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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랑팔의 연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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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디는 놀랍게도 전 시대를 아우르고 있다. 고전 바로크 낭만 현대까지 모두 연주된 시디이다. 그러기에 전곡을 연주하기엔 부족한 시간탓인지, 대표적인 곡의 대표적인 악장만 연주되어있다. 그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시디 용량의 제한도 있으므로 불평할 일은 아닌듯하다. 랑팔의 연주는 매우 깨끗하고 분명하다. 파후드가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한다고 한다면 랑팔은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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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디는 놀랍게도 전 시대를 아우르고 있다.

고전 바로크 낭만 현대까지 모두 연주된 시디이다.

그러기에 전곡을 연주하기엔 부족한 시간탓인지, 대표적인 곡의 대표적인 악장만 연주되어있다.

그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시디 용량의 제한도 있으므로 불평할 일은 아닌듯하다.

랑팔의 연주는 매우 깨끗하고 분명하다.

파후드가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한다고 한다면 랑팔은 깔끔하고 분명한 연주를 한다.

현대곡들은 사실 난해하다.

그래서 클래식을 좋아하는 나조차도 현대곡들은 들을 때 집중하기 어렵다.

 

그래서 랑팔의 시디에 근현대곡을 연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새롭다는 생각을 한다.

곡을 일부만 싣게된 만큼 한곡 한곡이 매우 유명한 곡들이며

또 그 유명한 곡의 가장 유명한 악장이 연주되므로 듣기에 지루하지 않고 좋다.

그래도 역시 현대곡쪽으로 오면 낯설지만 말이다.

y***2 201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