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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완성해가는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바느질^-^ 바늘은 매일 꿈을 꾼다는 저자의 말처럼.. 바느질을 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이 세상에 태어난다.
지은이 황윤숙은 어린 꼬마때부터 인형옷을 만들면서 바느질에 대한 꿈을 키웠다. 어른이 되어 우연히 마주하게 된 양모 펠트 공방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소란스러운 버스안에서도 카페에서도 늘 바느질감과 함께 하였다고 한다.
바느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책...나는 바늘에 탐닉한다..
그녀의 바느질 이야기와 함께 몇가지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 등이 실려있다.
북유럽 스타일 바느질이라는 책을 낸 달님..황윤숙과 처음 만나게 된책으로 저자 달님만큼이나 바느질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책이다.^^
* 담겨있는 이야기 차례 *
분위기 메이커, 싸개단추 정리는 내개 맡겨~, 리넨 사각 바구니 리넨 사각바구니 만드는 방법 ----- 생활의 완성, 티 매트 세트 눈 내리던 날의 추억, 티슈 케이스 선물용 강추 아이템, 휴대폰 액세서리 휴대폰 줄 만드는 방법 ---- 골라보는 재미, 머핀 핀 쿠션 시리즈 원칙을 지켜 만든 아기 턱받이 쫀득쫀득 말캉한 느낌, 감군과 배양 호두까기의 달인 도전, 양모 호두 볼 양모 호두 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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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대로 만든 내 처녀작, 익살이 애벌레 내겐 너무 특별한 양모 액자 시리즈 의도보다 멋진 결과, 메기 아저씨 동전 지갑 핸드 메이드의 기쁨, 구름 헤어밴드 구름 헤어밴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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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실용적인 아이템, 키친 크로스 키친 크로스 만드는 방법 . . . 생략 . . .
실수와 실패가 만들어 준 작품, 바네 파우치 바네를 다루는 법 내 맘대로 체크 롱스커트 롱스커트 만드는 방법 구름지퍼파우치 만드는 방법 카페앞치마 만드는 방법.. 화이트모티브리넨 가방 만드는 방법.. 펠트 컵 받침 만드는 방법... 토끼양모 모빌 만드는 방법... 가죽 키홀더 만드는 방법.. 사가 모티브 리넨 가방 만드는 방법... 여러가지 손바느질 방법... 자주 듣는 질문들...
등이 실려 있다.
달님의 예쁜 작품들을 볼 수 있고 수업문의, 구매문의 등을 하고 싶다면 그녀의 네이버 블로그와 작업실 사이트에 방문하면 된다. 블로그로 가는 주소는 http://blog.naver.com/manim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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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딸 "달님"은 손재주가 탁월했다. 집안의 셋째딸이면 금지옥엽 사랑만 담뿍 받고 자랐을 법한데, 그녀는 언제 이렇게 바늘에 탐닉할 시간을 할애했을까. 그녀의 작품들은 바느질에 문외한인 내 눈에도 근사해 보였다. 앙증스러운 싸개단추는 알록달록 초컬릿 같았고, 만져보지 않아도 그 까슬하면서도 매끌할 듯한 표면이 꼭 갖고 싶게 만들었다. 20mm도 채 되지 않은 작은 존재가 이토록 마음을 움직일 수가 없다. 분위기 메이커라고 지칭하는 싸개단추는 저자의 자랑거리인 듯 했다. "바늘은 매일 꿈을 꾼다"라는 목차가 마음에 드는 까닭은 이 때문일 것이다. 바늘이 완성해내는 세상은 실로 놀랍다. 그저 삐죽하게 생긴 녀석일 뿐인데, 녀석은 어느새 천 사이를 부지런히 달리더니 새로운 옷이나 소품들을 만들어냈다. 녀석과 짝꿍 실의 솜씨는 마술 같았다. 아기 턱받이나 아이팟 케이스는 그리 놀라운 소품이 아니었으나 구름 포푸리는 너무 앙증스러워 싸개단추처럼 갖고 싶게 만들었다. 흰 구름 무늬가 있는 예쁘고 정갈한 작품은 조선시대 여인네라 할지라도 한번 봤다면 눈독 들였을 법하다. 달님은 창조자다. 바늘 끝으로 완성되는 세상 만들기를 계속 이어가는 한 그녀는 바늘의 세상에서는 창조자일 것이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 그들이 부러운 까닭은 우리는 쉬이 할 수 없는 일들을 너무나 쉽게 해내버린다는 데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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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이 취미인 나에게 또 한권의 책이 생겼다. 대부분의 갖고 있는 책들이 만들기 과정이 나와있는 책이다. 요 책도 그런식으로 되어있나 했더니 블로거 달님인 황윤숙님의 이야기가 들어있었다. 양모펠트를 시작하다가 바느질을 하게 되셨다는 이야기. 나는 펠트공예를 하다가 미싱을 배우고 손바느질도 사랑하게 되었는데. 바느질 하는 사람들은다 비슷 비슷한것 같다. :D 책의 사이즈도 작고 들고다니면서 읽기에도 좋은것 같다. 또 작은탐닉이란 책 시리즈가 있는걸 이책을보고 알게되었는데 다른 책들도 구입해 봐야겠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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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내 손으로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참 막연할 때가 있었다. 어떻게 하다보면 되겠지 했는데...그때 만난 책이 달님의 책이다. 달님의 일상도 살짝 들여다 보면서 중간중간 내가 필요했던 소품들의 만드는 방법이 나와 왠지 덤을 얻은 듯한 기분.
지금 현재 읽고 있는 중인데 읽다보면 나도 바느질을 마구마구 해야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또 다른 설렘을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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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자주 접했던 달님의 책이 나온다길래 주저없이 주문했습니다.. 왠만큼 바느질 좀 할줄 안다면 초보들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라 셍각합니다. 실꿰기, 홈질정도 아는 사람이라면..주위에서 바느질을 처음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한 권 가지고 있어도 그리 후회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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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찾던 블로거님이 책을 쓰셨다 하여 바로 구입하였다.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다 보니 책을 주문할때 반드시 살피는 것이 목차.. 목차를 보니 내용도 너무 알차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받아 본 책은..나의 예상과는 사실 많이 달랐다. 일반적인 사이즈보다 작은 문고본(?)이라고 해야 하나?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장점이 되었다. 만드는 방법 위주의 여느 책들과 달리 여러가지 작품을 만들면서 알게된 지식과 방법들이 수필처럼 쓰여진 이 책은 수필집 처럼 지하철에서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만들기 작품을 구상하면서 한번 훓어보기에도 좋은..그런 책이었다.
지금 바느질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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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가끔 꺼내어 한 주제씩 펼쳐보면 좋을 것 같은 바느질 이야기. 에세이형식의 책이라고는 해도 예상외로 제작설명이 얼마없길래 그 부분은 좀 많이 실망했지만...,
바느질 솜씨 좋으신분이 글까지도 잘쓰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나긋나긋한듯 저자의 글과 바느질로 소품 몇가지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있네요. 바느질에 지금 빠져있다면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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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다시 시작하고픈 맘이 드는 책이에요... 사부작 사부작 나만의 소품들을 만들고푼 맘이 들게하는 책 바느질을 조금 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혼자서 살짝 만들수 있을듯한댕. 양모로 만드는건 넘 어렵네용... 그냥 책만보고 만들어보기에는요...ㅎㅎㅎ 린넨에는 별루 관심이 없었는데 린넨의 매력에 쏙 빠질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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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느낌은 작고 이쁘다 였다. 만들기 패턴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바느질을 조금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린넨 소품들과 거기에 이야기 조금 그냥 정말 아주 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래도 속았다거나 남줘버리고 싶진 않다. 사진이 이뻐서 그냥 심심할때 들춰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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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을 잘못 선택한 탓인지
저는 직접 목차에 나온 물건들을 따라서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그냥 수필집에 보너스로 몇 가지 물건을 만드는 방법을
아주 간략하게 설명해 놓았을 뿐이더라구요.
그래서 실망했습니다.
실용 서적으로 생각하고 구매해선 안 될 듯 합니다.
그냥 린넨이 주는 따뜻한 느낌만을 원하신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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