다고, 다른 사람들과 나는 다르다고 자신만만해했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통해 여러 어려움들을 겪으며 그 때의 내 다짐과 생각들은 얼마나 교만하고 치기어린 자만이었는지를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가슴 답답하고 힘들었을 그 때, 지하철을 기다리며 읽었던 이 책이 저를 얼마나 용기나게 했는지 모릅니다.
어릴 적부터 늘상 듣던 아브라함의 이야기였지만 아브라함처럼 여러 일들을 겪은 현재의 나였기에 아브라함의 인생 여정은 더 의미깊게 다가오고, 새롭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등 나처럼 죄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용납하게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을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에게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지 않은 것에 주목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거룩한 분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또한 가시밭길을 걷는 것이 당연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를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참된 자세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쭉 강해하시는 것처럼 적혀져 있어 책을 읽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아 술술 읽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나이가 연로하신 집사님이나 권사님, 장로님께 선물해드려도 전혀 손색이 없을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깊이 있는 통찰은 다소 약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어찌 되었든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쉽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확신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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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해 매 주말 목사님의 말씀으로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였지만 아브라함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었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수 있었겠지? 그러나 나는 너무 나약해서 못해." 라는 생각으로 가득 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태어날 때부터 믿음의 조상으로 태어나 하나님으로 부터 부름을 받았고, 나와는 전혀 시작이 다른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김남준 목사님은 나의 이런 오해를 아브라함을 주인공으로 보지 않고, 진짜 주인공인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바라보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서서히 아브라함이 아닌, 진짜 주인공이신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p16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지식적으로는 그 어느 시대보다 해박하지만, 하나님께 안기는 기쁨이 무엇인지 경험하며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드물어진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p17 <하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신 바대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인도하셨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지금 당신을 향해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깨닫게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어떻게 진실되게 신실하게 나아 갔는지 지금의 우리처럼 머리로만 해박하게 아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향해 있어야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전하고 계신지 개닫게 될것 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p94,95,96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창 39:5) 하나님의 자녀 한 사람의 넘어짐은 한 사람만 넘어지는 것으로... 고통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제가 특히 한 가정의 가장들에게 꼬 전하고 싶은 당부가 이것입니다. 아내가 ... 남편은 이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내도 저롷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 가장인 나는 얼마나 더 잘 살아야 할까.'> 한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으로 가장 중요한 공동체 입니다.나라가 이뤄지기 까지 한 가정으로 태어 낳듯이 나 한사람으로 인해 가정 하나가 물들고, 결국 가정 하나가 다른 가정으로 번짐으로 나라 하나를 물들입니다. 아내와 더불어 나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며 간절히 붙들고 순종해 나아가야 겠습니다. 마지막은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것을 소개 했는데, 최선, 사랑, 순종을 바라 심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내 몸을 사랑하듯 하나님을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신실하게 순종해야 한다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바랄수 없는 날의 믿음>이라는 책을 통해서 더이상 하나님과 멀어져 가고 있는 삶을 청산해야 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되었고, 아브라함 처럼 하나님께 순종하고 경외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행복한 삶으로 살 수 있겟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하고, 생각함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는 삶을 살기로 행복한 다짐을 해 봅니다. 썬데이 크리스찬인 당신!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좀더 깊이 알고 경외할 수 있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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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에게 있어서 '믿음'의 문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이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 마디로 설명하라면 쉽게 이야기 하지 못할때가 많다. 그만큼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일생을 통해서 믿음의 문제를 깊이 있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삶의 과정과, 삶중에서 견지해야 할 믿음의 본질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아브라함이 살아간 삶의 과정을 통해서 '믿음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답을 찾을수 있다. 김남준 목사님의 깊이 있고 명확한 분석과 설명으로, 책을 읽고 난후 가슴에 막혀있던 문제가 시원하게 해결되었다.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꼭 한 번 정독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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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장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신앙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건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불붙는사랑을 경험하며, 날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검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커다란 재앙이 찾아와도 오히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품으로 더 깊이 파고듭니다. 그래서 환난이 하나님을 찾는 기회가 되고, 커다란 시련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깨닫는 계기가 됩니다.
하나님이기뻐하시는 마음이 바로 이처럼 가난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실 때, 인생의 위기를 보내 우리의 마음을 낮추곤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통해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우리가 스스로 마음을 낮추도록 끊임없이 기회를 주십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반응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을 흔들어 놓아서라도 우리의 마음을 낮추십니다.
시험에 들었다면, 제일먼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게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과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게 하는 여러 가지 번민들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런 시험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을 앙망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의지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옳으시고 당신은 잘못되었다는것을 인정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폭풍 같은 한 달을 보내며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
바랄 수 없다 라는 것은 어려운 일을 넘어 절망스러운 것 같은상황을 말하는 것 아닌가? 그런 때에 나는 하나님을 향하여 어떤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건지.. 호기심과 뭐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으로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은 아브라함의 이야기이다. 너무나 잘 아는 것 같은 이야기라고 할 법 하지만, 그 이야기 속에 나의 모습을 절절하게 발견하며 마음이 낮아지기도 하고 소망을 품기도 했다가 오히려 믿음 없는자처럼 하나님을 향하여 불만을 갖기도 했다. 그럼에도 내 안에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얼마나 값진지.. 그 불평과 불만이 얼마나 헛된 일인지.. 내려놓도록 도와주었다. 내가 하나님이 아닌 내 손에 있고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을 의지하던 것을 보여주고 반복해서 하나님을 배신함에도끝없이 주님의 신실한 약속 안에 나를 품어주심을 다시금 깨달으며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돌이키게 한 시간이었다.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그 분께 기대고 의지하는 것이 살 길이고 그 삶이 믿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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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힘든 일이 많다. 믿었던 사람으로부터의 배신, 뜻하지 않은 사업 실패,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 때때로 믿고 싶지 않은 사건·사고들을 경험하기도 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함에 빠져 끝없이 나약해지기도 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하시고, 인도하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있는 것이지, 하나님의 신실한 붙드심을 빼고 보면 그도 겁 많고, 의심 많고, 얕은 꾀를 쓰려고 했다. 이 책은 안양대학교와 現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으며,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는 김남준목사가 창세기에 나타난 아브라함의 믿음의 여정을 통해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설교한 내용으로서 인생의 벼랑 끝에 선 많은 이들에게 믿음의 날개를 달아 주었던 것을 담았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셔서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 12:1)고 하셨다. 아브람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아브람은 하란에서 받은 약속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가나안에 들어왔다. 그런데 막상 와서 보니 가나안에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이때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 12:7)고 말씀하셨다. 아브람에게 있어서 이것은 신앙의 큰 부흥이었고, 하나님께 삶의 이유와 목적을 집중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자리에 제단을 쌓았다. 그런데 그런 놀라운 신앙의 감격을 선사했던 그 땅에 ‘기근’이 들었다. 여기에 우리의 질문이 있다. ‘약속의 땅에도 기근이 오는가?’ 다른 말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고난이 오는가?’ 참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우리가 이 질문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설명할 수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약속의 땅에도 기근이 온다는 것,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고난이 온다는 것이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하나님을 만나고 감격적인 신앙의 부흥을 경험한 때로부터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난 뒤 아브람은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창 12:9)고 했다. 하란을 떠나 가나안에 들어갈 때 보여준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의존과 믿음이 사라진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은혜를 누리던 신앙의 감격에서 멀어져 있었고, 확고하던 신앙은 매우 약화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시는가? “이 일들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에게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창 22:1)라고 했다. ‘시험하다’란 말은 ‘힘을 테스트한다’ 또는 ‘질이나 가치를 측정하다’란 뜻이 있다. 그래서 시험과 테스트는 상호 교환적 의미로 사용된다. 이 책을 읽고 위대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인생의 벼랑 끝까지 내몰렸으나 다시 하나님께서 찾아오셨던 것처럼 나에게도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은 가까이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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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해 매 주말 목사님의 말씀으로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였지만 아브라함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었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수 있었겠지? 그러나 나는 너무 나약해서 못해." 라는 생각으로 가득 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태어날 때부터 믿음의 조상으로 태어나 하나님으로 부터 부름을 받았고, 나와는 전혀 시작이 다른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김남준 목사님은 나의 이런 오해를 아브라함을 주인공으로 보지 않고, 진짜 주인공인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바라보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서서히 아브라함이 아닌, 진짜 주인공이신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먼저 차례는
다음은 생각해볼 만한 주요 구절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p12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는 아브라함 역시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하시고, 인도하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있는 것이지, 하나님의 신실한 붙드심을 빼고 보면... 사람입니다.>
아브라함 또한 사람이엇기에 하나님께서 붙드시지 않으시고 혼자 일을 해결하려다 보면, 실패하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빼고 우리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들은 자만심이나 자아도취에 빠질 위험이있기에 언제나 하나님께 간구하고 붙들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책의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떠하신 분이시고 우리가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야 할 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16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지식적으로는 그 어느 시대보다 해박하지만, 하나님께 안기는 기쁨이 무엇인지 경험하며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드물어진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p17
<하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신 바대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인도하셨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지금 당신을 향해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깨닫게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어떻게 진실되게 신실하게 나아 갔는지 지금의 우리처럼 머리로만 해박하게 아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향해 있어야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전하고 계신지 개닫게 될것 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p23
<"아브라함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이나무에.. 제단을 쌓고" (창12:6-7) 아브람은 가나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제단을 쌓았습니다. 구약의 ...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을 즐거이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이 처럼 하나님은 신실하심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하신 약속은 지키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실 뿐만 아니라 때로는 그 약속의 장소까지도 기억하시고 사용하시는것을 볼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p28-29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창 12:9) 왜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 쉽게 말해 그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은혜를 누리던 신앙의 감격에서 멀어져 있었고, 확고하던 신앙은 매우 약화되어 있었습니다.>
가뭄으로 가나안을 떠나 더 남방으로 살고자 찾아 떠났지만, 그곳에서 역시 더한 가뭄으로 고생하는 아브라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아브라함 또한 완전하지 못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하나님 말씀을 따랐다면 덜 고생하고 극한의 생명을 잃을 염려도 없었을 것입니다. 나 또한 불완전한 인간 이기에 아브라함의 모습을 보고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 해야겠다고 느꼈답니다.
p47
<"정람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딤전 6:17) 하나님은 우리에게 ... 궁핍을 주셨기에 오히려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리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리가 부족함이 없이 모든 것을 내려 주셨는데 우리는 그 이상으로 욕심을 부려 더 많은 물질로 소유욕을 불태우고 있는지 아닌지 잘 검토할 것을 당부 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고 궁핍함이 있을 때는 내가 하나님께 바라고 요구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드려야 겠습니다.
p94,95,96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창 39:5) 하나님의 자녀 한 사람의 넘어짐은 한 사람만 넘어지는 것으로... 고통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제가 특히 한 가정의 가장들에게 꼬 전하고 싶은 당부가 이것입니다. 아내가 ... 남편은 이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내도 저롷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데, 가장인 나는 얼마나 더 잘 살아야 할까.'>
한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으로 가장 중요한 공동체 입니다.나라가 이뤄지기 까지 한 가정으로 태어 낳듯이 나 한사람으로 인해 가정 하나가 물들고, 결국 가정 하나가 다른 가정으로 번짐으로 나라 하나를 물들입니다. 아내와 더불어 나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며 간절히 붙들고 순종해 나아가야 겠습니다.
마지막은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것을 소개 했는데, 최선, 사랑, 순종을 바라 심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내 몸을 사랑하듯 하나님을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신실하게 순종해야 한다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바랄수 없는 날의 믿음>이라는 책을 통해서 더이상 하나님과 멀어져 가고 있는 삶을 청산해야 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되었고, 아브라함 처럼 하나님께 순종하고 경외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데로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행복한 삶으로 살 수 있겟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하고, 생각함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는 삶을 살기로 행복한 다짐을 해 봅니다. 썬데이 크리스찬인 당신!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좀더 깊이 알고 경외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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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 김남준, 두란노
신앙생활을 오래하다보면 어느 순간 착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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