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남편을 만났을때의 이야기도 유치원선생님의 직장이야기도 너무나 재미있게 잘 그려주셔서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아이들이 어릴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내 아이를 잘 돌봐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함을 많이 느끼고 믿고 보냈었는데 작가님의 글을보니 저런사람이 정말 있구나하며 놀랐어요 이 책에는 작가님이 어린시절 겪었던 일들이 그려져있는데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내가 할머니라면...내가 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렇지만 모두들 본인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다 어린시절 사촌오빠에게 당한 성폭행으로 공항증세에 정신병원 입원까지 하고 자신의 잘못이라며 자신을 탓하고 살던 댬이는 대학을 가면서 친구들에게 용기도 얻고 연애와 결혼을 하며 독립해나오면서 사촌오빠를 고소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혹시나 있을 고소에 대한 공부도 함께되니 잘 챙겨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그 오랜 시간동안 진심어린 사과로 마음의 병을 낫게 해줬더라면 어땠을까 그렇다고 잊을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조금은 덜 힘들게 살았을것을 이란 생각에 속이 상했다 그래도 재미있는 웹툰을 그리면서 씩씩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것 같아서 참좋다 잘못한사람이 부끄러워하고 잘못한사람이 벌받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너른산#매일죽고싶었지만살아있다 #행복한만화책방#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가댬
|
|
#서평 ??그림과 짧은 글이 함께한 에세이 같은 연재 만화. ??어린이집 선생님이 전하는 실무 이야기. ??사촌오빠의 성폭행을 고소한 경험을 공유한 이야기. ??작가의 첫사랑과 끝사랑 이야기. ?? 제목이 강렬했다. "얼마나 힘든 일이 있었던 걸까?" "지금은 괜찮으신 건가?" 질문과 궁금증이 쏟아지는 책을 만났다. ?? 저자는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생활하며 겪었던 귀염둥이 제자들과의 에피소드를 그리셨다.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말랑말랑한 아이들의 혀짧은 소리가 상상돼 행복했다. 사랑스러운 이야기 다음으로 역시, 선생님의 고단함에 피곤함을 더하는 진상 부모가 등장했다. "제발. 아이를 계속 사랑하게 해 주세요. 네??" 선생님의 절규가 책을 뚫고 들리는 듯 했다.?? ?? 저자는 지금 내 딸 나이(9세)에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또 한 번 고통을 맛보셨겠지. 얼마나 무서웠을까. 가족의 반응에 얼마나 속상했을까. 읽는 내내 화가 나고, 원통해서, 심장이 아팠다. ?? 책의 처음과 끝은 러브스토리로 채운 저자.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내내 안타깝고 속상했던 마음이 입꼬리가 올라가는 에피소드와 함께 희석됐다. 저자의 첫사랑이 결혼식 축가를 불렀다고요???? 세상에, 남편 될 분에게 다 이야기 하셨다고요???? 저자의 주변엔 힘든 일에 함께 욕해주고, 등 두드리며 응원하는 친구와 가족,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에 안심하며 책을 덮었다. ?? 실제 경험담을 이야기를 그린 연재 만화를 좋아하시면, ?? 어린이집 선생님의 고충이 궁금하시면, ?? 사촌오빠 성폭행 고소 사건의 결말이 궁금하시면, 솔직하게, 때론 귀엽게, 혹은 과감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귀여운 그림과 짧은 에세이 형식의 글로 표현한 만화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너른산(@a_vast_mountain_book)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매일죽고싶었지만살아있다 #가댬 #너른산 #연재만화 #웹툰 #어린이집교사이야기 #성폭행이야기 #첫사랑 #끝사랑 #러브스토리 #책서평 #완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
어린 시절에 겪은 친족 성폭력에 관한 경험담을 만화로 풀어냈다.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 -저자: 가댬 -출판사: 너른산 -발행일: 2024.10.10. 중학생 때 다소 자극적이던 '하이틴 수기' 시리즈에 흠뻑 빠졌는데 유사한 사례들이 있었다. 쉬쉬해서 덮고 살지만, 사실 많은 여성이 겪었을지도 모를 친족성폭력. 주인공은 8살 때 사촌오빠로부터 성폭력을 당한다. 엄마에게 말했지만 엄마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일단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엄마의 반응에 본인이 잘못한 거라 생각한 댬이는 9살에 자살을 시도하고 이후 어려운 일을 겪어도 부모님께 말하지 못하는 아이로 자랐다. 더 큰 문제는 가족모임에서 가해자를 수시로 대면해야 한다는 것. 성인이 되어 범죄의 공소시효가 남은 걸 알고, 여러 사람들에게 선례가 되고 싶어 고소를 결심한 댬이. 남편과 시댁, 친구의 지지를 받지만 정작 본가의 가족과 친척들의 반응은 그렇지 않았다. 오래된 일인만큼 증거모으기가 쉽지 않아 불송치로 끝났지만 저자는 피해자에게는 신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가해자에게는 자신이 고소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285.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살기 더럽게 힘들어도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날 더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일들이 분명 생긴다는 것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
?? 24.10.30 / ?? 도서 협찬 ?? * 해당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 '너른 산'에게 (@a_vast_mountain_book) 협찬받았습니다. - ?? ???????????? ????? 인스타툰을 올리는 가댬 작가님의 책이다. 제목만 보고 정신질환 관련 이야기일까 지레짐작을 했는데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했다. 일단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분인데 우울증과 ADHD를 앓고 있다고 한다.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자신이 아픈 부분을 조금 더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 같은데 이런 책도 그렇고 정보도 그렇고 10년 전만 해도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책에는 작가님이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된 과정, 친족 성범죄와 고소 과정 등이 담겨있는데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좋은 친구들과 남편이 있어 참 다행이란 점이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지만 죽지 않게 버틸 수 있었던 건 그들이 있었기 때문이란 걸 알고 있으니까. 어두운 나날 중 유일한 햇살 같은 사람들이었을 테니까 ?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미성년자 때 친족 성범죄를 당하면 성인이 된 뒤 10년간은 고소가 가능하다는 사실이었다. 학창 시절 내 친구 몇도 친족 간 성범죄를 당했었는데 빨리 알았더라면, 그들과 아직도 친분이 있었다면 알려주고 싶을 정도였다. 친족 간 성범죄는 다른 성범죄보다 더 까다롭다. 피해자는 나인데 내가 나쁜 년 되기 쉬운 위치랄까. 이 책에서도 그랬고 실제 사례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독한 년이 되어있더라. 가족이니까 네가 참으란 말도 허다하고. 한평생 고통받고 살았을 피해자의 마음은 "네가 참으면 아무 문제없다"라며 묵살시키고 가해자의 미래만 걱정하는 게 참 우스운 현실이지만 (사실 하나도 안 웃김 욕만 나옴??) 이 책을 통해 성인이 된 뒤 고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설령 증거 부족으로 가해자가 처벌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꼭 시도하셨으면 좋겠다. 그 순간만이라도 고통스러워봐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가족들이 아는 건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인 것 같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일도 아닌 게 되어버릴 수 있다. 절대 여러분들이 당한 일은 '아무 일'도 아닌 게 아니니 제발 힘내시길 바란다 ???? |
|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있다. 2만 팔로워로 소소한 이야기를 인스타그램 연재 중인 가댬작가의 일상툰이 단행본으로 출시 되었어요!! <친족간 성범죄>로 사촌 오빠한 고소 이야기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많은 분들의 응원과 공감을 얻었던 가댬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금의 남편 뭉구와의 첫만남, 애교쟁이 남편이야기 ♡어린이집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받았던 사랑과 위안 ♡협력관계가 되길바라는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정립 ♡공소시효를 몇 년 앞두고 사촌오빠 성범죄 고소이야기 ♡소중한 추억을 함께한 첫사랑과 친구들이야기 *조금은 특별하기도 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간결하지만 호소력짙은 작가의 목소리로 그려내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있다. #읽으면서 가댬작가의 일상툰 구독자이다. 나 역시 (친족간 성범죄 )사촌오빠 고소 이야기 연재를 시작으로 작가님의 팬이 되었다.자신의 아픔을 담담하고 차분하고 귀엽게까지 그려낸 작가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어른들의 미성숙한 대처로 어린 나이에 자살 시도를하고 우울증을 앓고 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잘 못이 아님을 아님을 알고 용기를 냈다. 소송 결과와 상관없이 연재를 하고 많은 분들이 자신과 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고,친족간의 성범죄도 신고하고 고소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일상 웹툰 연재로 많은이들과 격려와 위로 공감을 주고받으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가댬의 새로운 이야기도 기대된다. ♡미성년자 때 당한 성범죄의 공소시효는 피해자가 성인이 된 날부터 10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친족간 성범죄)로 사촌오빠 고소 이야기 가댬작가님의 일상툰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하여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 by 가담 ~제목과 다르게 개나리처럼 너무 밝은 빛깔의 표지다. 그래서 더 복잡한 마음이 든다. 이 책은 재밌게 볼 수 있는 만화이다. 저자가 인스타그램에서 연재한 작은 사건부터 큰 사건까지 담겨있다. ENFP에 ADHD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이야기도 쿨하게 시작부터 알려준다. 그림체도 유쾌하고 작가의 말도 유쾌하다. 남편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는 재밌다. 사랑이야기라 더 유쾌하다. 유치원 교사로 지낸 시간들은 좌충우돌이다. 아이들은 천사이기도 하지만 때론 작은 악마이기도 하다. 요즘 교육기관의 현실이 실질적인 교육보다 부모의 입김에 많이 좌지우지 된다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집집마다 환경과 가치관이 다른 데도 단체생활이 필요한 교육기관에서 각자의 방식을 요구하는 건 교육하지 말라는 이야기와도 같아서 아쉽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세상사 다 그렇지 뭐! 하고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다음 이야기는 그렇지 못했다. 8살의 어린 나이에 겪은 일은 오랜시간 가치관의 혼란을 겪게 한다. 엄마의 미지근한 반응은 자신의 잘못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했고 그 이후로도 겪는 다양한 일들을 부모님에게 함구하게 된다. 수시로 있는 가족모임마다 봐야 하는 사촌오빠가 두려워 정신적으로 아프기 시작한다. 친족간 성범죄는 가족간 일이니 신고를 하지 못해 계속해서 되풀이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해하고 넘어가라는 가족들의 이야기는 더 큰 상처를 준다. 그래도 성인이 된 후, 10년이라는 공소시효 기간과 남편의 지지에 힘입어 소송을 진행한다.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싸움이 이어진다. 긴 시간동안 용서를 빌 기간이 많았음에도 아무말 없던 이들이 그제야 연락이 오는 것도 아픔이 된다. 비록, 증거부족으로 사건은 불송치 되었지만 용기내어 밝힌 저자의 일화는 다른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아픈 경험을 했다는 것은 놀라웠다. 너무 오랜 시간, 이 사회는 숨겨진 여성들과 어린 마음들에 무심했다. 저자는 잘 이겨내고 살기에 다행이지만 이겨내지 못하고 여전히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혹여 그렇다면 절대 본인 잘못이 아니니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하자. 꼭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 @a_vast_mountain_book #매일죽고싶었지만살아있다 #가담 #너른산 #서평단 #도서협찬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리뷰 #서평 #좋은책 #인생책 #힐링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추천 #신간 #독후감 #베스트셀러
|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 를 처음 손에 잡았을 때, 단순한 카툰이라고만 생각했다.하지만 이 책은 상상 이상의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 마음속 상처와 회복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카툰 형식이라는 점에서 무거운 이야기를 부드럽게 전달하는 듯했지만, 장면 하나하나에서 그동안 차마 드러내지 못한 작가의 용기와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작가 가댬은 어린 시절 친족에게 입은 상처를 고백하며, 그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 속에 자신을 위로해준 사람들의 존재를 이야기한다. 그의 이야기는 때로 담담하지만, 깊은 슬픔과 고통을 끌어안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가댬이 직면한 현실의 고통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그 안에서 자신을 지켜내려는 용기였다.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매일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웠다는 문장이 반복되면서,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작가의 시간을 느낄 수 있었다. 가댬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상처를 숨기지 않고 풀어내면서도, 그 상처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한 유치원 교사로서의 일상, 따뜻한 남편의 다정한 말들, 중학교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은 그의 마음을 지탱해주는 힘이 되었다. 카툰 형식이라는 표현 덕분에 이 이야기들은 부담 없이 다가왔고, 그의 성장과 회복이 가까이 느껴졌다. 이 책은 가댬이 힘든 시간 동안 마주했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 어떻게 절망을 이겨냈는지 보여준다. 그림체는 소박하고 간결하지만, 필요한 순간마다 적절한 감정을 담아내어 마음을 사로잡았다. 카툰이라는 매체가 얼마나 강한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예쁜 그림이나 유머러스한 장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속 깊은 아픔과 위로를 오롯이 전할 수 있는 도구로서 카툰이 얼마나 강력한지 느껴졌다. 무엇보다 작가가 보여주는 용기는 같은 상처를 지닌 독자에게 큰 울림과 위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모두가 타인의 아픔을 쉽게 평가하거나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할 이유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
저자는 어린 나이에 사촌 오빠에게 당했던 끔찍한 일로 사람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살았지만 남편과 친구들 덕에 아픔을 이겨내고 마침내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2만 팔로워를 보유한 작가 가댬이 전한 이야기는 작가가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와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면서 천진난만, 개성 만점 아이들과의 일상을 비롯해 진상 부모 이야기, 여덟 살 때 사촌오빠에게 당한 끔찍한 일로 우울증 등 힘겨운 시절을 보내다가 공소시효를 몇 년 앞두고 사촌오빠를 고소하기까지의 이야기,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중학교 친구들의 이야기 등 조금은 특별한 사연이기는 하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섯가지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입 밖으로 꺼내 놓기조차 힘든 일을 이렇게 세상에 내놓기까지 그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해 봅니다.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입니다.
사건 종결 났으니까 만화로 그릴거야. 이 내용을 만화로 그려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한다 2022년 10월 검찰의 지시로 재수사 명령이 떨어졌지만 별 수확 없이 전과 마찬가지로 불송치 처리되었다. 첫 의도는 어느 정도 개인적인 거였다. 그렇게 적당히 그려 올린 1화 쏟아지는 좋아요와 팔로우... 예상 이상으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 친족간 성범죄 피해자가 많아도 너무 많았다. ![]()
제목이 말해주듯 작가에게는 잊고 싶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 일은 친족 간의 성범죄로 사촌오빠를 고소한 이야기입니다. 결국 불송치로 사건이 종결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서는 과정에서 많은 이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지지를 받았으며, 마침내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땅에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알기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가해자는 버젖이 가까이 잘 살고 있고 가족들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대하는게 화가 납니다. 가족이니까 잊고 살라고? ... 하지만 매일 죽고 싶었지만 다시 일어납니다. 세상에는 이런 일, 그리고 더한 일을 겪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용기를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삶은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어떻게든 일어나서 잘살아내야 이기는 것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제공받은 책입니다.
|
![]()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 #가댬 글&그림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살기 더럽게 힘들어도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날 더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일들이 분명 생긴다는 것이다." 1만 8천 팔로워 가담이 친족간 성범죄에 관한 내용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공강을 받았는데 그 결과를 책으로 만들어냈다. 남편과의 첫만남! 영유아기관에서 근무하며 아이들에게 받은 위안! 가댬의 상황을 이해해준 교수님! 그리고 친구들.! 많은 이들이 있어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절망을 딛고 살아가는 가댬의 이야기.. 친족 간의 성범죄는 사촌오빠를 고소했지만 불송치로 사건시 종결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의 격려와 지지를 받았다. 친족간 성 범죄 가족에 대한 실망과 큰 절망이...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모임>을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