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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너무 귀엽고 책표지도 너무 귀워여서 읽게 되었다. 고양이를 처방하다니, 누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길래 처방되는 약(?)이 고양이 일까? 설마 식용으로 고양이를 처방한다는 건 아니겠지..그럼 장르가 호러로 바뀌는데.. 그러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도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소설이였다. 일본 교토의 어느 골목 뒷길에 자리잡고 있는 정신과 병원은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물어물어 찾아오는 멘탈클리닉이다.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사회문제, 인간관계문제 등이 비슷해서 그런지 여기 찾아오는 환자들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볼수 있거나 내 자신이 고민 해봤을만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어서 힘들어 한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이상한 의사와 간호사는 고양이를 처방해준다. 귀여운 고양이를 몇일간 키워 보라고 하면서 효과가 좋다면서 말이다. 그런데 정말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서서히 해결이된다. 고양이로인해...마음이 따듯해지고 말랑말랑해지는 그야말로 고양이 같으 소설이다. 2편도 있다는데 기대된다. 꼭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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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처방해 주는 정신 병원이라니. 너무 신선하잖아. 그런 병원이 있다면 나도 가고 싶다. 다양한 이유로 마음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처방해 주는 이야기. 정말 고양이만으로도 치료가 될까? 궁금하면 읽어보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더 좋을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