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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면 나를 안다[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뇌를 알면 나를 안다[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내용보기
나는 무얼 두고 나라고 할까? 내 몸일까? 내 뇌일까? 내 생각일까? 보통은 생각하는 나를 두고 나라고 하지 않을까? 그런데 보통 우리 생각은 뇌의 영향을 받는다. 뇌가 변하면 나도 변한다. 물론 내 몸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나는 바뀐다. 시간과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나는 어떤 존재일까? 이런 의문을 가질 때 한번쯤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게 '뇌'이다. 마침 뇌과학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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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얼 두고 나라고 할까? 내 몸일까? 내 뇌일까? 내 생각일까? 보통은 생각하는 나를 두고 나라고 하지 않을까? 그런데 보통 우리 생각은 뇌의 영향을 받는다. 뇌가 변하면 나도 변한다. 물론 내 몸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나는 바뀐다. 시간과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나는 어떤 존재일까? 이런 의문을 가질 때 한번쯤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게 '뇌'이다. 마침 뇌과학의 성과를 알려주는 책들이 많아 쉽게 뇌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한참 뇌과학 쪽으로 관심이 있을 대 김대식 교수의 책을 알게 됐다.

 

뇌과학에 대해 읽다보면 '나는 곧 뇌'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가 곧 뇌고 뇌가 곧 나다. 나는 뇌의 상태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것을 알려주는 사례가 있다.1848년 미국 버몬트 주 철도공사장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한 피니스 게이지가 그 주인공이다. 피니스 게이지는 폭발물 사고로 긴 쇠파이프가 머리를 뚫고 지나가는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도 살아남은 그에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발견된다. 성실하고 믿음직한 일꾼이었던 그의 성격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한 것이다.

 

이 책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에도 소개된 이야기다. 결론은 쇠파이프를 맞은 게이지의 두뇌 손상이 사람을 바꾸어놓았다. 전두엽이라고 불리는 뇌의 앞 부분이 손상된 것이다. 현대 뇌과학에서 밝힌 전두엽 역할은 사람의 성격을 좌우 한다고 한다. 그 전두엽에 손상이 생겨 피니스 게이지는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다. 나는 곧 뇌라는 생각을 갖게 한 사례다. 뇌의 특정 역할에 변화가 생기면 나도 달라진다는 얘기다. 이처럼 뇌는 중요하다. 뇌를 아는 것은 곧 나를 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나의 뇌는 우리가 평생 절대로 볼 수 없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 두개골 속에서 잘 보호받고 있다. 두개골 속이 어떤 곳인가? 깜깜한 어둠 속에 뇌가 숨어있다. 세상과는 단절된 채 오직 몸의 감각만으로 세상을 감지하는 뇌다. 뇌는 세상을 직접 경험할 수 없다. 그러니 뇌는 세상에 대해 간접적인 신호를 통해서만 이해한다. 뇌는 세상을 있는 그래도 보는 게 아니라 세상을 그냥 해석하고 있을 뿐이다. 뇌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면 안 되는 이유다.

 

뇌는 어떤 기준을 통해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을 만들어낼까? 바로 기억과 편견이다. 시각적 자극만을 통해 확실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없다면, 뇌는 추론을 통해 지각될 세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세상은 단순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싶은 쪽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P.223)

 

이 정도 되면 뇌에 관한 호기심이 마구 생긴다. 뇌를 알아야 나를 알고,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이나 관점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심리학에서 알게 된 인간의 특징도 뇌의 특성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사실을 이 책<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뇌를 알면 나를 알게 되고, 나를 바꾸고 싶으면 뇌를 바꾸려고 해야 한다. 뇌에 자극을 주지 않고, 생각이나 행동에 변화를 꾀하기 힘들다. 그런 사실들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7.12.28.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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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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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김대식 작가님의 매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는 뇌과학에 관한 글이다. 뇌는 무언가 인간의 본성과는 떨어진 지성의 영역으로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데,현재 뇌에 관해서 많이 연구가 된 지점에서는 감성도 지성도 모두 뇌의 영역이라고 알려진다.더 나아가 관련없어 보이는 심리학도 뇌를 알면 더 이해하기 쉽다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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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김대식 작가님의 매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는 뇌과학에 관한 글이다. 

뇌는 무언가 인간의 본성과는 떨어진 지성의 영역으로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데,

현재 뇌에 관해서 많이 연구가 된 지점에서는 감성도 지성도 모두 뇌의 영역이라고 알려진다.

더 나아가 관련없어 보이는 심리학도 뇌를 알면 더 이해하기 쉽다니 

사실 나의 자아는 그 무엇도 아닌 뇌는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l*****9 201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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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속엔...생각 정리를 하는데 좋은 책이라 생삭되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내서 중1 딸래미와 함께 읽었더니, 아주 좋앆다...딸은 처음에 힘들게 읽었지만,,, 생각보다 아주 재미 있다고 했다...아주 굳ㅇ내 머리 속엔...생각 정리를 하는데 좋은 책이라 생삭되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내서 중1 딸래미와 함께 읽었더니, 아주 좋앆다...딸은 처음에 힘들게 읽었지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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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