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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표지를 보고 생각한 것은 단순한 도형 그림책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표지에 '이 책은 단순한 도형 놀이 책이 아니에요!'라고 눈에 띄게 적어 두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표지를 넘기기 전까지는 이 짧은 그림책에 우주, 시작과 끝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해 담고 있는 줄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단순한 유아 그림책일 뿐이라고만 생각했지요. 헌데 이 책은 4세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도 좋은 단순하지만 깊이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마도 세상은>>은 그저 놀라운 그림책이라고 밖에는 저는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마 이렇게 시작할 거야.
그저 검은 바탕에 짧은 글 한 줄 있습니다. 이는 우주가 시작되기 전 암흑같은 세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겠지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세상이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그 이후 세상은 색깔만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빨강, 노랑, 파랑. 그리고는 모양이 생겼을 거에요. 그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은 아마 모두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을 것입니다. 작은 동그라미로 이루어진 동그라미, 작은 세모로 이루어진 세모, 작은 네모로 이루어진 네모로 말이죠.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물건들, 식물들, 동물들, 모든 사람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렇게 작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 아마 이 모든 것이 이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을 거야.
자꾸 되풀이해서 말이야.
그리고 모든 물건들, 식물들, 동물들, 사람들은 죽으면 다시 이 작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 조각들로 돌아가겠지요. 그리고는 다시 노랑, 빨강, 파랑 색깔이 될 것입니다. 이 과정은 자꾸 자꾸 되풀이 되어질 것입니다. 이는 넓게 생각하면 우주의 모습일수도 있고, 아주 작게는 하나의 생물이나 물건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이 보여주는 것은 바로 우주가, 세상이, 그리고 문명이 나타나는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고, 결국 그 모든 것이 소멸의 길을 걷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깊은 있는 책(가이드 中)인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모두 생성에서 소멸의 과정을 거치고 이것은 반복되어지는 것이지요.
굉장히 깊은 의미가 담겨진 그림책이지만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형태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첨부하고 있습니다. 4세는 주변에서 같은 색, 모양을 찾기나 잘라진 4개의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이용하여 구성물로 나타내고 이름을 정해보거나, 그림책에 나오는 장면을 보고 몸으로 표현할 수 있지요. 5세는 숫자를 세거나, 따라 만들기, 책 속의 낱말을 의성어, 의태어로 바꾸어 표현해 볼 수 있습니다. 6세는 주변에서 같은 색과 모양으로 이루어진 것을 찾아보고, 첨부된 놀이퍼즐을 이용해 나만의 것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7세는 책에 나와 있는 각 구성물들을 식물, 동물, 사람, 사물의 범주로 분류해보거나, 장면을 설명하거나, 혹은 제목 '아마도 세상은' 뒤에 낱말을 넣어 완성해 볼 수도 있습니다. 8세 이후에는 이 책에서 말하는 의미에 관심을 기울여보면 좋겠지요.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넓은 우주를 책 한 권에 수록한 <<아마도 세상은>>은 정말 놀라운 그림책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겠네요. 그 놀라움을 직접 경험해보시길...강추합니다.
(이미지출처: '아마도 세상은'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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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그렇게 시작되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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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렇게 시작되었을거에요~~ 처음에는 색깔만~~
그리고는 다시 모양이 생길거에요~~ 동그라미 빨강 세모 노랑 네모 파랑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다시 이렇게 다양한 도형으로 이뤄지게 되었을거에요~ 모든것이 말이죠~ 다양한 형태를 가진 모습으로 말이죠~~
그렇게 이 모든것이 이뤄졌을거에요~~
어떤 모양들이 있는지 볼까요?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질까 볼까요?
우리 뚱이도 하나하나 다시 보게 되겠죠??
우리 뚱이처럼 말이죠~ 처음에는 말을 못하다 단어를 이야기하고 이제는 대화를 하고~
그렇게 점점 세분화되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 우리 뚱이의 모습을 책을 통해서 보게 되네요~
뚱이는 단지 책을 보고 그 표면만 이해를 하겠지만 말이죠~~
다양한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책~ 책을 통해서 상상하게 만드는 책~ 우리 뚱이와 기본적인 도형을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책~ 아마도 세상은~
활동을 많이 했지만 하는데 그친 아마도 세상은~ 조만간 저와 함께 만들어볼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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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도형놀이 책이 아니에요>
<빨강,노랑, 파랑 색깔과 동그라미, 세모, 네모모양으로 이루어진 놀라운 세상을 만나 보세요> 이 두줄을 읽고 호기심 반, 기대감 반을 가지고 책을 열어보았어요.
순간 너무 단순하고 간결한 내용에 에이.... 이거 완전 애기 책이잖아... 하고 생각했는데요.
그건 어른의 생각이었어요.
아이들은 요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부록으로 들어 있는 놀이퍼즐은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주 심오한 뜻이 담긴 책이랍니다. 애기 책이 아니에요. 어른들이 봐도 고개를 끄덕일 내용이거든요.
처음에는 색깔만 있었을거야.
빨강 , 노랑 , 파랑~~
페이지에 단지 요 글자만 적혀 있어요.
이거 뭐지?
색 다음엔 모양이야기~
빨강, 노랑, 파랑은 이렇게 말하지요.
고마워, 서둘러, 모양이 되니 멋져~~
그리고 모양들은 작은 조각들로 나누어 집니다.
작은 동그라미로 이루어진 동그라미, 작은 세모로 이루어진 세모, 작은 네모로 이루어진 네모 ~
왠지 딸아이 수학 공부를 하는 것같은 느낌도 들구요.
조각으로 나누어진 도형들은 서로 모여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어 냅니다.
물건,동물,식물, 모든 사람들...
날아다니는 새, 서로 사랑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흔적을 남기고 소리를 내는 것들, 굴러가고 날아가고 밀어내고 들어올리는 것들, 모든 집, 도시들, 빛처럼 빠른 탈것들~~
이 모든 것이 작은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죽으면 다시 작은 조각들로 돌아간다는 사실....
모양이 되었던 것들은 다시 흩어져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작은 동그라미들은 모여 하나의 동그라미가 되고, 작은 세모들은 모여 큰 세모를, 작은 네모는 모여 큰 네모가 됩니다.
결국 모든 것은 처음으로 돌아가며 나를 이루고 있는 작은 조각들이 모여 '나'라는 것을 만들어 낸다는 걸 알려주는 것같기도 합니다. 심오하게 생각하면 아주 심오한 메세지지요.
우선은 모양퍼즐로 책에 나오는 모양을 그대로 만들어 봅니다.
요거 똑같이 하는 것도 은근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책에 나온대로 아들이 만든 것들이에요.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되니까 그리 어렵지 않게 해냈네요.
요거는 아들이 만들어 낸 것중 일부인데요.
물건을 들어올리는 기중기와 배, 그리고 휠체어를 탄 사람이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책에서 나온 것들에게 살짝 응용한 것들이 많더니 시간이 흐르니 놀다가도 한번 만들어 보고 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형상화 해 내더라구요.
글쎄요. 어린 아들이 이 책에 담긴 심오한 뜻은 잘 이해는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단지 조각들이 모이면 하나의 모양새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히해했겠지요.
작은 조각 하나는 의미가 미미할 지라도 그 작은 조각들이 모이면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도요.
이 세상의 작은 것들도 그 나름의 쓸모가 있고 또 하나보다는 여럿이 더 큰 의미를 만들어 낸 다는 것도 살짝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세상을 이루는 작은 조각들은 죽어 사라지고 또 새로운 조각이 태어나고 ....
그렇게 세상은 모양새의 변화는 없지만 그 안에는 끊임없는 변화가 순환되고 있겠지요.
어렵지만 아주 단순하고 명쾌하게 표현한 참 똑똑하고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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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아마도 세상은/ 알이알이호기심그림책/ 도형놀이책/ 놀이퍼즐/ 유아책 추천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키우는지 정도도 얻고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 많은 출판사에도 창의력을 키워주는 고마운 책들을 출간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만난 현북스의 [아마도 세상은] 또한 그런 책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철학책 한권을 보는 듯한 내용에 무척이나 기분이 좋더라구요. 철학책도 읽고 도형놀이도 하고 더불어 창의력, 사고력까지 키워줄 수 있는...ㅎㅎㅎ
세상의 이치를 알기(?)위한 삼색의 도형퍼즐도 함께 들어있답니다. 또 사진엔 없지만 연령별 독서활동 가이드도 있으니 엄마가 아이와 함께 독서활동 할때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오랜만에 울 작은 콩이가 소리내어서 책을 읽어보네요.ㅎㅎㅎ 또박또박 읽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글밥은 그닥 길지 않지만 내용엔 깊이가 있어요.
빨강, 노랑, 파랑의 3개의 색깔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3개의 모양~ 아마 세상의 모든 것이 이런 것들로 이루어져 있을 거에요.
책을 읽고 삼색의 도형 퍼즐을 뜯어내는 울 작은 콩이에요. 요 아이들만으로 무궁무진한 세상의 모든것을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울 콩이가 만드는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해요.
첨엔 쭈뼛쭈뼛하던 작은 콩이 일단 책속에 나온 것들을 따라 만들어 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도 하잖아요.ㅎㅎㅎ 한참을 책속에 나오는 자동차, 새, 비행기 등등을 만들어 보더라구요.
슬슬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 둘씩 만들어 가고 있어요. 요건 무엇일까요? ㅎㅎㅎ 작은 콩이 자신이래요. 머리도 묵고 치마도 입은...ㅎㅎ
바람개비도 만들어 보구요.
지붕위고 연기가 날리는 ... 집인줄 알았으나 텐트라나요? ㅎㅎㅎ
꾸물꾸물 애벌레도 만들어보며 이야기 해주는 울 작은 콩이랍니다. 만들기를 하면서 우리 주위엔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이루어진게 많다는 것도 말했지요. 하지만 울 작은 콩이 색깔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가만히 아이와 함께 만들기에 열중하다 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책 내용은 간단하지만 내용만은 어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줄 책인데요, 어찌보면 불교의 윤회사상도 엿볼수 있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책 한권으로 마음의 양식도 쌓고 아이들의 무궁한 창의력,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멋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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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 아마도 세상은 / 현북스 / 놀이 퍼즐 / 도형 놀이책 / 유아도서 추천 / 창작놀이
현북스에서 출간 된 히도 반 헤네흐텐의 멋진 <아마도 세상은> 책을 만났어요. 히도 반 헤네흐텐은 벨기에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기도 하대요. 전 기억에 남는 그림책 작가는 아니였지만, <아마도 세상은> 책을 만나고, 이 작가가 좋아졌어요. 촛점책 같은 느낌의 책의 내용에 매료되는데요. 빨강, 노랑, 파랑 세가지 색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 3개의 모양으로 표현하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 기발한 생각이 멋진 책의 내용으로 탄생했단 생각이 드네요. 과연 어떤 내용으로 엄마와 아이를 놀라게 하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세상은 아마 이렇게 시작할 거야. 검정색 바탕에 하늘 색 글씨가 보여요. 첫 페이지부터 뭔가 심오한 느낌이였어요. 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적은 글밥인지 빠르게 책장을 넘겼어요.
처음에는 빨강, 노랑, 파랑 색깔만 있었을거고, 그리고 나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이 생길 거에요. 이 3개의 색깔 모양들은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세상의 모든 물건들.. 모든 식물들.. 모든 동물들.. 모든 사람들이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을거야.
3개의 색깔과 3개의 모양인 총 12개의 조각으로 다양하게 표현된다는 것만으로 놀랍고, 검정 바탕에서 보여주고 있어서 더 선명하게 표현 작품들이 눈에 쏙쏙 들어와요.
그리고, 모든 물건들, 모든 식물들.. 모든 동물들...모든 사람들은 죽으면 다시 이 작은조각들로 돌아갈거야.
깜깜하고 아무 빛도 보이지 않던 암흑에서 시작된 세상의 모든 것들은 사라질때도 처음처럼 암흑으로 돌아간다는 이치를 알려주고 있어요. 이런 과정은 계속 반복되고 있다고.....ㅎㅎ
<아마도 세상은> 단순한 도형 놀이책이 아이에요.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폭넓은 그림책이지요. 책속에서 표현된 3개의 색깔로 된 3가지 모양의 놀이 퍼즐이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는 퍼즐에 싱글벙글~ 바로 뜯어서 활동을 해봅니다.
책에서 나온 다양한 표현들~ 따라해봅니다. 이건 새라고 하네요. 책이랑 똑같죠?
이건 뭘까요? 아이가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보라고 했어요.
태양과 꽃이라고 하는 아이...ㅎㅎ 처음에는 아이가 만들어 낸 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책 속에 있는 표현이였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작품 설명을 발표하는 형태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이번에는 어떤 모양을 만들까요? 12개의 조각으로 이리 저리 조합을 해서 만들려고 하는 아이에요.
가장 큰 동그라미를 눈에 가져가서 안경처럼 만들어 보기도 하고요.
이렇게 안경을 표현하기도 했어요.
12개의 조각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표현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놀이라고 느껴지는 책 ! 매일매일 함께 하면서 함께 제공된 놀이퍼즐로 즐겁고 재미난 상상을 하면서 다양한 모양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이 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함께 보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란 점 ~ 이 책을 통해서 세상의 이치를 또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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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책놀이] : 도형퍼즐로 창의적으로 만들기
이 책은 저도 정말 편해서 좋아요. 책 내용도(왠지 철학적인...), 도형 퍼즐로 만든 세상도 정말 멋지더라고요, 무엇보다 책을 보고 나서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온 세상 모든 것을 네모, 세모, 동그라미 퍼즐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답니다.
아마 이렇게 시작할 거야. 처음에는 색깔만 있을 거야. 빨강 노랑 파랑 그러고는 모양이 생길 거야. 빨강이 이렇게 말할 거야. "고마워." ......
깊이 있는 내용이지만, 어렵지 않게 읽어진답니다. 생각하는 깊이만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겠지요? 글밥은 많지 않아서~ 강이도 쉽게 읽어주더라고요.
엄마표 책놀이
: 모양퍼즐로 온세상의 모든 것 만들기
별책부록으로 있는 <아마도 세상은>놀이퍼즐로 만들기 해 봤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빨강, 노랑, 파랑
단순한 기본형과 기본색으로 무엇을 만들까요? 강이가 만든 것은....?
여자아이?
바로..... 아빠와 엄마 랍니다.
강이맘의 TIP! 택배박스 활용한 퍼즐판 만들기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책 꺼내서 만들기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에 퍼즐 딱 넣을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럼 단가가 많이 올라가겠지요? 내용도, 구성도..... 책은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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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책을 읽어 달라고, 그렇지만 울 딸은 책보다는 빨강, 노랑, 파랑의 도형이 더 궁금했을 거에요.. 빨간 원, 노란 세모, 파란 네모.. 빨강, 노랑, 파랑 색깔과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으로 이루어진 세상은 어떨런지 궁금해지네요.. 놀이 퍼즐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활동하기도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가베를 접해 준 적이 없는데.. 요 퍼즐을 보니 가베가 떠오르더라고요..ㅎㅎ
까만 색으로 된 양쪽에 하늘색으로 아마 이렇게 시작할 거야. 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처음에는 색깔만 있을 거야. 빨강 노랑 파랑 그리고는 모양이 생길 거야. 빨강이 이렇게 말할 거야. "고마워." 노랑이 이렇게 말할 거야. "서둘러." 파랑이 이렇게 말할 거야. "모양이 되니 멋져."
그리고 이 모양들은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졌을거라고 말을 하고, 세상은 이런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을 거라네요.
모든 사람들 ...
그리고 모든 물건들 모든 식물들 모든 동물들 모든 사람들은 죽으면 다시 이 작은 조각들로 돌아갈 거야. ... 자꾸 되풀이 해서 말이야.
어둠에서 시작한 세상은 하얀 여명으로 되풀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네요.. 색깔이 생기고, 모양이 생기고, 모양은 더 작은 조각들로 나뉘고, 그 작은 조각들은 동물이 되고, 식물이 되고, 사람이 되고..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죽으면 다시 조각이 되고, 모양이 되고, 색깔이 되고.. 이렇게 자꾸 되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 주네요..
처음에는 그저 도형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보다 보니 삶과 죽음, 그리고 윤회라는 내용까지도 담고 있는 철학적인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을 전에도 아이들이 참 흥미롭게 봤는데.. 이번에 만난 <아마도 세상은>은 더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색과 도형만으로 삶의 이치를 닮고 있을까 감탄을 하게 되었답니다.
책에 나와 있는 도형 모양을 도형퍼즐을 이용해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았어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만으로 많은 물건들, 식물들, 동물들, 사람들이 만들어지더랍니다. 엄마 도움없이 두 아이들이 도형놀이를 하는 즐거운 시간도 갖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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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단순한 도형놀이 책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유아들에게 촛점책으로 건네주기만 하는 그런 책이 아니랍니다. <아마도 세상은> 이책을 똑바로 활용하기 위한 가이드북이 함께 담겨있어요. 브레인트리 교육연구소-교육현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아이들과 소통하고 교육해야 하는지 고믾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말해주었어요~^^
도형이 책과 함께 포함된 구성으로 담겨있네요.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어요
아마도 세상은 이렇게 생겨났을거야... 태초에~~이렇게 시작하는 성경구절도 있지만 세상이 나고 사람이 살아가는 이공간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충족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것이 궁금한 우리아이들 위한 그림책-알이알이 호기심책 글자를 모른다면 부모님이 읽어주고, 7세이상 아동이나 어른들이 이책을 본다면 전하는 메세지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크게는 우주와 자연을 생각해 볼수 있고 만물을 윤회까지도 넘겨볼 수있는 메세지를 담고 있답니다. 어린 유아들이 그림책에서 찾아내는 놀라움을 어른이 공감하고 받아주는 책이될거에요.
까만 세상의 시작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시작할 거야 짧지 않는 페이지 이기도 하지만 아이랑 무한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있습니다. 엄마의 수준높은 발문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렇게 본책과 함께 딸려온 본책을 똑똑하게 만나게 해주는 이 메모지를 활용해 보세요. 4세부터 7세까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팁이 들어있네요. 책을 펼치기 전에 우선 앞뒤 겉표지를 살펴보면서 어떤 내용이 있을거 같은지 이야기 나눠보고 본문을 시작해봅니다.
빨강, 노랑, 파랑을 기본으로 색깔을 만나게 되요. 그리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을 만나게 되죠. 책은 단순하다면 단순하겠지만 그 속에 담긴 무한함을 만들어 가는건 바로 우리 몫입니다. 도형이 만들어낸 다양한 형태를 이해하고 재구성해보는 활동을 하면 책이 더 재미나져요.
처음에는 색깔만 있다가 모양이 잡혀지고 그 다음에는 이렇게 조각들을 이루며 형태를 만들어 갑니다. 바로 세상의 시작인 셈이지요. 아마도 세상은 .....^^
자꾸 되풀이되는 세상을 사람들은 살다가 갑니다. 이 책에서는 만물의 윤회를 만나게 되는 셈이지요. 아이랑 오랜만에 가베를 꺼내 들고 도형놀이이를 해봤어요. 꾸미는 것에 대한 터치없이 아이가 만들어낸 세상을 가만 구경해 봅니다. 아이가 만들어낸 세상은 무지 복잡하지만 꽤 멋있습니다. 이책은 단순한 도형 놀이 책이 아닙니다. 바로 부분과 전체를 바라보는 눈을 넓혀주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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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현북스
세상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은 처음부터 복잡한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이라는 색깔과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도형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어냅니다
현북스 <아마도 세상은>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담은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어젯밤 빨강색으로 이루어진 것은 무엇이 있을까 아빠랑 이름 맞추기를 했는데 기발한 용현이의 생각에 흐믓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빨강 색의 사과, 피망, 돼지 저금통등...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를 외쳤을 때에요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정말 치파오가 있더라구요
신랑은 용현이가 책을 많이 봐서 그런 것을 기억하지 않나 생각이 든대요
이렇게 세상은 색과 모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시작은 있습니다
처음에는 색깔이 있었을 것이고 그 다음은 모양이 생겨났을 거라는 책속의 글귀처럼요
모양은 한 가지 크기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큰 모양은 조금 더 작게 조금 더 작게 아주 작게 조각들로 이루어졌을 테니까요
작은 조각들은 하나 둘씩 모아져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모든 물건들, 모든 식물들, 모든 동물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요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기고 날고 뛰는 모든 것들을 이 작은 모양들이 색깔과 함께 어울어져 만들어 내고 그 안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쉽게 지나쳤던 것들부터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까지
가장 가지고 싶었던 것들과 그동안 놓쳐왔던 모든 것들이 작은 모양에서 시작이 되었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하늘을 날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닮은 새들도 굴러가고 올라가고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이 이 모든 조각들로 이루어져있다면 그 작은 조각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점 하나로 시작 되어 도형을 이루고 그림이 완성 되듯이 말이에요
이렇게 만들어진 모든 것은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갑니다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많은 것들도 언젠가는 변하듯이요
세상의 모든 것은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습니다
물건도 식물도 동물도 그리고 사람도요
사람이 죽으면 흙이 된다고 하잖아요
작은 조각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조각에서 색깔이 되고 색깔에서 다시 무엇인가로 태어나는 거죠
세상은 이렇게 반복이 되고 우리도 누군가도 반복되는 그 시간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이면서도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현북스 <아마도 세상은>이였어요
책과 함께 퍼즐놀이이 들어 있어요
용현이가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네요^^
책 속의 모양을 따라서 해도 되지만 창의적인 작품도 만들낼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연령별 독서 활동 가이드가 있어서 이 책을 읽는 4세 5세 6세 7세 아이들이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저는 5살 둘째가 어린이집에 간 사이 용현이랑 활용을 해봤는데 저녁에는 성현이랑 활용해보려구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니까 너무 좋네요~
책을 읽는 내내 기분이 좋은 용현군~
독서가 끝난 후에도 새로운 모양을 만들고 책을 보면서 또 만들구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활용했어요
아마도 용현이의 마음은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마음이였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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