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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랑새 놓아주기
"[서평] 파랑새 놓아주기" 내용보기
이 책 무척 마음에 든다. 별 기대 없이 읽었는데 마음에 울림을 남기는 책들 [파랑새 놓아주기]가 딱 그렇다.   어릴적 아무것도 겁날게 없던 시절, 그때는 세상이 모두 내 것인줄 알았고, 다 내뜻대로 될 줄 알았다. 노력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 울고 있는 사람들을 한심하다 느끼던 시절이 있었다. 건방지도록 못된 모습으로.   그런데 지금은 이런말들을 자주 입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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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무척 마음에 든다.

별 기대 없이 읽었는데 마음에 울림을 남기는 책들

[파랑새 놓아주기]가 딱 그렇다.

 

어릴적 아무것도 겁날게 없던 시절,

그때는 세상이 모두 내 것인줄 알았고, 다 내뜻대로 될 줄 알았다.

노력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 울고 있는 사람들을 한심하다 느끼던 시절이 있었다.

건방지도록 못된 모습으로.

 

그런데 지금은 이런말들을 자주 입밖으로 꺼낸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일은 절대 이뤄지지 않아,

그러니까,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는 편이 상처를 덜 받을거야,"

이번 월드컵때만 하더라도 그랬다.

"내가 응원하면 져, 그냥 결과만 보래"

마음속으로 이기길 바라면서 마음조리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관심없는척,

더이상 원하지 않는척 나를 포장하고 내가 싫어하던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요즘의 나는,

 

그런 내모습에 화가나고 마음에 안든다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핑계로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던 중 만나게 된 책이 [파랑새 놓아주기]이다.

 

 

과거에 경험했던 행복,

우리는 그것을 되찾으려고 과거의 기억 속으로 한참을 파고 들어간단다.

기억 속에서 행복했던 시간과 똑같은 촉감, 똑같은 온도, 똑같은 냄새를 되살려 내면

그때의 행복을 움켜쥐고 현재로 가져오려 하는 거야.

하지만 눈을 떠보면 그 행복은 사라지고 없어.

 

 

인생을 사는 누구나 행복하길 바란다.

그런데 [파랑새 놓아주기]에서는 행복을 찾는 순간 행복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파랑새]라는 동화책에서 얻은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교훈으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에 나오는 제제에게 어른이 되어 말을 걸며,

사람들이 인생을 살며 생각하는 행복이란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거도 미래도 힘이 없다는 것,

알고있지만 오롯이 현재에만 살기 힘들다는 것,

누구에게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하지만 [파랑새 놓아주기]에서는 모르고 포기하는 것이 아닌,

행복을, 인생을 알고서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어떤 위로보다 그 어떤 행복을 찾아주는 말보다 위안이 되는 글이었다.

행복하길 바라지만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누구라도 [파랑새 놓아주기]를 통해 나와 같은 위안을 얻길 바래본다.

r******3 2014.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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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놓아주기
"파랑새 놓아주기" 내용보기
파랑새. 하면 떠오르는것은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 <파랑새>이다.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는 여정. 그 여정속에서 갖가지 위험도 만나고 수많은 파랑새를 찾지만 결국 그들에게 돌아오는것은 현실에서는 죽은파랑새와 실망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깨달음과 함께 파랑새를 찾아 행복한 마무리를 하는데 그 이야기를 읽으며 행복은 가까운곳에 있다는것
"파랑새 놓아주기" 내용보기
파랑새. 하면 떠오르는것은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 <파랑새>이다.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는 여정. 그 여정속에서 갖가지 위험도 만나고 수많은 파랑새를 찾지만 결국 그들에게 돌아오는것은 현실에서는 죽은파랑새와 실망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깨달음과 함께 파랑새를 찾아 행복한 마무리를 하는데 그 이야기를 읽으며 행복은 가까운곳에 있다는것과 행복을 놓치고싶지 않다라는 두가지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책은 파랑새를 놓아주란다. 어떻게 찾은 행복인데, 대체 왜 ? 아니 그것보다도 과연, 쉽게 파랑새를 놓아줄 수 있을까? 많은 의문을 갖고 읽어가던 책 <파랑새 놓아주기>
 
내가 알고있던 주인공들의 이름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일본어로 번역된 파랑새를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잘못된 번역이며 실제로는 틸틸과 미틸이란다.
익숙치 않은 이름이긴하지만 파랑새 이야기의 근본은 갖기에 책속 파랑새 이야기를 읽으며,
그 이야기를 기반으로 해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주인공 제제에게 이야기를 다시금 들려주면서 편지형식으로 다시한번
독자들에게 파랑새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던 삶의 교훈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구성이었다.
뒷부분에는 독자 스스로 스토리텔링 습작노트를 만들어보게끔 구성되어있어
서툴게나마 독자 스스로 글로 자신이 이야기하고픈것을 표현해볼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해주고 있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행복들. 어느 누군가에게는 닿을수조차 없는 행복이며 어느 누군가에게는 행복인지 알지 못하고 무관심으로 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역시 아이가 아프기 전까지는 평범하게, 무탈하게 자란다는것이 당연한것이라 여겼었는데 이제는 평범한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을 느낀다. 물론 나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욕심을 부려 눈앞의 행복을 놓치고 더 큰 행복을 바라기도 하지만 책을 읽으며 어린시절 내가 느꼈던 그 감정, 깨달음들을 다시한번 떠올리면서 반성을 갖고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 되었었다.
깨달음의 시간, 배움의 시간,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던 알찬 시간이었다...
p******i 2014.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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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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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이루고 싶어하는 것, 가지고 싶어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들을 모두 이루고 갖게 되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질거라는 믿음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하나를 이루면 두개를 이루고 싶어하고, 하나를 가지면 또 다른 것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을 비교해 더 많은 것을 원한다. 그 끝없는 욕심들 때문에 결코 행복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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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이루고 싶어하는 것, 가지고 싶어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들을 모두 이루고 갖게 되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질거라는 믿음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하나를 이루면 두개를 이루고 싶어하고, 하나를 가지면 또 다른 것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을 비교해 더 많은 것을 원한다. 그 끝없는 욕심들 때문에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우리가 바라는 것, 원하는 것들이 모두 파랑새다. 파랑새만을 쫒느라 삶이 힘들고 지친다. 행복하기 위해 파랑새를 찾으려 했지만, 행복하지도 않다.

우리가 과거에 경험했던 행복도 현재에 가져올 수 없고, 미래에 다가올 행복은 불확실하다. 중요한 것은 지금 여기다. 지금 여기 자신의 내면에 행복이 있다.

그렇다고 그 행복을 찾으려고 하면 또 순간 떠나 버리니, 찾는 걸 멈추고 파랑새를 놓아주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행복해진다. 일상을 가장 중요한 일로 생각하고 움직이면 행복 찾는 일에 무관심해져 행복해진다.

물론 지금 여기에 힘들고 괴로운 일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경험하면, 그것들은 단지 하나의 느낌일 뿐이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파랑새를 찾아 다니는 실패의 과정이 있어야만, 파랑새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멈추고, 지금 여기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그 자체로 완전한 자신을 만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옆에 있었는데도 보지 못했던 수많은 행복을 볼 수 있게 된다.

작가는 파랑새를 찾아나섰던 틸틸이 건네준 진정한 행복을 알려주고 싶어서 제제에게 편지를 쓴다. 그 편지들을 읽다보면 지금의 내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고,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해진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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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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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놓아주기는 틸틸이 찾은 행복의 비밀을 얘기해준다. 책은 파랑새를 다시 읽으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제제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편지형식의 책인데, 마음이 따뜻해지고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다. 우리가 아는 '파랑새'이야기는 주인공 틸틸과 미틸이 파랑새를 찾는, 행복을 찾는 얘기지만, '파랑새 놓아주기'는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를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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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놓아주기는 틸틸이 찾은 행복의 비밀을 얘기해준다.
책은 파랑새를 다시 읽으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제제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편지형식의 책인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다.

우리가 아는 '파랑새'이야기는 주인공 틸틸과 미틸이 파랑새를 찾는, 행복을 찾는 얘기지만, '파랑새 놓아주기'는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를 느끼는 거라고 이야기한다. 행복을 찾기 위해선 파랑새를 놓아줘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모른 채 우리는 행복을 쫓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바쁘고 치열하게 살면서 행복해지고 싶다는 말만 반복할 뿐 진짜 행복이 여기 있다는 걸 모른다. 그리고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실패하고 좌절하는 것에 속상하고 과거나 미래에 얽매여 살아가기에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한 지도 모르겠다.


제제야. 우리는 파랑새를 찾아 헤매던 틸틸과 미틸의 모험을 어리석은 일이라고 무의미하다고 말할 수 없어. 틸틸과 미틸은 행복을 찾아 떠나야만 했고 방황해야 했고 반드시 실패 해야만 했던 거야. 그 실패가 틸틸과 미틸이 행복을 보지 못하게 하는 눈꺼풀을 벗겨 낼 수 있도록. 맑은 눈으로 '지금 여기'에 이미 존재하는 행복을 볼 수 있도록 말이야. 그리고 이것은 바로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지. (132쪽)

사실 행복을 찾는 모험에서 우리는 반드시 실패해야 한다. 아니,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맞을 수도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거라 믿었던 것이 우리가 결코 얻을 수 없거나 얻는 순간 빛이 바래 버리기 때문이다. 세상은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있다. 세상 어디에도 파랑새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비로소 지금이라는 순간에 머무르고 여기에 이미 존재하고 나의 있는 그 자체로 완전하고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된다. 진짜 행복은 어둠 속에만 빛나는 행복이 아닌 스스로 빛을 내는 행복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스스로 빛나는 절대적인 순간으로 이순간을 알아차리고 지금 여기에 머물어 있을 때, 그동안 옆에 있었지만 보지 못했던 수많은 행복을 볼 수 있게 된다.

지금 여기에는 오직 있음만으로 가득하고 우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무언가 결핍되었다는 생각에 결국 힘들다는 것이다. 무언가 결핍되었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과거나 미래의 생각을 놓아주고 지금 여기를 느끼고 받아들이면 나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면 그 동안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게 보이기 시작할 거야. 항상 곁에 있으면서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거야. 물에 손을 가져가면 우리 모험담을 들을 수 있을 거야. 네가 발을 딛고서 있는 단단한 땅의 고마움과 누가 시키지 않아도 쉼 없이 뛰고 있는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을 거야. 하늘을 나는 새와 흘러가는 구름도 제대로 볼 수 있겠지. 잠자고 있던 너의 감각이 하나씩 깨어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134쪽)

삶은 결국 지금 이순간뿐이고, 다른 것과 비교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행복은 가짜 행복이다. 나는 저 사람보다 가진 게 많으니 행복하다. 나는 저사람보다 건강하니까 행복하다. 이런 생각은 언젠가 내가 가진 게 사라졌을 때에 대한 두려움을 품게 된다. 행복은 지금 여기에서 누릴 수 있는 유일한 행복, 봄의 행복, 석양의 행복, 별이 뜨는 것을 보는 행복, 태양이 빛나는 시간에 행복, 겨울날 불의 행복, 맑은 공기 행복, 푸른 하늘의 행복, 건강하게 지내는 행복, 부모를 사랑하는 행복, 틸틸과 미틸이 행복의 정원에서 만났던 진짜 행복들은 모두 스스로 빛나고 있다.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어떤 비교 대상이 필요하지 않은 절대적인 행복이란 것이다.

넌 오직 행복만을 알고 있어, 나에겐 병이 있는데, 그건 인생이란 뭘까라고 시도 때도 없이 생각하는 것이다. 이미 살고 있으면서도 산다는게 뭔지 궁금해 한다는 건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한때 그런 습관이 싫어서 인생이라는 단어조차 떠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었다.하지만 이내 실패하고 말았다.(182쪽)

누구 많은 돈을 잡듯이 누군가는 명예를 찾듯이 누군가는 사랑을 짧고 누군가는 진리를 않는다 나는 이런 강황이 살고 있으면서 삶을 찾는 모습과 같다는 것을 파랑새를 통해 배웠다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찾고 있지만 그것은 물을 찾아 헤매는 물고기에 모습과 같은 것이라말할 수 있다마치 행복해지기 위해 파랑새를 찾고 있는 틸틸에게 행복이 한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쉽게 이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행복하지 않은 우리에게 이 말은 너무 어렵다. 아직 우리는 행복을 찾아 더 헤매다고 더 처절하게 실패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의 눈은 곁에 있는 파랑새를 볼 수 없도록 겹겹이 쌓인 눈꺼풀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추억의 나라를 헤매고 일에 행복한 날을 상상하는데 많은 시간을 쓴다. 쉽게 잠에 빠지는 것이다. 삶은 내가 깨어날 때까지 나를 흔들어 깨울 것이고 드라마틱한 실패를 몇 번이고 안겨 주고 언젠가 나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것이 틀림없다. 억지로 되는 것은 없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제 자리는 아니다. 이전에 나는 세상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을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지금의 나는 내 머리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그대로의 세상을 받아들인다.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은 갔지만 나는 받아들임을 배웠다.

파랑새는 나에게 많은 것을 들려 주었다 행복에 관한 것만이 아님 삼가 사랑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이제 파랑새를 놓아주려한다. 파랑새 찾기를 멈추고 지금 여기에 머물러서 맑은 눈을 회복하고 진정한 절대 행복인 지금 여기에 머무르고 싶다.나는 살아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하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y 202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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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가진 힘이 대단하다!! 틸틸이 찾은 행복의 비밀
"이야기가 가진 힘이 대단하다!! 틸틸이 찾은 행복의 비밀" 내용보기
#도서협찬 #파랑새놓아주기 이야기나무가 새롭게 시작하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이야기 원형시리즈>이야기가 가진 힘을 통해 삶의 주체로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에너지를주고자 하는 큰 그림이 담겨 있는 오늘의 책 <파랑새> 책은 이야기만 얼핏 알았지 실제로 읽어본 건 처음이다 늙고 꼬부라진 할머니 요정이 자신이 딸이 아프다며파랑새를 찾아달라고 다이아몬드가 달린 신기한
"이야기가 가진 힘이 대단하다!! 틸틸이 찾은 행복의 비밀" 내용보기
#도서협찬 #파랑새놓아주기

이야기나무가 새롭게 시작하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이야기 원형시리즈>
이야기가 가진 힘을 통해 삶의 주체로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자 하는 큰 그림이 담겨 있는 오늘의 책

<파랑새> 책은 이야기만 얼핏 알았지 실제로 읽어본 건 처음이다

늙고 꼬부라진 할머니 요정이 자신이 딸이 아프다며
파랑새를 찾아달라고 다이아몬드가 달린 신기한 모자를
씌워주며 틸틸과 미틸에게 부탁을 하는데

모자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돌리자
빵과 설탕, 불과 물, 개와 고양이의 영혼이 사물로부터 걸어나와
말을 하기 시작하고 시간과 빛의 영혼도 사람의 모습으로 걸어나왔다

빛의 영혼의 안내에 따라 파랑새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추억의 나라
죽은 할아버지, 할머니, 동생들을 보며 기뻐하는 틸틸과 미틸
이곳에서 작고 파란 티티새를 발견하고 새장에 넣어 오지만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오니 새장 속의 새는 검게 변해 있었다

두번째로 간 곳은 까만 어둠이 지배하는 밤의궁전
밤의 여왕에게 궁전에 있는 모든 방의 열쇠를 받아
파랑새를 찾기 시작하는 틸틸과 미틸

질병의 방 - 전쟁의 방 - 신비의 방 - 마지막 방에 들어서는 순간
달빛을 먹으며 그곳에 살고 있는 파랑새들을 발견

잡을 수 있는 만큼 많이 파랑새를 잡아 돌아오지만
잡아 온 새들은 모두 죽어버리고 말았다

"이 새들은 한 낮의 빛속에서는 살지 못하는 새들이란다"

숲으로 걸어들어갔는데 떡갈나무의 어깨 위에 파랑새 한 마리 발견
파랑새를 달라고 떡갈나무에게 부탁했지만 이번에도 거절당하고
숲에서도 파랑새를 손에 넣지 못한 틸틸과 미틸은 묘지에 가보기로 해
죽은 사람들도 없고, 파랑새도 없고 공포로 가득한묘지가 아닌 행복이
가득한 결혼식장인거야 어디서도 파랑새를 발견 못하고,
이번에는 행복의 정원에 들어갔어

지상에서 가장 뚱뚱한 행복들이 살고 있었어
"파랑새보다 좋은게 훨씬 많아. 파랑새처럼 하찮은 것을 왜찾는거지?"

지상에서 가장 뚱뚱한 행복에 취해서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빵과 설탕, 물과 불, 고양이와 개의 영혼들

다급해진 틸틸이 모자에 달린 다이아몬드를 돌리자 행복의 정원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했어 지상에서 가장 뚱뚱한 행복들은
사실 벌거벗은 채 흉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하고 있었어 어두운 곳으로
몸을 숨기려 애썼지만 이미 변해버린 행복의 정원에서 숨을 곳은 없었지

행복의 정원에서도 파랑새를 찾지 못한 틸틸과 미틸은
미래의 왕국에 도착했어 이곳은 머지 않은 미래에 지구로 올 아이들이
모여있는 대기실 같은 곳이었지 파란 아이들이 지구로 가져갈 발명품을 만들고 있었어
무언가를 반드시 가져가야 했거든 미래의 왕국을 지키는 시간의 신은 빈손으로 떠나는 걸 허락하지 않았어
여기서도 파랑새를 찾을 수 없었어

다시 돌아간 현재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오랜 모험끝에 만난 엄마가 반가운 틸틸과 미틸
겨우 하룻밤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파랑새를 찾아 떠난 모험이야기를
신나게 이야기하는 틸틸과 미틸

잠시 후, 이웃집 아주머니가 자신의 아픈 딸을 위해 틸틸의 새를
선물해줄 수 없냐고 물었어 틸틸에게 집에 있는 멧비둘기를 이웃집 소녀에게 줄수 없냐고 물었지
새장을 봤더니 하얀 멧비둘기는 사라지고 파랑새 한마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파랑새가 늘 그자리에 있어서 쳐다보지도
않았던 새장 속에 있었던거야 이웃집 소녀는 파랑새를 받고 건강해지고

틸틸은 이웃집소녀에게 먹이주는 방법을 알려주다가 새가 날아가 버리고
말았어 깜짝 놀란 소녀는 절망에? 찬 목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틸틸은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파랑새가 날아가 버린 하늘을 향해,
사람들을 향해 " 누군가 파랑새를 발견하면 우리에게 돌려주시겠어요?
우리는 나중에 행복해 지기 위해 그 새가 필요해요"

------

<파랑새>를 읽고 책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주인공 제제에게
열 번의 편지를 쓰는 데 편지마다 파랑새에 나온 내용을 자세하게
해석해 주는데 이것또한 흥미진진 했다

각 챕터마다 소제목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해
♤ 결핍은 소망을 낳고 소망은 집을 나서게 하지
♤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줄 알아야 해
♤ 지난 시간의 빛을 끌어와 현재를 비출 수 없음을
♤ 달빛을 먹고 사는 파랑새의 환상
♤ 실패뿐인 모험이 우리에게 주는 것
♤ 가짜 행복과 진짜 행복
♤ 집으로 돌아오다
♤ 파랑새 놓아주기
♤ 지구별에 온 이유

제제에게 전하고 싶었던 속 이야기들
<이제는 놓아주고 '지금 여기'서 진짜 삶을 시작해
매 순간이 새로운 여행과 같은 삶을 살라>는 뼈 있는 조언을 하는
이 편지를 보며 제제는 이런 친구가 있어서 외롭진 않겠구나 싶었다!!

편지를 쓴 사람도 편지를 받는 사람도 모두가 행복하길!!

행복이 멀게 만 느껴진다고만 생각했다
그렇지만 행복은 늘 나와 함께 하고 있었구나
아름다운 것을 보는 기쁨,사랑하는 커다란 기쁨, 가장 순결한 기쁨
바로 모성애!! 끝없이 나타나는 행복들이 나와 함께 한다는거
그거 하나 깨달았다면 오늘의 독서 대 성공!!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을 찾으려는 노력을 멈춰
그리고 '지금 여기'에 머무는 거야. 그러면 너는 알게 될 거야.
진정한 행복은 '지금 여기', 나에게 존재하고 있음을 -p177

<출판사에서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후기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2 202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찾고싶다면 [ 파랑새 놓아주기 ]
"행복을 찾고싶다면 [ 파랑새 놓아주기 ]" 내용보기
.#도서협찬스토리텔링을 위한 이야기의 원형 시리즈 그 두 번째파랑새 주인공 틸틸이 찾은 행복의 비밀은 무엇일까.신간 소개 파랑새 놓아주기저자/ 김지완출판사 / 이야기 나무[차례]지은이의 말그린이의 말'파랑새' 다시 읽기프롤로그/ 제제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첫 번째 편지 /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해두 번째 편지 / 결핍은 소망을 낳고 소망은 집을 나서게 하지세 번째 편지 / 보이
"행복을 찾고싶다면 [ 파랑새 놓아주기 ]" 내용보기
.
#도서협찬

스토리텔링을 위한 이야기의 원형 시리즈
그 두 번째

파랑새 주인공 틸틸이 찾은 행복의 비밀은 무엇일까.

신간 소개 파랑새 놓아주기
저자/ 김지완
출판사 / 이야기 나무

[차례]
지은이의 말
그린이의 말
'파랑새' 다시 읽기
프롤로그/ 제제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
첫 번째 편지 /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해
두 번째 편지 / 결핍은 소망을 낳고 소망은 집을 나서게 하지
세 번째 편지 /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줄 알아야 해
네 번째 편지 / 지난 시간의 빛을 끌어와 현재를 비출 수 없음을
다섯 번째 편지 / 달빛을 먹고 사는 파랑새의 환상
여섯 번째 편지 / 실패뿐인 모험이 우리에게 주는 것
일곱 번째 편지 / 가짜 행복과 진짜 행복
여덟 번째 편지 / 집으로 돌아오다
아홉 번째 편지 / 파랑새 놓아주기
열 번째 편지 / 지구별에 온 이유
에필로그 / 넌 오직 행복만을 알고 있어
나만의 스토리텔링 습작 노트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파랑새> 주인공의 이름이 치르치르와 미치르인줄 알았는데
원서 표기는 틸틸과 미틸

저자는 '파랑새'를 읽은 후, 독자들의 마음속 어린아이에게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제제를 대하듯 말을 건넨다.
어린 시절 '파랑새'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어서 더욱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읽기 시작했다.

= 책 속으로 =

그렇게 행복을 찾아 헤매던 어느 날 <파랑새>를 읽었다. 틸틸만큼 나도 간절했기 때문에 틸틸 옆에 선 미틸이 되어서 틸틸이 가는 곳마다 바짝 따라다녔다. 긴 모험이 끝나고 마침내 틸틸이 행복의 비밀을 발견했을 때, 그 행복의 열쇠가 내가 그토록 찾고 싶었던 뽀르뚜가 아저씨처럼 든든하게 느껴졌다. 이 든든한 마음을 제제도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싶었다. p.48

우리가 행복해지기 어려운 이유는 단순한 행복이 아닌 완벽한 행복을 찾고 있기 때문이야. 모두 마음 깊은 곳에서는 완벽한 것, 그럴듯한 정도가 아니라 훌륭한 이상을 원하고 있어. p.57

행복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p.72

과거는 여전히 살아 있다는 것. 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과거에서 가져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p.84

행복을 찾는 마음이 행복을 보지 못하게 한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무언가를 찾는 마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행복을 찾는 마음을 버리면 이미 도착해 있는 행복을 만나게 된다. p.118

'지금 여기'에 눈을 뜬다는 것. 그것은 잠에서 깨는 것과 같아. '지금'이야말로 존재하는 유일한 시간이고 '여기'야말로 존재하는 유일한 장소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된 거야. p.130

파랑새를 놓아줄 준비가 되었다면 어떻게 '지금 여기'라는 초라하고 어두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에 관해 이야기해 보자. p.147

이제 사람들의 인정 대시 무시와 모욕 속에 그대로 머물러 보는 거야. 도망치지 말고 덮으려 하지 말고. 괜찮다고 위로하지 말고 웃음으로 너의 속마음을 감추지도 말고.
"나는 남들의 인정 따위 필요 없는 고귀한 인간이야." p.155

'지금 여기'에 도착한 것이 무엇이든 그걸 밀어내거나 덮어 버리려고 하지 않지. 두려움이 오면 두려움을 느끼고 거기에 머물러. 우리는 그 두려움을 기쁨이나 사랑으로 바꾸려고 하지 않아. 웃음으로 치장하지도 않고 그냥 두려워하는 거야. 그것이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나에게 온 것이기 때문에 나라는 빈 잔에 두려움을 가득히 담고 경험할 뿐이지. p.156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찾고 있지만, 그것은 물을 찾아 헤매는 물고기의 모습과 같은 것이라고 이야기는 말한다. p.183
YES마니아 : 로얄 d***a 202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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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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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희곡(흔히들 동화로만 알고 있다.) '파랑새'를 다시 읽어 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시 읽어준다'라고 표현한 이유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바탕인 '파랑새'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큰 중심이며 이를 위해 '파랑새' 이야기를 서두에 내어놓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주인공인 제제를 향해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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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희곡(흔히들 동화로만 알고 있다.) '파랑새'를 다시 읽어 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시 읽어준다'라고 표현한 이유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바탕인 '파랑새'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큰 중심이며 이를 위해 '파랑새' 이야기를 서두에 내어놓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주인공인 제제를 향해 이야기를 하며 '파랑새'의 이면에 있는 깊은 이야기를 간결하고 따스한 문장으로 차분하게 설명을 해준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어보지 않은 이들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책의 화자가 향하고 있는 상대인 제제는 바로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는 어린 시절의 독자이기 때문이다.

 

책의 부드럽고 가벼운 문장과는 달리 내용은 깊이가 있고 되새겨 볼 의미로 가득하다. '파랑새' 안에 그러진 인생의 의미, 행복에 대한 정의,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 등등은 결코 가볍게 볼 주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 책에서는 무거운 주제인 '파랑새에 대한 원형적 분석'을 쉽게 풀어내어 보여준다.

 

'파랑새'가 이토록 여러 원형적 상징을 가지게 된 이유는 원작자인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삶과 죽음에 대한 상징주의에 깊이 매료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책에서는 원작자가 영지(절대적인 진리를 파악할 수 있는 고차적 인식능력)를 지닌 사람이라고 다애의 평을 빌어 소개하고 있다. 원작자가 제일 앞세우고 있는 진리를 소개하자면 이렇다.

 

"행복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국한된 의미로 보자면 '파랑새'에 숨어 있는 상징적 의미가 그만큼 풍부하다는 얘기도 된다. 우리가 겉으로 보는 '파랑새'의 텍스트는 말 그대로 빙산의 일각이며 그 나머지 이야기를 이 책에서 얘기해 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이야기를 풀어 내어 주면서도 이 책은 남은 이야기가 있음을 알려준다. 남은 이야기는 바로 독자들이 밝혀낼 깊은 비밀들이다. 이 책에서 '파랑새'를 통해 깊이 있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저자는 세상은 이해할 수 없기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는 초탈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이 단순히 스토리텔링의 원형 분석을 넘어서 독자들 마음속에 영성적 울림을 전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YES마니아 : 로얄 f*******e 2021.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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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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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ㆍㆍㆍ[서평단]_[서평_리뷰쓰기]ㆍㆍ[도서]파랑새 놓아주기김지완 ㅡ지음송민선 ㅡ그림에세이ㅡ장르이야기나무 ㅡ출판사ㆍ#@yiyaginamu_ㆍㅡ본문중에 ㅡ"행복해지기 위해서 '지금 여기'를 찾아야겠다.""나의 내면에 있는 행복을 찾겠어."제제야,이것은 아주 미묘한 순간이란다.또다시 행복을찾는 습관대로 행동하는 것이지.'지금 여기'를 찾아야겠다고,내면의 자아가 가진 행복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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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_[서평_리뷰쓰기]


[도서]
파랑새 놓아주기
김지완 ㅡ지음
송민선 ㅡ그림
에세이ㅡ장르
이야기나무 ㅡ출판사

#@yiyaginamu_

ㅡ본문중에 ㅡ
"행복해지기 위해서 '지금 여기'를 찾아야겠다."
"나의 내면에 있는 행복을 찾겠어."
제제야,이것은 아주 미묘한 순간이란다.또다시 행복을
찾는 습관대로 행동하는 것이지.'지금 여기'를 찾아야겠다고,내면의 자아가 가진 행복을 찾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행복은 또다시 우리 곁에서 떠나 버려.
행복은 '지금 여기 있는 것이 맞아.그건 우리의 노력이나
수고와 상관없,우리의 행동이나 바람에 상관없이,벌써
'지금 여기'에는 행복이 없다고 믿는 거야.'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시도는 또 다른 실패를 가져올 수밖에 없어.자기 내면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시도도 실패하는 것은 마찬가지야.세상에서 온갖 종류의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은 결국 내면의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수행을
시작해.깨달음이나 영적인 진리를 얻고자 여러 가지 방법
을 시도하지.하지밀 이것은 부나 명예를 찾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이런 노력도 '지금 여기'가 아니라 미래의 어딘가라는 허구의 시간 속에서 파랑새를 찾고 있는 것이니까.

ㅡ책내용 ㅡ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아 떠난다는 파랑새 이야기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감멍깊게 읽은 저자는 주인공 제제에게 편지를 띄우며 파랑새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ㅡ사색평ㅡ
우리가 그리고 원하는 파랑새 이야기
책 속에는 내면의 아이를 발견한 작가가 파랑새의 진정한 의미를 던져준다.
우리는 살면서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 다가올 미래의 행복함을 기대하며 많은 집착과 망상에 사로잡혀 현재의 행복을 놓치고 산다.'지금 여기'가 파랑새라고 이야기하며
과거와 미래의 파랑새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할 수도 없다는 교훈을 던져준다.이미 지나간 또 오지도 않을 희망에 집착하며 사는건 아닐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주했다.눈에 보이지않는 실체 행복ㆍ사랑ㆍ삶ㆍ죽음
의 갈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다.

ㅡ핵심평 ㅡ
파랑새를 찾으면 행복해질 거라고 믿지만,실은 그 파랑새 때문에 행복해지지 못하는 거야.
"행복을 찾는 마음이 행복을 보지 못하게 한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무언가를 찾는 마음이 우리
를 불행하게 한다.
"행복을 찾는 마음을 버리면 이미 도착해 있는 행복을 만나게 된다."
앞의 행복은 우리가 마음속에서 지어낸 행복이고 뒤의 행복은 지금 여기에 실제로 존재하는 행복이야

ㅡ저자의 생각 ㅡ
인생은 행복과 그림자를 함께 동반한다.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받아 들이자.

ㅡ한 줄평 ㅡ
과거와 미래의 파랑새가 아닌 현재의 인생을 누리는 삶을 살자.

ㅡ좋은점 ㅡ
결핍이 소망을 낳는다고 한다.내가 갖지 못한 더 갖고싶은 욕망들이 결국엔 주변에 있는 파랑새까지
놓치고 있다는 교훈을 던져준다.

ㅡ추천평 ㅡ
파랑새 이야기를 통한 진정한 내면아이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도서이다.
우리는 결핍으로 인한 소망으로 또 다른 욕망을 품으며
현재를 망각하며 사는것인지도 모르겠다.
과거와 미래의 파랑새는 놓아주고 현재를 만끽하라고 한다.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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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 202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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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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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놓아주기 】 - 틸틸이 찾은 행복의 비밀 l 이야기나무 오리진 Origin    : 스토리텔링을 위한 이야기의 원형 2     _김지완(저자) | 송민선(그림) | 이야기나무 | 2014-06-20      191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벨기에의 시인, 극작가, 수필가인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1908년에 출간한 『파랑새』 전편을 못 읽어봤어도, 끝부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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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놓아주기 - 틸틸이 찾은 행복의 비밀 l 이야기나무 오리진 Origin

    : 스토리텔링을 위한 이야기의 원형 2

    _김지완(저자) | 송민선(그림) | 이야기나무 | 2014-06-20

 

 

 

191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벨기에의 시인, 극작가, 수필가인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1908년에 출간한 파랑새전편을 못 읽어봤어도, 끝부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워낙 여러 곳에서 인용이 되기도 했지요. 행복이라는 이름의 파랑새를 찾아 먼 길을 떠났던 주인공이 갖은 고생을 한 후에 집으로 돌아왔더니 그토록 애타게 찾던 파랑새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이야기지요.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됩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이 모르고 있는 진실이 있습니다. 파랑새이야기의 원작은 동화가 아니고 희곡입니다. 주인공은 파랑새를 잠시 손에 잡고 있었지만, 바로 놓치고 맙니다. 멀리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누군가 파랑새를 발견하면 우리에게 돌려주시겠어요? 우리는 나중에 행복해지기 위해 그 새가 필요해요.”가 진짜 끝부분입니다.

 

 

파랑새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름도 다시 불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국내에 소개 될 때 일본어로 번역된 책을 우리말로 재번역하면서 생긴 오류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 책의 지은이 김지완은 파랑새다시 읽기를 통해 원서의 우리말 표기를 따라 치르치르를 틸틸, 미치르를 미틸로 표기합니다. "어느 작은 마을에 가난한 나무꾼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낡고 오래된 오두막집에서 아빠와 엄마, 틸틸과 미틸은 가난했지만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틸틸에게는 미틸 말고도 동생이 많았지만 모두 시름시름 앓다가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고 단둘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지은이는 파랑새를 다시 읽으면서 혼자 울고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틸틸과 함께한 긴 모험이 끝났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속 꼬마,제제였다고 합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브라질의 작가 J.M.바스콘셀로스가 1968년에 발표한 소설이지요. 척박하고 궁핍한 환경에서 자라는 다섯 살 제제는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 아이입니다. 제제의 유일한 친구는 집 앞의 라임 오렌지 나무입니다. 제제는 나무에게 밍기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합니다. 그 뒤로 뽀르뚜가 아저씨의 만남이 제제의 마음속을 따뜻하게 해주지만, 그리 오래 못갑니다. 제제는 너무 이른 나이에 철이 들어버린 슬픈 아이로 성장하게 되지요.

 

 

지은이는 제제에게 열통의 편지를 씁니다. “제제야, 지금 네가 느끼는 것이 절망이든 희망이든 그 느낌 속에 한동안 머물면서 밤의 궁전이 들려주는 말을 새겨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음 편지에선 또 다른 곳으로 파랑새를 찾으러 가보자.”_다섯 번째 편지 중에서. 지은이는 제제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을 빌렸지만, 지은이 자신에게 또는 독자에게 주는 편지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은이가 이 책의 제목을 파랑새 놓아주기로 정한 것은 무슨 뜻일까? 생각해봅니다. 지은이는 원작자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파랑새에 진정으로 담아주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에서 그 출발점을 찾습니다. 행복의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 행복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오히려 우리를 행복에서 더 멀어지게 만들고 마음을 조급하게 하지 않을까? “제제야. 파랑새를 찾고 싶다면 파랑새를 놓아줘.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을 찾으려는 노력을 멈춰. 그리고 지금 여기에 머무는 거야. 그러면 너는 알게 될 거야. 진정한 행복은 지금 여기’, 나에게 존재하고 있음을..” _열 번째 편지 중에서.

 

 

#파랑새놓아주기 #틸틸이찾은행복의비밀 #이야기나무오리진 #스토리텔링을위한이야기의원형시리즈 #김지완글 #송민선그림 #이야기나무

 

 

 

 

 

s******5 201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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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무]파랑새놓아주기
"[이야기나무]파랑새놓아주기" 내용보기
이야기나무 2014.7.14   파랑새 놓아주기 김지완 지음   청소년과 모든 성인의 행복을 위한 스토리텔링 이야기 어릴 때 읽은 동화 파랑새를 저자의 시각으로 자세하게 분석하면서 동시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의 제제에게 편지 글의 형식으로 전달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파랑새는 ‘희망’, ‘꿈’,’욕망’이 될 수 있다. 동화에 나온 늙은 요정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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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무

2014.7.14

 

파랑새 놓아주기

김지완 지음

 

청소년과 모든 성인의 행복을 위한 스토리텔링 이야기

어릴 때 읽은 동화 파랑새를 저자의 시각으로 자세하게 분석하면서 동시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의 제제에게 편지 글의 형식으로 전달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파랑새는 희망’, ‘’,’욕망이 될 수 있다.

동화에 나온 늙은 요정의 부탁이나 미틸과 틸틸이 왜 굳이 파랑새를 찾으러 자원했는지 숨어있는 상징들을 하나씩 밝히면서 저자는 결핍과 욕망, 가짜 행복과 진짜 행복, 집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 하나 분석하면서 저자의 생각들을 담아낸다.

누군가 그 새를 발견하면 우리에게 돌려주시겠어요? 우린 나중에 행복해지기 위해 그 새가 필요해요 본문 145

행복은 유예가 가능할까? 나중에 행복해지란 가능하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당장 자신이 하고 싶은 본능대로 살 수 없는 것 또한 인간이다.

우리는 파랑새가 필요 없다. 우리는 파랑새 없이도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는 존재임을 알려주지만 솔직히 말하면 참 어렵다.

나만의 스토리텔링 노트

본문의 목차의 소제목과 삽화가 표현된 예쁜 습작 노트가 책에 함께 들어있다.

Here and now 지금 여기에서 충실하게 자기 삶을 일굴 수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쓸 수 있는 노트로 자신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다.

파랑새 놓아주기란 책을 읽고 각자의 으로 돌아와 스스로 빛을 내는 행복인 지금의 순간을 맛 보고 그것을 글로 써내려 가는 작업을 통해 온전한 순간을 즐기는 것이 독자인 나의 최종 목표이다.

 

감상

김어준이 많이 인용하는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우리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언제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 속에 놓여 있기에 그리고 우리는 우리 눈을 직접 들여다 볼 수 없어 타인의 눈에 비치는 을 통해 우리 자신을 들여다 본다.

그렇기에 본질적으로 우리들은 타인을 의식할 수 밖에 없고 가까이는 가족의 욕망을 욕망하게 된다.

비교를 통한 결핍 그리고 결핍에 의해 생겨난 욕망들은 삶의 동력이 되기도 하고 한 사람의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나름대로의 순기능이 있다. 그러나 타인의 욕망과 내 욕망이 일치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일치하지 않을 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면 어느 순간엔 자기확신을 주저하며 방황하게 된다.

또한 결핍은 그 결핍을 보상하려는 내적 동기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미래만을 숨가쁘게 달리면서 현재를 제대로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틸틸과 미틸과 함께 이곳 저곳 파랑새를 찾아 여행하는 동안 그 어디에도 파랑새가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요즘 행복이 화두가 되었다. 그 말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닐까 

두렵고 지금의 자신에게 무엇인가 결핍되어 그것을 찾으러 여러 강의를 들으러 가지만 그때뿐 중독처럼 행복전도사의 강의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까닭은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거나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행복을 찾는 마음이 행복을 보지 못하게 한다 본문 117

행복해지자란 생각에서 자유롭고 의식하지 않을 때, 우리 삶에 소소하게 기쁨을 주고 있는 일상 속에 행복이 있음을 전해주고 있다.

존재하지 않는 파랑새란 허상을 좇느라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말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많은 울림을 전해준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하면 행복할 것 같고 남편은 10억만 있으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어 행복할 텐데…… 어떤 대상을 통해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나와 가족에게 정말 행복해 지는 비밀들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행복에 대한 근원적,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동화책과 함께 읽으면서 여러 번 곱씹을 수 있는 책이다.

 

s******9 201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