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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국왕 레이쇼는
주변의 성화에 못 이겨 왕비를 맞기로 한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남들의 눈을 속이기 위한 임시 신부
그 역할을 하게 된 소녀 유우린
이 만화는 이러한 두 사람의 귀여운 일상을 그리고 있다
알콩달콩하면서도 달달하지만 좀처럼 큰 진전이 없는 탓에
약간은 답답한 느낌도 드는 상황
키스도 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지만 이마저도 사고였다고나 할까
어쨌거나 보는 재미는 충분한 터라 언제쯤 이들이 맺어질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