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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주어진 찬사를 출판사 서펑에서 한 귀절을 옮겨본다. "비트겐슈타인 이후 종언을 고한 것처럼 보였던 본질주의의 복권, 통세계적 동일성 문제의 해소, 전통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았던 경험적 필연적 진리의 가능성 제시, 심신동일성 이론에 관한 유물론적 해석의 논박 등을 통해 논리실증주의, 일상언어철학, 유명적 경험주의가 지배하던 분석철학의 판도를 뒤바꾸게 된다."고 또한 현대철학에서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이라고 극찬한다. 1970년 지은이는 프리스턴 대학에서 3차례의 강연하였고, 이 책에 그 내용이 실려있다.
현실세계에서 참이라면 필연적 지은이는 현실세계에서 참이라면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대상은 경험적 세계 안에서 본질을 갖는다는 것이고, 이러한 생각의 흐름은 비트겐슈타인 이후 종언을 고한 것으로 보였던 본질주의의 부활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거대담론일수도 있는 이름과 필연은 본질주의 부활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한다. 마음과 뇌 사이에 법칙적 관계가 있다면 이라는 전제,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마음과 뇌는 하나가 아닌가,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심이 곧 마음이요. 뇌의 역할은 나오지 않지만, 마음은 육체를 조정, 균형을 가져오는 중심추라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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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주어진 찬사를 출판사 서펑에서 한 귀절을 옮겨본다. "비트겐슈타인 이후 종언을 고한 것처럼 보였던 본질주의의 복권, 통세계적 동일성 문제의 해소, 전통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았던 경험적 필연적 진리의 가능성 제시, 심신동일성 이론에 관한 유물론적 해석의 논박 등을 통해 논리실증주의, 일상언어철학, 유명적 경험주의가 지배하던 분석철학의 판도를 뒤바꾸게 된다."고 또한 현대철학에서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이라고 극찬한다. 1970년 지은이는 프리스턴 대학에서 3차례의 강연하였고, 이 책에 그 내용이 실려있다. 지은이는 현실세계에서 참이라면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대상은 경험적 세계 안에서 본질을 갖는다는 것이고, 이러한 생각의 흐름은 비트겐슈타인 이후 종언을 고한 것으로 보였던 본질주의의 부활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
선험적 진리란 어떠한 경험과도 독립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진리이다. 이 규정은 출발도 하기 전에 또 다른 문제를 끌어들이는데, 선험성에 대한 규정에 또 하나의 양상 개념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즉 그 진리는 어떠한 경험과도 독립하여 알려질 수 있는 그 무엇으로 상정되어 있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그진리를 어떤 경험도 없이 독립적으로 아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는 무엇을 담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결국 사물의 본질이란 무엇이며, 그것은 존재하는가 혹은 그것을 우리는 분별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한편으로는 의미란 어디에 있으며, 그것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전달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 역시 필요한 질문이다.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그래도 읽을만한 책이었고, 그러나 소위 언어철학이라는 분야가 내 관심사에서는 빗겨나간 이야기라는 사실 역시 확인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