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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 집에서 나만의 그림책 만드는 방법을 알려줘요!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을 만드는 일은 참 멋진 일이죠?
북아트도 있고, 아이들의 책을 만드는 사교육 기관도 있죠.. 북아트는 내용을 어떻게 채워가는지에 대해라기 보다 북아트는 여러가지 형태의 책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잖아요.
책 만드는 과정을 쉽고도 자세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에요.
여누는 가끔 종합장에 동화 비슷한 것(?)을 그림과 함께 써내려 갈 때가 있어요. 내용은 어디서 본듯한 내용일때도 있고, 좀 신선한 내용일때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여누의 소중한 작품들이 가끔은 그냥 없어질때도 많거든요. 여누의 창작 작품들을 좀 더 멋지게 남길 수 있는 방법으로 북아트를 생각했었는데, 북아트는 책을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기 보다 디자인적인 부분에 포인트가 맞추어져 있는 거죠..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에서 멋지게 책 만드는 과정을 익히고 북아트로 멋지게 작품을 완성하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책을 보자마자 여누는 엄마, 빨리 준비물 준비해서 만들어보자라고 아주 신나했어요..^^
여누처럼 책 좋아하고, 또 책을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아주 좋은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인 듯해요..
그림책을 만들다!!
음~ 멋진 일이죠? 그냥 연습장에 습작으로 써내려간 글보다 정말로 그림책을 만들어서 보관하면 아이들에게도 멋진 재산이 될 거 같아요.
그런데, 그림책을 어떻게 만들까요? 그냥, 글 쓰고 그림만 그리면 될까요?
크게 보면 글과 그림이 있는 것이 그림책이지만, 그 그림과 글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하고, 정말 그림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요.
책을 만들기려면 어떻게 책을 만들것인지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죠?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음~ 아이들에게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말이 좀 막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아이디어를 어떻게 모으지?하는 생각에 아이디어 모으는 비결로 답을 주네요.
책을 만들려면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그 아이디어는 어떻게 모으는지 알면 책 만들기의 첫 발을 내딛는 거겠죠?
아이디어가 모이면 어떤 이야기를 할지 정해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마구마구 섞여있으면 안되겠죠?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어떤 이야기를 쓸것인지 정해봐요.
작가들이 책을 쓰기 전에 정보수집을 하고 직접 답사도 가고 체험도 해보고 정말 자료를 많이 모은다고 들었어요.
책은 그냥 머리속에 있는 이야기들로만 꾸며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의 다양한 정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찾아봐요.
책 만드는 과정을 정말 자세하고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줘요.
단계별로 자세하게 나누어져 있고 재미있는 그림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스토리보드죠?
이야기의 순서를 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면 되겠죠?
그냥, 글쓰고 그림만 그린다고 그림책이 아니겠죠? ^^ 그리고 우리가 보는 그림책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책의 크기, 제목, 제본등등 책을 만드는 과정을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 수 있어요.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을 만든는일 정말 멋지죠? 평소 연습장에 그냥 쓰고 그리던 여누의 이야기를 이번에는 멋진 여누만의 책으로 만들어봐야겠어요..^^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여러권의 책을 만들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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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는 종종 책(?)을 만들어 보여주곤 합니다. 그런데 그 책이라는 것이 종이 모은 것에 제목만 있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책의 내용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전문가-책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글 : 현혜수, 그림 : 김소영 출판사 : 풀과바람
우리 아이와 비슷한 또래인듯 보이는 아이가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특별한 그림책을 어떻게 만드는지 순서대로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와 모자를 쓴 앵무새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드는 방법. 어떤 것을 참고로 하면 좋을지,공간과 시간에 대한 개념, 육하원칙, 제목정하기, 책의 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있네요. 심지어 그림책의 글씨체, 책의 모양, 제본까지도 알려주고 있어서 그림책의 A부터 Z까지를 알려주는 책이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들이 짧은 글과 알기 쉬운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가 책을 지루해하지 않고 잘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어떤 책을 만들지 고민하는 아이디어 -> 이야기 정하고 -> 정보를 모으는 단계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등장인물도 정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랍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색깔나라. 아직 계획을 세우고 이야기의 순서를 차례대로 정하는 부분은 살짝 힘들어하네요. 머리속에 있는 내용들을 적어서 정리하는것이 생소한가봅니다. 그냥 바로 이야기책 만들기로 직행하네요. 이 책에 나온 그대로의 순서대로 하지는 않지만, 꽤 비슷하게 그림책을 만듭니다. 가위, 풀, 테이프, 색연필, 사인펜 등등 준비물을 마련하고 색깔나라라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는 딸이네요~.
그림책의 내용이 차근차근 채워지고 있는 있는 책입니다. 무지개 위를 기차를 타고 떠나는 주인공이네요. 빨강, 주황, 노랑 나라등등을 다녀올 예정이랍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굼해집니다. 이렇게 점점 발전하는 아이의 책을 계속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
차례만 살펴보아도 책을 만드는 방법 과정에 대해선 그저 설명이 없이도 이해가 되는데요. 자..이 책을 따라가면서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어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 여름방학 과제로도 충분할꺼 같아요.
차례를 보았으니..책속을 살펴 보아야 겠죠? 책만들기가 참 어려운 일인듯 해요. 거기에 글만 쓰는것이 아니라..나름 디자인에..다양한 방면에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보니 아이가 만능이어야 할듯한 ~~
아이의 디자인으로 아이의 이야기로 완성된 나만의 그림책이라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저는 이번에 아이들의 여름방학이란 주제로.. 이렇게 책을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여름방학동안 다녀온 곳. 체험한 이야기.. 우리 아이의 성장이야기를 한곳에 보아..책으로 만들어 둔다면. 아마도 오래오래 보관하고 기억할수 있는 하나의 기록이 될듯싶어요.
분명 책은 참 간단하게 그리고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인데. 이해하고.. 이책의 내용을 토대로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어서는 고학년 아이정도는 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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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433 ‘내 책’이 되려면 ‘내 이야기’를 써야 ―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현혜수 글 김소영 그림 풀과바람 펴냄, 2014.6.19. 현혜수 님이 글을 쓰고 김소영 님이 그림을 그린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풀과바람,2014)를 읽으며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스스로 그림책을 한 권 만들어 보도록 이끄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두 열여덟 가지로 나누어 차근차근 이 흐름에 맞추면 그림책을 한 권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먼저 생각을 짜고, 쓸 이야기를 세운 뒤, 정보를 모아서, 누가 나오는가를 살피고, 이름을 붙인 뒤, 줄거리 바탕을 짭니다. 그런 뒤 그림을 그리고 빛깔을 입히며 책은 어떤 크기로 만들는지 살피지요. 겉그림을 그리고 글꼴을 살피며, 그림책을 펴내는 까닭을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묶습니다. 단출하면서 깔끔하게 ‘그림책 만드는 얼거리’를 보여주어요. 그림이 아기자기합니다. 어린이도 이 책을 곁에 두고 그림책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잘 이끌겠구나 싶습니다.
.. 이야기를 재미있게 쓰려면 다양한 정보를 모아야 해요. 어디에서 정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책, 인터넷, 비디오, 라디오, 신문, 텔레비전 등이 있지요 .. (9쪽) 그런데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라는 그림책은 아주 큰 한 가지가 빠졌습니다. 이 그림책은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자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어떤 그림책이 ‘나한테 남다른’ 그림책이 되는지 밝히지 못해요. 종이를 묶거나 글꼴을 살피거나 빛깔을 입히는 대목은 그리 대수롭지 않습니다. 아니, 안 대수롭지 않습니다만, 가장 대수로이 살필 대목을 너무 가볍게 지나치기 때문에, 이 책만 읽어서는 ‘나한테 남다른’ 책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를 쓴 분은 아이들한테 ‘여러 가지 정보’를 책이나 인터넷이나 비디오나 라디오나 신문이나 텔레비전에서 얻으라고 말합니다. 자, 생각해 보셔요. ‘나한테 남다른’ 그림책을 만들자는 책 아닌가요? 그런데 왜, 다른 사람이 쓴 책에서 정보를 얻어야 하지요? 무슨 책을 만들려고 하는데 다른 책에서 정보를 얻나요? 인터넷이나 비디오나 텔레비전 같은 데에서 왜 정보를 얻어야 하나요?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살피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방송이나 신문을 살핀다면, ‘나한테 남다른’ 이야기를 쓸 수 없습니다. ‘나한테 남다른’ 이야기를 쓰려면, 내가 스스로 겪은 일을 갈무리해서 써야 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하는가부터 제대로 살펴야 하고, 그림책을 한 권 빚을 때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이야기 엮고 짜고 쓰기’에 아주 많이 품을 들여요. 그림도 잘 그려야 하고, 글꼴도 잘 맞추어야겠지만, 그림을 그리려면 ‘이야기(글)’가 있어야 합니다. 이야기가 없으면 그림을 그릴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열여덟 가지로 차근차근 ‘만드는 차례’를 나눌 노릇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어떻게 느끼거나 깨닫거나 알아보면서 ‘내 이야기’를 쓰도록 이끌어야 할까 하는 대목을 더 깊고 많이 제대로 다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라는 책은 ‘나도 책을 만들어 볼까?’ 하는 책이 아니라 ‘나한테 남다른 책을 만들자!’ 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써 볼까요? 한 번에 너무 잘 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그동안 모아 둔 자료와 계획서를 바탕으로 마음껏 이야기를 써 봐요 .. (18쪽) 어떤 책을 쓰든 ‘글쓰기’가 절반을 넘는 자리를 차지합니다. 왜냐하면 ‘책을 쓰기’ 때문입니다. 글을 한 줄조차 안 넣더라도, 줄거리가 될 이야기를 글로 갈무리해 놓아야 합니다. 이 글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니까요. 더 살핀다면, ‘나도 책을 만들어 볼까?’ 하고 이야기를 엮더라도, ‘자료와 계획서 짜기’를 더 꼼꼼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라는 책은 이 대목도 너무 가볍게 넘어갑니다. 이래서야 아이들이 그림책 만드는 일을 제대로 할는지 아리송합니다. 어른들은 쉽게 말하겠지요. “마음껏 이야기를 써 봐요” 하고 쉽게 말하겠지요. 그러면, 이렇게 말한들 참말 마음껏 이야기를 써 볼 수 있을는지 생각해 보셔요. 마음껏 이야기 쓰기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마음껏 쓸 수 있는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라고 이끄는 이 책인데, 다른 사람이 만든 자료로 어떻게 마음껏 ‘내 이야기’를 쓸 수 있는지 알쏭달쏭하기도 합니다. ‘나한테 남다른 책을 만들자!’ 하고 말하려 한다면, 다른 사람이 만든 책에서 자료를 빌리도록 이끌지 말고, 아이들이 손수 쓴 일기나 생활글을 바탕으로 책을 엮도록 이끌어야지 싶습니다. 적어도 이쯤은 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느 날 겪은 일이 아주 남달라서 오래오래 마음에 남을 수 있으니, 그 이야기를 어떻게 추리고 솎고 살을 붙이고 가다듬어서 그림책 ‘밑글’이 되도록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이 밑글을 바탕으로 쪽수에 맞게 글을 나누어서 새롭게 쓰고, 새롭게 쓴 글에 맞추어 그림은 어떻게 그릴 때에 아름답거나 잘 들어맞는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보기 쉽게 이야기를 하려는 개론서라 할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라고 하겠지요. 그러나 보기 쉽게 들려주는 개론서 구실로서도 여러모로 아쉽구나 싶습니다. ‘나한테 남다른’ 이야기가 무엇인지부터 똑똑히 살핀 뒤, 아이들이 참말 그림책에 ‘내 이야기’를 즐겁게 담도록 이끄는 아름다운 웃음과 노래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4347.9.19.쇠.ㅎㄲㅅㄱ (최종규 . 2014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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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도와주는 길잡이 책입니다. 어린이 스스로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누구나 쉽게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책 만드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1. 그림책을 만들어요.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함께 이야기를 전달하는 책입니다. 2. 아이이어가 필요해요. 먼저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세요. 아이디어 모으는 비결 책읽기 질문하기 텔레비전 또는 영화 보기 친구들과 비교하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3. 이야기를 정해요. 아이디어가 모이면 어떤 이야기를 쓸지 정해야 해요. 학교에서 일어난 일인가? 상상속 이야기인가? 4. 정보를 모아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쓰려면 다양한 정보를 모아야 해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곳은 인터넷, 비디오, 책 등이 있지요.
5. 등장인물 만들어요. 이제 이야기의 주인공과 등장인물을 정해야 할 차례예요. 7. 이름을 불러줘요. 등장인물이 정해지면 다음은 이름 짓기 입니다. 11. 제목을 붙여요. 누구에게나 이름이 있지요.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에도 이름을 붙여 주세요. 12. 이야기를 다음어요. 써 놓은 글을 다시 한 번 더 읽고 다음어 보세요. 이 처럼 어떤 내용의 책을 어떤 형태로 만들까요? 아이디어 찾기에서부터 완성하기까지, 책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재미있게 설명하고 그림을 곁들였습니다. 간결한 글과 아기자기한 그림이 한 단계 한 단계를 쉽게 따라가도록 친절히 안내합니다.
안경 소녀와 앵무새가 그림책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아이디어를 모으고, 어떤 이야기를 쓸지 정하고, 정보를 수집하지요. 등장인물을 만든 뒤 생김새와 특성을 불어넣고 이름을 붙이니 어느덧 이야기의 틀이 잡혀갑니다. 과정마다 책 만드는 방법과 비결이 쉬운 말로 쓰여 있고, 재미있는 그림이 이해를 돕습니다. 판형과 제본 등 전문적인 부분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알맞게 풀이했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한 책입니다. 우리 아들 이 책을 읽더니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기다립니다. 새벽에 회사 가기 전 나를 안아주기를... 아빠랑 함께 수영하기를 아빠랑 함께 야구 하기를.. 나는 기다립니다. 아빠가 오기를... 주만 부부인데 우리 아들 아빠를 기다린다는 의미에서 책을 만들어 보았네요.. 맘이 짠하고.. 자신이 책을 만들어 보니 생가고다 힘이 들었지만 재미 났었고.. 글도 그림도 생각하면서 그리는데 책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만들면서 아이가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이 책을 만들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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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풀과바람) 가끔 아이는 자기만의 만화책을 만들어 보겠다고 종이를 가지고 가서 그림을 그린다. 체계적이지도 않지만 나름 재미있어해서 아이에게 조금은 체계적으로 책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는지 찾고 있었다.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책은 어렵지도 않아 아이가 금방따라할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을 만든 작가는 캐나다 유학시절 교포 어린이들에게 한국어를 쉽게 재미있게 가르쳐주기 위해 고민했다고 한다.
그림책을 만드는 방법은 19단계로 되어있다. 나만의 책을 만드는게 어려울 줄 알았는데 책을 보니 의외로 간단하고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생이 되면서 학교에서도 가끔 미니북을 만들어 오라고 하면 어떻게 만들지 고민했었는데 이 책으로 초등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초등생이 아니어도 엄마랑 아이랑 만들면서 특별한 시간을 갖을 수 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영어로 그림책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다.
아이는 미니북을 만들며 구멍을 뚫을지, 풀로 붙일지, 스테이프러로 고정할지 생각을 하고 있다. 19단계를 꼭 지킬 필요없이 상황에 따라 빼고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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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바람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 아이들과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세요~
열흘전 즈음 7살 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책을 만들어 왔더라구요.
'어느날 추운 겨울날에 예쁜 공주가 있었어요. 공주 이름은 카리니 이름이 였어요..' '여섯살'이 아닌 '여섯쌀'~ ^^ 이제 글쓰기에 제법 자유로워지고(비록 맞춤법과 문장이 매끄럽진 않지만), 이야기도 창작할 수 있는 나이가 되니까 스스로 책을 만들고 싶은가봐요^^
그때 마치 만나게 된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이 책을 보니까 딸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만들고 싶어하는 나이니까 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목차에서 보듯이 우리가 보는 책 한권 만드는데 참 고려해야 할것들이 많네요. 저도 책 만드는 과정을 대충 알 수 있을꺼라... 가볍게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계획해야할것들이 참 많아요. 정보를 모으고, 등장인물을 만들고, 이름을 불러주고...책 크기를 생각하고..
목차에서 보면 1~19번까지 과정이 많아서 본문 내용에 벌써 부터 겁을 먹었는데... 한장을 넘기고 바로 무장해제 되었네요^^ 그림으로 너무 쉽고 재미있게 표현되서 책만드는 과정을 어렵지 않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ㅎㅎ 시원스럽고, 재치있는 편집과 그림, 소제목의 재미있고 독특한 글씨체들~~ 그림만 봐도 너무 쉽고 재미있지 않나요?!!!!
저 원래 이런거 좋아해요 ㅎㅎ 큰딸과 저는 원래 소소하게 꾸미고 만드는것을 좋아해서 이런 책보다보면..다음엔 저런식으로 만들어봐야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번 '이야기를 정해요'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쓸지 생각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또, 4번 '정보를 모아요'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모을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어서 아이들이 더욱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설명해주네요^^
등장인물을 만들고, 생명을 부여하는 '이름 짓기'까지...
글자 모양까지 내용에 부합하는 디자인으로 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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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차례대로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책 한권이 뚝딱~! 풀과 바람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는 책만드는 과정을 정말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특히, 편집방법과 그림이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책 만드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어요!!
책만드는 과정이 상세히 실리고, 무엇을 고려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이책에 실린데로 책을 한권 만들어보면 책만드는 과정을 알 수 있고
<숨은 그림 찾기>는 책을 읽고 바로 만들어 본 책이에요~ 아직 어려서 책에 나온 내용처럼 순서대로 거창하게 시작할 수 없었어요. 릴리가 빨리 책을 완성하고 싶어해서 후다닥 만들어 보았답니다.^^ 요즘 '숨은그림찾기'류의 책을 좋아하는지라 어떤 이야기를 쓸지 생각하자고 했더니, 바로 숨은그림찾기 책을 만들꺼라고 하네요^^
책에서 본 내용을 기억하더니 만화 형식으로 배치를 하고 싶다네요~ 역시 책을 한번 읽으니 구상이 척척 떠오르나 봐요
숨은그림을 어떻게 그려야할지 자세히 몰라하기에 맨 오른쪽 처럼 엄마가 대충 그려서 알려주었더니 다음부터 척척 그려나가더라구요. 엄마가 그린것을 찾으면서 얼마나 재미있어하던지... 갑자기 그림을 어떻게 숨길지 마구마구 생각나는지 정말 빠르게 그려나가더라구요.
이책은 <물에 요정 물신>이라는 책인데 딸이 자유놀이시간에 혼자 만들어 온 책이네요 ㅎㅎ 이런 책을 만들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신기하기만 해요.
'오레데 성이 이었어요' ㅋㅋ 글씨가 엉망이에요. '오래된성이 있었어요'라고 써야하는데 아직은 그냥 발음대로 쓰고 있네요. 그리고 글과 그림이 매치가 안되네요. 왕자와 공주가 뽀뽀하는 그림을 그리다니 ㅎㅎ
아까는 공주 이름이 '리티'라더니 지금은 이름이 '라프라'로 바꼈네요. ㅋㅋ 이름 참 거창하구나~~
아직은 어리니까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처럼 따라하기는 힘들지만 이 책을 함께 보면서 책만드는것 자체를 더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그래도 본건 있어가지고... 책만드는 방법이 나온 책을 보더니 더욱 책을 자주 만들게 된것 같아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좀더 글씨 쓰기가 자유롭게 된다면 저랑 근사한 책 한권 만들고 싶어요. 우리 가족만의 책을 출간하게 된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전 가끔 그런생각을 하거든요. '엄마의 유년시절을 짤막한 글과 그림으로 책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줘야겠다...'하는 생각요. 시골에서의 동심, 서정, 순수함 같은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부모님과 시부모님만의 책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사진 위주의 짤막한 글과 함께한 에세이) 몇년동안 틈틈히 사진을 찍어 정보를 모으고 있었거든요.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로 인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방법을 찾은 느낌이 들어요.
아이들에게 '책읽어라'잔소리 하지 말고, 함께 아이의 관심거리를 책으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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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라 하는 딸내미... 어느 날 학교에서 북아트를 한 번 배우더니... 혼자 책상에 앉아 있기만 하면 사부작사부작... 무언갈 만드는데... 본인의 메모책 아니면 친구에게 선물할 이야기책... 뭐 그런거더라고요...
그래서 손재주 없는 엄마가 아이에게 제대로 된(?) 핸드메이드 책 한 번 만들어보자 책을 고르게 되었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눈이 빤짝이는 딸내미 우리 미지의 세계로 떠나보자~~~~
글 쓰는 재미, 그림 그리는 즐거움 아...정말 그런 즐거움을 누리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손재주 꽝인 엄마는 글쓰는 재미도... 그림 그리는 재미도 느끼지 못하는 마의 손이라...ㅠㅠ
그래도 울 딸만큼은 그런 재미를 느끼면 좋겠단 바람... 욕심 아니죠? ㅎㅎㅎ
그림 책을 만드는 순서가 차례대로 적혀 있네요 다들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만들텐데 무언가 이렇게 확실히 교과서가 있어주니 헤매지 않고 지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겠어요
좋아요 좋아!!!
가장 중요한 장이 아닐까 해요 아이디어가 필요한 챕터 엄마의 굳은 머리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이야기를 정하고 나면 그에 맞는 여러 정보들을 수집해야겠죠... 그 수집된 정보들을 꿰어 맞추고... 자를건 잘라야 좋은 책이 되는 거죠...
이야기 순서를 정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렇게 대충의 줄거리를 그림으로 정해놓으니 정말 작가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ㅎㅎㅎ 꼭 구성작가가 된 것 같은 생각도 들었어요...
언제 누가 어디서
ㅎㅎㅎ 이거 적는 순서가 오니 진짜 책이 다 된것 같네요 흐믓하여라...
제본하는 방법도 아이들이 재밌어 하더라고요 저희는 일단 간단하게 스테이플러를 이용해 보았답니다
아 완성! ㅎㅎㅎ
진지하게 책을 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릿속을 정리해봅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 순서를 정하기 위해서 본인이 좋아하는 종이를 작게 만들어 대강의 순서와 작은 이야기 꼭지들을 적어놓습니다
책 제목은 샐리의 비밀노트 샐리는 비밀이 많은 친구라는 군요 그래서 샐리를 위한 책을 만들어 준대요 그러면서 책이름은 비밀노트... ㅎㅎㅎ
어린아이의 상상이 담긴 책이니 잔소린 그만 하고... 칭찬만 해주었네요 ㅎㅎㅎ
책 안의 내용과 그림은 정말 무슨 국가 기밀이라고 절대 올리지 말라고 하니 표지만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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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독특하고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 많을텐데요. 특별한 그림책을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히 알려주어 쉽게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들어볼수 있어요. 우리 지원이도 어릴때 그림만 그려서 책을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직접 이야기도 만들고 글에 어울리는 그림도 그려서 그림책을 완성해 보면 추억도 되고, 성취감도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이 19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림책을 만들기위해서는 먼저 아이디어가 필요하지요. 아이디어를 모아모아 어떤 이야기를 쓸지 정한 후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이야기의 등장인물과 주인공을 정한후 각각 성격에 알맞은 이름을 붙여주고, 이야기의 배경을 정하지요. 글과 그림을 어떻게 꾸밀지 순서를정하고 계획을 세워 줄거리를 꾸민 후 그동안 모아둔 자료와 계획서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쓰지요. 글로 나타내기 어려운 부분은 그림을 통해 나타내줄수 있는데요. 그림을스케치하고 그림책의 이름도 붙여주고, 이야기를 다듬고 책의 모양과 크기도 정하고, 그림에 색을 힙히고, 글자모양도 멋지게 꾸며보아요. 표지를 만들고, 작가의 생각도 말해보고, 제본까지 하면 그림책 만들기 완성이네요. 그림책 뒷부분에는 작가의 이야기와 그림책 만들기 순서가 영문으로 나와있어서 우리나라의 친구들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친구들이 함께 볼수 있을만한 책이네요. 자신만의 그림책에 자신의 생각도 담고, 자신이 지어낸 멋진 글과 그림으로 완성하면 뿌듯함도 크고, 무척 감격스러울것 같은데요. 어린이 친구들이 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울수 있고, 자신만의 책만들기에 도전해보며 책을 더 좋아하는 친구들로 자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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