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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애장판 6권입니다. 간만에 등장한 무스는 주천향에 수행을 떠났다가 오리로 변하는 압자익천에 빠지고 돌아왔습니다. 무스의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란마는 시간이 갈수록 여체화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여자로 변하는걸 싫어하면서도 필요하면 자발적으로 변해서 이용하는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외모에 발끈하기까지 하는게 재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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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애장판 5권입니다. 지난권에 이어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이런 류의 에피소드는 후대에 영향을 많이 줘서 요즘 나오는 만화에서도 종종 볼 수 있죠. 란마나 메종일각도 그렇고 루미코 여사님 작품의 영향력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이번권에서는 란마의 또다른 약혼자 우쿄가 등장합니다. 이로써 중요 히로인이 전부 모였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코다치와 무스도 활약하네요. |
![]() 란마 1/2는 내 어린시절 당시 향수를 담고 있는 만화이다. 비록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완결이 된 만화이다만... 그래도 친구들에게 "그 물 맞으면 여자되는 만화"라고 말하면 친구들은 알아듣곤 하였다. 하지만 역시...우리세대에게 어울리는 이 작가의 작품은 역시 이누야사이겠지만. 어린시절 나는 해동검도를 다녔는데, 검도장엔 란마 만화책들이 있었다. 그 당시 겨울에 유류난로를 틀고 군고구마를 까먹으며 란마 만화책을 봤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그때 당시 란마는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주인공이 물을 맞으면 여자가 된다는 특이한 설정 외에도, 이 작가가 어찌보면 민감하다고 할 수 있는 여성의 가슴을 거리낌없이 그렸기 때문이다. 물론 이 또한 작가가 여성이니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어린 나이에 이런 만화는 충격이었고, 굉장히 문란한 만화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는 그런 표현보다도, 이 만화의 스토리가 참 재밌다고 여겼던 것 같다. 또한 스토리 외에도 캐릭터들이 빈 구멍 없이 잘 잡혀있어 탄탄한 느낌을 준다. 애장판이다보니 책의 가격이 살짝 쎄다. 보통 만화책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만화갱지를 떠올리지만 란마 애장판은 살짝 빳빳한 용지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완전 무거운 종이는 아니고...뭐랄까 약간 '스노우지'같다고 해야할까? 출판에 있어서 내지는 잘 몰라서 모르겠다만... 확실히 다른 종이를 사용하고 있고 그에 따라 만화책 자체가 밝아졌다. 무슨 느낌이냐면, A4용지정도 흰 바탕에 그려진 흑백만화 느낌이다. 그래도 톤 표현은 잘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들었다. 깔끔한 느낌. 게다가 표지도 캐릭터 인쇄부분에 있어 코팅이 되어 있어 살짝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애장판 책 디자인을 참 잘 뽑았다고 생각하는게, 이 만화가 정말 오래된 만화라 이전 정발 만화책을 보면 정말 오래된 만화책이란 느낌이 든다. 그런데 애장판은 약간 현대 트렌드를 따라가면서도 그 옛날 표지의 맛이 살아있어서 좋다. 서울에 상경했다가 다시 시골로 돌아온 사람같다고 해야하나? ㅎㅎ 란마는 결국 러브코미디물이다. 이 작가가 표현하는 여성의 감정선이 얼마나 섬세한지, 란마를 보다보면 알 수 있다. 그렇다고 남성의 남정선이 섬세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란마만 그런걸지도 모르곘지만. 하여튼 참 재밌는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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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애장판 10권 시작!! 비를 맞으면 악마 같은 모습으로 변모하는 남자가 아카네를 습격한다...! 그는 아무래도 주천향 고객 명단에 있는 어떤 남자를 찾고 있는 듯한데...그 목적은 과연?! 9권과 함꼐 구입한 10권 메종일각은 이제 5권만 더 모으면 끝인데 란마는 애장판이라 분량이 보통 만화책의 두 배 정도는 되는데도 앞으로 20권까지 나올 게 있다니 엄청난 장편이었다 생각이 된다. 두 배 정도는 아니고 1.5배 정도 되는 건가? 아무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즐겁게 모아나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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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애장판 2권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장판이 1,2권 동시 정발되어 나왔습니다. 란마는 1987 ~1996년까지 연재된 타가하시 루미코의 만화로 여사님의 엄청난 히트작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레전드 작품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예전 완전판 나왔을 때 읽고 정말 오랜만에 읽는데 역시 재밌네요. 번역도 잘된거 같아 더 재밌게 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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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애장판 1권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장판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란마는 1987 ~1996년까지 연재된 타가하시 루미코의 만화로 여사님의 엄청난 히트작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레전드 작품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나온지 30년이 된 작품이지만 지금 읽어도 정말 재밌네요. 제일 걱정했던 번역도 이정도면 마음에 듭니다. 다음 권들도 좋은 퀼리티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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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고 악마로 변신한 사람. 란마는 그것을 보고 그 사람이 주천향에 빠진 것을 알게됨. 란마를 공격하는 악마. 일격을 당한 란마. 위기에 빠진 란마 앞을 막아선 사람은 핫포사이. 비열하게 웃으며 자신이 상대하겠다고 말하는 핫포사이는 목숨이 아깝다면 가지고 있는 팬티스타킹을 넘기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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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온천 마을 번영 위원회 본부는 생존자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있음. 심지어 여섯명이나 되는 생존자들. 우승한 페어에게 주어지는 상품인 전 세계 어디든 원하는 온천, 냉탕 초대권. 그것을 주게 되면 위원회의 자금이 바닥날 상황. 유량은 풍부하지만, 급류에 폭포까지 있는 절규 온천에서 당연히 탈락할 거라고 하는 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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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학교 수영장에서 상심에 빠진 아카네. 다음 주에 있을 수영 시험. 그리고 반에서 헤엄치지 못하는 단 한 사람인 아카네. 그렇게 상심에 빠진 아카네를 발견한 교장은 성급한 짓은 안된다고 달려오다 아카네를 밀어 버리게 됨. 그리고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아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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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채 묶인 란마. 그리고 교장은 땋은 머리를 싹둑 자르는 단발식을 거행하려고 함. 머리가 잘리려는 찰나 몸을 뒤집어 다리고 교장의 팔을 잡아 던지는 란마. 후추 풍선으로 란마를 공격하고 다시 머리를 자르려는 찰나 아카네와 학생들이 등장. 교칙 철회 코코넛을 탈취하려는 학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