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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를 가볼까해서 책을 골랐습니다. 위의 세가지를 골랐는데요. (국립공원 전문 투어와 같은 서적 제외하고 일반 관광서적입니다.)
늘, 론리 플래닛이랑 친해지고 싶지만 사진은 너무 없고 설명이 많이 길어서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일전에 몽골, 체코를 다녀올 때 론리 플래닛을 들고 갔었는데요. 결국 일반 책이 한 권 더 필요하더군요.
제 추천은 "프렌즈 미국 서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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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를 짤 때 참고할 수 있는 대략적인 스케치 정도의 정보입니다. 주제별 모음이 있어 취향대로 빠르게 훓어볼 수 있습니다. 미서부는 너무 넓은 지역이기 때문에 이 책 한권으로 당연히 충분하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의 여행자나 적당히 크게 분위기를 파악하는 용도로 용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