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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오니시모가 이런 뜻이구나 새삼 이 책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와 닿는 문장이 많았다. 어쩌면 내가 그리고 있는 삶일지도 몰라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선화와 한. 그들이랑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라 좋았다. “6년 전 그날 밤 나폴리의 어둑한 뒷골몰, 사방에는 이탈리아어밖에 들려오지 않았다.” 책을 시작하는 첫 문장이다. 나는 이 말이 왜 그토록 좋았을까. 아마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많은 공감을 보냈고 쏟아지는 감상들에 행복했다. 더 단순하고 더 웃기게.. 그런 미래에 조금의 축하라도 더 보태고 싶었다. 선화와 한에게 감사하다. 정대건 작가님의 새로운 이야기로 또 다른 작품을 기다릴 수 있어 기쁘다. 그라치에 밀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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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대건 작가님의 <급류>를 읽고 너무 감명깊은 독서여서 위즈덤에서 나온 소설 한편을 구매해봤습니다. 아직 읽기 전이라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최근 한국 작가님의 필력과 스토리 전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해봤어요. 책 상태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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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를 재미 있게 읽고나서 선택한 정대건 작가의 책은 나폴리에서 만난 사람들 그중 나폴리에서 피자를 배우고 있고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인 한 그리고 회사에서 휴직 하고 여행을 떠난 선화 그 둘의 이야기에 설레임이 가득했다. 낯선사람과 낯선 곳에서 만나서 자신의 마음속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것에 이국적인 풍경에 마음속 아야기를 하고 싶었던그드에게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삶은 내가 생각 했던 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더 큰 여운을 남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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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연재 당시 정말 재미있게 읽었기에 책으로도 구매했다. 분명 한 번 읽었던 내용인데도 다시 읽으니 새삼스럽지만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낭만적인 장면이 많고,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한층 트이게 해 준 소설. '먼 미래에서 현재를 보는 관점'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