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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런 류의 소설들을 좋아해요. 복잡한 생활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싶을때 읽으면 좋은 소설인 것 같아요. 문구 덕후들은 보다보면 사고 싶어집니다. 긴자 이토야도 생각나네요 ~ 일본여행이 가고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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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와 흥미로운 캐릭터들로 가득합니다. 작가의 세밀한 묘사와 현실적인 대사 덕분에 독자로서 주인공의 감정과 상황에 쉽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반부의 전개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문구점을 통해 가슴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읽고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각 챕터별로 분량도 적절하고 특히 읽기 쉽게 쓰여있습니다. 진짜 일본에 이런 문구점이 있을까하는 상세한 상황묘사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
| 이런 곳이 실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면 이런 곳을 만들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계속하게 된다. 그저 환상일 뿐이라 소설로 보는 건지도 모르지만. 비슷한 구성의 책들이 많아서 새롭진 않았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다만 마지막 에피에 겐과 료코의 이야기가 없는 거 아쉬웠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